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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8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1분기 수도권 대단지 분양 2만 가구 육박…더샵 신풍역 등 대기

올해 1분기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2만 가구에 육박한 규모로 분양할 예정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1월~3월) 수도권에 분양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10개 단지, 총 1만9273가구(임대 제외)다. 지역별로 △서울 3곳, 5476가구 △경기 5곳, 8523가구 △인천 2곳, 5274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분기별 대단지 분양 예정 물량이 △2분기 1만4162가구 △3분기 8638가구 △4분기 1만..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 반대"…업계·전문가 '공동대응 TF' 가동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려는 정부 정책을 두고 업계와 전문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기를 사용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것은 개념 왜곡이자 탄소중립 취지에 역행한다는 주장이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지열협회와 관련 업계·전문가들은 13일 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동력으로 작동하는 에너지 이용 설비일 뿐 재생에너지로 분류될 수 있는 에너지원이 아니다"라며 정부 정책의 중단..

작년 11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 늘었지만…거래금액은 72.6% 감소

작년 11월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크게 줄었다. 거래건수 자체는 늘었지만 대형 거래가 없었던 탓이다.13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오피스 빌딩 매매거래 금액은 2627억원으로, 전월(9594억원) 대비 72.6% 감소했다.거래 건수는 8건에서 11건으로 37.5% 증가했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대 거래 위주로 이뤄졌다.최고가 거래는 중구 무교동 프리미어플레이스(1670억원..

'안전·수주력 강화' 외친 건설사 수장들

건설사 수장들이 연초 내실경영의 일환으로 '안전'과 '수주력 강화'를 선언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올해의 경우 이 두 가지가 건설사에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기에 만반의 준비와 빈틈 없는 진행을 당부하는 모습이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올해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이달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마켓파워] 고객 돈으로 떠받친 삼성 순환출자…해법 떠안은 삼성물산의 깊어지는 고민

삼성그룹이 오랜 기간 직면해 온 순환출자·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논란을 스스로 매듭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지주사 격인 삼성물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개정안) 등을 계기로, 삼성생명(이하 생명)이 보유한 약 70조원 규모의 삼성전자(이하 전자) 지분을 삼성물산이 책임지고 사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현실화될 경우 대규모 자금 조달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주력 매출..

생존 위해 R&D 조직 대폭 개편한 현대건설…이한우표 '스마트화' 본격 가동?

현대건설이 이한우 대표의 목표인 '성장 가시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연구개발(R&D)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현장 밀착형 조직 전환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에너지를 강조해 왔던 만큼, 기술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일자로 기존 미래기술연구실 등 총 4실을 에너지..

김윤덕 국토부 장관 "1월 말까지 주택 공급 후속대책 발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와 여당이 준비 중인 주택 공급 후속대책 발표 시기와 관련해 "늦어도 1월 말까지는 발표하려고 노력 중"고 12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공급)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고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은 나와 있지만 촘촘하게 매듭지어지고 손질돼야 한다"고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착공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9·7 부..

11년 만에 찾아온 해외 건설 수주 '전성기'…대형사 쏠림 타파가 "분수령"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성기'에 진입했지만, 이 같은 호황이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대형 프로젝트와 특정 지역에 편중된 구조를 벗어나 '수주 루트 다변화'와 중견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부 차원의 보다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가 침체 국면에 머무는 가운데, 대형사..

부동산 규제에도 강남3구 집값 견조…마용성도 연말로 갈수록 상승

지난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전용 60~85㎡ 평균 매매가격이 23억원을 돌파했다. 12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 분기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 전용 60~85㎡) 매매 거래를 분석한결과 강남3구는 2분기 26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3구는 지난해 1분기 평균 매매가격이 24억 2248만 원에서 시작해 2분기 26억 6413만 원으로 상승했다...

눈 앞으로 온 자율주행 시대…정부, '실증도시·인프라 구축'에 속도

자율주행 기술의 잠재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정부에서 해당 기술의 안착을 위한 사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주행 능력에 대한 검증을 마친데 이어 실증 환경 구축과 국가 주도 연구개발 사업을 전개, 자체 기술 고도화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기관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 중 '초혁신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을 포함시켰다. 올해 상반기 내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계획에서는 도시 전..

정몽규 HDC그룹 회장 "건설 중심 탈피…에너지·AIoT 확장 가속"

HDC그룹은 지난 8~9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약 60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내실경영 더욱 공고히…안전은 절대 원칙"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윤진오 대표는 "지난해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뒀고..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공간 혁신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커뮤니티 공간을 생활 중심 공간으로 특화 설계한 'LIVEGROUND'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하를 차량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사람 중심의 개방형 커뮤니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LIVEGROUND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뜻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이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

KCC건설, 부산 120가구에 연탄 전달…누적기부량 47만장 달성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약 4만장의 연탄을 약 12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걸쳐 누적 기부량 47만장을..

"중대재해 막아라 "중흥그룹, 협력업체 100곳과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은 지난 8~9일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안전교육은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서울 청약 당첨자 ‘30대 독주’… 올해 오티에르 반포 등 분양대기

지난해 서울 약 당첨자 중 30대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서울 30대 이하 당첨자는 1999명(51%)으로 전 연령대 중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2024년 30대 이하 당첨자는 4931명으로 50% 수준이었다. 2023년에는 서울 전체 청약 당첨자 8989명 중 30대 이하가 무려 5305명을 차지하며 전체 중 59%를 차지했..

"서울 토허구역 허가 건수, 지정 직후보다 13% 늘어…노원 117%↑"

정부의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영향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인 지 3개월이 지났지만, 허가 건수는 지정 직후보다 오히려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규제 충격에 따른 매수 관망세가 걷힌 결과로 해석된다.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40일간의 허가 건수는 593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

동문건설 "도약하는 한 해…안전 시공 집중"

동문건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동문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아차산에서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열고 올해 진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더욱 안전 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동절기 사고 예방·안전 문화 확산 주문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주문했다.1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박 대표는 이날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

전국 LH 단지 사이버 견본주택 한눈에…LH, '하나로 내집'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모든 LH 아파트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아 접근성을 개선한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하나로 합쳐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다. 가구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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