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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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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이 교통·생활·서민경제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3대 기초질서 분야를 집중 정비한다. 일상 속 불편과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들을 바로잡아 '행복한 일상'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30일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불편을 야기하는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관행적 홍보·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준법 지원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초질서는 사회가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
2022년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신설 당시 "법적·민주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자발적으로 '총경회의'에 참석했던 간부들의 인사상 불이익에 대해 경찰청이 유감을 표명했다. 경찰청은 이들의 명예 회복을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국 신설은 경찰 운영의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제도개편이었음에..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박창환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이 불법체포를 지휘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자 경찰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28일 "박 총경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 시 현장에 가지도 않았고, 2차 체포영장 집행 시에는 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현장에 갔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팀은..
경찰이 임신 36주차 태아의 낙태를 집도한 의사와 병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살인 등 혐의로 집도의 A씨와 병원장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은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유튜브에 올라와 논란이 된 36주 낙태 영상과 관련해 실제 수술을 집도하는 등 태아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
[속보] '가스누출' 교대역 통제 해제…지하철 정상운행
가정폭력이나 스토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경찰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말다툼이라도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가능성이 엿보이면 여성청소년·지구대 경찰이 동시에 출동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보다 선제적이고 다층적인 현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일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관계성 범죄 특성상 현장 경찰의 개입 한계는 여전하다는 지적..
국내 시중은행에서 대출 업무를 담당하며 11억원 상당을 빼돌린 횡령사범과 160억원 도금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운영자가 필리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횡령사범 A씨(57)와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자 B씨(41) 등 필리핀 내 주요 도피사범 2명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7년 국내 시중 은행에서 대출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며 대출 관련 서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경찰 출석을 단 한 번도 거부한 바가 없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1차 출석요구 관련, 지난 5월27일 출석요구서를 서면으로 발송했고, 이와 별개로 같은달 27일부터 6월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화로 출석요구 내지 출석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수단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
그동안 복지포인트를 전혀 지급받지 못했던 서울과 경남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해당 지역에서는 시도 예산과 정책 판단에 따라 지급이 이뤄지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는데, 최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급 예산이 새롭게 확보되면서다.2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5년도 시도별 복지포인트 지급 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지구..
인터폴이 14억원을 뜯어내 달아난 투자 사기 조직에 '은색 수배서'를 발부했다. 국내 사건에서 은색 수배서가 발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은 지난 23일 한국인 투자사기 피의자 2명에 대해 은색 수배서를 발부했다. 이들은 주식투자 리딩방 사기를 벌인 조직의 총책으로 피해자들에게 '손실금 회복'과 '비상장 주식 투자 수익 보장'을 미끼로 접근해 총 83명으로부터 14억원을 가로챈 뒤 지난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취재진을 폭행하고 카메라 장비를 파손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25일 특수상해·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문모(33)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문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가 특정 언론사 직원이라는 이유로 다..
약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한 것은 자신의 부주의였다며 혐의를 시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조사는 오후 9시 시작돼 10시 45분까지 약 1시간 45분간 진행됐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청이 검찰의 독점적 영장청구권을 견제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찰영장검사' 제도 신설 방안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소속 변호사가 법원에 영장을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경찰청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는 방식이 거론됐다. 24일 국정기획위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20일 열린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서 영장청구 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경찰영장검사' 제도를 포함한 내용을 보고했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하면서 국민대학교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국민대는 김 여사의 디자인학 박사 학위 과정 입학 자격 및 학위 수여 무효 처분에 관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석사학위가 취소되면 비학위 소지자가 박사과정에 지원한 것이 되어 박사학위 자격요건을 상실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 23일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열..
숙명여자대학교(숙명여대)는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번 결정은 연구윤리 확립과 학문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내려진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본연의 책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