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새 노동자 2명 숨진 HD현대중공업…노동부, 고강도 감독 착수
세종// HD현대중공업에서 일주일 사이 하청 노동자 2명이 끼임 사고로 숨지자 정부가 특별감독에 준하는 고강도 감독에 착수했다. 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직원 등 60여명을 투입해 조선소뿐 아니라 본사의 안전관리 체계까지 들여다본다.고용노동부는 18일부터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독 대상은 사고가 발생한 울산·군산조선소와 본사, 올해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선정된 공장이다. 관할 지청과 지방청 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