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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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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산공원 이견 여전…탄천 대안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2차 회동에 나서 도심 주택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부지는 모두 지켜져야 한다"며 "대체 부지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국토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한 뒤 탄천물재생센터의 주택 공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이날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의 모습.

용산공원 주택공급 회의론 속 대체지 떠오른 탄천센터…吳 "1.3만호 가능"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말 발표할 예정인 7만3000가구+α 규모의 추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서울 용산공원과 서울 소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와 이견을 보이는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대안 부지로 제시하면서 주택 공급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에 앞서 추가 신규택지에 용산이 포함되지 않느냐는 질..

LH, 경기 의정부 우정지구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음 달 경기 의정부시 일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LH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곳으로, 당시 사전청약 당첨자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가 이번 공급 대상이다.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가구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공급된다.전체 463가구가 전용면적 59..

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발주 실무자 대상 전문성 제고 교육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담당하는 발주기관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인다.부동산원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업무를 맡은 발주기관 담당자들이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동산원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24조에 따..

쌍용건설 시공 서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서 40:1 경쟁률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0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는 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112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39.7 대 1의 경쟁률을 썼다.분양업계에서는 인근 신축 단지의 시세와 최근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등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4억…누적 116억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대한노인회·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2개국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재단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규모는 46개국 2945명, 누적 장학금은 116억원으로 늘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이사장..

국토장관 "추가 발표 신규택지 7.3만호에 용산 포함안돼"

정부가 이르면 내달 말 발표할 예정인 추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과 서울 소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포함되지 않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에 앞서 취재진으로부터 추가 신규택지에 용산이 포함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용산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답했다. 7만3천가구가 경기도 내 택지로만 채워지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천천히 기다려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서울 사당동 305-35 신통기획 확정…최고 37층·970가구 조성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당동 305-35 일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상지 주변에 역세권 활성화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이 추진 중인 만큼,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사당로16길을 단계적으로 확폭한..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생 대상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4~25일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사업(우미펠로우십)'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올해 푸른등대 장학금으로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1인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 중 44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6년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장..

대우건설, IDEA 디자인 어워즈서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총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 총 4개 작품이다.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다. 매년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및 사회..

수익성 높이고 재무 안정성 강화한 DL이앤씨…SMR 등 미래사업 잰걸음

DL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사업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증권가에서는 저수익 사업장 비중 축소와 토목·플랜트 부문의 실적 정상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플랜트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규 수주와 SMR(소형 모듈 원전) 사업 진척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5281억원, 영업이익은 316..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1블록)과 쌍령동(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1단지 1077가구와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 1249가구를 합쳐 총 232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2단지는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65가..

AI로 건물에너지 관리 최적화…한화 건설부문,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 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해 AI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이다.국책과제의 목표는 건물 설계·시..

한미글로벌, 美 ENR 선정 세계 PM 기업 6위 올라…"국내 기업 최고 순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건설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한미글로벌은 미국의 글로벌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글로벌 CM·PM 부문(미국기업 제외) 세계 6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ENR은 매년 전년도 매출 실적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건설사와 설계사, CM·PM 기업 등 건설산업 주요 기업의 글로벌 순위를 집계해 발표한..

SK에코플랜트, 자본준비금→이익잉여금 2.5조 전입…SK㈜에 대규모 배당 발판 마련

SK에코플랜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유치한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우선주(CPS)를 상환하고 배당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FI 투자금을 상환하는 한편, 수익성 개선을 통해 12조원대 총부채를 관리하며 재무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2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2조5000억원을..

2차 공공기관 이전, 10월 이후로 연기…국토장관 "공론화 거쳐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확정 시점이 늦춰질 전망이다.25일 관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차 이전 대상 기관은 350곳 안팎으로 예상되나, 일괄 이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국토부는 이전 가능한 기관과 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후 단지 밀집' 노원구에 부는 재건축 바람…분담금은 변수

서울 외곽 지역으로 인식돼 온 노원구가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주거지 재편에 나서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정비사업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역 곳곳에서 사업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5일 노원구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노원구에서 정비사업 절차에 들어간 아파트 단지는 약 45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노원구는 1988년 전후로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

"안전·상생 활동 지속" 반도건설, 협력사 근로자 안전 교육 실시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회사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입찰,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제안서는 삼성물산만 제출했다.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입찰은 2곳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데, 삼성물산만 제출해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한국자산신탁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실적 주춤한 한화 건설부문…데이터센터서 새 성장동력 확보 잰걸음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과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로 해석된다다.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향후 실적 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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