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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환경 개선 위한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의 식수환경 개선을 위한 현지 실증사업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방글라데시 개발도상국 교육기관 내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대한주택건설협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협회는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주택건설업계가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성금을 모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협회 부산광역시회 박재복 회장과..

LH, 신축매입임대 공급 물량 확대 위해 절차 간소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이 보유한 수도권 토지를 활용해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해 사업 참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LH는 신축매입약정 사업 참여 경험이 부족한 개인과 법인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기존에는 사업 참여를 위해 설계도면 등을 갖춰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A4 5페이지 이내의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보유 토지가 신축..

오세훈 시장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찬성하면 역사의 죄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서울시는 24일 오 시장이 용산어린이정원 곳곳을 걸으며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와 주택공급 대안 등을 담은 '일타시장-용산공원 편' 동영상을 시장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이날 오 시장은 약 15분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주택공급 대안 등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약 300만㎡(90만평)의 규모의 용산공원 예정지에 대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진단…주택협회, '부동산 대전망과 미래 전략' 강연회

한국주택협회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과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주택업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주택협회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대출·세제 규제 강화로 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고 지역별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최근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

HL디앤아이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로 IDEA 2026 본상 수상

HL디앤아이한라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저소음 렌지후드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주거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HL디앤아이한라는 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Industrial Designers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국제 디..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美 위스콘신대와 글로벌 부동산 석사 과정 협약

경기대학교 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과 손잡고 글로벌 부동산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경기대 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위스콘신 비즈니스 스쿨(Wisconsin School of Business)과 글로벌 부동산 교육 협력 및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선주 주임교수가 추진해 온 학과 국제..

용산 갈월동 숙대입구역세권,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900가구로 탈바꿈

서울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옛 후암특별계획구역 6획지)에서 추진 중인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해당 사업의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이 지난 5월 12일 통합심의를 접수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번 조건부 의결로 지난..

대방건설, 혹서기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안전문화 정착시키겠다"

대방건설은 지속되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12~14일 수원이목, 인천영종 등 전국 14개 건설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감성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감성안전 캠페인은 기존의 규제·지적·제재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안전문화 활동이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유튜브 3000만 뷰 돌파

KCC건설은 자체 주택 브랜드 스위첸의 올해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공개 후 2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최단기간 3000만 뷰 돌파 기록이다.이번 캠페인은 매일 반복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집안일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수많은 손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집'이라는 공간에 쌓이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쌀을 씻고 밥을 짓고, 욕실..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정당계약 돌입

포스코이앤씨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3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이어진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35대 1로 마감했다.해당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까지 이동할 수 있다.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대연·문..

에너지 효율 높은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하이엔드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외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BIPV는..

GS건설, ‘IDEA 2026’ 브론즈상·본상 수상…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자이(Xi)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GS건설은 미국 현지에서 발표된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가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Bronze)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BIS(Brand Identity System)는 브..

9월 전국서 아파트 1만184가구 입주…전월보다 31% 줄어

내달 전국에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보다 약 30% 감소할 전망이다.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184가구로 집계됐다. 8월(1만4701가구)과 비교해 30.7% 줄었다.권역별로는 수도권 6936가구, 지방 3248가구다. 전월보다 수도권은 23.5%, 지방은 42.4% 감소했다. 지방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커 전체 입주물량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8월 61.6%에서 9월 68.1%로 확대됐다.지..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첫 현장 행보로 '안전' 강조…"타협하지 않는다"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가 국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이 대표가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및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장으로부터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현대차그룹 충전소 일원화…현대ENG, 재생에너지와 ESS 연계사업 추진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1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를 흡수합병하며 전기차 충전기(EVC)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전기차 충전소 확대에 힘을 쏟는 한편, 이를 활용한 전력시장에도 참여할 방침이다.2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EVC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영역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탈탄소 산업 전환 기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월 주우정 대표 취임 뒤 회사의 정체성과 미래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전담조직 구성 뒤..

포스코이앤씨, 건설사에서 '주거 사업자'로…시니어·하이엔드·스마트홈 "정조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심의 전통적인 주택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운영·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주거 사업자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니어 레지던스와 하이엔드 브랜드 전용 스마트홈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거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지난해 잇단 사고 여파로 인프라·플랜트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주택 부문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포스..

"철도시설 점검 신속해진다"…국토부, 음주측정 방해행위도 엄격 금지

국토교통부가 철도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철도보호지구 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있는 절차를 구체화한다. 철도종사자의 음주·약물 사용 신고를 의무화하고 음주측정 방해행위에 대한 규제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법률은 지난 6월 16일 공포됐으며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

성수동2가 276-2 일대, 도심숲 형태 업무복합시설 조성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2가 276-2 일대에 대한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대상지는 대지면적 3555.7㎡로, 성수역과 건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아차산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건축물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대상지 전체가 준공업지역이다.안에 따르면 지상 17층, 높이 119.5m 규모로..

고시원 '욕조 허용' 추진했다가 여론에 제동…국토부 "규정 재검토"

정부가 고시원 호실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보증금·월세 인상과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비판이 잇따르자 재검토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과정에서 고시원 이용자와 관련 협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욕조 설치 완화 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규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국토부는 지난 12일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의 건축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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