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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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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의 성장을 이끈 동력은 고령층 맞춤형 진료와 필수 의료서비스 강화였다.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25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진료 인원 11만 50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1만 4125명) 대비 889명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른 총수입은 37억 1000만 원에 달했다. 진..
지역의 녹색 활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산림과 공원 인프라 구축이다. 천안시가 시민 휴식공간 확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충남도를 직접 찾아가 행·재정적 지원 요청에 나서며 녹색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천안시에 따르면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지난 23일 충남도청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를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최 본부장은 산림·공원·정원 분야 총 18개..
일상을 벗어나 천수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바다 풍경 속에서 여유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 탁 트인 해안선과 잘 조성된 랜드마크는 그 자체로 힐링이 된다. 충남 홍성군이 관광객과 군민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를 '전국 관광지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서해안 관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홍성군은 최근 각종 관광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94억원을 투입해 제3단계 핵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교룡득수. 용이 물을 얻어 비상하듯, 충남 홍성군이 올해를 지역 발전 잠재력이 폭발하는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민선 8기 성과의 완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 제시에 속도를 낸다. 홍성군은 지난 21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역점 추진과제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선 8기 5년차를 맞아 그간의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민선 9기와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군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겠..
충남 천안시가 반도체와 첨단제조를 축으로 한 전략적 기업유치에 나선다. 단순히 공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외형 확장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해 중부권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일상을 보내며 '발끝엔 황토, 마음엔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여유는 황톳길과 잘 조성된 숲에서 나오지 않을까.청양군이 이러한 군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상반기 중 녹색 휴식공간 2곳을 만든다고 22일 밝혔다. 첫째, 지천생태공원의 맨발 황톳길이다. 황톳길은 최근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건강 아이템이다. 공사비로 2억원이 들어간다. 걷고 난 뒤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세족장과 휴게의자 안내표..
충남 홍성군의회가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21일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의정 연수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 중이다. 연수에는 의원 9명과 직원 13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과의 소통 및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20일..
역대 최대 규모의 기준인건비 증액을 이끌어 낸 충남 천안시가 재난·안전과 통합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의 올해 기준인건비는 전년대비 189억원(8.5%)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증액 규모인 101억원은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원(2.1%)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기준..
충남 청양군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밀착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양군은 제도권 복지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돕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선제적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양군이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제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추진하는 독보적인 복지 시책으로 현재 15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질병, 실직..
충남 홍성군이 지역 내 도로망의 획기적인 확충과 정비에 나선다.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전철 등 국책사업과 발맞춰 충남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포석이다. 홍성군은 올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 사업에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 및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 확·포장 및 선..
충남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탁구 국가대표 8명 배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이 단순한 모금에 그치지 않고 필요로 곳에 적기에 투입되쓰이며 교육·복지·재난 대응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4억42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해당 기금은 지역..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시정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맞춘 지역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M-AX 클러스터·강소형 데이터센터 등 국책사업에 선제 대응한다. 천안시는 융복합 스마트 기술로..
충남 홍성군이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한 빈집을 주민들에게 최대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파격적인 주거 지원에 나선다. … 인구절벽 위기 속에서도 군 단위로는 이례적으로 인구 10만 명을 돌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홍성군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실거주 주택이나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활용되지 않던 유휴 주거공간을 정비해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주민..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청양군은 19일 청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 일정에 돌입했다 김 군수는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주요 군정 성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
천안시가 스마트기술 기반 도시 혁신과 미래 인프라 확충을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도시구축에 속도를 낸다. 천안시는 올해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