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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협력사와 상생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직원의 공정거래에 대한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회사는 퀴즈를 통해 공정거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적용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

현대ENG-한국핵융합硏, 핵융합로 기술개발…"경쟁력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함께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본원에서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설계·건설 기술 및 인허가 역량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도 공동 대응하며, 미래 핵융합 에너지 시장 선..

"하자 접수 전에 먼저 찾는다"…GS건설 자이, 입주 후 품질관리 강화

GS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입주 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하자 접수 이후 대응하는 기존 사후관리 방식을 넘어, 시공에 참여한 직원들이 직접 단지를 점검하는 선제적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GS건설은 입주 1~2년 차 자이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선제적 AS 캠페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건설사가 먼저 점검하고 필요..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호반건설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워 불황 돌파에 나서고 있다. 주택사업에서는 동일 브랜드 단지를 특정 권역에 집중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전략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며 청약과 정비사업 수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건설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 4000..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해 포스코이앤씨가 공사하는 같은 신안산선 현장인 경기 광명시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0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께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30대 근로자 1명이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사고 당시 해당 근로..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 선임…"에너지 사업 성장 본격화"

BS한양이 에너지 사업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BS한양은 이사회를 통해 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박 신임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한 이후 건설업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2024년부터는 BS한양 건설부문을 총괄해 왔다. 이번 선임으로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공동으로 이끌게 됐다.BS한양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

삼성물산 "아파트 화재 안전 기술 도입 본격화…안전한 래미안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 현장과 공동주택 전반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소방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증가하는 2차전지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해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현장 등에 적용했다.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온도 센서와 전용 소화액을 탑재해 배터리 화재를 자동 감지·진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삼성물산은 향후 신규 래미안 단지 공용공간에..

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선봬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단지 진입 동선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구현한 통합 디자인을 새로 선보였다.한화 건설부문은 이 같은 성격의 '포레나 저니(Forena Journey)'를 10일 공개했다. 회사는 향후 공급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해당 디자인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포레나 저니는 문주와 동 출입구, 주차장 진입부 등 단지 진입 과정 전반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공개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Vist..

LH,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 희망 지자체 대상 무상 컨설팅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 등을 결합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LH는 올해 지역활력타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올해부터 공모 방식이 아닌 자율 신청 방식으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LH는 지자체별 사업 준비 시..

이틀째 맞은 레미콘노조 휴업…국토부 중재 아래 협상 한창

한국노총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운송 중단 여파로 수도권 건설 현장의 공사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레미콘 운송사업자와 제조사 측이 일부 쟁점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핵심인 운송비 인상 폭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당분간 공급 차질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9일 대한건설협회가 운영 중인 '레미콘 휴업 관련 기업애로 지원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대형 건설사 12개 사의 현장 70곳에서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콘크리트 타설..

"원전·SMR에 투자"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사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현대건설은 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업 기회를 적극 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재원 확보의 성격으로 발행한다.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한다...

건설업계 "개정 노동조합법, 극심한 노사 갈등 초래…제도 개선해야"

"지난 3월 10일부터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은 제조업 사내 하청 해결을 위한 법안이었으나, 현재 건설업계에서 극심한 노·사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대한건설협회는 9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양대 노총 건설노조는 대형건설사를 상대로 전방위적 교섭을 요구하고 있고,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핵심 쟁점인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개정 노동조합법은 노사 관계에서 사용자와 쟁의행위의 범위를 넓히고 파업 노동자..

SH, 건설 현장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 전면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와 운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HUG, 첫 보증기관 공매 개시…"악성 임대인 주택 신속 처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 업무에 돌입한다.HUG는 지난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매업무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HUG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 기관은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8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공매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HUG는 공매업무 도입을..

전세 소멸 두고 정치권 의견 '분분'…기업형 임대주택 대안 되나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세 제도의 미래를 두고 상반된 진단을 내놓으면서 향후 임대차 시장 변화와 대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기업형 임대주택이 새로운 주거 모델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임대료 상승과 임차인 부담 확대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 매물 감소 현상에 대해 "전세는 지금 사라져 가..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현대차그룹의 건설 기술 역량이 하나의 연구 조직으로 모였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시키면서, 이번 조직 개편이 단순한 연구 효율화를 넘어 새만금 개발과 수소·AI 인프라 사업을 뒷받침할 전략적 포석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0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이 결집한 대형 건설 연구 조직의 출범은 단순한 조직 효율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원 규..

DK아시아, 김앤장과 '로열파크씨티 2단계' 법률 지원 등 전략적 파트너십

부동산 개발사 DK아시아가 인천 검단 일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법률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로열파크씨티 2단계 프로젝트는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 파크골프 코스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글로벌 금융과 주거·상업..

전세사기 특별법 3년째, 피해자 3만9000명 넘어섰다…인정률 60.4%

전세사기 피해자가 3만9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 인정률은 60% 수준을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가운데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며 39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피해 사실이 확인된 사례다.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3만9121건으로 집계됐다.피해자의 보증금 규모는..

자이에스앤디, 1411억 규모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사업' 수주…공급 가속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부산 해운대구에서 1400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따내며 부산 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자이에스앤디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주한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공동주택사업에 이은 부산 지역 두 번째 수주 성과다.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의 주상..

GS건설, 충남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돌입…1174가구 공급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서 1174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GS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조성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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