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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9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최고위원회의 준비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지금 부동산 시장은 혼란 그 자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부동산 정책 영상 시청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정책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5 국감]명태균vs오세훈, 행안위 서울시 국감장에서 첫 대면한다

23일에도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이날 행안위 서울시 국감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대면한다. 이날 국회는 법사·행안·정무·기획재정·교육·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국방·문화체육관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기후에너지환경노동·국토교통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한다.여야 최대 격전지인 법사위에선 서울고검·수원고검·서울중앙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 등 검찰청 11곳을 대..

與, 코스피 고공행진에 "국힘 배아픈가, 지금이라도 안늦었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최근 코스피 지수 고공행진을 두고 야당인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 정권 시절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이라 부러운 것인지 배가 아픈 것인지 모르겠다"며, 특정 국가를 둘러싼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한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최근 증시 상승에 대해 국민의힘이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연일 새로운 기록을 써가..

투자 막는 규제·稅부담… '시장친화 입법' 서두르는 정치권

여야가 경제회복과 시장복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미국과의 관세협상을 비롯한 글로벌 위기 극복과 국내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등 국회의 활발한 입법행보가 주목받고 있다.◇反시장 입법 맞서는 야권…'시장 복원'으로 기업 활력 되살린다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시장 복원'의 깃발을 들고나섰다. 노란봉투법과 상법 2차 개정안 등 여권의 반(反)기업 입법이 잇따르자 "기업이 살아야 민생이 산다"는 논리를 내세워..

정쟁용 입법 눈살에도 '방지법' 포기 못하는 여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서로를 겨냥해 '방지법'을 발의하며 입법 남발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해 이른바 '나경원 방지법(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피감기관에 근무하는 경우 해당 의원이 상임위 간사로 선임될 수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실상 나 의원을 겨냥한..

여야 법사위, 이번엔 장외 공방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리지 않은 22일에도 여야 소속 의원들은 각각 별도의 행사를 열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을 '사법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여당의 사법개혁안을 '사법부 해체 시도'라고 비판하며 정면으로 맞섰다.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 사건을 심리한 대법원이 불법적으로..

與 "尹 계엄 때문" 野 "정부 대응 미흡"… 캄 현지서도 '네탓'

여야는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국정감사를 열고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와 관련해 대사관의 대응 미흡 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정부의 비상계엄에 따른 국정공백을 원인으로 꼽았고, 국민의힘은 현 정부의 대처가 미흡했다며 책임공방을 벌이기도 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아주반 위원들은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에서 베트남대사관·태국대사관·라오스대사관 등에 대한 국감을 실시했다...

국감 성과 조목조목 밝힌 與 법사위…"남은 기간 검찰·사법개혁 방향 알릴 것"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그간 국정감사를 통해 거둔 성과들을 발표했다. 법무부가 12·3 비상계엄의 주요 임무 종사자로 일한 사실부터 시작해 대법관들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관련 자료를 종이 문건으로 읽지 않았다는 사실 등을 밝혀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은 국감 기간 동안 완전한 검찰·사법개혁의 방향을 알리는 데 힘을 쓸 것을 약속했다. 민주당·혁신당 등 범여권으로 구성된 법사위 위원들이 22일..

장동혁 '尹면회'에 김민수 혐중 발언… 국힘 지도부 연일 잡음

국민의힘 지도부 인사들이 '야당의 시간'인 국정감사 기간에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정국 주도권 동력을 까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김민수 최고위원이 코스피지수 상승 배경을 두고 '중국 불법 자금 개입'을 제기하면서 또 한 번 잡음을 빚은 것이다.전문가들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잇따른 논란에 대해 "여전히 '극우..

"조희대, 거취결단이 명예 지키는 일"… 사퇴압박 나선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개 사퇴 압박에 나섰다. 대선 개입 의혹으로 사법부의 신뢰가 추락한 만큼 사퇴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훌륭한 판사들의 명예를 위해 현직 부장판사들의 요구대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이 유례없는 대법원장 사퇴론을 펴는 배경에는 이..

與, 李정부 '9.7 부동산대책' 후속입법 2탄…'도심복합사업 활성화법' 발의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2일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대책 후속 조치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활성화법(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말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법이 발의된 데 이은 두 번째 후속 입법으로 수도권 내 주택공급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한 차례 연장됐던 일몰 규..

국힘 “최민희, 국감장서 언론 탄압… 권력 남용·공적 책임 망각”

국민의힘이 22일 최근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진 최민희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의 행보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과방위 국감 중 특정 보도를 문제 삼아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킨 것은 '권력 남용'이자 '언론 탄압'이라는 지적이다. 여기에 딸의 결혼식 논란까지 겹치며 "공적 책임을 망각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최민희 위원장은 그동안 언론의 자유와 공정을 외쳐 왔지만, 국정감사장에서 보여준 모..

“자유·시장 지켜야”… 국힘, 여성 리더십 앞세워 지방선거 결의

국민의힘은 22일 여성 정치인의 역량 강화와 내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당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 정치인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지역 밀착형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여성지방의원 워크숍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규탄사와 구호 제창,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의 특강이 이어졌다.장 대표는 축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

송언석, 캄보디아서 "李대통령, 대사 임명 않아 수장 부재"

캄보디아를 방문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최근 발생한 한국인 납치·감금·실종 사태와 관련해 주캄보디아 대사관의 대응이 부실했다고 비판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현재 저는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국정감사를 진행하며 느낀 것은 참으로 답답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주캄보디아 대사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사를 임명하지 않아 수장이 부재중에 있는데다,한국..

與, 법사위 대법원 '3차 국감' 추진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3차 국정감사를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 3차국감이 추진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 지도부가 (3차 국감을) 통제한 것은 아니고 법사위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일각에서 대법원에 대한 3차 국감 추진 가능성이 제기돼 왔는데, 이를 회수한 것이다. 사법개혁 등 개혁안에 대한 연내 처리..

[포토] 발언하는 전현희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네번째)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국정감사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전현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국정감사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용민 법사위 여당 간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국정감사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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