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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행신-서울역 KTX 운행 중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KTX를 서울·용산역까지만 운행한다.코레일은 이날 오후 2시 36분경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조치에 따라 KTX는 서울·용산역까지 운행하며, 모든 고속열차의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 운행한다. 무궁화호 경부선은 수원·천안역까지 운행하며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

주택협회,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업무협약

한국주택협회가 주택건설업계의 국제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와 손을 잡았다.협회는 지난 2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리틱에쿼티파트너스와 이 같은 성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국제소송 및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 및 전문가 추천 △ 국제분쟁 대응방안 모색 및 해결사례 공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김재식 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

부동산원-경희대, AI·데이터 기반 공공분야 혁신 '맞손'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과 경희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부동산원은 지난 22일 경희대와 이 같은 성격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동산원이 축적해 온 부동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경희대의 연구·데이터 분석 기술을 연계하는 게 골자다. 국토 균형발전과 국민 주거 안정 등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非아파트 규제 풀고 지원 확대"…정부, 수도권 '주택 공급' 숨통 틔운다

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非(비)아파트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공실 상가·오피스의 주거 전환과 도시형생활주택 규제 완화, 전용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서울 등 수도권에서 오는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총 11만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인허가 이후 착공이 지연된 수도권 아파트 10만가구 조기 착공도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및 착공 지원 방안'을 발표했..

전문건설업계 "적정 공사비·공기 보장해야"…국회 사회적 대화서 공동선언

전문건설업계가 국회와 건설업계·노동계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적정 공사비와 공사기간 보장 등 업계 현안을 공동 의제로 끌어올렸다. 장기 침체와 인력난, 원가 부담이 겹친 전문건설업계가 제도 개선 논의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26일 윤학수 회장이 국회에서 열린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에 참석해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선언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대한건설협회..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에 있는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의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0m)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등이 진행 중이다.이날 경영진 점검에는 정 대표뿐..

"사업여건 개선 기대" 동부건설, HUG 신용등급 AA 획득…전년比 5단계↑

동부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026년 신용평가에서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HUG 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하는 등급이다. 업계에서는 HUG 신용등급이 보증한도와 보증료율, 분양보증·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등 주요 보증업무와 연계되면서 사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동부건설은 2025년도 별도기준 매출 1조6315억원, 영업..

"재생골재·폐플라스틱으로 층간소음 줄인다"…롯데건설, 친환경 바닥재 개발

롯데건설이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바닥 자재 개발에 나섰다. 층간소음 저감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겨냥한 기술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과 친환경 건설자재 확대라는 두 과제를 함께 공략한다는 구상이다.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인 리젠티앤아이와 공동으로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제품은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돼 난방 배관을 지지하는 동시에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복합..

“20년 동안 뭐 했나” 강일 장기전세 호소문 역풍… 분양전환 요구에 비판 폭주

서울 강동구 강일동 장기전세 입주민들이 분양전환 기회를 달라는 호소문이 확산되자 "20년 동안 뭐 했냐"는 비판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미 충분한 혜택을 누린 것 아니냐"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강일리버파크·강일리엔파크 장기전세 입주민 일동 명의의 입장문이 공유됐다. 이들은 2007~2009년 시행된 서울시 시프트(장기전세) 정책을 언급하며 "시세 23% 보증금으로 20년 안정 거주를 약속..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참 우협 선정…1057가구 아테라 조성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BMC)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에 조성 중인 친환경·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이다. 전체 면적은 약 11.77㎢에 달한다. 금호건설이 이번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3289억원 규모다. 회사가 50.1%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경동건설·HJ중공업·삼미건설·지원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금호건설, 경기 남양주 '왕숙 아테라' 청약 돌입…특공 전개

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일원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조성되는 왕숙 아테라의 청약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28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서류접수는 15~24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10~14일 예정이다. 지난 23일 왕숙 아테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25일까지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청약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4월 30일 기..

'압구정3구역' 수주 성공한 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분야 수주액 6.6조원 돌파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이 6조647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앞서 회사는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부동산114, 신규 플랫폼 개시…"26년 간 축적한 빅데이터 집대성"

공간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업 HDC랩스의 부동산114가 신규 부동산 플랫폼 서비스를 공개했다.부동산114는 26년 넘게 축적해 온 부동산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공개한 플랫폼은 단순 매물·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서비스에서 벗어나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부터 투자자까지 보다 직관적이고..

"승진 필수 반영" KCC건설,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28년째 운영

KCC건설이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FA/CPR) 교육을 올해도 진행한다.KCC건설은 약 1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오는 6월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차별 2개 반으로 나눠 실시하는 해당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한 대면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

삼성E&A, 에너지 분야 리더 600여명 모은다…내달 2일 테크포럼 개최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업계 주요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래 에너지 산업 방향성과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삼성E&A는 다음 달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보잉(Boeing), 에어리퀴드(..

6월 전국서 아파트 1만3599가구 입주…경기 5156가구

다음 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1만4000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359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6812가구)과 비교하면 19.1% 줄어든 규모다. 다만 지난달(1만3183가구)보다는 3.2% 늘었다.권역별로는 수도권 5781가구, 지방 7818가구 등이다.수도권은 전월(3161가구) 대비 82.9% 증가하는 반면 지방은 전월(1만22가구)보다..

리베토코리아 청산으로 리밸런싱 마침표…코오롱글로벌, 발전·플랜트·풍력 체제로 승부수

코오롱글로벌이 공유주거 스타트업 리베토코리아를 청산하며 최근 약 4년간 진행해 온 리밸런싱(재구조화)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으로는 수익 중심의 경영을 진행하는 한편, 코오롱그룹 차원에서 육성하는 풍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양산에덴밸리풍력발전의 기존 발전기를 철거한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상업운전개시 예상 시기는 2027년이다. 양산에덴밸리풍력발전은 경남 양산시 어곡동 및 원동면 일원에 16...

국토부 "GTX 삼성역 철근 누락…서울시, 6차례 통보했지만 식별 어려워"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의 해명을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시공 오류를 인지한 직후 국가철도공단에 통보했고, 긴급 안전점검에서도 현재 구조물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고 설명했지만, 이와 관련 국토부는 "서울시가 수개월간 별도 긴급 보고 없이 사안을 관리해왔다"며 지적했다.국토부는 25일 저녁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는 2025년 11월 13일 이후 총 6차례에 걸쳐 관..

'압구정 왕좌' 품은 현대건설…5.6兆 압구정3구역 시공권 확보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요 건설사 간 한강변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이날 조합원..

'멈춘 3개월, 강해진 승부수'…대우·롯데, 전략 재정비해 성수4지구 "2라운드"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경쟁이 약 3개월의 공백 끝에 다시 막을 올렸다. 연초 입찰 무효라는 변수로 일정이 원점에서 재출발했지만,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이 기간을 경쟁력 보강 기회로 활용한 모습이다. 설계 완성도와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하이엔드 브랜드 전략도 한층 강화하며 재입찰 무대에 복귀했다는 분석이다.표면적으로는 같은 사업지에서 같은 두 건설사가 다시 맞붙는 구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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