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명태균vs오세훈, 행안위 서울시 국감장에서 첫 대면한다
23일에도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이날 행안위 서울시 국감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대면한다. 이날 국회는 법사·행안·정무·기획재정·교육·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국방·문화체육관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기후에너지환경노동·국토교통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국감을 진행한다.여야 최대 격전지인 법사위에선 서울고검·수원고검·서울중앙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 등 검찰청 11곳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