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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9일(목)

기자

홍길동

배승빈 기자

road3870@hanmail.net

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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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성 내포신도시, 준비된 혁신도시에서 선택받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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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귀농청년인데요"…청양군 당선인게시판 의견개진 활발

충남 청양군 홈페이지에 가보면 '당선인에게 바랍니다'라는 팝업창이 뜬다. 이곳에는 민선 9기 취임을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지난 주 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다. "지천댐 건설에 대한 당선인의 의지를 밝혀주세요",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건의합니다"는 내용 부터 '귀농한 33살 청년의 감사 한마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등 여러 의견들로 채..

'박정주의 홍성' 청년 교육·주거·창업 정책 하나로 묶는다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홍성군은 박 당선인의 7대 분야 154개 공약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토가 빠르게 이뤄진 것은 홍성군의 사전 준비 덕분이다. 군은 지난 6월 업무보고 단계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미리 분석해 왔으며 당선 직후 곧바로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검토에 착수했다. 공약은 △보건·복..

남서울대, 성환1번가에 활력 불어넣는다…국비 4억6000만원 확보

남서울대학교가 충남 천안 성환지역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국비 사업을 유치하며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남서울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지역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서울대와 천안시, 성환1번가상인회가 공동으로 기획·추진한 프로젝트로 대학과 지자체, 상인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민·관·학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 선정에..

영웅의 미소를 만나다…청운대, 국가유공자와 뜻깊은 하루

청운대학교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청운대는 지난 16일 호텔관광대학 그랜드볼룸에서 충남서부보훈지청,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영웅의 미소를 만나다' 보훈가족 행복나눔 DAY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송→재활 원스톱…순천향대천안병원, 심뇌혈관 안전망 촘촘하게

예방부터 응급이송,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심뇌혈관질환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지역 의료·행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가 지정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지난 16일 '2026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 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도와 충남소방본부, 보건소, 의료기관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

시민은 테니스장 원하는데…천안시는 왜 빙상장에 매달리나

충남 천안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에 포함된 빙상장이 생활체육·훈련용 수준의 시설로 계획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업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연간 수십억원의 막대한 재정부담이 불 보듯 뻔한 상황임에도 정작 전국 규모 대회 유치조차 불가능한 반쪽짜리 시설에 그쳐 활용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빙상장이 사실상 774억원 규모의 복합체육시설에 억지로 맞추기 위해 끼워..

천안 오룡지구 빙상장,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인근 아산에 있는데 왜?

충남 천안시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에 포함된 빙상장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건립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향후 연간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운영·유지관리 비용까지 도마에 오르면서 사업 타당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인근 아산시에 충남 유일의 국제규격 빙상장이 이미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천안시가 추가 빙상장 건립을 추진하는 배경을 두고 의문이 잇따르..

역사교육·체험·숙박 한곳에…청양 면암최익현기념관 '주목'

충남 청양군 면암최익현기념관이 단순 전시관을 넘어 역사 교육과 선비문화 체험, 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 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은 지난 4월 기념관 시설 개선과 숙박시설 운영을 본격화한 데 이어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면암은 조선 말기 대표적인 유학자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를 비판했다. 강화도조약 이후 일본의..

천안 오룡 리츠사업에 빙상장 누가 밀어붙였나…근거 없는 추진 의혹

충남 천안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에 포함된 빙상장 건립이 사실상 아무런 공식 근거 없이 추진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업추진 핵심 근거로 제시됐던 연구용역은 최종 결과보고서조차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고, 빙상장 설치 필요성을 검토했어야 할 담당 부서는 '관련 요청이나 검토 자체가 없었다'고 밝히면서 사업 반영 과정 전반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수십억원의 시민 혈세가 투입되..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

[기자의눈] 774억 공공시설에 "우리는 출자자일 뿐"…천안시의 '수주대토'

충남 천안시가 507억원어치 땅을 내놨다. 국내 최초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의 2대 주주 자격으로다. 774억원 규모의 복합 공공체육시설을 별도 재정부담 없이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명분도 그럴싸했다. 그런데 천안시는 설계내역서 한 장 없다. 공사 감독 권한도 없다. 감리마저 자산관리회사(AMC)가 선정하고 보수를 지급하는 구조다. 담당 과장은 "우리는 출자자일 뿐"이라고 했다. 507억원을 내고 출자자 딱지..

'비밀협약'에 가려진 천안 오룡지구 리츠사업

국내 최초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 사업으로 추진되는 충남 천안 오룡지구 개발사업이 공사 감독권 부재에 이어 이번에는 비밀협약 논란에 휩싸였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오룡지구 개발사업의 근간이 되는 핵심 협약서들이 비공개 처리된 데다 천안시조차 공공성 검증 결과와 향후 체육시설 운영비 추계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업 전반의 투명성과 공공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비색 이전의 기억, 황금빛 황청자 천안서 되살아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려청자의 상징은 푸른 비색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황금빛을 띠는 황색 계열의 청자가 존재했다. 잊혀진 색의 흔적을 찾아 전국의 옛 가마터를 누비며 20여년 넘게 연구를 이어온 이형우 명장은 마침내 황청자를 현대에 되살려냈다. 그의 집념과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충남 천안에서 열린다. '비색 이전의 기억, 황색의 시간-황청자와 인문학의 만남展'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천안 삼..

천안 오룡지구 리츠사업, 774억 공공시설 '깜깜이 이전' 우려

충남 천안시가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이 공공성 논란에 휩싸였다. 천안시가 507억원 상당 시민의 땅을 출자하고도 정작 기부채납 받을 예정인 774억원 규모의 공공 복합체육시설에 대한 설계내역서 조차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이 사실상 깜깜이 추진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사업은 천안시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부지 4만1176㎡에 총사업비 423..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취임 즉시 500억 규모 민생 추경 편성"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5일 당선증을 받은 직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500억원 규모의 민생 추경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당선인은 이날 "시민이 주인인 시정,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천안을 만들겠다"며 "시장은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추경 편성과 365 공공서비스 체제 구축하겠다"고 했다. 추경 규모에 대해서는 "3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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