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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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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관객몰이,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도 이어지나
원화평 감독 '표인: 풍기대막', 서른 된 BIFAN 개막작 선정
한국의 슈퍼 히어로들은 왜 사이비 종교와 싸울까
월드컵 韓 대표팀 선전에 극장가 '찬바람' 씽씽
홍명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이 첫 경기 승리 일궈"
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문 유포에 대해 한달여 만에 처음으로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고소장과 함께 올린 글에서 "며칠 전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루머를 유포하며)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곧 용의자..
영화 종주국 프랑스에서 먼저 인정받은 신톡 감독의 신작 '롤링스톤'이 22~23일 경기 동두천의 동광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신 감독이 21일 밝혔다. 이 영화는 신 감독이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를 해학적으로 성찰하려 기획한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농촌에 살던 한 여성이 서울에 올라와 일용직으로 일하며 겪는 애환을 그렸다. 촬영은 2022년부터 2년여에 걸쳐 이뤄졌고, 주인공 '정원찬'..
남매 듀오 악뮤(AKMU)가 12년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YG)를 떠난다. YG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6개월 전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가 악뮤 멤버인 이찬혁·이수현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면서 "이 자리에서 악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고민중이라고 얘기하자, 양 프로듀서가 달라진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겠다며 독려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고 결별의 배경을 밝..
배우 송지효 측이 아버지의 채무 변제와 관련된 외혹 제기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남산은 21일 "최근 받은 이메일에 송지효 씨의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가 채무불이행 상태이며, 연예인 부모라는 점을 거론한 현수막 시안이 첨부됐다"며 "이 경우, 누군가가 해당 현수막을 넥서스이엔엠 앞에 게시해 송씨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회사의 정상적 영업활동을 방해하겠다는..
1년만에 돌아온 두 마녀의 흥행몰이 기세가 심상치 않다. 뮤지컬 블록버스터 '위키드: 포 굿'이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키드…'는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39.1%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와 3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쥬토피아 2'와 범죄 액션물 '나우 유 씨 미 3'으로, 각각 21.8%와 10.3%를 기록중이다. 이..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다음 달 부부의 연을 맺는다. 교제 10여 년만이다. 이들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삼아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사자인 김우빈은 이날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오랜 시..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내년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의 판도 변화를 노리고 승부수를 던졌다. 토종 OTT인 티빙·웨이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3사의 콘텐츠들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요금제를 선보이고,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신작 콘텐츠 등 물량 공세를 내세운 특단의 대책으로 도약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디즈니+의 최근 움직임은 넷플릭스가 지배..
현빈-손예진 부부가 올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다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의 사회로 19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40여분 동안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현빈과 손예진은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올 한해 한국 극장가에서 애니메이션으로 큰 재미를 본 일본 영화가 이번에는 스타 감독들의 실사 화제작들로 기세를 이어간다. 19일 개봉한 '국보'는 '훌라걸스' 등으로 익숙한 재일동포 영화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상영 158일만인 지난 10일 기준으로 1207만 관객을 불러모아, 이달 중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 등극을 노리고 있는 메가 히트작이다.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외모와 성격 등 비슷한 구석 하나 없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는 '오즈'를 쥐락펴락해 온 '마법사'(제프 골드블럼)의 정체가 사기꾼이란 사실과 그를 둘러싼 비밀들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서로 다른 길을 가야만 하는 운명의 기로에 내몰린다. '마법사'의 회유와 '마담 모리블'(양자경)의 압박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엘파바'는 자신이 지닌 힘의 어두운 일면을..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화려한 캐스팅과 독창적인 이야기의 힘으로 무장한 K콘텐츠를 앞세워 올 연말과 2026년 전 세계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를 열어, 다음 달과 내년에 차례로 선보일 한국과 일본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애니메이션·예능 리얼리티 등 다채로운 신작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한국 취재진 100여 명을 포함..
작품 속 배우의 변신은 가끔씩 정신적 후유증을 동반한다. 특히 실제의 자신과 180도 다른, 감정의 진폭이 큰 인물을 연기할수록 촬영장을 떠나서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기 쉽지 않다고들 한다. 지난 7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8부작 '당신이 죽였다'에서 가정 폭력의 피해자 '희수' 역을 온몸으로 열연한 이유미에게 주위의 우려어린 시선이 쏟아진 이유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당신이…'..
기상천외한 마술로 악당들을 응징해 왔지만,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포 호스맨'에게 새로운 임무를 알리는 카드가 배달된다. 무기 밀매와 자금 세탁 등 더러운 돈에 물든 '하트 다이아몬드' 경매 현장에서 '포 호스맨'들의 수법을 흉내 낸 새내기 마술단의 도난쇼가 펼쳐지고, '하트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은 뒤 간신히 탈출에 성공한 새내기 마술단과 '포 호스맨'은 힘을 합쳐 나치의 후예인 거대 악을 상대로 일전을..
종교·문화예술·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을 한목소리로 축하했다.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앞으로도 진실을 정확하게 알리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자비를 실천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국 사회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사명을 계속해서 잘 감당해 주..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이 11월 극장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주토피아 2'가 미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 회복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26일 베일을 벗는 '주토피아 2'는 최근 10여 년간 공개됐던 디즈니 애니메이션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성공작인 '주토피아'의 후속작이다. 1편은 지난 2016년 개봉 당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전역에서 10억 2000만 달러(약 1조4737억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