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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총리 "상황 조속히 수습…경제·민생 부정 영향 최소화"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현 상황이 조속히 수습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투표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직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한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국민의 마음과 대통령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국민의 일상이 안정되게 유지..

尹, 탄핵 무산에 안도감…추가 입장은 안 밝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시도가 투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7일 무산됐다.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 당론 결의로 윤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향후 정국 운영 주도권은 상당수 당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임기 문제를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향후 국정 운영은 '책임총리제' 등의 방식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여당 지도부가 중심이 될 가능성에..

[속보] 與,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尹 탄핵안' 사실상 부결 전망

[속보] 與, 안철수 제외 전원 퇴장…'尹 탄핵안' 사실상 부결 전망

尹, 담화 후 한남동 관저로 이동…"추가 입장 표명 없을 듯"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뒤 한남동 관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진행될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국회 표결 이후 윤 대통령의 추가 입장 표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없을 듯 하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관저에서 국회 표결을 지켜보며 참모들과 관련 대응 회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안철수 "尹 퇴진일정 수립 안 되면 '탄핵 찬성' 변함없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 방법과 시기를 발표하지 않는다면 탄핵 찬성 입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만약 윤 대통령의 퇴진 방법과 시기에 대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국민께 아무런 대안 제시가 없다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이 자신의 거취를 당에 일임한 만큼, 당은 표결 전까지 대통령 퇴진 일정과 거국중립내각 구성 여부를 명확히 할..

계엄 사태 나흘 만에 고개 숙인 尹…"임기 등 당에 일임"(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 발생 나흘 만인 7일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대국민담화 생중계를 통해 2분간 담화문을 발표했다.검은색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멘 윤 대통령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하며 운을 뗐다.윤 대통령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 이후 계엄 해제 과정 등을 설명하며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

[전문] 윤석열 대통령 계엄사태 관련 대국민담화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10시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 정국안정 방안을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은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다음은 윤 대통령의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담화 전문이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약 2시간 후 12..

[속보] 尹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 정국안정 방안을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국민담화를 통해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12월 3일 밤 11시 비삼계엄 선포했다. 약 2시간후 12월 4일 오전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의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국무회의 거쳐 계엄을 해제했다"고 말했..

[속보] 윤 대통령 "제2 계엄 결코 없을 것"

[속보] 윤 대통령 "제2 계엄 결코 없을 것"

[속보] 尹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민 불안·불편 끼쳐…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속보] 尹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민 불안·불편 끼쳐…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속보] 윤 대통령, 오전 10시 생중계 대국민 담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사태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생중계로 대국민 담화를 진행한다"고 했다.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 나서는 것은 지난 4일 비상계엄 해제 이후 사흘 만이다.

용산·국회 어디에도 안 나타난 尹…한동훈 만났지만 '빈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발표 이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윤 대통령은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한남동 관저에서 만난 이후 국회 혹은 대통령실에서 대국민담화에 나설 것으로 관측됐지만 결국 이날도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늘 대통령 담화는 없다"고 밝혔다. 당초 윤 대통령이 오는 7일 탄핵소추안 표결 전날인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지난 3일 비상계엄령 선포 사태에 대한 사과, 입장..

침묵하는 尹…한동훈 "직무정지 뒤집을 말 못들었다"

대통령실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께서는 오늘 국회 방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남동 공관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여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문이 한 때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오늘 국회방문 일정 없다"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오늘 국회방문 일정이 없다"

[속보] 홍장원 "체포 대상자,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박찬대 조국 등"

[속보] 홍장원 "체포 대상자,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박찬대 조국 등"

[속보] 홍장원 "尹,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

[속보] 홍장원 "尹, 계엄선포 후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정리' 지시"

尹, 오늘 오후 용산에서 한동훈과 독대…尹이 요청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만남은 윤 대통령이 요청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진다.회동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이나 한남동 관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경우 이번 비상계엄과 같은 극단적 행동이 재현될 우려가 크다. 조속한 집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하며 사실상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

[속보] 尹·韓 용산서 독대…尹이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중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독대할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독대는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총리 "국무위원·공직자, 맡은 소임 다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매순간 맡은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국무위원과 공직자들을 향해 이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특히 한 총리는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경제팀 전원이 일치단결해 현상황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안보 문제와 관련해 김선호 국방부장관..

尹 지지율, 계엄 사태 이후 13% '최저치'[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1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3%포인트(p) 떨어진 16%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75%를 기록했다.특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4~5일 이틀간 조사한 내용만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3%로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80%로 급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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