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걸린 농작물 데이터 분석, AI에 맡기니 하루 만에 끝
농촌진흥청이 작물의 생체정보를 자동으로 수치화해 육종(품종개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자동화·데이터화 중심의 디지털 농업 전환이 한발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김남정 농진청 농업생명자원부장은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내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표현체는 작물이 자라는 온도·습도 등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종자, 잎, 줄기 등의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