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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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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이 지역 내 도로망의 획기적인 확충과 정비에 나선다.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전철 등 국책사업과 발맞춰 충남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포석이다. 홍성군은 올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에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 및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 확·포장 및 선..
충남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탁구 국가대표 8명 배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로 곳에 적기에 투입되쓰이며 교육·복지·재난 대응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42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정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맞춘 지역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M-AX 클러스터·강소형 데이터센터 등 국책사업에 선제 대응한다. 천안시는 융복합 스마트 기술로..
충남 홍성군이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한 빈집을 주민들에게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파격적인 주거 지원에 나선다. … 인구절벽 위기 속에서도 군 단위로는 이례적으로 인구 10만 명을 돌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홍성군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실거주 주택이나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활용되지 않던 유휴 주거공간을 정비해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주민..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청양군은 19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 돌입했다 김 군수는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주요 군정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
천안시가 스마트기술 기반 도시 혁신과 미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시구축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올해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충남 홍성군이 군민 정신건강을 위한 '우울척도검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홍성군은 우울감과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우울척도검사를 상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충남 청양군이 일반산업단지 토지보상 지연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서며 사업 추진에 흔들림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청양군은 현재의 상황을 전국적인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 경색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규정하고 산단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현재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은 민간 PF 자금조달 여건의 급격한 악화다. 지난 2022년 레고랜..
충남 천안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을 시민이 직접 뽑는다.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시민투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대상은 총 23건의 적..
충남 홍성군이 48명의 산림 파수꾼을 현장에 배치하며 지역 산림을 지키는 철통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홍성군은 기후위기로 인해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군 산림재난대응단'을 구성하고 48명의 정예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올 한해 홍성군 산림 곳곳에 배치돼 산림 내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핵심 재난 분야에서 '산림재난 기동대'역할을 수행하..
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명 시대 개막 이후 뚜렷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인구(외국인 포함)가 70만4843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증가한 수치로 2019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증가 폭이다. 천안시 총 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 785명, 9..
충남 청양군이 인력난, 생산과 유통, 축산을 아우르는 종합 농정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 마련에 나선다. 청양군은 올해 6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있는 농정 시스템 구축에 총 2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먼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2023년 209명이었던 도입 인원을 지난해..
충남 청양군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빈집이음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양군은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빈집이음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을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원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내 방치된 빈집을 무상으로 임차해 군에서 구조 보강 및 실내 수리 등을 거쳐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올해 공급..
충남 천안시 스타트업이 세계 최대 기술박람회 'CES 2026'에서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최근 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6427만 달러(한화 9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고 14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전자 박람회다. 올해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인공지능'을 주..
충남 홍성군이 만 40세 미만 청년어업인에게 월 최대 11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융자를 지원하는 '2026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