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력망·오픈이노베이션 '양 날개' 달고…김선규號 호반그룹, 외형 확장 가속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핵심 '캐시카우'로 평가받는 대한전선의 해외 핵심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한 데 이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잇는 초고압 지중 전력망 건설 현장까지 직접 점검했다. 이 같은 김 회장의 행보는 단순한 현장 시찰을 넘어 현지 협력 파트너와 장기 투자 전략을 조율하고, 추가 수주 가능성을 직접 타진하는 현장경영 성격이 짙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