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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반도건설 유보라TV, '최홍만의 육아일기' 공개…댓글 이벤트 진행

반도건설은 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유보라 입주민 세대를 찾아가 1일 베이비시터로 나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 아이와의 첫 만남부터 간식 챙기기,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육아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아이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주거 환경을 보여주기도 한..

SH, 매입임대주택 사업 '전면 개편'…3단계 컷오프 심사 도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절차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개선된 제도는 지난달 15일 공고한 '2026년도 제1차 신축약정 매입임대주택 매입공고'부터 적용했다.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매입 절차의 투명성·공정성 강화 △안정적인 사업 여건 조성 △수요 맞춤형 공급 기반 마련 등이다.SH는 매입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

압구정 패배·상대원 갈등에도…'목동 1호 재건축'으로 반전 꾀하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사업지 확보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른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이하 우협)로 선정되며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

"브랜드 경쟁력이 수주 경쟁력"…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고도화 '박차'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재건축·재개발과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 목표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 기반 확대와 함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신규 외관 디자인 도입, 스마트 주거 기술 확대, 금융사와의 개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전체 수주 목표 3조1000..

국토부, 새 슬로건 공개…"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

국토교통부가 새 부처 슬로건으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선정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국토부는 1일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의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새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와 '잇다'를 결합해 공간·건설과 이동·교통이라는 부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래 기술을 활용한 국토 공간 조성과 교통 혁신을 통해..

현대건설·현대ENG, R&D조직 일원화…"에너지전환·스마트건설 대응"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일부로 현대건설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R&D)를 통해 특허 등을 확보하면 양사가 공동소유하는 구조다.이번 통합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등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양사..

베트남·데이터센터로 '포스트 이니마' 키운다…GS건설 신성장사업 육성 "본궤도"

GS건설이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 이후 예상되는 사업 공백에 대비해 신성장사업개발본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GS이니마를 대신할 새로운 성장축으로 해외 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시니어 레지던스, 스마트건설 사업 등을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에는 해당 부문의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 신호도 나타났다.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비주택 부문의 성장 기반을 확대..

건설공제조합, 전사적 AI 전환 속도…'AX 포럼' 개최

건설공제조합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업무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그 일환으로 조합은 지난달 28~29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X 포럼 : ART(AX, Re-Structure, The First)'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조합 전반의 AX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합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대응해 비상경영체제..

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찾은 롯데건설…14년째 보훈 봉사활동 이어가

롯데건설은 현충일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와 보훈 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동참했다..

HL디앤아이한라-경동나비엔-험펠,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 협력

HL디앤아이한라가 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경동나비엔, 힘펠과 함께 차세대 통합환기 시스템을 개발한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개발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장치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휴식하고 소통하세요" 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힐링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에게 휴식을 주고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달 29~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몰은 전쟁·전투 중, 순직은 업무 중 사망한 군인·경찰 등을 뜻한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

대우건설,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외국인 근로자와 원활한 소통"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

임직원 AI 활용 역량 키운다…호반그룹, AI 실무 활용 공모전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호반그룹은 이 같은 성격의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도구를 의미한다.행사에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삼성..

6월 전국서 3만126가구 아파트 분양…작년 동기 대비 101% 늘어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여 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3만12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실제 분양 물량(1만4998가구)과 비교하면 약 101%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일반분양 물량도 1만2790가구에서 2만5097가구로 96% 증가할 전망이다.이 중 수도권에서 전체 물량의 약 65% 수준인 총 1만952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공급 물량은 1만602가구로 조사됐..

63빌딩 저층부에 미술관이…한미글로벌,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성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PM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한미글로벌은 발주처와 설계사, 시공사 간 협업 체계를 총괄 조율하며 공사의 안전한 진행과 계획된 일정 내 '퐁피두 센터'의 준공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4일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의 세 번째 해외 거점..

"스마트건설 기준 만들겠다" IPARK현대산업개발, 첨단기술 기반으로 안전체계 고도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드론과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확대 등 스마트 건설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술을 활용한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을 수시로 진행해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체계 고도화도 병행하며 안전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CSO 조직은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으로 회사의..

10대 건설사도 양극화 조짐…해외·에너지로 격차 더 벌린다

10대 건설사 안에서도 실적 양극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여파로 건설사들이 공통적으로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지만, 대형 사업장 시공권이 일부 최상위 업체에 집중되면서 업체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외사업, 에너지 사업 등 신규 수익원 확보 여부까지 맞물리면서 내수 중심 업체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

GS건설, 용인·군포서 8000억원대 도시정비 수주…상대원2구역은 변수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4차 재건축사업과 경기 군포시 금정 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위치한 9개 동, 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043억원이다.금정4구역 재개발은 군포..

서울시, 중심지·환승역 주변 고밀복합개발 추진…"6월부터 제안받는다"

서울시는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고밀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 여건과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해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롯데건설, 세종 외곽순환도로 현장서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롯데건설은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체 근로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다국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의 가치를 다지기 위해서다.이번 방문은 롯데건설 임원진의 현장 경영과 맞물려 진행됐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현장에서 오전에는 안전보건경영회의와 안전점검에 이어, 오후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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