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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2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석유·에너지·호텔이 이끈 역대 최대 실적…DL, 2분기 영업익 2565억원

DL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25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26% 증가한 1조6679억원을 쓰며 각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DL은 이번 호실적의 배경으로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 확대와 DL에너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을 꼽았다.석유화학 부문은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도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고소작업대 과상승·협착 방지"…롯데건설, 고소작업 안전관리 개선

롯데건설이 스마트 센서를 활용해 고소작업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건설현장에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로 구성된 기계식 정지장치가 적용돼 있다. 이 가운데 과상승 방지봉은 작업대가 작업자 부주의나 장비 오작동 등으로 과도하게 상승해 천장이나 슬래브 등 구조물에 가까워질 경우 작동을 멈추는 역할을 한다. 다만..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특공 실시…1307가구 공급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에 선보이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의 특별공급을 3일 실시한다. 해당 단지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 분양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예정일은 24~26일이다...

동부건설, 올해 시공능력평가 25위로 3계단↑… 평가액 2조원대 회복

동부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평가액 2조215억원으로 25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28위에서 3계단 상승했으며, 평가액은 지난해 1조7514억원 보다 15.4% 늘었다.이번 결과는 공사 수행 실적을 비롯해 경영 안정성, 기술 역량, 대외 신뢰도 등 동부건설의 종합적인 사업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로 평가된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 소통…"미래 이끌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달 30일 오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올 하반기 신입사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은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신입사원들의 궁금증에 직접..

한화 건설부문, '썸머 세이프티' 푸드트럭 행사…혹서기 현장 근로자 지원

한화 건설부문이 여름철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하는 '썸머 세이프티'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건설현장에서 팥빙수 푸드..

8월 전국서 아파트 2만8105가구 분양…작년 동기比 58% 증가

8월 전국에서 아파트 2만8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총 2만8015가구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달(1만7759가구)보다 58% 늘어난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도 1만886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할 전망이다.다만 예정 물량이 모두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지난 7월에는 분양 예정 물량 2만9671가구 가운데 실제 공급은 1만8227가구에..

"건축·주택 선별 수주" 강조한 GS건설…'어게인 2021년' 한 발짝 남았다

GS건설이 수익성이 검증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건축·주택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된 만큼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사업과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매출총이익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기업의 기본적인 사업 수익성을 보여주는 지표다.2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건축·주택본부의..

현대엔지니어링, 악재 뚫고 시평 4위…미래사업으로 반등 승부수

현대엔지니어링이 안전사고 여파와 주택사업 위축 우려를 딛고 국토교통부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4위로 올라섰다. 신인도평가액은 감소했지만 공사실적과 경영평가가 개선되면서 2년 만에 건설업계 최상위권에 재진입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순위 상승을 사업 정상화의 발판으로 삼아 주택사업 경쟁력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에너지·첨단산업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일 건설..

고속철도 기업결합 공정위 승인…"9월부터 KTX 운임 10% 인하"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간 기업결합을 승인, 고속철도 통합이 마지막 문턱을 넘어섰다. 다음 달이면 통합 작업이 완료되는 가운데, 정부는 기업결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 인하와 좌석 공급 확대를 추진해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겠다는 계획이다.2일 공정위에 따르면 고속철도 결합에 대한 심층심사를 실시, 여객운송업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이는 공기업 간 기업결합 사건 중 심층적으로 심사가 이뤄진..

양도세 중과 시행 전 서울 고가 아파트 판매 러시…세부담 확대에 매도 늘 듯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시행하기 직전인 지난 4~5월 서울 고가 아파트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도세 부담을 피하려는 매도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고가 주택 거래가 일시적으로 활기를 띤 것으로 해석된다.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매매(공공기관 매수 및 계약 해제 건 제외) 8779건 가운데 15억원을 초과한 거래는 2446건으로 전체의 27.9%를 차지했다. 올 들어 가장..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 포천시 소재 프리미엄 돌봄형 실버타운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돌봄 솔루션을 도입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경기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 시설 운영사 뉴시니어라이프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민수 뉴시니어라이프 대표와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서울시, 목동13단지 재건축 통합심의 '보류'…목동 재건축 브레이크

총 공사비 2조3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목동 신시가지 일대 14개 단지 중 통합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시는 지난 30일 열린 제1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등 통합심의에 대해 보류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지내 건축물과 경관배치가 목동 지구단위계획 및 택지지..

DL이앤씨, 경기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 지위 회복…"신속한 착공 최우선"

DL이앤씨가 약 2조원 규모의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지위를 회복했다. 조합이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를 추진했지만 법원이 관련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하면서다.31일 도시정비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이날 DL이앤씨와 일부 조합원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2026카합50172)을 일부 인용했다.재판부는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의..

대우건설, 2414억원 규모 군시설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국군재정관리단과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황구지리 일대에 조성하는 22-대미-00시설공사(5004)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토공사, 포장공사, 관로공사와 함께 탄약고 51동, 관리건물 9동, 출입통제소 및 기타시설 10개소 등 건축공사를 진행하는 공사다. 계약액은 2414억원이다.계약기간은 2022년 11월 14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다. 2022년 11월 14일 최초 계약 당시 공시대상 기준이 미달이었으나..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최초 돌파…상반기 영업익 4427억

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44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4%로, 지난해 상반기 2.8% 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3253억원에서 3637억원으로 11.8% 증가했다. 다만 매출은 15조1763억원에서 13조1236억원으로 13.5% 줄었다.회사는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의 비중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회복세에..

우미에스테이트·트러스테이, 임대주택 서비스 고도화 '맞손'

우미에스테이트는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에서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트러스테이는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하는 주거 플랫폼 회사다.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사물인터넷(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임대관..

대우건설, 연천군서 '상생 플로깅' 전개…"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발굴"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연천군 인근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플로깅 활동은 대우건설과 연천군이 지난해 11월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추진되는 후속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해당 협약을 통해 이는 연천군의 지역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함께 도모했다. 이후 양측은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현대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DJSI 월드 16년 연속 편입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대응 전략을 소개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3대 중요 이슈에 대한 관리 체계와 성과를 중심으로 안전경영 투자 확대, 고객 품질만족도 향상,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등 이슈별 위험과 기회 요인 및 전략을 담았다.환경 부문에서는 친환경 사업 투자와 저..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밸류체인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로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개최하고, 회사의 존재 이유와 미래 성장 방향을 담은 새로운 가치체계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올해를 '새출발의 원년'으로 선언하는 동시에, 기존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사업과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원천기술 확보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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