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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박찬대-박성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권성동 '임기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회의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의원들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참석'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임기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대통령·총리 모두 전과자...죄인 주권 정부 인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李 대통령, 죄 없다면 당당하게 재판 수용 선언하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과방위 ‘방송3법’ 회의, 돌연 취소…“국힘과 협치 위함”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에 잇따라 좌초됐던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과학가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국회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예정됐던 방송법 개정안 심사소위원회(2소위)와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과방위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방송 3법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와 전체회의를 미뤘다. 최형두 국민의힘 간사와 협치를 해보기 위함"이라며..

국힘, 5시간 의총 끝에 '빈손'…'김용태 거취' 결론 못내

국민의힘은 9일 약 5시간 넘게 진행된 의원총회를 거쳐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당 개혁안, '대선 후보 교체' 당무감사, 서울고등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공판기일 연기 등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내일(10일) 의원총회를 열어 재논의한다고 했지만 이후 원내행정국은 일정상 이유로 의총은 개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7시께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

국힘 "李 대통령 파기환송심 연기…국민 눈높이에 어긋나"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기일이 연기된 데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공판기일을 '추후지정(추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변경하고..

국힘, '李 변호' 이승엽 헌재 후보자 거론에…"지명 검토 즉시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승엽 변호사를 헌법재판관 지명 후보군에 포함한 데 대해 "명백한 이해충돌"이라며 지명 검토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곧 지명할 헌법재판관 2명 중 1명으로 자신의 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불법 대북송금 변호를 맡은 이승엽 변호사를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호 대변인은 해당 인사 논란과 관련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대통령실의 반응을 두고 "..

'李변호인' 헌법재판관 물망… "신중한 인사" vs "노골적 보은"

여야는 대통령실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인 이승엽 변호사(53·27기)를 검토하는 것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9일 이 대통령의 인선에 '이해충돌'이라 규정하고 강력 반발했다. 이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위증교사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등 변호를 맡았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개인의 면죄를..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당무감사 '난상 토론'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 '대선 후보 교체 당무감사' 등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면서 '난상 토론'을 벌였다.박덕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바로 사퇴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지만, 16일에 원내대표가 나오면 다시 이야기하자는 사람들도 있다"며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추천권을 갖고 있으니까 그때 다시 논의를 해야 한다...

野 '지도부 운영' 갈등 여전… 내홍 확전 기로

국민의힘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안으로 제시한 '9월 전당대회 개최'와 '대선후보 교체시도 당무감사'를 놓고 내홍에 빠졌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빗발치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김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찬성하며 당내 여론이 반으로 갈린 것이다. 정치권에선 오는 16일 예정된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내부 균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향후 지도부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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