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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손잡은 오세훈·한동훈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大전략과 한국의 선택'이란 주제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힘 "경찰이 마음대로 사건 암장…보완수사권 폐지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제주 실종 사건'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비판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주 경찰관의 실종 사건 200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경찰관 출신 부친의 증거 인멸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의 사건 무마 청탁 의혹을 언급하며 "경찰을 믿을 수 있을지, 믿어도 되는지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정 원내대표는 "오는..

與, 대법원장 제청 의혹 규명 촉구…"조희대, 국민 앞에 직접 답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출석을 요구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 결의안 처리를 촉구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전날 조 대법원장이 변호사 대회 축사에서 밝힌 '법의 지배' 가치를 언급하며 "그 말씀이 가장 먼저 적용받아야 할 권력이 바로 대법원장의..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정정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와 임이자 정책위의장(왼쪽), 정희용 사무총장(오른쪽)을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네번째)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세번째),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동혁, 취임 1주년 ‘당원 중심’ 개혁안…'당협 직선제' 총의 모으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을 골자로 한 후반기 개혁 구상을 내놓는다. 논란이 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추가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27~28일 국회의원 연찬회까지 이어지는 이번 주가 장 대표의 후반기 당 운영 구상과 당내 장악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을 당원 직선제로 재선출하는 방..

與 "대법관 추천제도 손 볼 것" 野 "친명 대법관 정의 있겠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4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둘러싸고 다시 충돌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 사퇴 압박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대법관 추천 제도 개정'에 나서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탄핵할 자신이 있으면 해보라"고 맞받았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의 협의 없는 일방적 방안을 정부가 반려하게 해 대법관 추천위원회 자체를 무력화하는 게 조 대법원장의 노림수라는 분석이 나온다"며 "사실이라면..

與野 새 전선된 '조작기소 특검법'… "기소 다시 따져야" "법왜곡죄 고발"

'검찰의 기소 적정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정치권의 새로운 전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노웅래 전 의원의 1·2심 무죄 판결을 계기로 '조작기소 특검' 재추진에 나서자, 국민의힘은 2차 종합특검의 야당 의원 무더기 기소를 '정치적 표적 수사'로 규정하고 법왜곡죄 고발 방침으로 맞불을 놨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를 다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힘, 당협 직선제 일단 멈췄지만… '철회 아닌 보류' 불씨 여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직선제'가 일단 보류되면서 당내 갈등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의원총회에서 모인 원내의 반대 의견과 일부 최고위원들의 신중론을 지도부가 받아들인 것이다. 다만 장 대표가 직선제 자체를 철회한 것은 아닌 만큼 지역 조직 재편을 둘러싼 진통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수시로 만나 대화" 공감에도… 현안마다 충돌 '협치 가시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첫 대면에서 '수시 만남'을 약속하며 여야 대화의 물꼬를 텄다. 다만 부동산 정책과 미래대응기금, 조희대 대법원장 문제 등 주요 현안에서는 온도차를 드러내 향후 협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일주일 만에 장 대표를 예방하며 야당과의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정청래 전 대표 체제에서 성사되지 못했던..

민주 "재정 저수지" vs 국힘 "정부 쌈짓돈"… 미래기금 충돌

정부가 추진 중인 100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4일 충돌했다. 민주당은 인공지능(AI)·청년·지역 등 미래 투자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재정 저수지"라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 예산 통제를 우회할 수 있는 "상시 추경용 쌈짓돈"이라며 견제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 다만 이날 첫 회동을 가진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초과 세수를 민생에 활용하되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원..

[포토]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5회계연도 결산 제안설명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포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신장식 찾은 김민석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김민석·장동혁 회동…취임 후 첫 대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만나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토] 김민석·최민희 '논의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최민희 최고위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석 "당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 설치…단장 박범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당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을 설치하고 단장에 박범계 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대적이고 신속한 전방위 연대, 통합, 확장을 시작하겠다"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는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개혁 진보 정당들과는 미래를 향한 연대의 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추진단 산하에는 진보연대분과(위원장 진성준),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위원장 이해식), 영입·확장분과(공동위원장 이소..

與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검토…吳, '말로만 신속' 벗어나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에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책임 있는 행정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속한 공급, 전월세 시장 안정, 합리적 세제 개선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부동산 주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용산공원의 미군 부지 활용은 시민 합의를 거쳐서 하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울시와도 협력하며 필요한 입법을 하겠다"고 밝..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광한·김민수 최고위원, 정점식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임이자 정책위의장, 양향자·김재원 최고위윈.

노웅래 "한동훈, 사법체계 근본 부정하고 1·2심 판결까지 왜곡"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대한민국 사법 체계의 근본을 부정하고 있다"고 규탄했다.노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조작수사를 앞장서 기획하고 진두지휘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이제 대한민국 사법부 1·2심의 일관된 판결 내용까지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일체의 부정청탁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며 "이는 1심과 2심 재판부의 일관되고 명확한 판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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