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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재미교포 단체, 美 매체에 尹 탄핵 반대 광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재미 동포들이 미국 정치매체 '더 힐(The Hill)'에 12·3 계엄에 대한 윤 대통령 입장을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미연합회(AKUS)는 29일(현지시간) 더 힐 2면에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 영문본을 광고 형태로 실었다. 광고에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반대를 촉구하며 외치는 구호 'STOP THE STEAL!(도둑질..

정진석 실장 등 대통령실 참모, 서울구치소 尹 접견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전현직 참모들이 31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정진석 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고위 참모진이 오늘 윤 대통령을 접견할 것"이라고 전했다.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후 변호인단 외에 일반인을 접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일반인 접견을 금지하다 지난 24일 이를 해제했다. 다만 휴일에는 일반 접견이 제한..

안보실 "신원식, 김용현이 무리했다 발언? 사실 무근"

대통령실은 30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무리했다"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말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날 '한덕수 "신원식, 김용현이 무리···평소에도 걱정됐다" 진술'이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와 같은 국가안보실 입장을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오늘 경향신문에 한덕수 국무총리의 경찰 진술 내용이 보도됐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신원식 국가안보실..

尹 지지율 상승에…침묵 깬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이후 말을 아껴왔던 대통령실이 최근 윤 대통령의 지지율 반등에 주목하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특히 윤 대통령 지지율이 40%에 이른다는 여론조사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등 우호적인 결과가 연이어 나오자,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관련 가짜 뉴스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부 참모들은 탄핵 기각 여론 조성에 비공식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30일 여권과 대통령실에 따..

정진석 실장 등 전·현직 참모, 설 연휴 직후 尹 접견 검토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전·현직 참모들이 설 연휴 직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0일 "면회가 허락돼야 가는 것이어서 아직 알 수 없다"면서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 접견은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대기·이관섭 전 비서실장, 전직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비서관 등 전·현직 참모진이 중심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윤 대통령 일반 접견은 하루 한번..

전·현직 대통령실 참모들…설 이후 尹 대통령 접견 추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전·현직 고위 참모들이 설 연휴가 끝난 이후인 다음주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접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9일 대통령실,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의 면회를 준비 중인 상황이다. 윤 대통령 접견에는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 등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대기·이관섭 전 비서실장, 전직 대통령실 수석비서관·비서관 등 전·현..

변호인 접견한 尹 "이번 계엄 내란 아냐"…청년·김여사 걱정도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자신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고 말했다.윤 대통령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을 접견한 뒤 윤 대통령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6일 구속 기소됐다.석 변호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 독재 때문에 나라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대통령 으로서 판단해 주권자인 국민에게..

탄핵 정국에 尹 선물 없는 설…역대 대통령 선물 살펴보니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대통령 선물 없는 설이 8년 만에 재현됐다. 지난 2017년 설 때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직무정지 되면서 설 선물이 지급되지 않았다. 대통령실(옛 청와대)은 매 설과 추석마다 대통령 부부 명의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제복 영웅·유가족, 사회 배려계층 등에게 전국 특산품, 전통주 등을 담은 명절선물과 대통령의 친필 카드를 전달해 왔다. 25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尹, 편지에 "설 다가오니 국민 생각 많이 나"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구치소에서 쓴 편지를 통해 "여러분 곁을 지키며 살피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전했다.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설 명절이 다가왔다. 을사년 새해는 작년보다 나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윤 대통령 편지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윤 대통령은 편지에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난다"며 심경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아무쪼록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함께 챙기시..

안보실 "뉴라이트가 광복회 예산 삭감 개입? 사실무근"

국가안보실은 23일 뉴라이트 인사들이 광복회 예산 삭감에 개입했다는 이종찬 광복회장 인터뷰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2025년 국가보훈부의 광복회 관련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전혀 개입한 바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보실은 "이종찬 광복회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뉴라이트들이 김용현 전 경호처장을 통해 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광복회 예산을 삭감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

대통령실 "헌재 결정 존중…방통위 산적 현안 잘 처리하길"

대통령실은 23일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기각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제 기능을 회복해 산적한 현안을 잘 처리하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위원장은 탄핵 심판이 기각됨에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된 지 174일 만에 방통위로 복귀했다.

