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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6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중흥장학회, 광주·전남 고교생 188명에 장학금 수여

중흥그룹의 장학재단인 중흥장학회는 지난 26일 중흥건설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 및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4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석이 가능한 고교생과 인솔 교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중흥장학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하게 188명의 학생에게 총 1억8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중흥그룹은 매년 12월 말 중흥장학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재학..

서울 서북권 대장홍대선 호재 속 신축 입주 가뭄

서울 마포·서대문·은평구의 입주물량이 2026~2029년 460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공개된 2026년~2029년 기준 서울 도심권(용산·종로·중구)의 입주 물량은 557가구,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은 4640가구에 그친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입주물량(4만2905가구) 대비 각각 1.3%, 10.8% 수준이다.반면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다" KBI건설,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KBI그룹의 건설부문을 계열사인 KBI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KBI건설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들은 이번 서약식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위험 시 작업중지권 행사 △원칙과 절차의 철저한 이행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 등 4대 안전 실천 원칙을 다짐했다.진광우 KBI건설 대표는 이날 서약식에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원칙..

동부건설, 올해 신규 수주 4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이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 4조원 달성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사업 체질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최근 건설업 전반의 수주 위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으로 수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공공사의 안정성과 민간·산업시설 분야의 성장성..

BS한양, 9100억원 규모 인천 동구 금송구역 재개발 수주

BS한양이 공사비 9100억원 규모 인천 동구 금송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BS한양은 지난 28일 열린 인천 동구 금송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총 369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9100억원이다.수도권 전철 1호선 도원역이 도보권에 있다는 게 특징이다.회사는 3690여..

한화 건설부문,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강화 위한 ‘겨울철 헬스 2GO 캠페인’

한화 건설부문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한화 건설부문은 이 같은 성격의 '겨울철 헬스 2G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 2가지로 구성됐다.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다.특히 겨울철 안전수칙..

삼성물산, 주차관제기업과 홈 플랫폼 '홈닉' 기능 강화 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주차관제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홈 플랫폼 '홈닉(Homeniq)'의 기능을 강화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해당 단지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

부동산 수요자 10명 중 7명 "내년엔 집 산다"…매도 계획은 46% 그쳐

부동산 플랫폼 직방 이용자 10명 중 7명이 내년 주택 매입 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직방이 자사 앱(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향후 주택 매입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0%에 육박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5일 동안 총 4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매입 사유를 살펴보면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집마련'이 4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日·동남아 PPS시장 노리는 HDC그룹…"HDC현대EP, 자동차부품 공략에 총동원"

HDC그룹의 화학 제조·판매업 계열사 HDC현대EP가 실적 반등을 위해 해외 영토를 본격 확장하겠다는 승부수를 던졌다. 자동차 부품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매출 확대 및 미래 신사업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것이 회사의 내년도 사업 전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EP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 자회사 HDC폴리올을 통해 일본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통신 및 전기·전자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황금알은 이제 옛말"…부동산 개발업체·신탁사, PF 시장 전반 '생존 시험대'

비어 있거나 가치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토지에 아파트,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을 결합해 새로운 부동산 가치를 창출해 온 국내 개발사업 업황이 좀처럼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적은 자기자본에 낙관적인 사업성 전망을 전제로 고위험·고수익 구조를 감내하던 과거식 개발 모델이 더 이상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고 있어서다. 2022년부터 본격화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소규모 자기자본에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

국토부 2차관에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임명…"건설·교통 행정 베테랑"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임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홍지선 경기 남양주시 부시장을 임명했다. 건설·교통 분야에서 실무와 정책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는 평가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홍 차관 인선을 발표했다. 홍 차관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졸업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방고시 2회로 공..

정부 규제에 전월셋값 뛰자…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이 갱신권 사용

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 계약을 사용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주택 공급 부족 우려로 전월셋값 상승세가 지속되자 이른바 '눌러 앉기'를 선택한 셈이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31.4%)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커졌다.같은 기간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도 32.6%에서 49.3%로 급..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4년 만에 최고…서울 12.52%↑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4년 만에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누적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6.02%로 지난 2021년 19.60% 기록 후 최고 기록을 보였다.특히 서울은 12.52%로 2020년(18.77%)과 2021년(15.98%) 대비 낮은 수치를 보이긴 하지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연간 10% 이상 상승률은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은 아니..

도로공사 '국정과제' 지하도로 법령 개선 속도…"별도 기준 만들어야"

한국도로공사가 국정과제 지하고속도로 추진을 앞두고 법령 개선의 중요성에 주목,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제도 도입을 강조했다. 특히 현행 법상 지하도로에 대한 별도의 지침이 없는 만큼, 보다 구체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6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한국도로학회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법제연구원 등의 용역을 통해 '지하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법제도 정비 방안 연구'가 지난해와 올해 2년간 진행됐다.연구는 원활한 지하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

국토부, ITX-마음 납품 지연 '다원시스' 수사의뢰

국토교통부가 코레일이 발주한 ITX-마음 철도차량 납품을 지연한 다원시스를 수사의뢰했다.국토부는 26일 "다원시스의 선급금 목적 외 사용, 생산라인 증설 미이행, 필요 자재·부품 부족 등 계약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ITX-마음 신규차량 도입을 위해 다원시스와 세 차례에 걸쳐 총 474량, 9149억원 규모의 철도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했다.2018년부터 2019년에 체결한 1·2차 계약의 경우 올해 12월 현재까..

LH, 목동역 등 6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4012가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람공고) 됐다고 26일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최초로 도입된 후 현재까지 총 46곳에 7만6000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분양…480가구 규모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견본주택을 본격 공개한다.26일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에 총 480가구(전용면적 84~155㎡P ) 규모로 조성된다.주방은 대면형 설계(84㎡일부 타입, 120㎡타입·펜트)를 적용했으며 벽면은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로, 주방 상판은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세라믹 패널'로 마감했다.주방팬트리와 넉넉한 냉장고장, 가전소물장, 로봇청소기 장까지, 목적에 따른 주방 수납공간을 세분화했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 잔여 호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해링턴 스퀘어 과천' 잔여 호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진행된다.26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단지는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조건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 자금조달계획서 등 제출 의무도 없다.단지는 지난 청약에서 최고 1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과천에..

HDC현대산업개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26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시공사 선정 투표에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해 227명(91.5%)의 찬성을 받아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됐다.해당 사업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에 공동주택 3016가구 규모를 조성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1조602억원이며 이 중..

해외시장도 답없다…고난이도 수주 공략 강화하는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고난이도 프로젝트가 발주되는 국가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주에 나설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삼성물산의 이 같은 기조는 생존과 연결돼 있다. 침체된 국내 시장은 물론, 목숨줄 역할을 해왔던 해외 수주가 내년부터 급락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서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경우 올해 1~3분기를 합친 해외 수주액은 52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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