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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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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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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논의 본격화…교육부 “조만간 발표 예정”

교육부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와 관련해 이달 중으로 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학장단과 총장협의회(KAMC·의총협)가 복귀 시점과 학사 운영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의대 학장단 협의회가 예정돼 있고, 교육부 등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서..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권자 의견 겸허히 수용"

이진숙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명을 철회한 데 대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 후보자는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을 통해 "인사권자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논문 중복 게재, 제자 논문 표절, 자녀 조기유학 등 각종 논란이 지속된 이 전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날 전격 철회했다. 이날 교육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

윤호중 “경찰국 폐지·중수청 신설”…자치분권·재정개혁 의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자치분권 확대, 경찰국 폐지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 수사권 제한, 공공 AI 투자 확대 등 핵심 개혁 과제도 전면에 내세웠다. 윤 후보자는 18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등 법제를 정비해 국민 안전권을 구현하겠다"며 "재난안전산업과 인력 육성, 과학적 재난 대응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생명..

전국 451개 학교서 호우 시설 피해…단축·휴업 조치

교육부가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의 451개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누수와 침수 등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최은옥 차관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교육기관의 피해 상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451개 학교에서 누수·침수 등 시설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유형은 △누수 323건 △침수 60건 △보도블럭 파손·마감재 탈락 등 기타..

물폭탄 맞은 충청·광주…이틀간 5명 사망·실종

전국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침수·붕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틀 새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며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사망 4명, 실종 1명이다. 광주광역시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인해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은 총 49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구체적으로..

'극한호우'에 392개 학교 시설 피해…교육부, 비상 대응

교육부는 풍수해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관리전담반을 비상 가동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긴급 점검 및 복구에 나섰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집중호우로 시설피해가 발생한 학교는 392개교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166개교와 비교하면 반나절 사이 226개교 늘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피해로 학사조정이 이뤄진 학교는 총 667개교다. 오..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정부가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대응해 풍수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올렸다. 중대본 본부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7일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전국적 호우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중대본 근무자 증원과 경찰력·장비 지원, 부처별 재난상황실 확대 운..

서울시교육청, 학생 주도 창작 공연 발표회 개최…6개교 참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오는 18일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2025 협력종합예술활동 뮤지컬·연극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중학생들이 기획부터 무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학생·교사·예술강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협력종합예술활동은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학급 단위로 모든 학생이 참여하며 수업과 연계해 이야기 구성, 연기, 연출,..

한국기술교육대, 베트남 다낭서 기술교육 봉사 '구슬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베트남 다낭에서 전공지식을 활용한 기술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 국외 기술교육봉사단 35명은 지난 5일부터 약 3주간 베트남 다낭 지역에서 '2025학년도 하계 국외 기술교육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다낭건축대학교와 '희망마을 보육원'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 전기,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충청·경기 폭우에 소방 출동 1900건 넘어…4명 사상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침수와 붕괴 사고가 잇따르며 소방당국은 1900건이 넘는 긴급 출동에 나섰다. 17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적으로 총 1956건의 소방 활동이 이뤄졌다. 이 중 안전조치가 181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배수 지원이 141건, 인명구조는 2건이었다. 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교육부, 고교학점제 개선안 마련 착수…현장 부담 완화

교육부가 올해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교사·학생·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하반기 중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개선을 위한 자문위원회가 최근 구성돼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교사 10명, 교수 2명, 학생 2명, 학부모 2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토의와 숙의를 거쳐 현장의 목..

간밤 충청·경기남부 '극한호우'…산사태·침수에 인명피해 속출

간밤 사이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침수 차량과 산사태, 옹벽 붕괴 등 잇단 재난으로 구조 요청이 이어졌고 소방당국은 밤새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충청권을 중심으로 최대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충남 서산에는 누적 강수량이 419.5㎜에 달했고, 홍성 410.1㎜, 당진..

경기남부·충청 호우경보…중대본 2단계 격상

행정안전부는 경기남부와 충청지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17일 오전 4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정부는 전날 오후 3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따라 호우 위기경보 수준도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이진숙, '서울대 10개'로 지역 균형 강조…교권 보호도 약속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역 대학 육성과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수도권에 교육 자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지역 거점대학에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대와 사립대가 동반 성..

재난현장 혼선 막는다…'K급 소화기' 대신 '주방용 소화기'

소방청이 재난 현장의 소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 장비 명칭을 기능과 목적 중심으로 개선·표준화한다. 지역 경계를 넘는 대형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기관 간 협업과 장비 운용의 혼선을 줄이려는 조치다. 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소방 장비 명칭 개정 전담팀(TF)'을 구성해 현장 대원 의견 조회와 정책 검토를 거쳐 303종 장비의 명칭 개정 타당성을 검토했다. 오는 12월부터 새 명칭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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