안보실 "尹·김여사 직보 비밀조직?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

국가안보실은 22일 "국가안보실에 재직 중인 HID(북파공작원) 근무 경력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팀은 비밀조직이 아니라, 위기관리센터에 배치된 정보융합팀"이라고 밝혔다. MBC는 이날 'HID 요원 들어간 안보실 '비밀 TF' 정체는?.. 누구 위해 일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해당 조직이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별도 정보 조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어떻게든 계엄 정국..

尹, 헌재 변론 후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건강검진 목적"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을 마친 후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윤 대통령이 탄 호송차량은 이날 오후 4시 42분께 헌재에서 출발해 인근 삼청동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환경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신체적인 불편함을 호소해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국군서울지구병원에..

변호인단? 페북?…'옥중 메시지' 최대 효과 고심하는 尹측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한 효과적인 메시지 발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직무정지 이후 페이스북, 변호인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메시지를 내며 지지자 결집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윤 대통령의 메시지가 더 선명하게 부각되기 위해서는 발신 통로를 단순화하고 법리를 다투는 변호인단의 입장 표명과 분리해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목소리도 일각에서 나옴에 따라 윤 대통령측도 메시지 전달 방식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다.20일..

정진석, 실수비 주재…"안정적 국정 운영 위해 각자 역할 다 해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9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정국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공직자로서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통령실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회의를 연 자리에서 정 실장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동맹국의 지도자 교체 등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감안해 정부가 외교, 안보 상황을 잘 관리하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尹 구속에 "사법부 공정성 신뢰 우려…野정치인 형평성과도 안 맞아"

대통령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사법부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리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다른 야권 정치인들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결과"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비상계엄이) 헌정 문란의 목적의 폭동인지, 헌정 문란을 멈춰 세우기 위한 비상조치인지 결국은 국민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실장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

尹, 포토라인 안 서고 법정 직행…"계엄 범죄 아니다" 강조할듯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지하주차장을 통해 법원 내로 진입했다.윤 대통령은 법무부의 호송용 스타리아 승합차를 타고 이날 오후 1시 26분시께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 오후 1시 54분께 서울서부지법에 도착했다. 경호차량이 호송차 주변을 에워싼 형태로 함께 이동했고,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윤 대..

尹 대통령, 첫 옥중 편지…"뜨거운 애국심에 감사"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애국심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옥중 편지를 공개헀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변호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께서 추운 거리로 나와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주고 계시다고 들었다"면서 이같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윤 대통령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저는 구치소에서 잘 있다"며 "대통령 취임사부터, 3.1절, 광복절 기념사, 대국민 담화 등 그동안 국민들께 드렸던 말씀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

[속보] 尹, 변호인 통해 대국민 편지…"뜨거운 애국심에 감사"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옥중 편지’를 보냈다. 17일 윤 대통령 측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작성했다는 ‘국민께 전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 편지 전문. < 윤석열의 편지 (1.17)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저는 구치소에서 잘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사부터,3.1절, 광복절 기념사, 대국민 담화 등 그동안 국민들께 드렸던 말씀들을다시 읽으며 마음을 가다..

시점 고민하다 관저떠나며 공개 허락… 2년반 소회 소상히 담아

"잠이 안 와서 써봤다. 한번 봐 달라."윤석열 대통령이 체포 당일 공개한 페이스북의 9000자 분량의 자필 원고는 윤 대통령이 지난 5일 전후 밤새 혼자 작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은 밤새 쓴 원고를 다음 날 참모에게 보여줬다. 공개 시점을 고민하던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갑자기 체포됐고, 해당 원고를 갖고 있던 참모가 윤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직전 허락을 받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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