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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현 국방전문기자입나다. '구필현의 K-방산 인사이드' 유튜브 생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DD K1전차 연구원, 글로벌 자동차 애널리스트, 현대차를 거쳐 무기와 모빌리티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K-방산과 국방AI산업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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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은 바다 속 원자로"… 전문가 '건조보다 무서운 게 정비다"
한국산 경공격기 FA-50이 다시 한 번 필리핀 하늘을 날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4일 "필리핀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2대 분량의 FA-50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은 전날인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뤄졌다.계약 규모는 약 7억달러(한화 약 1조원)로, 올해 들어 단일 규모로는 최대 방산 수출 성과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수출은 전략적 외교와 정부 차원의 협상이..
한국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 무인잠수정, 항공모함 등 첨단 무기체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방산업체들은 지상, 해상, 해저, 공중, 우주 전투환경에 대비한 각종 최첨단 유무인 복합무기체계 개발을 통해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국방과학연구소(ADD)를 필두로 하여 지난 2월 '미래 무인무기체계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며 방산업체, 대학, 민간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 체계를..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는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수출형 첨단 호위함과 무인 전력 운용을 위한 미래형 전투함 등 신개념 함정을 최초로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HD현대중공업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21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LIG넥스원과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관..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는 최대 해양 방산 전시회 '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수출형 첨단 호위함과 무인 전력 운용을 위한 미래형 전투함 등 신개념 함정을 최초로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HD현대중공업은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해, 218㎡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LI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본토를 중국·러시아·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하겠다며 '우주 방어망' 구축에 1750억 달러(약 244조원)를 투입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골든돔(Golden Dome)' 프로젝트를 임기 내 본격 가동하겠다는 선언이다.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40년 전 추진했던 '스타워즈' 계획을 완성하겠다"며 "골든돔은 요격률이..
국내 최대 해양방위산업 전시회 'MADEX 2025'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 국내 대표 방산업체들이 총출동한다. 올해는 14개국, 200여 개 국내외 업체가 참여하며, 해외 대표단도 30개국에서 100여 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차기 한국형 구축함(KDD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본토를 중국·러시아·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하겠다며 '우주 방어망' 구축에 1750억 달러(약 244조원)를 투입한다고 21일(이하 현지 시각) 밝혔다. 미국판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골든돔(Golden Dome)' 프로젝트를 임기 내 본격 가동하겠다는 선언이다. 21일 백악관 브리핑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건 전 대통령이 40년 전 추진했던 '스타워..
한국 방위사업청이 미국 해군과의 조선·정비(MRO) 분야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19~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해군성과 국방부 고위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 내 조선산업 재건 움직임과 맞물려 한국 조선업계의 기술력과 공급망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 美해군성 차관 면담… "反외국법 완화" 요청 석 청장은 브렛..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25(MADEX)'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해군과 한국무역협회, 해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K-방산 수출 확대와 해양 안보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역대 최대 규모… 14개국 200개 방산업체 참가 올해 MADEX에는 총 14개국 200여 개의 국내..
"방산도 한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문수 전 경기지사(국민의힘)가 차기 대선 공약으로 'K-방산 세계 4강'을 약속하며 무기 산업을 미래 수출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방위산업은 단순 산업을 넘어 외교·안보·기술주권이 얽힌 복합 전략산업인 만큼, 정치권의 선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냉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국내외 방산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방산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유럽의 재무장은 한국과 함께 시작된다." 지난 3월 19일, 유럽연합(EU)은 브뤼셀에서 "유럽 방위 백서 (Readiness 2030)"을 공개하고, 1500억 유로 (한화 약 2,200조원) 규모의 방산 펀드를 발표하였다. 이 펀드는 EU 회원국 및 EU와 방위 협정을 체결한 제3국의 방산 기업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으며, 한국은 EU와의 방위 파트너십을 통해 이 펀드에 참여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박정택 육군 수도군단장 부부의 병영 내 '갑질' 논란이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그의 부인은 관사 주변 병사들을 불러 허드렛일을 시켰다는 의혹을 받았고, 박 장군은 부인의 사적 민원 해결을 병력을 동원해 처리했다는 정황이 알려졌다. 이 사태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다. 대한민국 군 조직이 지휘관 '가족'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한국 군대는 군 간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중 전략경쟁 격화로 전 세계 국방 수요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각각 무기 생산 증산에 집중하면서, 동유럽·중동·동남아 국가들이 새로운 공급처로 한국 방산업계에 눈을 돌리고 있다.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등은 이미 실전에서 성능을 입증하며 수출 대열에 올랐다. 특히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우 전쟁 이후 폴란드를 시작으로 루마니아, 체코 등 동유럽..
국내 시험인증 업계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대표 허봉재)가 K-방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투기 정비에서부터 군 장비 교정, 대형 무기체계 시험까지. 첨단 국방 기술의 시험·검증을 책임지는 이 회사는 지금,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방산 강국 대한민국'의 기술 허리를 받치고 있다.에이치시티는 최근 방위사업청 주관의 주요 국방 프로젝트들을 잇달아 수주하며 국내 방산 디지털화의 ..
미국 재무부 스콧 베선트 장관의 "한국 정부가 선거 전에 무역 협정의 틀을 완성하길 원한다"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발언을 두고 한미 양국 간에 미묘한 입장차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 정부는 30일 즉각 반박 성명을 내고 "사실무근"이라며 베선트 장관의 발언을 부인했다. 이에 따라 한미 통상 협상의 향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 한·미 간 협상 속도 놓고 입장차 이번 논란은 한미 양국이 통상 협상의 속도를 놓고 미묘한 입장차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