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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 대통령, 법무·기재·외교·산자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모두 보이콧하려 했지만 신속한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경제·외교·통상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정 법무부 장관의 청문 보고서의 경우..

관세협상 2주 앞두고…李대통령 정의선·구광모 잇따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잇따라 만나 '정부와 기업 원팀'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정 회장을 만나고, 이튿날에는 구 회장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18일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각 그룹 회장들로부터 대미 투자와 글로벌 통상, 지방 활성화 방안, 연구개발(R&D) 투자 및 미래사회 대응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64% '상승'…강선우·이진숙 강행?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보는 비율이 60%가 넘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 보다 1%포인트(p) 오른 결과다.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

李대통령 "호우 피해예방,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폭우 피해 예방 대책과 관련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상청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힘들더라도 선제적으로 지역별 기상 정보를 최대한 빨리 전파..

강선우·이진숙 거취 주말께 결정?…우상호 "내일 대통령 종합보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문회가 (모두) 끝나면 내일쯤이나 (대통령에게) 종합 보고를 드리게 돼 있다"고 18일 말했다.우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두 후보자의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 등 거취 문제에 대해 "인사권자인 대통령 입장에선 모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다 끝날 때까지 주의 깊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제기된 문제점 등 청문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종합 보고드리고 대..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 파면 의결

대통령경호처가 김성훈 전 차장의 파면을 결정했다.대통령경호처는 17일 "지난 7월 15일 고등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해 직권 남용 등의 사유로 징계위원회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의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다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김 전 차장 관련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징계 내용에는 호함되지 않았다고 경호처는 설명했다.대통령경호처는 "징계위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

李, 국회의장·총리 관저 초청…우원식 "우리는 현장파"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한 자리에서 "국회를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우 의장을 향해 "국민들의 일상을 국회라는 공간에서 실현해주신, 국회를 대변해서 대표해서 의장님이 정말로 열심히 국민주권을 실현해주시고 계시다"며 사의를 표했다.이 대통령은 "오늘은 특히 제헌절"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국회가 매우 복잡한 상황에서 의장님의 높은 지도력 덕분..

김종인 "친중 오해 유념해야"…이 대통령 "한·미동맹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특히 김 전 위원장은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너무 조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대미 특사 단장에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미 특사단 단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대미 특사로 함께 파견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미국 특사로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인선 과정 잡음으로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

李대통령 "OECD중 산업재해율 가장 높다는 불명예 끊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원인 신속하게 철저히 조사해 안전조치 등 미비점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잘못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돈보다 생명이 훨씬 귀중한 것인데, 일선에서는 생명보다 돈을 더 귀히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특히 안전을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

'돌파냐, 낙마냐'… 李대통령, 이르면 18일 姜·李 거취 결단

대통령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당초 '전원 통과'를 목표로 인사청문정국에 돌입했으나 두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으로 불가론이 확산하면서 접어뒀던 낙마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대통령 눈이 너무 높다=고집이 너무 세다"로 해석 17일 대통령실은 표면적으로는 두 후보자에 대한 '입장유보 기조'를 유지하면서..

[속보] 李,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대미특사단장 임명

[속보] 李,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대미특사단장 임명

"돌파냐 낙마냐" 대통령실 '강선우·이진숙' 놓고 고심

대통령실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당초 '전원 통과'를 목표로 인사청문정국에 돌입했으나 두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으로 불가론이 확산하면서 접어뒀던 낙마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이다. ◇"대통령 눈이 너무 높다=고집이 너무 세다"로 해석 17일 대통령실은 표면적으로는 두 후보자에 대한 '입장유보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꿈틀거리는 여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李 "제헌절 공휴일 지정 방안 검토…특별히 기릴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7주년 제헌절인 이날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군사 쿠데타 사태를 겪는 도중 우리 국민은 그야말로 헌법이 정한 주권자로서의 역할, 책임을..

李 "사망 재해율 가장 높다는 불명예 반드시 끊어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산업 재해 사망율이 가장 높다는 불명예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끊어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원인 신속하게 철저히 조사해 안전조치 등 미비점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잘못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

[속보] 이 대통령 "제헌절, 휴일로 정하는 방안 검토" 지시

[속보] 이 대통령 "제헌절, 휴일로 정하는 방안 검토" 지시

이 대통령, 대미특사단장에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미 특사단 단장으로 임명했다.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대미 특사로 파견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미국 특사로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우 수석은 "이 대통령과 김 전 위..

이 대통령 "헌법 정비할 때…국회 나서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77주년 제헌절인 17일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있게 나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듯, 우리 헌법도 달라진 현실에 맞게 새로 정비하고 다듬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이끄는 나침반이 될 새 헌법은 아픈 역사를 품고, 정의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선언이어야 한다...

李 "이태원 참사, 검·경 합동 조사단 편성해 특조위와 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검찰이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을 편성해 특별조사위원회와 함께 조사하게 하겠다"고 유가족들에게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전날인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사회적 참사 유가족과의 대화'에서 "유가족들 입장에서 사건의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제일 답답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7일 브리핑에서 전했다.이 대통령은 "특별법이라는 것..

[속보] 李 "검경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 편성…특조위와 함께 조사"

[속보] 李 "검경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 편성…특조위와 함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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