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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9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은 지난 6~7일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회사는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이 대상이며, 건설업의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서울 을지로에..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유튜브 1000만뷰 돌파

KCC건설은 자체 주거브랜드 스위첸의 2026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공개 후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중 최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의 손길 위에서 완성된다는 점에 주목하며, 집의 본질적 의미와 일상을 지탱하는 돌봄의 가치를 담아냈다.'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시니어와 돌봄 전문가 연계…삼성물산, AI 시니어 솔루션 '에버링' 개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을 관리하고 돌봄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물산은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의 공식 브랜드 '에버링(Everling)'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에버링은 '언제나'를 의미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이름이다. 시니어의 일상과 돌봄 전문가를 AI 기술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반도체 특수 누린 삼성E&A…첨단산업 수주 늘고 추가 확대 기대

삼성E&A가 그룹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공사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프로젝트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도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6093억원,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조1780억원에서 19.8%, 영업이익은 1809억원에서 51.0%..

IPARK현대산업개발, 3533억원 규모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수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지방 정비사업 수주고를 추가했다.회사는 10일 대전 동구 대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동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532억9666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의 8.5%에 해당한다.전체 공사금액은 7210억1360만원이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은 49%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대동4·8..

성수3지구 삼성물산·목동10단지 현대건설…'2조 대어' 잇단 단독입찰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과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각각 단독 입찰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 참여하면서 다시 유찰됐다. 앞서 진행된 1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만 참여한 바 있다.2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조합은 삼성물산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역대 최대치 도전하는 대우건설, 하반기 신규수주 20조원 키워드 '비주택'

대우건설이 올 하반기 신규수주 20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비주택'에 역량을 강화한다. 올해 약 80조원으로 추산되는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힘을 보태 역대 신규수주 최대치를 달성하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규수주 목표치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 올 상반기 회사의 수주액 7조1285억원을 고려하면, 올 하반기에만 약 20조원을 새롭게 수주해야 한다는 뜻이다.이 같은 목표치를..

SH, 영등포 쪽방촌 인근 텐트촌 거주민에게 선풍기·생수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 지구 내 주거 취약 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위생 물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텐트, 쪽방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제공했다.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청과 협력해 무더위 쉼..

100m 넘는 초고층 작업도 거뜬…건설현장에 '대형 고소작업차' 도입된다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건설현장의 초고층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건설기계로 정식 도입된다. 기존 기중기 중심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층부 시공과 유지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지정하고 관련 규격과 면허 기준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고소작업차는 흔히 '스카이차'로 불리는 장비로, 현재는 특수자동차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위 출범…첫 회의서 대전 기본계획 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특별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대전 둔산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안을 심의하며 지방권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5차 특별위원회를 열었다.이번 제2기 특별위원회에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분야 민간전문가 16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민간위원의 임..

GS건설, LS일렉트릭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동맹'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성능 연산 장비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 것이다.GS건설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현대건설, 주택 수익성은 '날개'…플랜트·뉴에너지는 원가율 '빨간불'

현대건설의 사업 부문별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올해 2분기 건축·주택 부문 원가율은 정비사업 현장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80%대로 낮아진 반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플랜트·뉴에너지 부문은 100%를 웃돌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원전·에너지·인프라 등 향후 먹거리로 삼은 비주택 사업에서는 오히려 원가 관리가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중심의 내실..

대방건설,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 수주…"사업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

대방건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지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국가지원지방도를 확장·개량하는 공사다.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약 703억원이다.공사 구간은 총연장 9.14㎞로, 4차로 확장과 2차로 시설개량을 통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교량 6개소(총연장 355m), 배수암거 17개소(..

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4~8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우미드림파인더 2026 상반기 해외캠프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우미드림파인더는 해외캠프 외에도 1대 1 멘토링, 진로 체험, 진로 장학금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다문화가정의 아동·청소년 2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 호찌민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 교육기관을 견학하며 세계를 무대로 한 진..

"국토·도시 분야 혁신 아이디어 찾습니다"…LH, 국토기술대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LH는 '제17회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LH 국토기술대전은 국토·도시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환경, 재해·안전, 인공지능(AI) 등 분야에..

DL이앤씨,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강화…근로자 안전관리 총력

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DL이앤씨는 이 같은 성격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박상신 대표도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AI와 예슐의 융합"…호반문화재단, '넥스트 아트 AI' 공모전 개최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국제 AI 아트 공모전을 연다.호반문화재단은 다음 달 이 같은 성격의 '넥스트 아트 AI(NEXT ART AI)'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창작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호반문화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를 새로운 예술 창작 매체로 활용하는 국내외 창작자를 발굴하고, AI 시대..

7월 수도권 15억∼20억원대 아파트 거래 54%가 신고가

지난달 수도권에서 거래된 15억원 초과∼20억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전 거래가격을 넘어선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억원을 넘는 중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1년 전보다 신고가 거래 비중이 크게 늘었다.1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수도권 아파트의 가격대별 신고가 비중은 6억원 초과 구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6억원 초과∼9억원 이하 아파트의 신고가..

대우건설, 목동8단지 수주 총력전…아룹과 49층 기술 협업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목동8단지)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룹(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에서 경험을 쌓아온 아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높이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건설 한계기업 5년새 62→173곳 급증… "PF 구조 개선 필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건설업계 한계기업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약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2025년 건설업 외감기업 경영실적 분석과 구조적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 외감기업 중 한계기업 비중은 2021년 4.5%(62곳)에서 지난해 11.3%(173곳)로 약 2.8배 늘었다.이번 분석은 최근 5년간 외부 감사 대상인 건설 외감기업 2337곳 중 해당 기간 자본잠식이 발생한 33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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