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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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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정부가 의료 취약지 내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연 1억원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 14개소를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행기관 선정은 지난달 10~20일 진행된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현황 등 사업 필요성이 높고 소아 진료 역량에서 우수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이 국제 연구기관의 피부과학 인증을 획득했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블랙 내 전 제품이 독일 연구기관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몬스는 '탁월한 품질'과 '초격차 기술'로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침대 전문 기업으로서의 본원적 경쟁력을 다시..
지난해 국내 가맹사업의 모든 지표가 상승하며 성장세로 전환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소비심리 진작의 노력과 무분별한 가맹사업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가 안착, 사업의 성장을 이끈 것이다. 다만 차액가맹금 지급액도 덩달아 늘어나며 일부 가맹사업에서의 분쟁 가능성도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전체 가맹본부 수는 9960개였으며 영업표지(브랜드) 수는 1만37..
지난해 국가채무의 급증으로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6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D1)는 전년보다 129조4000억원 증가한 1304조5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가채무는 정부가 직접적인 상환의무를 부담하는 확정채무로, 중앙정부 채무와 지방정부 순채무를 합산한..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편성한 정부가 연구환경의 혁신을 지속, '뉴 R&D' 시대로의 전환을 꾀한다. 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에 따른 후속조치로는 사업별 특성을 반영한 심사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연구과제 중심 운영제도(PBS)의 단계적 폐지로 출연기관의 존재감을 확대한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시행되며 5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국가 R..
정부가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육성 거점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5극 3특 성장의 축에 특구를 낙점, 기획형 창업 프로그램 확대부터 펀드 조성을 비롯한 다방면의 지원으로 '글로컬 이노베이션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차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10일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이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육성 종합계획은..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가스폭발 추정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한상근 집배원의 선행을 칭찬했다. 우본은 박 본부장이 지난 7일 전북 군산대야우체국을 방문해 한 집배원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우본에 따르면 한상근 집배원은 지난 2월 전북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거대한 폭발음을 듣고, 굉음이 발생한 곳에 달려갔다. 한 집배원은 사고 현장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에게 응급조치를 하는 등 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신규 열차 제어 시스템이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은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차량제작사 현대로템과 연구기관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협력해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관련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그동안 지적을 받아온 조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미진했던 부서간 협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국내 우주 시설 고도화와 연 2회 이상의 누리호 발사 등 중장기적인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 청장은 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직의 설립 취지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
정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다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보안 사업을 추진한다. 물리적 환경에 기반하는 기술의 특성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이 제기되자 보안 표준을 마련해 국내 경쟁력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7일 KISA에 따르면 '피지컬 AI 보안 기준 및 산업 확장 보안 모델 개발' 사업 공고를 오는 21일까지..
정부가 중동전쟁 지속에 따른 의료제품 수급 우려에 대해 단계별 대응과 엄격한 감시로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한다. 의료 현장에서 공급 우려를 보이고 있는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주요 물품에 대해 비축분으로 의료계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담합이나 사재기 행위에 과징금을 비롯한 강경 대응으로 시장의 혼선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제품 수급대응 관계부처 합동브리핑..
중동전쟁 장기화로 필수 의료제품 수급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수립한다. 주사기와 의약품 포장재 등 주요 제품에 대한 공급 상황을 주시하는 동시에 포장재 변경 등 행정절차 시일을 단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수급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 및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식'을 통해 의료제품 수급대응을 위한 보건의약..
우체국이 보험사기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3000만원으로 제한됐던 보험사기 신고포상금의 상한액을 전면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보험사기 신고포상금은 상한액이 설정돼 점차 고액화·조직화되는 보험사기 범죄에 대한 제보 유인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는 설명이다. 우본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확정된 우체국보험 사기 규모는..
올해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힘입어 1.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국제기구의 관측이 나왔다. 6일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발표한 2026년 지역경제전망(AREO)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경 대응이 한국 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면서 올해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달 10일 AMRO가 발표한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와 동일한 전망치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아동수당 제도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등 제도 개편과 관련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기능 개선과 통합테스트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따라 제도 변화 폭이 큰 상황에서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 시행으로 지급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