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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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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국내외 노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면 사회적 대화가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12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3 국제컨퍼런스 - 더 나은 노동시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개최했다. 경사노위 출범 25주년 기념 행사이기도 한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디지털·탄소중립 등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부가 사실상의 코로나19 엔데믹(세계적인 대유행 종료)을 선언하고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린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되는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방역조치들이 대부분 완화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힌데 이어, 조규홍 보건복지부(복지..
국내외 바이오 헬스 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점쳐보는 '바이오 코리아 2023'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12일까지 공동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3'은 18회째를 맞이해 '초연결시대 신성장 혁신기술로의 도약'을 주제로 앞세웠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51개국·729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해외기업은 240여개사로, 지난해보다..
정부가 지난달 말까지 직접일자리 사업으로 96만6000여명을 채용해 당초 목표(93만6000명)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일자리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선결 과제로 청년들의 스타트업 기업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업종별 빈 일자리를 메꾸는 등 구직·구인난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기획재정부는 10일 서울고용센터에서 권기섭 고용부 차관 주재로 '일자리전담반(TF)..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증가폭이 다시 줄어들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대다수 산업의 가입자 증가폭이 둔화된 탓이다. 8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4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10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5만5000명(2.4%) 늘었다. 그러나 가입자 증가폭이 최저점이었던 1월 31만7000명으로 출발해..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해제되면서 우리나라도 '완전한 일상'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주 중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했다. 지난 2020년 1월 31일 비상사..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국회 본 회의 통과에 반대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3일 부분 파업을 했으나, 다행히 심각한 수준의 의료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의료 현장을 찾아 집단 행동 자제를 다시 요청했고, 복지부는 파업 상황을 파악하며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등 비상 체제를 유지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임금 체불을 일삼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대출과 지원이 제한되는 등 경제적 제재가 강화된다. 또 사업주의 적극적인 체불 정산을 돕기 위한 자금 융자도 대폭 확대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국민의힘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상습체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매년 1조3000억원 이상 발생하는 임금 체불로 24만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과 관련해, 효..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제1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 다시 열렸다. 지난 파행 때와 마찬가지로 근로자 위원들은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의 사퇴를 다시 요구했고, 권 교수는 사퇴를 거부했다. 최저임금위원회 박준식 위원장 겸 공익위원은 2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기 전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4월 18일 전원회의가 개최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
보건복지의료연대(의료연대)가 국회 본 회의 통과한 간호법을 재논의하지 않을 경우 오는 17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또 연가투쟁과 단축의료 등 부분파업 돌입 시점은 3일로 하루 앞당겨진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물밑 중재와 의료계 혼란에 대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는 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간호조무사 단체 등이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본 회의 통과에 항의하는 의미로 다음달 4일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들의 부분파업 방침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알리면서 "이번 주말 13개 보건의료단체 별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파업 일정에 대한 로드맵을 논의하겠다. 지역별 혹은 시간별로 한정..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42명이 됐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1번째와 42번째 확진자가 전날 발생했다. 1명은 본인이 질병청 콜센터에 신고했고, 다른 1명은 의료기관 신고로 발병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내국인이고, 경기와 인천에 각각 거주중이다. 발진과 발열 증상을 보였으나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고 국내에서 위험에 노출된 이력이..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국회 본 회의 통과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보건의료 재난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복지부는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조규홍 장관 주재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하고, 의료이용 차질 발생 여부 등의 상황을 파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관심' 단계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단체의 파업·휴진 등에 대비해 상황을 관리하고 진료대책 점검..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하며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알렸다.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콜레라와 장티푸스(이상 제2급감염병), 살모넬라감염증과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이상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28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가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국회 본 회의 통과에 반발해 연대 총파업 방침을 결정했다. 두 단체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이 통과된 지난 27일 오후 늦게 "간호법 및 면허박탈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며 연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면서 "다음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하며, 총파업 시기는 신속하게 확정해 발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