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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1일(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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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등 건설사 7곳, 2조원대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수주전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7곳의 건설사가 참석했다.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이다.다만 온도차가 있었다. 수주 의지를 내비쳐 온 삼성물산은 총 5명의 직원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반면, 현..

이중근 유엔한국협회장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힘쓰겠다"

이중근 부영그룹 창업주 겸 대한노인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국제사회와의 교류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출발해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고 있다.이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회장 취임을 계기로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LH "올해 민참사업으로 2만6000가구 착공 추진…8000가구 직접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참사업)을 통해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민참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LH는 올해 기공모 분 약 1만가구를 포함해 전국 44개 블록에서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공모분 약 1만8000가구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

다주택자 압박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째 축소…강남3구도 일제히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등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한 데 따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절세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2%였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1월 마지막 주 0.31%를 기록했다가 2월 첫째 주(0.27%)에 이어 2주째 축..

"강남권 첫 공공재개발"…거여새마을 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획득

서울 강남권 첫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 공공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LH는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거여새마을구역 일대에 최고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 자이 더 아르케'가 적용된다.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은 물론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는 게 특징이..

"서울 정비사업 적극 참여" 극동건설·남광토건, 주택부문 개편 착수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은 이날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권 정비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동부건설, 직무교육 실시…"공정·품질·안전관리 역량 고도화"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대우건설, 흑석11구역 계약액 4501억→7023억 상향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계약금액을 4501억원에서 7023억원으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애초 회사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동, 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기로 했으나,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기로 변경했다.대지면적은 7만192.8㎡에서 7만771.7㎡로, 연면적은 27만5539.9㎡에서 2..

지속가능 강조한 한국해비타트 "민관학 협력 통해 지역 활성화 필요"

"한국해비타트가 채우려는 민·관·학 협력은 단순 수익 구조가 아닌, 공동체의 회복력, 민간의 전문성,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이다."이은경 한국해비타트 매니저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집:도시] 지속가능 도시재생 - 민관학 협력, CSR을 통한 주거중심 도시재생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 매니저는 '지속가능사회 운영 사례: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지속가능사회(옛..

주택협회, 누리집 디자인 전면 개편…"이용자 편의성 제고 방점"

한국주택협회(이하 협회)가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협회는 기존 홈페이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민주거생활 향상, 회원권익강화 및 상호협력 증진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을 최대한 부각하기 위해서다.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고도화와 회원사 등 이용자 편의성 제고에 방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배치를 정비했다. PC·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서비스를..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동시 수주 목표…최고 제안 약속"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말했다.현대건설은 압구정의 단지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450여 곳에 거래대금 800억원 조기 집행

호반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을 조기 집행했다.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45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으로 자금 수요가..

SH, 설 연휴 대비 건설 현장·임대주택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총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공사장 안전 관리..

대방건설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무재해 경영 지속"

대방건설은 최근 안전·보건 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올해 전사 안전보건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로 설정하고, 무재해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서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업무 가이드북 제작하고 건설기계별 안전 점검표 및 가이드라인 배포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강화 등을 통해..

"설립 초기부터 온 힘 다했어요…더 나은 주거복지에 집중할 겁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70~1980년대 '웨딩케이크', '어제 내린 비' 등으로 사랑받은 포크가수 윤형주는 이제 무대 위가 아닌 주거복지 현장에서 또 다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윤 이사장은 "젊은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늘 느껴왔다"며 "음악으..

80조 도시정비시장에 뛰어든 HDC현대산업개발, '연계'로 신규수주 6조시대 그린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존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지 등을 통해 올해 신규수주 6조원 시대를 열기로 했다. 용산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인근 사업지와 연계할 경우 상품 경쟁력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선 압구정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화력을 모으기로 했다. 1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2025년(5조8305억원)보다 12.0%인 7000억원..

성동구청, 성수4지구 재입찰 제동거나…"'합의 권고', 절차 지키라는 뜻"

서울 성동구청이 재입찰을 추진하는 성수4지구 재건축 조합에 제동을 걸었다. 구청이 행정지도를 실시함에 따라 조합의 일방적인 재입찰 가능성이 낮아졌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이날 오후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조합과 건설사들간의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유효성 논란과 절차적 혼선이 결국 행정기관의 공식 개입으로 이어진 것이다.표면적으로는 '합의 권고' 형식이지만, 업..

주택 편중 해법, 현지·현장서 찾는다…허윤홍號 GS건설, 체질 전환 "가속"

허윤홍 대표이사 체제 아래 GS건설이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단순 도급 위주 프로젝트를 넘어 개발·운영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전환을 시도하고, 국내에서는 '현장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며 포트폴리오 균형을 모색하는 모습이다.허 대표가 사업 다각화에 힘을 싣는 배경에는 장기적 지속 성장을 위한 구조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운 주택 부문이 회사의 '캐시카우'로 자리해 온 만큼..

4년여만 배당 재개 HL D&I…현금·이익잉여금 늘었지만 일반주주는 빠져

HL디앤아이한라가 2021년 결산 배당 이후 4년여 만에 다시 배당에 나선다. 당기순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이익잉여금도 함께 늘어나면서 주주환원에 나설 여력을 확보한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배당 대상에서 보통주를 보유한 일반주주는 제외되면서 주주 간 형평성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27일을 배당기준일로 정하..

대한토지신탁, '청렴소통리더 6기' 출범…"사내 윤리경영 강화"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10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렴소통리더'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제6기 리더를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청렴소통리더는 윤리경영 강화와 사내 청렴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한토지신탁의 핵심 ESG 경영 프로그램이다. 올해 6기를 맞았으며, 경영지원본부·신탁사업본부·리츠사업본부 등 각 본부 및 실을 대표하는 팀장급 직원 9명이 선발됐다.이들은 1년간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맡는다. △임직원 행동강령 실천 전파 △부패요인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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