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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나토 수장 "북, 러시아에게 핵미사일 기술 전수 받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북한이 러시아에게 핵·미사일 기술을 전수 받고 있다며 유럽을 넘어 한국, 미국, 일본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발언했다.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유럽센터 주최 대담에서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가 하나라는 점"이라며 러시아를 경계했다고 VOA(미국의 소리)가 13일 전했다.뤼터 총장은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미사..

[포토]리페이 상무부 부부장과 악수하는 강인선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에서 열린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참석해 회의전 리페이 상무부 부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강인선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에서 열린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외교부,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에서 열린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중 경제공동위원회에서 발언하는 강 차관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에서 열린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비상계엄 후폭풍] 외교공백 장기화 우려에도… "한미일, 北核공조 정상가동"

비상계엄 선포·해제 후폭풍으로 '외교 공백'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한·미·일 3각 공조는 우선 정상 가동되고 있다. 한·미·일 북핵 고위급 협의에 이어 한·미, 한·일 북핵 공조도 원활히 이뤄지면서 계엄 영향에 따른 외교 공백 우려는 우선 잦아드는 모양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 권한을 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상외교 공백을 누가 메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대안이 나오지 않아 관련 우려는 지속..

[포토]이 대변인 "외교부는 주요국과 계속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외교부, 한미 간에는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속보]김영호 통일장관 "국민께 죄송…마지막 날까지 소임 다할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처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통일부장관으로서 국무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남북관계 상황이 엄중하고 대외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경각심을 갖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이 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맡겨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

조태열 외교장관, 제4차 재외국민보호회의 개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9일 제4차 재외국민보호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법무부, 경찰청 등 13개 부처 차관급 공무원과 민간위원(6명)으로 구성된 외교부 장관 소속 재외국민보호위원회는 재외국민 보호 관련 주요 정책 사항 등을 심의·의결한다.이날 회의에선 올해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 등 무력충돌·정정불안 상황에서의 재외국민 보호, 동남아 지역 취업사기·감금 피해 대응을 위한 부처..

조태열 "지금 상황 초래에 책임 통감… 국민들께 진심으로 송구"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9일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으로 우리 안보에 대한 새로운 위협이 증대되고 있고, 복합위기 상황으로 인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이런 사태가 발생하여 침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외교부 실국장회의에서 "이런 상황일수록 심기일전해 우리 외교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조 장관..

[속보]한미 외교장관 통화…美 "민주적 절차 통한 해결 희망"

외교부 "한국 관광·경제 활동 영향 없어… 여행경보조치 불필요"… 주한공관에 서한

외교부는 비상계엄령 선포·해제와 관련해 지난 4일 한국에 있는 모든 외국 공관들에 국내 질서와 안보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내용의 외교 공적 서한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는 4일 전 주한 공관에 외교 공한을 보내 계엄령 해제 및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민주적 절차에 따라 비상계엄령이 해제됐으며, S&P 등 국제신용평가사의 국가신용등급이 유지되..

러·북 군사동맹 복원 '새 조약' 비준서 교환… 효력 발생 (종합)

러시아와 북한이 사실상 군사동맹을 복원한 것으로 평가되는 새 조약을 4일 공식 발효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비준서를 4일 모스크바에서 교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김정규 북한 외무성 부상과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성 부상이 비준서교환의정서에 서명했다. 새 조약은 제22조에 따라 비준서 교환일인 4일부터 효력이 생겼다.통신은 "지난 6월 19일 조로(러·북) 두 나라 국가수반(정상)들이 평양에..

외교부 "전 재외공관, 계엄 사태에도 임무 충실히 수행해달라"

외교부는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해 전 재외공관에 "국내 정치 상황에 동요됨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하는 지침을 발송했다.외교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수신은 국내 본부에 있는 모든 부서와 재외공관 전부를 총괄한다"며 "공관에서 동요 없이 임무를 수행하라는 데 방점이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각국의 주한 공관들은 한국에 거주 중인 자국민의 안전 여부 등에 대해 우리 외교부에 문의를 해오고 있으며, 외교부는 이..

통일부, 비상계엄 관련 '장관 주재 점검회의' 개최…장차관 일정 취소

통일부는 4일 김영호 장관과 김수경 차관의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비상계엄 선포·해제 관련 장관 주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회의 후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공지문에서 "간부 회의에선 북한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원칙에 입각한 대북정책 기조를 견지하면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조치 후 소집된 이날 오..

외교부 당국자 "발표할 입장 없고, 현재 상황서 취할 조치 없다"

외교부 당국자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12월 4일 오전 1시 22분 현재 외교부가 발표할 입장 없고, 외교부가 현재 상황에서 취할 조치는 없다"고 4일 밝혔다.국회는 4일 새벽 1시께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본회의장에 국회의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190명이 전원 찬성했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전날 밤 비상계엄령과 관련해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실장급 간부 10여명이 외교부 청사로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석열 대통..

[속보] 美 백악관 "한국 정부와 연락중, 상황 긴밀히 모니터링 중"

[속보] 미 백악관 "한국 정부와 연락중, 상황 긴밀히 모니터링 중"

최춘길 선교사 北억류 10년… 통일부 "즉각적·무조건적 석방 촉구"

통일부는 최춘길 선교사가 북한에 강제 억류된 지 10년을 맞아 즉각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석방을 촉구했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3일 성명에서 "정부는 주요 국제인권규약의 당사국인 북한이 불법적으로 억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구 대변인은 "이번 달은 우리 국민 최춘길 선교사가 북한에 의해 강제 억류된 지 10년이 된다"며 "최춘길 선교사는 2014년 북한 당국에 의해 불법 체포된 후..

한·독 외교차관 면담… "러·북 군사협력 우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토마스 바거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과 만나 양국관계, 러·북 군사협력 등 한반도 정세와 지역·국제정세를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3일 밝혔다.김 차관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의 안보 연계가 더욱 심화되는 시기에 지난 8월 독일의 유엔사 가입 등 국방 분야 협력이 긴밀히 진행된 것을 평가했다. 또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자 경제 파트너인 독일과의 교역·투자, 첨단산업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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