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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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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소방청이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알리기에 나선다. 소방청은 오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교통센터에서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정책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슬로건은 '세계 어디서든, 예외 없이 든든하게!'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해외여행자, 교민, 선박·항공 승무원 등이..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인신매매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여가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인신매매 없는 세상, 모두의 연대로 한걸음 가까이'를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은 인신매매 근절과 피해자 권익 증진을 위해 2013년 유엔(UN)이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신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사..
의대생 복귀 방안의 최대 쟁점이었던 본과 3학년 졸업 시점이 대학 자율에 맡겨진다. 논의 과정에서 떠올랐던 '5월 졸업안'은 결국 폐기됐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본과 3학년 졸업 시기를 학교별 학칙과 상황에 따라 2월 또는 8월로 자율 결정하는 쪽으로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 총장단은 전날 본과 3·4학년 졸업 시점을 놓고 막판 조율을 벌였다. 본과 4학년은 내년..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 노동자가 비닐로 결박된 채 지게차에 매달려 옮겨지는 인권 침해 사건이 발생하자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부는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해 외국인 노동자 폭행 및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는 동시에 임금 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까지 실시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이주노동자가 비닐로 결박된 채 지게차..
서울시교육청은 통학 환경이 열악한 학교에 총 5억원의 특별예산을 지원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등·하교 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일부 학교는 좁은 도로나 보차도 미분리, 주변 공사 등 구조적 문제로 상시적인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또 대규모 집회나 최근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등도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그러나..
교육부가 24일로 예정했던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의대생 복귀와 학사운영 등 핵심 쟁점을 두고 대학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는 23일 오후 8시30분께 출입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내일 오전 11시 예정이었던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 브리핑을 취소한다"며 "대학들의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 양오봉 전북대 총..
의과대학 본과 4학년생을 위한 추가 '의사 국가시험(국시)'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하자 교육계 안팎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이번 학기를 통째로 거부한 학생들에게 국시 응시 기회를 다시 주는 것이 과연 정당하냐는 물음이 쏟아지고 있다. '교육 정상화'라는 이름 아래 원칙과 형평이 무너지고 있다는 자조까지 들린다.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본과 4학년 학생들을 위..
"모바일 신분증이 단순히 스마트폰에 옮겨 담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혁신 서비스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성공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합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첫 공식 일정으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디지털 신원인증 체계를 구축하는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7개 교육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입법으로 사립대학 구조개선, 등록금 인상 억제, 유아교육 재정 안정화 등 교육 현장 제도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제정안과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 등 5건의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법'은 학령인구 감소..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를 포함한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23일 오후 출입기자단 안내를 통해 24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에는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40개 의대 학장들의 모임인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수학 교육과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포자'(수학포기자) 비율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어 과목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오히려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국어 학업성취도 수준은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지난해..
소방청이 전국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형 전문가 21명을 양성했다. 수은, 산성·염기성 물질 등 다양한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실전 대응 체계가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 소방청은 중앙소방학교에서 '제6회 화학사고 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을 실시해 전국 소방공무원 93명 중 2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화학물질 식별 및 정보 확인 △화학보호복 착용 후 인명 구조 △경계구역..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의대생 복귀 대응,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핵심 정책 과제들이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주호 부총리가 교육부 장관직을 유지하고 있지만 차기 장관 인선이 좌초되면서 사실상 리더십 공백 상태가 지속되는 모양새다. 이진숙 전 후보자는 21일 교육부를 통해 "인사권자 의견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큰 성찰의 기회가 됐으며 더욱 노력해 가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방재정·세제 등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구호물품과 임시 주거시설 지원 등 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자체의 예비비나 재난관리기금 등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재원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각 지자체에 요청했다. 응급 복구를 위한 장비 임차, 임시구호시설 설치 등에 대해서는 계약 절차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을 주제로 공모전을 다음 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상담 1388은 학업·진로·대인관계·우울감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에게 365일 24시간 전화·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비대면 상담 창구다. 지난해에는 약 69만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상담1388 서비스를 홍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