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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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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이 중남미 엘살바도르에 응급의학을 전수하며 K-의료를 빛내고 있다. 최근 엘살바도르 현지에서 응급의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 이한유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번 엘살바도르 교육은 어떻게 추진됐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엘살바도르 산간지역 고위험 산모·신생아 조기 발견 및 응급 중환자 이송체계 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산간지..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군이 '2025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지속가능 지방행정의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주민 중심 행정이 대외적 평가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12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거버넌스(G) 부문 A등급 획득이다. 군은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내놓은 '듀얼코어 행정혁신' 구상이 지역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동남구와 서북구의 장기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체계를 새로 짜겠다는 전략이다. 김 부대변인은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원도심 재생 △상생경제 구축 △AI 기반 스마트 시정 △미래인재 교육도시 조성..
과거 공원 정비나 단순 환경미화에 머물렀던 노인일자리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MZ 트렌드'를 입고 전문성을 더한 새로운 직무가 등장하면서 어르신들이 지역경제의 주체로 재조명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고령화 시대의 고질적 과제로 꼽혀온 일자리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트렌드와 전문성을 결합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사례는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이다. 이곳에서 선보인 '두바이..
초고령화가 현실이 된 농촌 지역에서 어르신 돌봄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충남 청양군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현장 밀착형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최근 장평면 구룡리를 비롯한 관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출발점인 통합 건강 스크리닝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진이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
충남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혁신기술을 접목한 현장형 방사능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학교·공공급식 먹거리 안전을 한층 끌어올렸다. 홍성군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도입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를 대상으로 이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비파괴 스크리닝 기술이다. 농·수산물은 물론 가공식품까지 포장 상태 그..
가족의 모습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지만 그들이 누려야 할 안정된 삶의 권리는 변함이 없다.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도 소외되는 가구 없이 모든 군민을 포괄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충남 청양군의 가족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청양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은 물론 취약·위기 가구까지 아우르는 보편적·포괄적 가족 서비스를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청양군에 따르면 가족센터는 취약·..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부지사는 이날 홍성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정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 있다"며 행정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의 군정을 내세웠다. 박 전 부지사가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농민 소득의 불균형이다. 그는 "같은 벼농사를 지어도 누군가는 수매가 7만1500원을 받고 누군가는 6만8000원을 받는..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도시 경쟁력의 바로미터다. 일자리 경제도시의 입지를 굳혀온 충남 천안시가 올해 일자리 3만 개 창출이라는 목표를 향해 다시 한 번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31개 부서가 참여하는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하고 12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진단은 매월 1회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과 현장 애로를 공유하는 등 내부 행정 거버넌스를 강..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시야가 탁 트인 하늘 길을 걷는 상상, 그리고 그 추억을 손에 잡히는 특별함은 생각보다 멀지 않다. 충남 홍성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홍성스카이타워가 체험의 감동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누적 방문객 34만 명을 돌파하며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는 올해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고..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차관은 이날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하는 천안은 단순히 현상을 관리하는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산업·교통·교육·문화·재정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는 도시 경영 체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행정고시 출신인 박 전 차관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행정..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9일 충남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부대변인은 원도심 재생과 상생경제, AI 기반 시정, 미래인재 교육도시 조성 등 천안의 구조를 바꾸는 4대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천안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바..
충남 청양군의 찾아가는 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해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자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공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9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의료원' 진료를 시작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의 설문 조사 발표를 두고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개인 소신을 밝히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가 천안시의원들의 자료요구 방식과 고압적 언행을 문제 삼은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하자 류 부의장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권력분립 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9일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인인 류제국 부의장은 최근 노조가..
충남 천안시가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중부권 최대 규모의 미래산업 혁신 거점으로 키운다. 교통 접근성에 머물던 역세권을 산업 경쟁력을 집적한 전략적 성장 공간으로 전환하는 구상이 본격화됐다. 천안시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68만㎡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