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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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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이 주한 중남미 8개국 대사들을 만나 현지를 대상으로 한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처장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3년 주한 중남미 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날 간담회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과테말라·멕시코·에콰도르·엘살바도르·파라과이·페루 등의 주한 공관장이 참석했다. 식약처에 따르..
#국민연금은 지난달 31일 열린 KT 정기 주주총회(주총)에서 사외이사 3인 재선임 안건 중 표현명 사외이사 재선임 여부에 대해 "중요 거래관계에 있는 회사에 최근 5년 이내 재직한 임직원에 해당한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하루 전 개최된 DGB금융지주 주총에서 역시 국민연금은 경영 성과 대비 보수 금액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반대했고, 비슷한 시기 넷마블 등의 주총 안건 가운데 사외이사 선임 등..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한시적으로 특성 의과대학을 증설해 중증·응급·분만·소아 등 필수의료체계를 강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을 통해 본 우리 보건의료체계 혁신방안'을 주제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차 의료보장혁신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의사 인력 문제와 관련해 "의사 총량에 대한 이견이 존재하지만 수급 불균형이나 현시점에서 의사 인력이 부족하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4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최저임금 수준으로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8000원(209시간 기준)을 각각 요구했다. 이 같은 수준은 올해 적용되는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 월급 201만580원보다 24.7% 높다. 양대 노총은 물가 폭등 시기 최저임금 현실화 요구 반영과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임금 저하 등을 인상 근거로 제시하며 "2년..
민간과 정부의 의료기기 산업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10조원까지 늘어난다. 또 첨단 기술을 앞세운 최신 의료기기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가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의료기기 산업의 신기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규제 완화로 최신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을 돕는 내용의 '제1차 의료기기 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4일 발표했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이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만나 '필수의료 지원 대책' 이행 상황과 '간호법(안)' 등 보건의료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조 장관은 지난 1월 31일 발표한'필수의료 지원 대책'의 이행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손잡고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내실 있는 필수의료를 제공하려면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
은퇴후 월 200만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는 사람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1년새 4배나 늘어나 5000명을 넘어섰다. 20년 이상 장기가입자가 증가하고, 물가상승률이 반영되며 수령액도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2월 말 1355명이었던 월 200만원 이상 노령연금 수급자는 2022년 12월 말 5410명으로 껑충 뛰었다. 200만원대 수급자가 처음 나온..
제도가 달라지지 않을 경우 오는 2055년으로 예측된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점이 5년 늦춰지려면 기금 투자 수익률을 기본 가정치(연 4.5%)보다 1% 포인트 끌어올려야 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러나 수익률 향상은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금 고갈의 완전한 방지책이 될 수 없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위원회)는 향후 70년의 국민연금 급여지출과 적립기금 변화 추이 등을 산출한 제5..
국민연금이 31일 열리는 KT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3인 재선임 안건 중 표현명 사외이사 재선임에 "중요 거래관계에 있는 회사에 최근 5년 이내 재직한 임직원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반대', 다른 두 명인 강충구·여은정 사외이사 재선임에 대해서는 '중립' 입장을 각각 냈다. 국민연금은 KT의 최대주주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30일 제6차 위원회에서 KT 정기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영유아가 어린이집에서 보육 서비스를 받을 때의 비용을 의미하는 '표준보육비용'에 앞으로는 매년 물가 상승률과 임금 상승분이 반영된다. 또 국가의 장애아동 돌봄 책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장애아동 표준보육비용'이 처음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30일 제2회 중앙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2년 표준보육비용'을 결정했다. '표준보육비용'은 인건비와 급간식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50인 규모 어린이..
서울시버스 임금·단체협상(임·단협)과 관련해 이제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광경은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거나, 노사가 파업 개시 직전 내지는 직후 가까스로 체결에 합의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노사가 밝은 얼굴로 일찌감치 타결을 알렸다. 이같은 변화의 물밑에는 '사전조정' 제도를 지원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는 평가다. 서울시버스 노사는 29일 새벽 2023년도 임·단협을 체결했..
제10회 프랑스 메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7연패와 종합우승 8회의 위업을 달성하고 29일 귀국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푸짐한 선물 보따리를 받는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직업기능직종 금메달리스트 17명은 6720만원의 상금과 동탑 산업훈장을, 은메달리스트 4명은 5600만원과 철탑 산업훈장을, 동메달리스트 9명은 3920만원과 석탑 산업훈장을 각각 받는다. 또 직업기능 기초와 레저 및 생활기술직종..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들의 '폐과 선언'에 정부가 긴급대책반을 구성해 대처할 방침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수입 감소 등으로 더 이상 병원을 운영할 수 없다"며 폐과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같은 날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소아의료 이용에 피해가 가지..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기간이 7일에서 5일로 줄어드는 등 이르면 5월부터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낮아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가는 로드맵 3단계 가운데 1단계의 내용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방역 의료체계의 일상 회복을 추진하는 내용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1단계는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
지난해 건강보험 재정이 3조6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의료 이용이 다시 많아졌지만, 보험료가 늘어나면서 2년 연속 수입이 지출보다 많았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2년도 건강보험 수입은 88조7773억원, 지출은 85조1482억원으로 3조6291억원이 당기수지로 남았다. 2021년 2조8229억원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면서 누적 적립금은 23조8701억원으로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