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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2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IPARK현대산업개발, 스마트 건설 고도화로 미래 50년 준비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등을 도입하며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공간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 가령 서울원 아이파크는 주거, 업무, 문화가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으로 시공부터 운영까지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인 파크로쉬 서울원에는..

서울시, '서울플랜+' 확대 개편…"도시계획 2700곳 한눈에 본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서울 시내 약 2700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도시계획사업 유형 확대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정비사업 줄수주·청약 흥행…GS건설·자이에스앤디, '본업' 주택사업 드라이브

GS건설과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지 수주와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중순 이후 '본업'인 주택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뒤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는 모습이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들어 정비사업 시장에서 4조259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연초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을 시작으로 강남구 개포우성6차(2154억원), 부산 광안5구역(970..

대우건설 효자 3인방으로 떠오른 대우에스티 "외부물량 본격 확대…자립경영 속도"

대우건설이 철골 자회사 대우에스티의 외부 물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자립경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건설시장이 사전제작 콘크리트(PC), 모듈러 등의 활용을 조금씩 넓혀나가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에스티는 대우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플랜트 공사 수주를 추진한다. 특히 PC 부문의 라멘조 공동주택 기술개발, 지하 외벽 더블 월 확대, 토목 대형 더블 월 몰드 제작 및 실증 등 기술개발에 나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

다주택 양도세 중과 9일 재개…토지거래허가 신청시 미적용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 종료되면서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달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완료하면, 지역에 따라 최장 11월까지 잔금 지급과 등기 등 양도 절차를 마칠 수 있어 중과 적용은 피할 수 있다.3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는 9일까지 매매계약 체결은 물론 잔금 지급과 등기까지 마쳐야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현행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이며, 유예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9일 종료…4년 만의 재시행 앞두고 시장 혼란

지난 4년 동안 이어져 왔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이달 9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정부가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자 수요에 대한 과세를 정상화해 다주택자 보유 물량을 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전략을 취한 데 따른 조치다.1일 정부 등에 따르면 현행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오는 9일 유예가 종료된다. 이는 조정대상지역 내 기본세율 6∼45%에 2주택자는 20%포인트(p),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p를 가산해 과세하는 방식이다...

"청년 목소리 정책 반영"…국토부, 2030청년자문단·MZ보드 출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거비·교통비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정책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국토부는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부 청년 자문그룹과 내부 젊은 실무진을 묶어 정책 자문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2030청년자문단은 주거공급, 주거복지, 도시·건설,..

DL이앤씨, 수익성 회복 '뚜렷'…1분기 영업익 전년比 94% 증가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선별적 수주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회복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과 현금 흐름은 크게 개선됐다.DL이앤씨는 3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늘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9.1%로 전년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주택·건축..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로 도약"…새만금청, 민관협의체 가동

새만금이 농식품 산업 전 주기 기반을 갖춘 '글로벌 푸드+테크 거점'으로의 도약에 나선다.새만금개발청은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 구축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새만금에서는 이전부터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기반 햄프 산업 클러스터, 종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 다양한 농생명·식품 관련 사업이 추진돼 왔다. 해당 사업들이 각 기관별로 추진..

"현대건설 왜 빠졌나"…서울 중림동 398 입찰 이탈에 수주전 재점화?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막판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1·2차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며 단독 입찰한 포스코이앤씨의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당초 유력 경쟁자로 거론됐던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을 둘러싸고 조합 내부와 정비업계 일각에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는 조합 집행부가 현대건설의 조건 변경 요청을 수용하지 않은 판단이 과연 적절했는지를 두고..

수도권 남북 잇는 GTX-C 본궤도 진입…현대건설, 본격 착공 돌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총사업비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진입했다. 현대건설은 현장 작업에 착수하며 연내 본공사 돌입을 목표로 속도전에 나섰다.현대건설은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결정 이후 사업 정상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30일부터 현장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장비를 투입했으며,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하고 본공..

하락폭 줄이는 강남권…서울 아파트값, 온기 확산 속 관망 '혼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경우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반등하며 강남권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단 강남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며 서울 붇오산 시장 전반에서 관망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상승폭은 0.01%포인트 줄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강남3구에서는..

3월 분양 등 '주택공급 지표' 일제히 반등…단, 미분양은 여전히 부담

올해 3월 전국 주택 공급 지표가 전월 대비 일제히 반등했다.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며 공급 회복 흐름이 감지되지만,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과 월세 비중 확대는 시장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3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3월 전국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주요 공급 지표는 모두 전월 대비 증가했다.인허가는 1만9330가구로 35.5% 늘었다. 수도권은 9625가구로 4.5% 증가했으나 지..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無 규제형 금융' 제안…"조합원 부담 최소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조합원들의 금융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한 조건을 제시했다. 사업비 전액 저금리 조달과 이주비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 대해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조달 △이주비 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면제 △입주 시 분담금 원금 100% 납부 △환급금 30일 내..

GS건설, 1분기 영업익 735억원…매출 감소 속 수익성 방어

GS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소폭 개선된 성적표를 안았다. 주택경기 위축 영향으로 외형은 줄었지만, 도시정비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 기대를 이어가는 모습이다.GS건설은 30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조4005억원, 영업이익 735억원, 세전이익 637억원, 신규수주 2조60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629억원) 대비 2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

건협,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애로사항·주요현안 청취

대한건설협회가 29일 세종사무소에서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태평양 부광득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협회 주요 추진사업..

가처분 신청 인용에 한숨 돌린 DL이앤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 도급계약 해제 통지 등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29일 공시했다.DL이앤씨는 공시를 통해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당사의 시공사 지위가 임시로 회복됐다"며 "조합의 공사 도급계약 해지 결정에 대해 시공사 지위 확인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조합은 지난달 대의원회의를 열어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시공사 교체..

IPARK현대산업개발,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명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이다.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등 임직원 15명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식사 배식과 식당 정리 등을 도우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

중흥그룹, 광주전남에 코스트코 1호점 유치…"2028년 개점 목표"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의 합자법인 선월하이파크밸리가 29일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유통 체인 코스트코의 순천점 부지 매매계약을 완료했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순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코스트코코리아가 맺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뒤 7개월 만이다. 그동안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코스트코코리아는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조건 조율에 심혈을 기울였다. 선월하이파크밸리 관계자는 "투자의향서 제출과..

"임차인도 관리 권한 부여해야" SH,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혼합주택단지에서 발생하는 거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임차인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임차인 권익 보호와 갈등 해소를 위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를 공동 주관했다.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이연희, 윤종군, 복기왕, 정준호,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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