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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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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 입법 예고기간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새로운 개편안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주 최대 69시간 근로 가능'으로 요약되는 기존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은 지난달 초 발표 이후 청년층을 위주로 '장시간 근로' '공짜 야근' 우려를 자아냈다.
감염관리실 설치 및 감염관리 인력 지정 대상이 일부 중소병원까지 확대된다. 의료인이 아닌 간병인 등을 상대로도 감염관리 교육이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같은 내용의 '제2차 의료 관련 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병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의료 관련 감염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의 의료감염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질병청은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또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전국 근로자종합복지관 절반 가량이 산별 연맹의 노조 사무실 등으로 쓰이는 등 당초 설립 취지와 다르게 이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는 운영 지침을 어긴 복지관을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에 시정 조치를 권고하고 조치 결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2일 발표한 '전국 102개 근로종합복지관 실태 확인 결과'에 따르면 국비 지원 복지관..
엠폭스(원숭이두창) 국내 확진자가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지난 7일 확인된 6번째 확진자에 이어 신규 확진자들도 8주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12일 질병관리청(질병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들은 모두 서울에 거주하는 내국인이다. 지난 10일 발열 증상과 피부 병변 등을 호소해 의료기관을 찾은 7번째 확진자는 엠폭스 감염을 의심한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바깥 출입을 끊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은둔형 청소년'들이 생활비와 치료비 등 정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은둔형 청소년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에..
◇과장급 전보 △장관실(정책비서관) 박수연 △개발협력지원팀장 전대환 △노동개혁총괄과장 김수진 △노사관행개선과장 조충현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이지영 △공공노사관계과장 조우균 △이중구조개선과장 최승훈 △노사협력정책과장 김순재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일수록 영구임대 주택 공급 대상에 우선적으로 포함된다. 또 이들에 대한 아동양육비(월 20만원) 지원 시점이 고교 졸업시까지 확대되며, 자녀가 사립유치원에 갈 경우 월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한부모가족정책 기본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한덕수 부총리 주재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이번 정책은 경제적 여건과 주거 환경이..
정부가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자녀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1차 한부모가족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엠폭스 국내 6번째 환자 발생…해외 여행력 없어(속보)
반기문 전 UN사무총장(현 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새만금 세계잼버리)' 명예위원장으로 나선다. 세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현숙·김윤덕·한창섭·박보균·강태선)는 반 전 총장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세계잼버리를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한 반 명예위원장은 "스..
국민연금에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지난해 말 기준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연금을 포함한 소득 등 경제력 유무로 피부양자(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사업장 가입자에 기대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는 자격을 소지한 자) 여부를 따지는 내용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이 지난해 9월 시행되면서부터 빚어진 현상으로 풀이된다. 7일 건강보험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임의가입자와 임의계속가입자를 합친 자..
비대면 진료를 받아본 10명 가운데 8명이 전화로만 진료를 경험했고, 진료시간 5분 미만이 절반에 가까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고령층의 이용률은 의외로 높지 않았다. 정부가 추진중인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본격적인 도입과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조사 결과다. 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선택실험을 이용한 비대면 의료 소비자 선호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10월 7일까지 만성질환과 정신질..
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의 핵심 인재 11만명 양성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말 발표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 후속조치 가운데 하나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복지부는 산업 현장에 기반한 학교 교육을 제공하는 '바이오헬스 마이스터대'를 올해 2개교·6개 학과로 도입한다. 또 특성화고·마이..
고용노동부(고용부)가 포괄임금 오남용이 의심되는 87개 사업장에 대해 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집중적인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모두 138건의 익명 신고가 온라인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됐다. 이 중 중복 신고와 내용을 알 수 없는 신고 등을 제외한 사업장 87개소가 감독 대상이 됐다. 신고의 주 내용은 실 근로시간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연장 근로 한도..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액이 242억달러(약 31조9000만원)로 전년보다 4.7% 감소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6일 발표한 '2022년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을 합친 보건산업 수출액은 2021년 254억달러보다 조금 줄었다. 이 중 의약품은 2021년 70억달러에서 지난해 81억달러로 14.8% 증가했다. 구체적으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