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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삼성물산, 래미안 단지 내 조경으로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건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 환경 부문에서 본상 2건을 수상했다.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Wind Library Garden)'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Blue Forest Garden)'을 출품해 모두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

"도시지역 면적은 16.7%인데"…국민 10명 중 9명 도시 거주

국토면적의 16.7%에 불과한 도시지역에 전체 국민의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상업·공업지역 면적은 2021년 이후 증가한 반면 녹지지역은 소폭 감소했다. 개발행위허가는 최근 5년간 감소세를 보였고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도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공표했다. 도시계획현황 통계는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용도지역, 개발행위허가,..

[마켓파워] 롯데건설, 뚜렷한 수익 반등세... 선제적 PF 관리로 재무안정성 속도

롯데건설이 수익성 반등을 발판으로 재무건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을 꾸준히 줄이는 동시에 매출채권과 기타채권의 손실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하는 등 위험 관리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PF 관련 잔액과 홈플러스 점포 개발사업 관련 보증 등 변수에 대해서도 선제적 관리를 이어가며 연착륙을 꾀하고 있다.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PF 보증을 제공한 사업장의 관련 대출잔액은 2조4262억원이..

반등 위한 진통?…주인 바뀐 SK디앤디, 실적 부진 속 재무구조 개선 진땀

부동산 종합 디벨로퍼 기업 SK디앤디가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사업 재편과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그룹의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따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단독 최대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실적 부진과 부채비율 상승 등 부담도 커지고 있지만, 보유 자산 매각과 사업 구조 전환 등을 통해 재무 체질을 개선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종묘→태릉→용산' 곳곳에서 충돌…정부-서울시 '주택공급 전쟁' 용산공원서 정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되풀이되고 있는 정부와 서울시의 개발 갈등이 용산공원을 무대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그간 종묘 앞 세운4구역과 태릉CC를 놓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형평성을 문제 삼는 수준이었다면, 용산공원은 정부와 서울시가 각각 주택 공급 확대와 녹지 보존을 전면에 내걸고 정면충돌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는 분석이다.당장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법 개정은 용산공원 본체 부지가 아닌 주변..

국토장관 "용산공원 녹지 전체에 주택 짓는 것 아냐…훼손지역 제한 공급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과 관련해 공원 전체의 녹지를 훼손하는 방식이 아니라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는 청년주택 공급 규모를 놓고 6000가구, 8000가구, 1만가구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용산공원 전체의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는 것이 전혀 아니다"라..

美, 원전·SMR 넘어 플랜트 전방위 협업 요청…'K-건설' 몸값 더 뛴다

미국 정부가 한국 건설업계에 손짓하는 분야가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넘어 암모니아·비료 플랜트 등 산업 설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간 원전·SMR 분야의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국내 건설사들이 이제는 플랜트 시공 전반에서 미국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1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 국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미국의 투자개발형 건설 프로젝트 설명회를 열고 대형 플랜트·인프..

쌍용건설, 서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분양…24일 특공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쌍용건설은 오는 21일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형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별 가구 수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다.분양 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 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찾습니다…건설협회, 25일 채용설명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미래 건설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연다.협회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이 같은 성격의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주요 건설사와 국토부 산하 공기업 등 25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채용 상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 등을 통해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건설산업의..

건협, 25일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개최

대한건설협회(건협)는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오는 25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건설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총 25곳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채용정보와 다양한 직무를 소개한다.참여기업·기관은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부동..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계약 7일만에 812가구 완판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분양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7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하는데 성공 했다.금호건설은 지난 10~14일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 결과, 계약 시작 7일 만에 총 812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기 완판(100% 계약)은 앞서 청약에서 나타난 높은 관심이 실제 계약까지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 5월 진행된 일반공급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총..

국토부 장관 "공공·민간 총동원…정부, 주택 신속공급 후속조치 속도전"

정부가 수도권 주택 '150만호+α'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업계에 공급 속도전을 주문했다. 공공기관에는 재원 조달부터 조직·인력까지 근본적인 대응책 마련을 요구하고, 민간에는 금융·세제·도시건축 규제 개선과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을 통해 공급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저시관에서 김윤덕 장관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

세제 개편안·공급 대책 후폭풍…대응 분주한 서울 자치구들

정부가 이달 들어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서울 주요 자치구들이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등 세금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는 한편,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교통·생활 인프라 등에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나섰다.18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다음 달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구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부가..

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2차 분양 임박…현대차 투자에 완판 기대”

새만금개발공사가 오는 9월 중 산업단지 2차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1차 분양이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워 한 달 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된 가운데 올해는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 확정이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올랐다. 현대차 투자에 따른 기업 수요 확대가 분양 흥행뿐 아니라 분양가 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8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에서 2차 분양 계획과 새만금 개..

[단독] '수주 호황' 대우건설, 정비사업 목표도 5조→6조원으로 높인다…이강석 號, 서울 핵심지서 '시험대'

대우건설이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기존 5조원에서 6조원으로 상향한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확보한 사업 역량을 서울 핵심지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는 10월 공식 취임을 앞둔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게는 상향된 목표 달성은 물론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 중심으로 굳어진 서울 정비사업 경쟁 구도에서 존재감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취임 초 최대 시험대로 떠오른 셈..

감정평가사協 "지식재산처의 셀프감정 금지 해명은 말 바꾸기…개정안 삭제해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지식재산처의 '변리사법 개정안은 변리사의 셀프감정을 금지하는 내용'이라는 설명에 대해 "기존 입장과 정반대의 설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식재산처가 지난 13일 배포한 '변리사법' 개정안 보도 설명자료에 대해 18일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식재산처는 개정안이 변리사가 자신이 직접 대리한 특허를 스스로 가치평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변리사가 감정업무를 수행할 때 '발명 등의 평가..

"도시재생 골목이 여행지로"…국토부, 11월까지 '스탬프투어' 진행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전통시장과 골목, 공원 등을 둘러보는 '도시재생 스탬프투어'가 올해도 진행된다.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개 지역·40곳에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는 13개 지역·52곳으로 확대했다.도시재생 스탬프투어는 국민이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0개 지역·4..

서울·용산 KTX, 2036년부터 더 빨라지고 증편된다

서울과 용산을 오가는 KTX가 2036년부터 더 빠르고 자주 운행될 전망이다. 서울 도심 구간의 선로를 일반열차와 공유하지 않는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서다.국토교통부는 수색~서울~용산~광명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의 기본계획을 오는 19일 확정·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3조2330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고속철도 전용 지름길을 건설해 2036년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KTX..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확대…연내 5000가구 규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내 약 5000가구 규모의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을 매입한다.LH는 지방 미분양 부담을 줄이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4차 매입공고'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다.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공고는 지난 4월 진행한 3차 매입공고에 이은 추가 매입을 위해서 진행됐다. 3차 공고 물량을 포함해 총 5000가구 규모로 매입을..

현대건설, 테라파워 원전 8호기 EPC 우선권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사업에 EPC (설계·조달·시공) 파트너로 참여한다.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나트륨(Natrium®) 원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4세대 원전 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원자력 기업이다.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은 뒤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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