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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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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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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고향사랑기부’ 상반기 349억 모금…지역 활력 마중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와 복지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이 약 348억8000만원, 모금 건수는 약 27만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배, 1.9배 증가한 수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세부적으로 온라인을 통한 모금은 약 297억 원..

수도전기공고-KT, AI 인재 양성 위해 맞손…AICE 산학협동과정 본격 가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가 K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양측은 KT 판교사옥에서 'AICE Associate 산학협동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도전기공고와 KT 관계자는 물론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학협력의 방향과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수도전기공고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전기과..

전교조 "이진숙, 연구윤리·도덕성 결여…즉각 사퇴해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15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제자 논문은 자신이 연구책임자였던 과제의 일환이고, 실질적 기여는 본인이 했다고 해명했다"며 "오히려 지도교수로서 제자의 학위 논문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자 논문을 인용 없이 자신을 제1저자로 기재한 점에 대해 "명백..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AI 디지털교과서 폐기 바람직하지 않아…학교 선택권 존중"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교육자료'로 격하될 가능성에 대해 완전 폐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1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진행한 '서울시교육청 핵심 정책 보고와 약속' 기자회견에서 "이미 많은 투자와 노력이 이뤄진 상황에서 AI 교과서를 폐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학교 현장의 판단에 따라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서울시교육청, '악성민원 대응·교원 심리 회복' 논의…교육활동 보호 포럼

서울시교육청이 교사들을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심리적 소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교육활동 보호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악성민원 대응과 교원의 마음건강 회복'을 주제로 교사들의 심리적 상처와 제도적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교원과 예비교사, 교육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

[단독]'수사 역량' 강화 나선 경찰…“민생범죄 대응 위해 시스템 정비”

정부의 수사·기소 분리 기조에 맞춰 경찰이 수사 시스템 전반을 정비하고 있다. 오는 10월 '형사절차전자문서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수사 기록의 전자화와 수사 역량 평가제도 개선, 주요 범죄에 대한 테마별 수사체계 구축 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하반기 수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전자문서법 대응 △수사역량 평가제 고도화 △수사공보 기준 정립..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기초질서 확립 강조…영등포·강남 현장 방문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기초질서 확립을 경찰의 핵심 과제로 강조하며 서울 지역 일선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유 직무대행은 1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정보센터와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를 방문해 기초질서 확립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등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 불편과 불만을 유발하는 일탈 근절을 위해 홍보와 준..

여성 살해·살인미수 피해자 3명 중 1명, 범행 전 폭력 시달려

지난해 살해되거나 살인미수 피해를 입은 여성 3명 중 1명은 범행 이전 가정폭력이나 교제폭력 등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친밀한 관계에서의 반복된 폭력이 중대한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경찰청이 발간한 '2024 사회적 약자 보호 주요 경찰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살인죄종(살인·살인미수 등) 사건의 여성 피해자는 333명이었다. 이 중 32.4%에 해당하..

경찰, 복귀 전공의·의대생 협박 게시글 수사…메디스태프 대표 검찰송치

의정 갈등 속 복귀한 전공의와 의대생을 겨냥한 보복성 온라인 협박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지난달 말 해당 커뮤니티 대표 등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의사와 의대생 전용 인터넷 커뮤니티인 '메디스태프'에 올라온 협박 게시글에 대해 교육부의 수사 의뢰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글 작성자를 특정해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게시글에는 '감귤들..

‘한국가족단체협의회’ 공식 출범…“가정 가치 회복으로 사회 통합”

저출산·고령화·가족해체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가정의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인 '한국가족단체협의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각계 인사들이 '가정을 살리고, 가족을 지키자'는 공동의 목표 아래 결집했다. 한국가족단체협의회는 총 164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대 조직이다. 행사는 윤정하 평화통일사상연구소 대..

'서부지법 난입' 유리창 파손한 30대 男…1심서 징역 3년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에 가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허준서 부장판사)는 10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4)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해 법원 경내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공무 집행을 방해하고 다른 시위대와 함께 법원 유리창을..

전세사기 특별단속 연장…경찰 "범죄수익 추적·엄벌"

전세사기 피해자가 2만명을 넘어서자 경찰이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연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범죄수익 환수와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전세사기 단속 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경찰은 전세사기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계속 실시하고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전세사기 사건은 경찰서 지능팀이..

경찰 특활비 복원에… "위장수사 숨통" vs "수사개입 우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의 모습. /연합 지난해 '수사 편향성' 논란으로 전액 삭감됐던 경찰 특수활동비(특활비)가 지난 4일 일부 복원된 것을 두고 경찰 안팎에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일선 수사 현장에서는 향후 위장수사에 숨통이 트일 것이란 기대도 적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정치권이 이번 예산 복원을 빌미로 경찰 수사에 개입하려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온다.9일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보면 지난해 예산 심..

경찰대학, 인도네시아서 아시아 13개국과 치안 교육 협력 논의

경찰대학이 인도네시아에서 아시아 각국 경찰 교육기관과 국제 치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대학은 9일 인도네시아 스마랑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경찰학교에서 '제9차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APT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19개 기관에서 5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2028 전략 및 로드맵 경과보고 △학술 및 출판위원회 설립·운영방안 △우즈베키스탄 내무부 학교의 회원..

'이태원 자료 삭제' 서울청 前 정보부장 징역 6개월 선고

10·29 이태원 참사 직후 경찰 내부 자료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민(58)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4단독 홍다선 판사는 9일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교사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부장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불행한 참사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사고 원인과 경과 등에 대한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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