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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부영 "자사 임대아파트 입주민 평균 6.72년 거주…전국 평균의 2배"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이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2배를 웃도는 6.72년에 달한다는 내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31일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 평균 거주 기간은 6.72년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주거실태조사 상의 임차가구 평균 거주기간인 3.6년(전국 기준)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이 중 20년 이상 거주..

[신년사] 한승구 건설협회장 "중대재해 예방 최우선…적정 공사비 필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 여건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한 회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적정 공사비와 공기 확보를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건설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한 회장은 사회 전반으로 건설업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 요구가 높아진데 대해 "건설산업 전반에 걸쳐 보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책임 있는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협회는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

HDC현대산업개발,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전가구 1순위 마감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 일원에 선보인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전 가구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서 5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908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43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해당 지역에서만 1804건이 신청되며 모집 세대 수 이상의 청약 접수가 몰렸다.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태화강..

중견주택업체, 내년 1월 1409가구 공급…이달 比 69% 감소

중견주택업체가 내년 1월 전국에서 아파트 1409가구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내년 1월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총 140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이는 올해 1월(1973가구)와 비교해 29%(564가구) 감소한 수치다. 이달(4488가구)과 비교해서도 69%(3079가구) 줄었다.수도권에서는 936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경기 639가구, 인천 297가구다. 서울은 없다.지방에서는..

서울·경기 집값 격차 7억원…집값 부담에 올해 탈서울 100만 돌파

집값 부담에 서울에서 경기로 집을 옮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31일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1월~10월) 서울 전출 인구는 총 107만5969명으로 집계됐다. 올해가 2개월 남아 있고, 월별 평균 10만7597명이 떠난 것을 감안하면 연내 탈서울 인구는 약 1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1.12% 늘어난 수치다.이중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전체의 21.62%(23만2,652명)으로 16..

건정연 "내년 1분기 집값 완만히 상승할 것…지역별 양극화 심화"

내년 1분기 주택 시장은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31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 시장과 이슈'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올해 4분기 전국 주택 시장이 제한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서울은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했다고 진단했다.아울러 집값 상승 속도가 소득 증가 속도를 웃돌면서 '소득 대비 주택가격 부담'(PIR)이 높은 수준으로 고착화하고 있다..

[신년사] 김성은 주건협회장 "건설업 반등 위한 전향적 정책 지원 절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설업계가 경제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정책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김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주택건설인의 한사람으로서 2026년을 맞는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그는 "트럼프관세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경제 불확실성, 물가상승에 따른 국내경제 우려, 원자재 가격상승, 가계부채 문제 등에 따른 실물경제 호전이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동절기 안전점검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올해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선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 대표가 31일 경기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 취약 구간과 방한 시설 및 물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주 대표를 포함한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동부건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2공구 수주…올해 6건 항만사업 따내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2공구)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항만·해안 구조물, 준설·투기장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시공 경험과 설계·시공 통합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게 동부건설 설명이다.이 사업은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

올해 경인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6곳, 분상제 적용

올해 경인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상위 10위 단지 중 6곳이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 적용 단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고분양가 기조가 지속된 데 따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 단지로 수요 쏠림 현상이 짙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분상제는 일정한 지역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분양할 때 일정한 기준으로 선정한 분양가격 이하로만 판매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책..

LH,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내년 1월 19일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를 구한다.LH는 31일 인천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일원에 들어서는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전용면적 74㎡형 180가구, 84㎡형 461가구 등 총 641가구로 조성된다.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본청약 신..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 51% 급감…아파트는 60% 줄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여파로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 역시 감소했으며,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전국적으로 3만가구에 육박했다.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은 7570건으로, 전월(1만5531건) 대비 51.3% 줄었다.서울은 10·15대책으로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고, 아파트는..

잇단 중대재해로 스텝 꼬이는 포스코이앤씨…주택사업 확대로 위기 탈출 노린다

포스코이앤씨가 주택사업 중심으로 운영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잇단 중대재해 사고 여파로 인프라 신규 수주를 일시 중단한 결과다. 반면 자체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등을 활용하며 도시정비 수주액을 늘려 나가고 있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주택사업 비중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포스코이앤씨의 별도기준 주택부문 매출 비중은 70% 안팎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그동안 별도기준 주택사업 매출비중은 42.7..

"생산성 향상·안전 강화 선도" SH, 스마트 건설기술 혁신 계획 수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생산성 향상과 품질·안전 강화를 선도하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속성(Sustainability) △모듈러(Modular)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 자동화(Robotics automation) △기술 전환(Technology-transition)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에 차량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은 30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 한국주택환경연구원에서 HDC 심포니 희망드림빌더 3기 최우수 수료생에 대한 창업 지원 차량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희망드림빌더 3기 우수 수료생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기 수료생 가운데 최우수 수료생 1명을 선정해 주거보수용 창업 차량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 수료생은 성실도, 창업 의지, 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창업에 필요..

부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에 지역사업 총괄 LH 1급 인사도…이해충돌 우려

현재 진행 중인 부천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개 모집 최종 후보자 가운데 최근까지 부천지역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관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 1급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견이 분분하다. 해당 경력이 공사 업무에 활용 가능한 주요 이력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으나, 같은 지역 사업에 관여했던 이력이 이해충돌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적지 않아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부천도시공사는 현재 제4대 사장 후보에 대한..

국토부-광주시-LH, GGM 노동자 임대주택 공급 맞손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 상생형 일자리 기업' 노동자에게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국내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최초의 '지방 미분양 매입-상생형 지역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모델을 마련해 시행한다.국토부는 GGM 노동자들의 주거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지방 미분양..

항공사 문 닫을 각오해야…사망사고 발생시 1년 이상 운수권 배분 제외

이달 30일부터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의 경우 해당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간 신규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된다. 제외기간 항공기 사고 또는 다른 항공기와 충돌을 가까스로 회피하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준사고 발생시 기간이 더 길어져 1년 이상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과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사망..

광주·부산·울산 분양 급감…올해 지방광역시 분양 3만가구대 역대 최저

올해 5개 지방광역시 아파트 분양물량이 3만가구 대로 15년만에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5대 지방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에서 분양한 아파트 물량은 총 3만3734가구(임대 제외)로, 지난 2010년 2만2555가구가 분양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광역시의 경우 올해 분양 물량이 총 2010가구로 집계되면서 5대 지방광역시 중에서 제일 적었다. 이처럼 신축 공급이 줄면서 인기 지..

우미건설, 신임 대표에 곽수윤 사장 선임…전임 대표 상근고문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으로는 신임 곽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 대표, 김성철 대표, 등 3인의 각자대표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곽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한 뒤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맞는 발전 방향을 고민해 왔다. 앞으로 우미건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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