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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호반그룹, 이공계 중심 장학생 선발 위해 장학제도 개편

호반그룹이 장학제도를 개편해 이공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

LH, 올해 공사·용역 17조9000억원 푼다…"공공주택 5만2000호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푼다.LH는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이 같은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LH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다. 유형별로는 공사 15조8222억원, 용역 2조617억원이다.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건축공사(8조7000억원)와 전기·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3조3000억원)를 중심으로..

서울시 "삼성동 옛 감정원부지, 국제교류복합 중심 거점으로 개발"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옛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대상지는 삼성동 171-2번지에 위치한 옛 한국감정원부지다. 이번 조건부가결로 해당 부지는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이 집적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현했다. 개발계획은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이 복합된 공간 구성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휴식 및 조망공..

대우건설, 내달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분양…1460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1블록 1460가구, 2블록 448가구 등 총 190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블록 전용 72~95㎡, 1460가구를 먼저 분양한다. 1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 내부는 39층 최상층 스카이라운지, 유아 풀장과 사우나까지 갖춘 4레인(25m) 규모 실내 수영장 등 리..

금호건설,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한국펄벅재단에 교육비 지원

금호건설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올해도 중학생 2명이..

李 "관리비 인상 꼼수는 사실상 범죄" 지적에…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특별점검

정부가 봄철 이사철을 맞아 임대료 상한 의무 위반 사례 조사를 실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대료 상승폭 제한에 따른 관리비 인상 꼼수를 지적한 영향으로 해석된다.국토부는 24일 보도설명자료를 배포하고, '봄철 이사 수요 속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임대료 상한 5% 규제를 피해 전세보증금 외 월세 성격의 옵션 사용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는 한 언론 보도에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도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관리비는 관리..

배터리 재활용 확신 섰나…GS건설, 에너지머티리얼즈에 140억 지원사격

GS건설이 전기차 등 사용후 배터리 등을 재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에너지머티리얼즈에 다시 한 번 유동성을 지원하며 신사업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에너지머티리얼즈는 신규 매출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총 140억원의 자금을 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여한다. 지난해 9월 60억원, 같은 해 11월 30억원 등 총 90억원을 운영자금 용도로 대여해 준 지 약..

성수4지구 조합, 대우건설과 '홍보 요원 철수' 문제로 재충돌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과 대우건설이 '홍보 요원 철수' 문제로 재충돌했다. 조합은 대우건설이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며 제재를 가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대우건설은 합의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조합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수4지구 관내 대우건설 사무실에 홍보 직원들이 출근했다며 "대우건설의 일방적 합의 파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합의서 5조의 효력이 발동됐다고 덧붙였다.합의서 5조는 합의 위반 시 조..

압여목성 동시다발 재건축…현대·삼성·GS 등 '선택과 집중' 수싸움 본격화

서울 정비사업 핵심지로 불리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일대에서 조(兆) 단위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이 선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출혈 경쟁을 피하고 승산 있는 사업지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이른바 '핀셋 공략' 구도가 현장 설명회 참석 여부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최근 건설사들의 행보는 '터 잡기'에 가깝다. 그간 공을 들였거나 자사 주거 브랜드의 상징성이 극대화될 수..

"강남 하이엔드 수요 주목"…롯데건설, '청담 르엘' 보류지 12가구 매각 나선다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절차에 돌입한다고 24일 롯데건설은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매각 물량은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정산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남겨둔 보류지다. 전용면적 84㎡형 8가구, 최상층 펜트하우스 4가구 구성이다. 특히 펜트하우스는 한강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희소 물량으로 평가된다.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1261가구 규모의..

대우건설,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분양 완료…“주택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한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100% 분양 완료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3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조경은 김영민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가 조경 설계 총괄 디렉터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7개의 테마 조경 공간을 계획했다. 생태·보안·안전 요소를 반영한 고품질 조경 공간과 함께 인공지능(AI) 미디어 파고라도 도입..

HDC현대산업개발,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의정부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시 가구주, 가구원 모두..

"반포동 일대 래미안 타운 형성"…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노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노린다.삼성물산은 오는 4월 10일로 마감이 예정된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한강변 입지와 조합원 수요를 반영한 설계와 사업 조건을 검토해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해 대안 설계를 진행 중이다. 한강 인접 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과 평면 계획 등을 담을 예정..

아이에스동서, UN '여성역량강화원칙' 가입…"양성평등 견고히 할 것"

아이에스동서(IS동서)는 국제연합(UN)의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수하고 양성평등 우수기업의 지위를 견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여성역량강화원칙은 UN의 2030 지속가능목표 SDG5(성평등) 달성의 일환으로 직장 및 지역사회 내에서 여성 인권을 증진시키고 여성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DC현대EP, 삼성·롯데 출신 신우철 대표 선임…"포트폴리오 고도화"

HDC그룹은 신우철 세나테크놀로지 전 전무를 오는 3월 16일부로 HDC현대EP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신 대표는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를 시작으로 약 30년간 삼성과 롯데그룹 화학·소재 계열사에 몸담아 온 글로벌 첨단 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으며, 이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과 글로벌 통신기기업체 세나테크놀로지 유럽영업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H..

SH, 고덕강일·내곡 상가 19호 선착순 분양…중개사 통한 계약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7호, 내곡도시형생활주택(서초 선포레) 상가 2호를 분양한다. SH는 23일 선착순 분양 공고를 내고, 오는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청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점심시간 제외)이며, 계약 절차 및 세부 일정은 SH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선착순 분양은 공실 해소 및..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무효 재확인…재선정 절차 돌입

서울 마포로5-2지구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입찰이 무효로 확정됨에 따라 재선정 절차에 들어간다.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공식 회신 공문을 통해 "수량산출서는 산출내역서의 근간이 되는 필수 서류로, 내역입찰 시 반드시 제출돼야 하는 자료"라며 유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또한 두산건설이 근거로 제시한 입찰지침 제11조 제2항에 대해서는 "해당 조항은 형식적이거나 경미한 하자에 대한 보완을 허용하는..

전기차에 남는 전력 사고 판다...현대건설, 그룹과 손잡고 분산에너지 노린다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 등을 활용한 '분산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전기를 대규모 발전소에서 만들어 멀리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에서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형태로 에너지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분산에너지는 전기를 쓰는 곳이나 그 주변에서 생산해 바로 사용하는 에너지를 뜻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드론 배송 상용화 '속도'…배송로·테스트 관리에 팔 걷은 TS

드론 배송이 지난해에만 3배 넘게 성장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올해 드론 배송로 설계와 비행시험 관리를 맡게 된 TS는 사업자가 기술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서비스 안전성을 검토해 상용화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23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TS는 '2026년 드론 배송로 설계 및 비행시험 용역' 입찰 공고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지..

빅배스·신용등급 전망 하향 대우건설…성수4지구·가덕도서 시험대

대우건설이 대규모 손실 인식과 신용도 하락 우려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해외 현장에서 발생한 추가 원가를 한꺼번에 재무제표에 반영한 데다, 미분양 장기화에 대비한 충당금까지 설정하면서 단기간에 재무 지표가 급격히 악화됐다. 이런 상황에서 '입찰 서류 논란'이 불거진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과 '고난도 공사'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 역할까지 맡게 되면서 경영 부담도 커졌다. 김보현 대표가 재무 안정성과 대형 프로젝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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