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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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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김포 풍무역세권서 '호반써밋 풍무Ⅱ' 아파트 분양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호반건설은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Ⅱ'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 단지는 아파트와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주거단지로 조성된다.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총 96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로 조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

대우건설, 베트남 국가 성장전략 파트너로 입지 굳혀…스타레이크시티, 상징 사례로 꼽혀

대우건설이 베트남 시장에서 국가 미래 성장전략을 함께하는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과 신뢰를 기반으로 도시개발부터 사회공헌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베트남 내 대표적인 K-건설사로 평가받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언론은 대우건설을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표 기업으로 소개했다. 또한 고속철도와 원자력 발전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특히..

사고에 재정전환으로 공사 지연되는 지하철 이슈…교통 편의성에 아쉬운 시민들

안전사고, 경제성 부족, 공사비 상승 등의 여파로 도시철도·광역철도 사업이 예정보다 늦어지거나 착공이 미뤄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업 지연의 1차적 원인은 시공사, 지방자치단체, 발주기관 등 사업 주체별로 다르지만 피해는 결국 개통을 기다려 온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시민들이 기대했던 교통 편의성과 지역 개발 효과가 장기간 지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경전철 서부선 도시철도 사업..

"어르신이 희망하는 디자인 적용" SH·국립생태원, 노원구 경로당 노후 벽지 교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노원구 공릉1단지 경로당의 노후 벽지를 생태 디자인 벽지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낡은 공동체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새롭게 시공한 벽지는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흰말채나무를 주제로 제작됐다.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투표해 벽지 디자인을..

이화공영, 상장폐지 사유 발생…거래소 "이의 없으면 절차 진행"

이화공영은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며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을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기존에는 지난달 2일부터 상장폐지사유 해당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거래정지됐지만, 이번엔 상장폐지에 대한 이의신청기간 만료일 또는 이의신청에 대한 상장폐지여부 결정일까지로 변경됐다.이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이날 이화공영의 주권 상장폐지 여부에 대해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로 의결한 결과로 분석된다.위원회는 "이화공영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8조 및..

"서울 아파트 청약은 불패?"…시세차익 기대에 '조기 완판' 릴레이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등 분양가상한제(분상제) 적용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십수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주요 단지들이 잇달아 단기 '완판'(100% 판매 완료)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비강남권 단지 역시 서울 내 공급 부족 우려와 신축 선호 현상에 힘입어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21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공급된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청약 흥..

국토부·LH 판 깔고 GS 등 대형사 뛰어든다…민관이 키우는 'K-모듈러 건축'

건설업계가 공사비 급등과 숙련 인력 부족, 안전관리 강화라는 복합적·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정부와 민간이 모듈러 건축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탈현장 건설(OSC) 방식이 공사 기간 단축, 품질 안정, 인력 효율화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시장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높은 초기 공사비와 표준화 미비, 수익성 확보..

다시 열리는 서울 '성수4지구' 수주전…롯데건설, 500억 보증금 "선납 승부수"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다시 본격화한다. 앞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한 차례 유찰된 이후 재입찰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선납하며,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대우건설 역시 재입찰 참여가 유력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양사 간 경쟁 구도가 다시 형성되는 분위기다.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

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법적상한 용적률 규제 푼다…"최대 1.2배 완화"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끌어올린다.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난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조정" 봉천14구역, 1571가구로 탈바굼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경관심의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다. 그동안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른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이에 따라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용산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 쌀 전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쌀 1000㎏을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활동을 진행했..

성수 이어 목동까지…GS건설, '자이' 브랜드 체험형 마케팅 확대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고객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며 브랜드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양천구 목동에서도 팝업 공간을 운영하며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알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지난 19일부터 진행돼 총 13일간 열린다. 목동..

"관리비 비리 땐 영구퇴출"…정부, 공동주택 회계감사·처벌 전면 강화

정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비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회계감사 의무를 강화하고 형사처벌 수위를 대폭 높인다. 관리비 집행 과정의 불투명성과 수의계약 남용 등을 겨냥해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손질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논의 안건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대상은 아파트와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전반이다.정부는 우선 입주자 동의가 있을 경우 외부 회계감사를 받지 않..

"조직적응·실무역량 강화 목적" 동부건설, 경력사원 입문교육 실시

동부건설은 지난 7~8일 및 18~19일 경기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 약 80명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력사원들이 동부건설의 사업 방향과 조직문화를 빠르게 이해하고, 현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조기에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설업 특성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안전보건, 윤리경영, 회계, 법무 등 리스크 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시흥대야역 인근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

4세대 노리는 현대건설 "美원전 밸류체인 확대로 리딩기업 입지 강화"

현대건설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Natrium®)'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4세대 원자로 프로젝트의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현대건설 원전 밸류체인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이들 3사는 테라파워가 미국에서 추진 중인 나트륨 사업과 추가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보라매공원서 '플랜비' 2호 정원 개장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 정원 2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랜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추구하는 '공간과 에너지 가치 확산을 통해 수혜자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는 시업의 사회적 책임(CSR) 추진 방향이 집약된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꿀벌에게는 새로운 '공간'을, 소외계층에게는 양봉 직업 교육이라는 '성장의 에너지'를, 방문객에게는 도심 속 '힐링 에너..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덴마크·네덜란드 찾아 에너지 시장 점검

호반그룹이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대한전선과 함께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 송전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경영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전선 유럽본부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해외 현장 경영은 유럽 시장 내 대한전선의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재건축 지원…주민대표단과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지구(100만㎡ 이상)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처럼 개별 단지 단위로 재건축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까지..

LH, 무주택 저소득층 대상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이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원하는 전셋집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다시 저렴한 조건으로 재임대하는 제도다. 세입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고, 보증금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1순위 계층을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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