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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9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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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따내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가 현지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따냈다.한미글로벌은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National Park Service)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약 450억 원)다.오택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국립공원관..

"전가구 100% 한강조망"…DL이앤씨, 공기 57개월로 조합원 부담 축소 자신

"공사기간을 57개월로 단축할 경우 1232억원, 가구당 약 1억원의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조합에 제시한 경쟁력 중 하나를 꼽아달라는 기자 요청에 경쟁사보다 10개월 단축한 57개월을 제시하며 이 같이 밝혔다.DL이앤씨가 제시한 공사기간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의 원안(63개월)보다 6개월 짧은 수준이다.공사기간을 단축하게 됨으로써 조합원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비용'이다. 회사는 공사기간 단축으로 조합원..

압구정5구역 시공권 확보 총력전…현대건설 "갤러리아백화점에 직접 연결"

"경쟁사의 경우 외부 공용 통로를 통해 갤러리아 백화점에 진입할 수 있지만, 현대건설이 제안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입주민은 전용 통로를 통해 곧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조합에 제시한 경쟁력 중 하나를 꼽아달라는 기자 요청에 "㈜한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단지명에 '갤러리아'를 넣었다"며 18일 이 같이 밝혔다. 또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무인셔틀, 모든 가구 100% 한강 조망, 글로벌 설계·조경 협업, 초대..

조망 가치 극대화·초고층 설계…삼성물산, 강남권 정비사업 공략 승부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조합원 100% 한강 조망과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 조합원 친화 금융 조건 등을 앞세우고 있다. 조망 특화 설계와 글로벌 건축 협업, 금융 지원안을 결합한 이른바 '토털 패키지' 전략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도 유사한 전략을 확대 적용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1..

SK에코플랜트, 반도체 훈풍에 영업익 급증…AI·반도체 효과 지속성은 과제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도체·AI 인프라 중심 사업 재편 효과를 드러냈다. 외형 성장뿐 아니라 매출 구성과 원재료 매입 구조가 동시에 바뀌면서 수익성 개선 폭도 커졌다. 하지만 이번 실적 개선을 구조적 체질 개선으로만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도체 경기 호황과 계열사 편입 효과, 일부 사업의 선발주 물량이 실적에 함께 반영된 만큼, 향후에도 현재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로 정비사업 '2조 클럽' 가입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를 2조원대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13개 동, 총 18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부산 내 주거..

GS건설, 임직원 가족 초청 '그랑열린데이' 개최…가족친화 조직문화 "강화"

GS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그랑열린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는 게 GS건설 측 설..

구리 지식산업센터 관리비 내부 공방 격화…관리단 "7억 미납" vs 시행사 "소명 부족"

경기 구리시의 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복합단지에서 관리단과 시행사 간 관리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부 공용시설 운영 차질과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다. 관리단은 시행사와 영화관 운영시설의 장기 관리비 체납으로 건물 운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행사 측은 관리비 산정 자체에 오류가 있으며 상당 부분은 이미 공탁 혹은 납부 처리됐다고 반박했다.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구리시 A지식산업센터 내부에서는 관리비 체..

"강남권 드파인 확장"…SK에코플랜트, 서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최근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있는 노후화한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한 강남 핵심 입..

국토부, '철근 누락' GTX 삼성역 특별점검 착수…"영동대로 전 공구 전면 조사"

국토교통부가 철근이 누락되는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단순 보강 여부를 넘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 공구의 시공·안전·품질 관리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이 포함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해 건설 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GTX 삼성역 구간 약 1㎞는 국가철..

"중대재해 대응력 강화"…동부건설, 전국 현장 비상사태훈련 실시

동부건설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자체 안전보건 대응 지침에 따라 현장별 비상조치 계획과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한다.훈련은 현장별 공종과 위험..

"청년 14명에게 8개월간 지원" 우미희망재단, '우미희망케어' 활동공유회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인 '우미희망케어' 3기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우미희망케어는 우미희망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이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을 지닌 청년들에게 돌봄, 진로, 심리·정서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우미희망케어 3기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운..

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써밋 트리버 제안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울 3·4호기 안전체험교육장은 사업장에 마련된 독립 전용 공간으로 건설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회사는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총 5개 구역에서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 3일간 8000명 방문…청약일정 돌입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개관 3일간(15~17일)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회사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2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6월 9~11일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30년 10월이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

LH,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전시 자금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LH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약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AI 등 스마트 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 5개 부문이다.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DL이앤씨 임직원, 서울 노을공원서 생태복원 활동…3년 간 300그루 식재

DL이앤씨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DL이앤씨는 지난 16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이 같은 성격의 'DL 숲을 짓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작업을 함께했다.이는 임직원들이 직접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해 도..

도심복합사업 공모에 강남3구 등 44곳 신청…총 6만가구 규모

서울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몰렸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주요 지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사업 추진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한 서울 지역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결과, 16개 자치구에서 총 44개 구역에 대한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강남·송파구 등 강남권..

[르포] "생활비 빠듯한데 월셋값까지"…부동산 정책 변화에 대학가 '시름'

"다른 대학가보다 월세가 저렴해 보여도 집 평수나 컨디션까지 고려하면 여전히 부담돼요. 요즘은 물가도 전반적으로 올라 생활비 자체가 만만찮다 보니, 월세 수준이 저렴한 것 같진 않네요."지난 15일 기자가 만난 서울 동작구 중앙대 인근에서 자취 중인 김모(25)씨는 올해 초 원룸 재계약을 하면서 관리비 부담이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월셋값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퇴실 청소비 등 각종 비용이 추가되면서 매달 나가는 주거비 부담은 이전보다..

외형보다 수익 택한 계룡건설…2026년 공공·정비·개발 '멀티 엔진' 장착

계룡건설이 주택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공공 건축·토목 중심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나아가 올해는 공공주택·정비사업·도시개발·민간 주택 전 영역으로 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분양시장 부진 속에서도 분양 의존도를 낮춘 체질 개선으로 실적 반등의 기반을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수주 외연 확대와 개발형 사업 투자까지 병행하며 종합 건설·주거기업 전환에 한층 힘을 싣는 모습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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