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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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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이제 서른, 외양부터 뜯어고친다!"
검역 대상 감염병이 현행 11개에서 오는 2027년까지 20여개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또 공항만 감시와 격리가 강화되는 등 검역망이 더 촘촘하게 구축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검역관리 기본계획(2023~2027년)'을 22일 발표했다. 검역법에 기초한 이번 계획은 '해외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사회 구현'을 목표로 공중보건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자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요구에..
코로나19 대유행이 거의 끝나가면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분의 1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화장품의 수출 회복세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예측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22일 발표한 '2023년 1/4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보건산업 수출액은 52억7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69억..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다음달 1일 시작을 앞두고 진료 수가 책정과 초진 대상 범위 등 민감한 쟁점 사안들과 관련해 보다 꼼꼼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정은 각계각층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한 뒤, 이달내로 결론을 내릴 최종 실행 방안에 구체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와 의약업계,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대면 진료보다 다소 높게 책정될 비대면 진료 수가에 대해선..
고비 사막와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21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 등을 뒤덮었다. 이 황사는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오늘(21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인천·백령도)과 강원 영서(춘천)를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면서 "이 황사가 점차 남하하면서 그 밖의 지역에서도 미세..
이기일 보건복지부(복지부) 제1차관이 최근 화제가 된 '네 쌍둥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SK온을 방문했다고 복지부가 이날 밝혔다. 이 차관은 SK온에 재직중인 '네 쌍둥이'의 부모인 송리원 씨와 차지혜 씨를 만나 임신·출산 및 초기 양육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다태아 임산부 지원 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송씨 부부는 초산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지난 3월 16일 자연분만을 통해 일란성 쌍둥이 딸과..
한부모가족의 자녀도 '위기청소년'으로 판단되면 중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받는 기존의 아동양육비 월 20만원 말고도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한 월 최대 65만원의 추가 수급이 가능해진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한부모가족의 만 18세 미만 자녀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 '청소년복지 지원법'의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다음달부터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30여년간 노동계와 정부를 오가며 이론과 실전 경험을 두루 쌓아 '노동계의 브레인'으로 인정받아온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5월 취임 당시 내세웠던 다짐은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 구현'이었다. 이같은 목표를 향해 이 장관은 지난 1년동안 전력질주했다. 쉼없이 뛰는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중인 3대 국정 과제 중 '노동 개혁'의 선봉을 맡아 때로는 많은 비판을 홀로 감수하기도 했다. 실 근로시..
공공부문 노동조합(노조) 10곳 중 4곳 가량이 단체협약(사용자와 노동자가 체결하는 자치적인 노동 법규)에 불법·무효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내용 시정 명령에 응하지 않는 해당 노조를 상대로 형사처벌 방침을 밝혔다 17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공공부문 479개 기관(공무원 165개·교원 42개·공공기관 272개)의 단체협약에 대한 조사가 실시됐다. 그 결과..
수도권 의료기관의 약물 장기처방(1회 360일 이상)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지역 의료기관으로의 분산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약물 장기처방을 받는 환자들의 질병들 중에는 뇌전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6일 공개한 '약물 장기처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5년간 약물 장기처방은 전국에서 모..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공식 발표하자, 대한간호협회(간호협)는 간호법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윤 대통령을 상대로 간호법 공포를 다시 호소했다. 반면 보건복지의료연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정부의 재의요구권 건의 방침을 환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법 제정안(간호법)과 관련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한 당정 방침과 그 배경을 밝히고 있다. 조 장관은 "대통령에게 간호법의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기로 당정이 의견을 모았다"며 "간호법은 의료계 각 직역간의 신뢰와 협업을 깨트려 국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6시 27분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시각은 오전 6시 27분 37초이며 발생 10초 뒤인 47초에 지진관측망에 처음 탐지됐고 관측 6초 후인 53초에 지진 속보가 나왔다. 기상청이 진앙 반경 80㎞ 내에 있는 강원에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며 단식 중단과 건강 회복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0년간 국민과 환자의 곁을 지켜준 간호사분들의 건강이 중요하다. 단식을 중단하고 몸을 살펴달라"며 "지난 4월 25일 발표한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안을 착실히 이행해 간호사의 처우를 제대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촉구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에 대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해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선포 이후 7개월만이다. WHO의 해제 조치에도 질병관리청은 위기경보 수준 '주의' 단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WHO는 전날 개최한 긴급위원회에서 전 세계 엠폭스 발생 및 사망자 수 감소, 지난 2월 열린 이전 회의와 비교해 확진자의 인구학적 특성 및 중증도 등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관과 열람 범위에 대한 규정이 더욱 구체화된다.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12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입법예고된다. 개정안은 앞으로 사전연명중단의향서 등록기관에서 작성된 의향서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및 보관하도록 해 의향서 보관에 대한 근거 마련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