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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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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밥퍼나눔' 봉사활동…올해 사회공헌 행보 본격화

건설공제조합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1일 국제 NGO 단체인 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조합 임직원과 신입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조합 봉사단은 500인분 식사 준비를 비롯해 배식, 설거지, 정리정돈 등에 참여했다.지난 2008년부터 건설공제조합은 다일공동체와 인연을 맺고 후원과 봉..

"세입자 낀 집 사면, 토허제 실거주 미뤄준다"…정부, 연말까지 한시 확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 거래에 대해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종료 시점까지 유예하는 대상을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건에만 적용되던 예외 규정을 넓혀 매도자 간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고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 매수자의 입주 의무를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미룰 수 있도록 하는 내..

LH, 이달 수도권서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1253명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수도권에서 든든전세주택 1200여 가구를 공급한다.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LH는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에 대한 집주인을 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다.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 선착순 200명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3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개최하는 '제28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대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그림 그리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SH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올해 강남 최대 재건축단지 압구정3구역…현대건설 "랜드마크 완성하겠다"

"압구정3구역은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주거·문화·건강이 통합된 미래형 생활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현대건설이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홍보관을 공개하며 내세운 구상이다. 이날 현대건설이 강조한 핵심 키워드는 '랜드마크'다. 다만 단순히 외관이나 규모를 앞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차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로보틱스·스마트 인프라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단지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건설은 지난 2월 말 현대자동차..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자 전세시장 '긴장'…전셋값·공급 불안 고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매매가격을 뚜렷하게 앞지르는 가운데, 이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임대차 시장의 긴장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전세 공급의 상당 부분을 떠받쳐온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할 경우, 이미 10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전셋값이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전세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에 양도세 규제 복귀까지 겹치면 실수요자의 부담은 더욱 빠르게 커질 수 있다...

체코 원전보다 먼저 뛰는 '푸르지오'…대우건설, 2분기 6800가구 분양으로 '실적 바통' 잇는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4분기 대규모 비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뒤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공사비 급등기에 착공했던 고원가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축사업부문 원가율이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체코 두코바니 원전, 가덕도신공항 등 초대형 프로젝트의 계약 확정과 매출 반영 시점은 아직 유동적인 만큼, 당분간 실적 흐름은 주택 분양 성과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대..

호주 유연탄 접고 베트남 인프라로…동부건설, 동남아 캐시카우 삼아 해외 "반전 모색" 

동부건설이 30여 년간 유지해 온 호주 광산개발 법인을 사실상 정리하고 베트남을 새로운 해외 사업 거점으로 낙점했다. 최근 3년간 매출이 없었던 자원 개발형 해외 자산을 털어내는 대신, 베트남 하노이 현지법인을 전진기지로 삼아 동남아 인프라 직접 수주 시장으로 자본과 조직을 재배치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이번 행보는 해외 자산 재편을 넘어 회사의 해외 사업 방식 자체를 바꾸는 사례로 분석된다. 지분 투자형 자원개발이라는..

"더 마스터피스 컬렉션 구축"…DL이앤씨, 압구정 5구역에 '초고급 재건축' 승부수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에 초고급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차별화 설계를 제안하며 수주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 재건축을 넘어 압구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구현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하고, 'THE BEST or NOTH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고 11일 밝혔다. 조합원 수요를 반영한 특화 설계와 한강 조망, 초고급 커뮤니티,..

한화 건설부문, 키움·한투·삼성 등 증권 3사와 '금융동맹'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증권사와의 협업 범위를 넓히며 디벨로퍼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시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금융..

"만점통장 정말 가능했나"…정부, 부양가족 위장전입 '전수조사' 착수

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정청약 여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현실적으로 보기 어려운 '대가족 만점통장' 당첨 사례가 잇따르자, 성인 자녀와 부모의 실제 거주 여부까지 들여다보는 고강도 검증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11일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7월 이후 분양한 모든 단지와 기타 지역 인기 단지를 대상으로 부정청약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

반도문화재단,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 열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집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총 1026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수상..

"성장 프로그램 지속 진행" 우미희망재단,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 성료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9~10일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형성 캠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진로 지원 외에도 비전형성 캠프와 1대 1 멘토링을 결합한 '히어로즈 챌린지', 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입시컨설팅', 고등학교 졸업 후 해외 탐..

호반그룹, 서울숲에 '호반정원' 조성…임직원 가족 참여 ESG 활동 확대

호반그룹이 서울숲에 기업 참여형 정원을 조성하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정원박람회 참여와 체험형 봉사활동을 연계하며 ESG 경영 행보를 확대하는 모습이다.호반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호반가족과 함께하는 그린 볼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메타세쿼이아길과 은행나..

한미글로벌·앳킨스리얼리스, 美 원전 프로젝트 공동 수주 추진

한미글로벌은 캐나다 종합 엔지니어링업체 앳킨스리얼리스와 미국 내 산업 플랜트 및 재생에너지, 원전 분야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앳킨스리얼리스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및 원자력 전문업체다. 앳킨스리얼리스 미국 법인은 32개 주에 걸쳐 90개 이상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정비 사업 등 미국 내 공항과 도로,..

롯데건설, AAA급 ABS로 3000억원 조달…공사대금채권 유동화 '첫발'

롯데건설은 준공 예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3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사가 공사대금채권 기반 구조화 상품을 자체 설계해 최고 신용등급(AAA)으로 발행한 것은 업계 최초다.이번에 발행된 ABS는 분양이 완료된 다수 사업장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총 3000억원 규모 가운데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LH, 서울 관악구 고시원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공공임대 이주까지 연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와 손잡고 고시원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주거상향 통합 지원에 나섰다. 단순 실태조사에 그치지 않고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 지원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LH는 관악구와 협력해 '주거급여 주택조사'와 '주거상향 지원'을 결합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 가구의 실제 거주 여부와 임대료 변동 등을 확인하는 기존 주택조사 절차에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양도세 중과 종료 앞두고 서울 토허신청 700건 달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하루 만에 700건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10일 새올 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전역에서 접수된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70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노원구(65건)로 나타났다. 이어 강남구(53건), 송파구(52건), 동작구(40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 1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밝힌 이..

"정리할 사람 다 정리했죠"… 예고된 규제에 예상보다 차분

"문의 전화요? 지난달까진 꽤 왔는데 최근 들어선 거의 없네요. 이미 정리할 사람들은 다 정리했죠."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4년 만에 재개된 10일 오전, 기자가 찾은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의 말이다. 대단지 아파트 정문 앞에 자리해 유동인구는 적지 않았지만, 정작 중개사무소 안은 한산한 분위기였다. 일요일을 맞아 문을 닫은 채 휴무에 들어간 중개사무소들도 눈에 띄었다.정부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고도화 주문한 정몽규…IPARK현대산업개발, ‘넥스트 서울원’ 발굴 총력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 주택사업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려 부동산 경기 악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10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의 성공을 이을 '넥스트 서울원' 사업을 발굴한다. 지난해 실적은 서울원 아이파크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결과다. 올 1분기에도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개발사업과 우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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