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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 상일동 5개 빌라단지 통합재건축…1492가구로 탈바꿈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상일동 빌라단지(통합)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상일동 빌라단지는 1986년 준공된 현대·삼성·우성·효성·대림빌라 등 총 5개 노후 연립주택 단지를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통합해 재건축을 추진한다. 구역면적은 8만2640.7㎡다. 기존 498가구에서 공공주택 공공주택 121가구를 포함한 총 1492가구, 최고 29층..

국토장관 후보자에 홍지선 2차관…도시·주택 거친 현장 전문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은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건설·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관료다.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996년 지방고등고시(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주로 경기도에서 도시·주택과 도로·철도·건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경기도 도로정책과장과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등..

국토부, 내달 '8·13대책' 정비사업 정책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일 서울, 3일 대전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설명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발표한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제도개선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정책설명회에서는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정부 지원방안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안내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또한 주..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수주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손잡고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278억원이다.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VISTA)'..

주거복지 현장 정보 전달…LH, 주거복지 청년 기자단 발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 홍보를 위한 청년 기자단을 운용한다.LH는 이같은 성격의 제11기 '주거복지 청년 기자단'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들이 직접 주거복지 현장을 찾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LH의 주거복지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LH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수도권·전라권·경상권·충청권·강원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10개 팀..

현대엔지니어링, 2026년도 신입사원 공채…내달 9일 마감

현대엔지니어링이 회사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구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 10개 직무다.채용은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은 이전 단계의 평가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심사한다.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양천구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가꾸는 친환경 교육공간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학..

9월 아파트 입주 물량 1만4000가구…가을 이사철 앞두고 6년여만 최저

다음 달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지만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입주 물량이 줄면서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2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 입주를 앞둔 새 아파트는 1만4174가구로 조사됐다. 올해 월별 입주 물량 가운데 가장 적은 규모다. 월간 기준으로는 2021년 4월(1만3354가구) 이후 6년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수도권..

자이에스앤디, 2817억원 규모 경기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 수주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경기 남양주시 진접4지구에서 1200가구가 넘는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따냈다.자이에스앤디는 남양주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11개 동, 총 1230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도급액은 2817억원이다. 내년 5월 공사에 들어가 2030년 5월 준공하는 일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어 역세권 입지를 갖췄..

대방건설, 어린이 승하차 시설 '세이프 플랫폼'으로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대방건설이 어린이의 안전한 승하차와 이동을 돕기 위해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대방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세이프 플랫폼이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인증 제도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근거해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의 외관뿐 아니라 기능성과 경제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

대형 건설사 분양 단지 1순위 경쟁률 평균 8.4대 1…비10대 比 3.6배

올해 들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 공급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비(非)10대 건설사보다 3배 이상 높았다.28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이달 21일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단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42대 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비10대 건설사 공급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왕십리 오거리변 588실 관광숙박시설 조성…광역중심 기능 강화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왕십리 광역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제일은행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2·5호선과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및 왕십리오거리와 맞닿아 있는 교통 요충지다. 최근 서울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 수요가 늘고 있으나 성동구 내 관광숙박시설은 5개소, 총 205실에..

20년 장기전세 만기 코앞…세입자·서울시 갈등에 'SH' 나선다

서울 장기전세주택이 '20년 만기'라는 첫 시험대에 오른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무임대기간이 끝나는 물량만 9361가구에 달하는 가운데 일부 세입자들이 계약 연장과 분양 전환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와의 갈등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계약 만료 후 퇴거를 원칙으로 하고, 퇴거를 거부하는 세입자에 대해서는 명도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27일 SH에 따르면 서울 장기전세주택의 20년 의무임대기간 만료는 내년부터 본격..

SH "분양주택 대출 문제 외면? 사실무근…2023년부터 제도개선 건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마곡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입주 예정자들이 겪고 있던 대출 문제를 방치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SH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뉴홈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전용 모기지 대출 만기·금리·한도와 방공제 적용 여부는 주택도시기금 운용 및 보증 기준에 관한 사항으로,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의 권한 및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방공제는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 향후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소액임차보증..

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반도체·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SK에코플랜트가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고 엔지니어링 역량을 내재화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SK에코플랜트는 27일 공시를 통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이번 합병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AI(인공지능) 인프라 사업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반도체 생..

현대엔지니어링, 경북 영양군서 20가구 '기프트하우스' 집수리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영양군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시즌12' 집수리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지원이 이뤄졌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봉사활동 전 사전교육 및 실습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돼 도배, 장판 및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

16억원 고분양가에 비규제·대장주도 무색…수도권 청약시장 희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비규제지역인 경기 부천에서는 서울과 맞닿아 있다는 입지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가에 발목이 잡힌 반면, 규제지역인 의왕에서는 상대적으로 청약 수요가 몰리며 선전하면서다. 청약자들이 단순히 규제지역 적용 여부보다는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 적정성과 신축 희소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부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

LH "2030년까지 130조원 이상 투입해 42.6만호 이상 주택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130조원 이상을 들여 42만6000가구 수준의 주택을 착공한다.LH는 2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 건설업계와 '주택공급 간담회'와 '주택공급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주택 공급 및 착공 계획을 밝혔다.정부는 앞서 8·13 대책을 통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가구 확대하고, 이 중 수도권 신규 택지를 통해 10만가구를 공급하는 등 주택 착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LH도 정부..

LH, 경기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양주회천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792가구를 선보인다.LH는 양주회천 A-26블록에 들어서는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로 구성된다. 다양한 주택형을 마련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자녀를 둔 가구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했다는 설명이다.단지에는 4베이(Bay) 구조를 적용하고 수납공간을 효율적..

국토장관 "탄천센터, 이전부지 선정 난도 높을 수 있어…서울시와 지속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제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와 관련해 센터를 이전할 새로운 부지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이전 장소 선정 문제까지 서울시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장관은 2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천물재생센터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어제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제안을 바로 받았고, 자료가 없으니 협조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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