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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DL이앤씨,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를 결합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AI(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근로자 복지 확대를 통해 안전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 아래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건강관리 강화와 작업중지권 보상 확대에..

삼성E&A, 공식 캐릭터 3종 론칭 1주년 행사…"소통·공감의 아이콘"

삼성E&A의 공식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임직원 소통과 공감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공식 캐릭터 '애디·에니·세이디' 탄생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캐릭터 활용 사례를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캐릭터가 지닌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

2개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30%대 통영에코파워…HDC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

HDC그룹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계열사 통영에코파워가 올해 2개 분기 연속 3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8년까지 전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인 만큼, 그룹은 관련 신사업을 추진해 에너지사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연결기준으로 HDC의 올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은 408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213억원보다 27.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9.5%에..

"몸집 내주고 수익성 챙겨"…희비 엇갈린 대형 건설사 2분기 실적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대형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외형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내실 경영' 성과를 거뒀다. 건설 경기 침체와 신규 분양 감소로 매출은 대체로 줄었지만, 수익성이 높은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원가율을 개선하면서 영업이익은 대부분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양적 성장보다 수익성을 우선하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상장 건설사인 삼성물산..

LH, 군포 산본 11구역 사업시행약정…연내 시공사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한 곳인 군포 산본 11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됐다. 이후 올해 6월 정비사업 추진..

세제개편안 이어 주택 공급대책 준비…그린벨트 활용·공공택지 등 거론

정부가 주택 공급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에 이어 후속 조치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열린 회의에서 공급 확대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5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건설업계와 디벨로퍼,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을 만나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이 대통령이 지난 3..

대방건설, 시공능력평가 2년 연속 22위…평가액 2.3조 돌파

대방건설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와 동일한 22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최근 3년간 공사실적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 보유 현황 등 기술능력 △환경·안전 등 신인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별 시공 역량을 금액으로 산정하는 제도다.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따라 매년 7월 말 공시되며, 공공공사 입찰을 비롯해 민간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등 건설사의 경쟁력을 판단하..

동부건설, 임직원 초·중생 자녀 여름캠프 개최…"가족친화경영 실천"

동부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9~31일, 이달 5~7일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2박 3일 일정의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의 연령에 맞춰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진행한다.회사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추억을 선사하고, 방학 기..

금호건설, 2149억 규모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수주…703가구 조성

금호건설은 에스아이리얼티에서 발주한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지난 4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이 단독으로 시공을 맡는다. 총 공사비는 2149억원 규모다. 단지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한다.A4블록은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33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A6블록은 지하 2층~지상..

현대건설, 2.6조 목동10단지 수주 출사표…글로벌 설계사와 협업

현대건설이 예정 공사비 약 2조6135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제10단지 재건축 단지 수주전에 뛰어든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스,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3일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모포시스 주요 설계진이 목동10단지를 방문..

IPARK현대산업개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안전문화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경기도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등 수도권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열대야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 CSO는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을 찾아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CSO, 운정 아이파크 포..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K-과학인재' 양성 지원…참가생 격려도

호반그룹이 과학기술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4일 서울대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 현장을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출범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의 첫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가 공동 추진하는 인재 육성 플랫..

물놀이·휴식 공간 결합…한화 건설부문, 야외 놀이 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 개발

한화 건설부문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놀이공간 디자인을 새로 선보인다.한화 건설부문은 이 같은 성격의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넥스트플로우는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어린이들이 사계절 야외에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결합해 입주민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핵심 시설은 브릿지와 결합한 물놀이터다. 오목한 놀이공간 위를 가..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에 생활 서비스 4종 추가…청소·세차·의류·펫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사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 청소와 세차, 의류 수거, 반려동물 돌봄 등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추가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삼성물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 기업들과 협업해 △세대 청소 '청연' △출장 세차·차량 관리 '갓차' △반려동물 케어 '와요' △의류 수거 '픽옷'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입주 전 서비스 확대에 이어 이번에는 입주 후 생활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입주민은 홈닉..

LH, 재난·재해 이주민 지원 위한 모듈러주택 100가구 비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한 임시 주거를 제공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재난 대응 모듈러주택 100가구를 비축한다고 5일 밝혔다.LH는 2017년 포항 지진 이후 재난 발생 때마다 피해지역 인근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해 총 1441가구를 지원해 왔다. 다만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에는 비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가가 부족해 충분한 주거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L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토..

빅밸류, 사업자·상권 데이터 AI에 개방…"GEO 전략 본격화"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가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분야 데이터 515만 페이지를 개방한다.빅밸류는 약 515만 페이지 규모의 데이터를 생성형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AI를 통한 정보 탐색이 늘어나는 환경에 맞춰 자사 데이터가 AI 답변의 근거로 활용되도록 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회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Deep)·확산(Wide)' 전략 가운데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확산'..

高부채비율에 600억 수혈받는 두산건설…견조한 수익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두산건설이 모회사인 더제니스홀딩스로부터 총 600억원의 유동성을 수혈받아 부채를 상환하고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특히 높은 이자율의 채무를 정리해 이자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전략이다. 수익 실현을 통해 총부채를 정리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제니스홀딩스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 등이 최대주주로 있는 특수목적회사(SPC)다. 2021년 11월 두산그룹으로부터 두산건설을 인수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여의도 1호 소규모 재건축' 화랑서 수주전 가능성…자이에스앤디 경쟁력 시험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첫 소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화랑아파트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자이에스앤디의 수주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당초 자이에스앤디가 연초부터 일찌감치 공을 들여온 사업장으로 평가받지만, 대우건설이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드러낸 만큼,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화랑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HDC, 상반기 영업익 4087억…전년比 27.2% ↑

HDC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2% 증가한 408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9.5%에서 14.7%로 5.2%포인트 상승했다.순이익은 2072억원에서 3705억원으로 78.8%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3조3845억원에서 2조7771억원으로 17.9% 감소했다.

SH, 위기 청년에 긴급 주거비 지원…상담·정보 제공도 연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삼삼엠투, 사단법인 마을과사람과 함께 지난 3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3개 기관 협업을 통해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임대료 및 공과금 연체료 긴급 지원 △주거 복지 종합 상담 등을 추진한다. 긴급 지원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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