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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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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정은 기자

shiele@hanmail.net

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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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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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트럼프 관세 정책 불법 판결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2일(현지시간) 문을 연 뉴욕증시는 연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07포인트(0.55%) 하락한 4만5295.8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72포인트(0.69%) 내린 6415.5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5.92포인트(0.82%)..

가자지구 사태, 학자들 '제노사이드' 규정 발표

국제집단학살연구자협회(IAGS)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유엔 집단학살 협약이 정한 법적 기준을 충족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48년 채택된 '유엔 집단할살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 제 2조에 따르면 집단학살은 한 민족, 인종, 종족 또는 종교 집단 전부 또는 일부를 파괴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행위를 말한다. IAGS는 이스라엘의 대응이..

美 120만 명의 이민자, 120만 노동력 사라져

미국의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분석한 인구조사국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미국에서 120만 명 이상의 이민자가 노동 시장에서 사라졌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기에는 합법적·불법적 체류자 모두 포함된다. 이민자는 미국 노동력의 약 20%를 차지한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농업, 어업 및 임업 종사자의 45%가 이민자이다. 또 건설 노동자의 30%, 서..

IAEA, 시리아의 이스라엘 폭격 현장 우라늄 흔적 발견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07년 이스라엘이 파괴한 시리아의 데이르 에조르 건물에서 우라늄 흔적을 발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AEA는 1일, 회원국들에 보낸 보고서에서 해당 건물이 미신고 원자로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제 전문가들과 IAEA는 그동안 이 건물이 북한이 지원한 흑연 감소 원자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해 왔다. 2007년 9월,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이 건물은 완전..

푸틴, 우크라 평화 위해 NATO 확대 해결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동쪽으로 확대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땅의 5분의 1 미만을 통제하고 있다. 서유럽 강대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번 침공을 잔인한 제국식 토지 강탈이라고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전쟁을 쇠퇴하는 서방과의..

美 휴스턴 '초인종 장난'에 11세 소년 총격

미국 휴스턴에서 11세 소년이 집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장난을 하다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휴스턴 경찰국은 성명을 통해 소년이 지난 30일 저녁, 장난으로 초인종을 울렸다고 밝혔다. '딩동디칭(ding dong ditching)'이라 부르는 이 놀이는, 초인종을 누르고 집주인이 문을 열기 전 도망치는 아이들의 놀이다. 아이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31일, 부상으로 사망..

트럼프, 신분 확인된 자만 투표 참여 가능…행정명령 발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모든 유권자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유권자 신분증은 모든 투표의 일부가 돼야 한다. 예외는 없다! 나는 이를 위해 행정 명령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병에 걸린 사람과 멀리 떨어진 군인을 제외하고는 우편투표가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조 바이든..

예멘 후티 반군, 유엔 현지 사무소 습격 후 직원 대거 억류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예멘의 수도 사나에 있는 세계식량계획(WFP)과 유니세프 사무실을 급습해 유엔 직원 11명을 구금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아비르 에테파 WFP 대변인은 31일 아침 사무실이 급습 당했다고 AP통신에 전했다. 아마르 아마르 유니세프 대변인도 직원 중 다수가 구금됐으며 추가 정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안토니우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성명을 통..

EU, 전후 우크라 재건 위해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 논의

유럽의 정상들은 러시아의 키이우 공습 하루만인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러시아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고 AP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유럽의 지도자들은 러시아의 이번 공격을 비난하며 동결된 자산 압류, 추가 제재, 우크라이나 군대 및 유럽연합(EU) 회원국에 대한 지원 확대 등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푸틴이 평화 노력을 조롱하는 것을 고려할 때, 유일한 해결..

트럼프, 日 미국 쌀 추가 구매 요청…일본 "강력히 반대"

일본이 미국산 쌀을 더 구매할 것을 요청한 트럼프 행정부에 "강력히 반대"하며 내주 양자 무역 회담에 차질이 생겼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국은 지난 7월 일본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데 합의했다. 당시 백악관은 일본이 미국산 쌀 구매를 75%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기존의 무관세 틀 내에서 미국 쌀 수입의 비중이 증가할 수 있지만 일본..

머스크, 전직 엔진 디자이너 고소…영업기밀 오픈 AI 제공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그록(Grok) 챗봇과 관련된 영업 비밀을 훔쳐 경쟁사인 오픈AI로 가져간 혐의로 전직 엔진 디자이너 슈어첸 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장에는 리가 오픈AI에 가져갈 목적으로 이달 초 "챗GPT보다 우수한 기능을 갖춘 최첨단 AI 기술"과 관련된 기밀 정보를 훔쳤다고 적시했다. 리는 작년부터 xAI의 엔지니어로 일하기 시작..

트럼프 단속 방침에 시카고 '불복' 선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치안을 이유로 시카고에 군 병력과 연방 요원 투입을 예고한 가운데 시카고 시장이 이에 '저항'할 것을 밝혔다고 AP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은 전날 행정명령을 통해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군대를 배치하지 말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했으며, 시카고 경찰이 연방 요원들과의 이민 단속 공동 작전 등에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인 60% "이스라엘 추가 지원 반대'

미국 퀴니피액 대학이 8월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등록 유권자 12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60%가 이스라엘에 대한 추가 지원에 반대한다고 폴리티코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찬성은 32%에 그쳤다. 이는 해당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지지율로 표본 오차는 ±3.4% 포인트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유권자의 75%가 반대, 지지율은 18%에 그쳤다. 공화당 내에서는 56%가 지지, 37%가 반대했다. 응답..

덴마크 정부, 70년 만에 그린란드 여성 강제 피임 정책 공식 사과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그린란드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비자발적 피임 시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53년까지 덴마크의 식민지였으며 이후 덴마크 왕국에 속하는 자치 지역으로 편입된 그린란드는, 인구 조정 정책의 일환으로 약 4500명에 달하는 여성에게 동의 없이 자궁 내 피임 장치(IUD)를 시술했다. 피해자 중 일부는 당..

미니애폴리스 가톨릭 학교 미사 중 총격…어린이 포함 다수 희생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CNN 등 미국 매체가 보도했다. 범인은 개학을 맞아 수태고지 성당에서 미사 중이던 학생들에게 창문을 통해 수십 발의 총알을 발사해 8세, 10세의 학생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4명의 어린이와 3명의 성인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은 23세의 로빈 웨스트먼으로 2017년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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