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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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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프라퍼티, 어린이 385명 참여한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성료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호반프라퍼티는 지난 3~4일 아브뉴프랑 판교점·광명점·광교점에서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상상 속 행복 놀이터'를 각각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385명이 참여했다. 당초 35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참가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면서 규모를 늘렸다는 후문이다.어린이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LH, 공공기숙사 전국으로 확대 공급…7일부터 500가구 단위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LH는 청년 선호 지역의 주택을 직접 확보해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기숙사 형태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공기숙사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은 LH가 대학가와 역세권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지역의 주택을 전세로 확보한 뒤 운영기관을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기존 전세임대와 달리 LH가 입주에 필요한 주..

작년 비수도권 공공주택 14곳 수요 문제로 미착공…총 7346가구 규모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는 주택 수요 부족으로 공공주택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착공 계획에 반영됐던 공공주택 사업 가운데 수요 부족을 이유로 실제 착공하지 못한 사업은 14곳으로 집계됐다.해당 사업은 울산 다운2 A-3·B-7, 충북 증평내성·괴산미니복합타운..

LH 공공임대 '1년 이상 공가'서 발생한 임대료 손실 5년 간 1670억원

공공임대주택이 장기간 빈집으로 남으면서 발생한 임대료 손실액이 최근 5년 간 167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1년 이상 공가가 발생한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손실액은 총 1670억3200만원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270억원에서 2022년 257억원으로 소폭 줄었다가 2023년 338억원, 2024년 405억원으..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63대 1…전국의 11배 이상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5.6대 1로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서울과 수도권 주요 택지 등 인기 지역으로 청약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지속됐다.직방(대표 안성우)이 올해 청약시장(1월 1일~9월 18일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5.6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대 1보다 낮아진 수치다.올해 일반공급 물량은 8..

성장동력 확보 강조한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으로 승부수…"올해 수주목표 1조 설정"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시장 공략에 승부수를 던졌다. 재건축이 어려운 아파트가 리모델링으로 눈을 돌리면서, 관련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서다. 리모델링 사업을 강화해 '1등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것이 회사의 구상이다.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리모델링 신규 수주 목표치를 1조원을 설정했다. 현재까지 △서울 문래현대5차(1709억원·1월) △서울 가락한신아파트(1612억원·8월) △경기 분당 한솔마을..

정비사업 온기, 서울·경기 북부로 번진다…대형사까지 '수주 러시'

정부의 서울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서울 북부권 집값 상승과 정비사업 재개 흐름이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지도가 경기 북부로 확대되고 있다. 노원·도봉·강북 등 이른바 '노도강'을 비롯한 서울 동북권에서 시작된 정비사업 온기가 고양·남양주·의정부 등 인접 지역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북부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최근 건설사들의 시공권 확보가 잇따르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마감된 고양 능곡3구..

8월 세제개편안 後 서울 아파트 양극화…15억원 이하 거래 비중 '79%'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반면,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이 큰 고가 아파트는 거래 비중이 줄었다. 강남권 고가 주택과 강북권 중저가 주택 간 시장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8·3 세제개편..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공식 취임…"수익성·재무건전성 강화 본격화"

대우건설이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관리와 재무건전성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안전과 품질 등 기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확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신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취임식은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정원주 회..

'광역시 첫 디에이치'…현대건설, 대전 유성구에 '디에이치 비아트' 공급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사업에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다.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로, 대규모 정비사업과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앞세워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장대동 14-5번지 일대 약 9만7208㎡를 정비하는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53층, 9개 동, 총 2588가구 규모의 디에이치 비아트를..

김이탁 국토부 1차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2만호 착공 총력"

"공공주택 약 4만5000호를 포함해 신축매입, 민간정비가 모두 4분기에 착공 예정 물량이 몰려 있다. 최대한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장별로 집중 관리해 달라."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김 차관은 이날 LH뿐만 아니..

'더샵 천안라크원', 성성호수공원서 조째즈 초청 '선셋 라이브' 개최

분양업계가 지역민들에게 분양을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의 입지와 단지를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천안라크원이 후원한 프라이빗 콘서트 '더샵 X 조째즈 선셋 라이브'가 지난 1일 성성호수공원 앞 복합문화공간 더 레이크 스토리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성성호수의 가을, 순간에서 일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사전 응모를 거쳐 추첨으로 선정된 20팀,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진행된 사..

현대건설,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 개발…성능·시공성 검증

현대건설은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를 개발한 데 이어, 연구 실증부지 내 지하 암반에서 처분공 규모의 굴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처분공은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처분용기를 지하 암반에 최종 배치해 장기간 안전하게 격리하기 위해 굴착하는 구멍이다.이번 성과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현대건설은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대방건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 수주

대방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약 346억원 규모의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2공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일원에 공원과 녹지 등 공공주택지구의 조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조성 면적은 총 22만5477㎡로, 공원 9개소와 녹지 7개소, 가로수 식재 등이 포함된다..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체제 공식 출범…임시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대우건설이 이강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대우건설은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강석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김보현 전 대표가 임기 만료를 2년 이상 앞두고 자진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 대표이사 후보로 이 부사장을 추천했다.이 신임 대표는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내부 출신 인사다. 2013년 인사지원본부 팀장을 거쳐 2021년 관리지원실장, 2023년 대외협력단장을..

"균형발전 기여" 강릉~제진 철도건설…건설업계, 최신 공법으로 정부정책에 힘보탠다

강원권(강릉·양양·속초·고성) 교통편의 증진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강릉~제진 철도건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건설사들은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연장 110.97㎞를 시공, 정부 교통정책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강릉~제진 철도는 2035년 평일 편도기준으로 1일 9회 운영될 계획이다. 구간별 소요시간은 부전~제진 3시간 25분, 송도~제진 2시간 44분, 수서~제진 2..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노인연령 75세 단계적 상향…초고령사회 대응"

"대한노인회는 초고령사회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노인연령 기준 상향 및 제도 개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강화,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 협의하겠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 그리고 성장은 어르신들이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며 이 같이 밝혔다.'어른다운..

GS건설, 목동12단지 재건축 우협 선정…'리플리제 자이' 눈 앞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2단지 시공사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종 결과에 따라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에게 제안한 '리플리제 자이'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해당 조합은 두 차례 시공사 선정 입찰을 실시했으나, GS건설이 단독입찰하면서 유찰됐다. 양측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것으로 관측된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DL이앤씨, 2조 규모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 제안

DL이앤씨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성수2지구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다. 조합은 DL이앤씨 제안을 검토한 뒤 오는 11월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 동, 2381가구 규모의 대..

호반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김대헌 사장,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 내정

호반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후계자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그룹 내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전문경영인을 통해 성과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부회장)를 그룹 수석부회장과 호반건설 대표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그룹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사장단 인사를 실시, 조직의 안정과 경영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계열사의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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