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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9∼18일 G7 참석차 유럽行…"유럽 외교 본격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이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시장 확장을 지원하고, 유럽 국가들과 안보,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해 중동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공동 전선을 꾸린다는 방침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벨기에·이탈리아·프랑스 순방 일정을 소개했다. 이 대..

金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당일인 지난 3일..

李, 차기 총리 강훈식·정성호 막판 고심…7일 지명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 후보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 후임 후보자를 7일께 최종 낙점해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권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두 사람을 놓고) 여론을 수렴 중"이라며 "최종적으로 누구를 지명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강 실장과 정 장관을 최근 각각 따로 만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李대통령, 보이스피싱 43% 감소에 "열일하는 공직자들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보이스피싱이 줄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경찰 등 공직자들을 격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보이스피싱 43% 줄고 동남아서 391명 검거'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 집니다. 열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도 칭찬해 주세요"라고 썼다.해당 기사에는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피해액은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 담..

金여사 “한-프랑스, 문화·예술로 공감하는 동반자”

김혜경 여사가 4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와 전쟁 당시 연대의 역사를 강조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양국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가까운 동반자가 됐다"고 밝혔다.프랑스의 6·25전쟁 참전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김 여사는 "프랑스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어줬다"고 말했다..

안정 vs 쇄신… 李, 새 총리 선택의 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 2기'의 첫 인사 카드가 될 후임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의 뒤를 이을 후임 총리 후보군을 검토 중이다. 김 총리는 조만간 사의를 공식화한 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후임 총리 인선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김 총리의 사의 표명이 임박한 가운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

靑,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 필요”

청와대가 4일 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선거관리 허점에 유감을 표한 데 이어, 청와대도 국민 참정권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선관위는 이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여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명픽' 정원오 패배…12곳 석권에도 웃지 못하는 靑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패배하면서 청와대도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민주당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세승을 거뒀음에도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내준 것은 뼈아픈 대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이른바 '명픽'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쪽으로 기운 서울 민심을 면밀히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청와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

李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신속 개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경비·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두르고,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는 소외된 영역들이 많이 있다"며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돼 있지만 실제 현장 상황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밝혔..

李대통령, 선관위 질타…"납득 쉽지 않은 허점 발생해 매우 큰 유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6·3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할 선거관리에서 납득 하기 쉽지 않은 허점 발생한 부분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을 사용해서 문제 발생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게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쉽게도 어제 서..

李 “국민 뜻 받들어 정당 관계없이 지방정부와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의 경쟁은 끝난 만큼 정치권이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국민 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李대통령, 2년차 그립 더 세게 쥔다…'6대 개혁' 탄력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상당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동력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사실상 이 대통령의 '지난 1년 국정운영 평가' 성격을 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여당에 압도적인 힘을 실어주면서, 이 대통령이 취임 초기부터 집중해 온 부동산 시장과 자본시장 정상화, 지역 균형발전,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금융·규제·공공·노동·연금·교육 등 6대 개혁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

靑,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있는 조치 해야…상황 엄정 주시"

청와대는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있는 조치를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있는 조치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와대는 일련의 상황을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투표용지 부족 상태 발생 직후 선..

靑, 美 12.5% 관세 예고에 "한미 이익균형 훼손 않도록 최선"

청와대는 3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한국 등의 국가 수입품에 10%나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는 향후 예정된 의견서 제출 및 공청회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과잉생산 301조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기존 한미 관세합의에 따른 이익균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청..

李 "투표 참가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만든다"…오늘만 네번째 독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은 이미 집값, 부동산값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투표 참가, 유능하고 충직한 머슴 선택이 진정한 세계에 자랑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재차 투표를 독려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로벌 부동산 통계업체인 글로벌 프로퍼티 가이드(Global Property Guide)의 아시아 지역 주택가격 변동 데이터를 공유하며 "국민 보유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많이 낮아..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6·3 지방선거일인 3일에도 투표를 독려했다.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또 다른 X글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부정부패 사건 신고인에게 포상금 20억원을 지불했다는 글을 공유하면서도 투표를 독려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투기국에서 프리미엄 금융국가로 변해가는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은 위대한 대한국민의 힘으로 추격국가에..

캐나다산 원유 도입 연간 2000만 배럴까지 늘린다

우리 정부가 캐나다산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약 3.3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원유 도입량을 연간 최대 2000만배럴까지 늘려가는 방안을 모색키로하고,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매년 340만t의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자원..

한미, 핵잠 후속 협의 본격화…위성락 “안보 합의 이행 가속”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안보 분야 합의사항 이행 논의가 속도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후커 차관을 접견하고 한미 안보 현안과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양측은 이날 오전 열린 한미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 협의 개최를 환영했다. 이어 3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한..

李 "성장 잠재력 큰 아프리카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아프리카 19개국 외교장관급 대표단을 만나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29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정례화와 외교장관회의 수시 개최를 제안하며, 한·아프리카 교역·투자 협력을 글로벌사우스 외교와 경제안보의 새로운 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프리카 외교장관 단체 접견을 진행했..

靑, 지선 후 부동산·물가 안정·지역균형발전 사활

청와대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정치적 메시지 수위를 낮추는 '로키 모드'에 들어갔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전투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투표 참여를 독려한 만큼, 선거 전날에는 정치적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메시지보다 민생·경제 현안 점검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이는 선거 개입 논란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국정 운영의 안정성을 부각하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선거 이후에는 여당의 성적표를 통해 드러난 민심을 민생·경제·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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