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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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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중동전쟁이 개전 세 달째로 접어들었지만 종전 가능성이 희박해지며 국내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안을 전면 거부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 급등이 국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여기에 주요 원자재로 꼽히는 나프타 수급 문제도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1일 ICE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브렌트유 7월물..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우주항공의 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주청은 오는 27일 '제2회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경남 사천시 우주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주항공의 날은 2024년 5월 27일 우주청 개청에 따라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 및 우주항공 경제 시대 선도를 목적으로 지정된 날이다. 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오는 23~..
정부가 마약 성분 함유 해외식품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규모 검사를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젤리, 음료 등 제품에 대해 다음 달까지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사는 '대마 사용이 합법인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대마 등 마약류 함유 의심 제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온라인몰' 등에서 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국가 전략시설로 지정하는 특별법 통과로 비수도권 내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게 됐다. '5극3특' 기반의 AI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정부의 노력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절차 간소화 및 특례를 담은 이번 법안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다만 특별법의 핵심 중 하나였던 액화천연가스(LNG)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특례가 제외돼, 지역 인프라에 친환경..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스템 개발 및 관리(SI)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은 두산에 2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0일 공정위에 따르면 두산은 2022년 1월 2일부터 2024년 10월 21일까지 182개 수급사업자에게 총 516건의 SI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등 법정기재사항을 기재한 계약 서면을 각 수급사업자의 용역수행 시작일까지 발급하지 않았다. 이 중에는 용역 시작 후 291일이 지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명륜진사갈비의 운영사로 알려진 명륜당의 고금리 대부업 의혹에 대한 심의를 본격 개시했다.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8일 가맹본부 명륜당의 '가맹사업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회사에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은 산업은행으로부터 저리로 대출받은 후 자신이 설립한 대부..
내년 요양급여비용을 결정하는 정부와 의약계의 수가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그 향방을 좌우할 요인으로 의정갈등의 여파와 건강보험 재정 문제가 꼽히고 있다. 건보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우선순위로 꼽은 정부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수가 인상을 요구하는 의약계의 신경전이 연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날 정기석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 등 6개 의약단체장의 간담회가 열리며 '2..
정부가 2030년대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을 목표로 5년에 거치는 개발 진흥 계획을 수립했다.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의 결과물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핵융합에너지 선도국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5차 핵융합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 수립 착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에 대한 추진방향?전략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임기 초부터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로 협력 전선을 넓혀나가고 있다. 밖으로는 해외 기관과의 접점을 늘려가며 협업의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내부로는 관련 조직을 강화해 네트워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주 강국과의 전략적 연대를 형성, 국내 기술력 강화와 기업체의 해외 진출 확대를 도모한다. 6일 우주청에 따르면 오 청장은 지난달 중순과 이달 초 미국을 잇따라 방문, 해외..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권역외상센터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6일 복지부는 이 차관이 오전 9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봄철 외부활동 증가에 대비해 권역외상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중증외상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2016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된..
'멍 때리기' 캠페인으로 주목받았던 시몬스가 서울 강남 도산대로 일대에서 새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 확산에 나선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직후 누적 조회수 4000만회 이상을 기록한 이번 캠페인을 TV 광고와 옥외광고로 확대해 브랜드 방향성을 명확히 한다는 전략이다. 6일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달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한 'LIFE IS COMFORT 캠페인' 영상을 이날부터 TV 광고와 옥..
지난해 안전관리 평가에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이 1년 사이 4곳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가 이들 기관에 안전능력 제고 조치를 주문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30일 허장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제5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발표'의 내용을 반영, 심사대상 기관이 전년 대비..
지난해 경영 정보 공시 실태가 우수하다고 평가받은 기관이 4곳 늘어난 동시에 불성실 기관에 꼽힌 곳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30일 허장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제5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공공기관 경영공시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공개시스템을 통..
공정거래위원회가 설탕 담합 사건으로 제당 3사에 부과한 과징금을 1000억원 가까이 감액했다. 이들 회사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는 이유로 과징금을 감액했다는 설명이다. 6일 공정위 전원회의 의결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의 설탕 가격 담합 사건의 과징금을 정하는 과정에서 1차 산출 금액의 20%를 감액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1729억원에서 1383억원으로, 삼양사는 1628억원에서 130..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행 채비를 갖추는 가운데, 지원금 효과를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현금성 지원 정책으로 서민 물가 부담 완화와 소비 진작으로 경제성장률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지만, 학계에서는 정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면서다. 일각에서는 보다 선별적인 지원 기준을 세워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지향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5일 관련 부처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