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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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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창릉 뉴홈 사전청약 반발…조정훈 "40년 만기 지켜야" 국토부 해명

오는 27일 본청약을 앞둔 경기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 S3블록 나눔형(이익공유형) 공공분양주택의 대출 조건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전용모기지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사전청약자에게 최대 5억원 한도, LTV 80%, DSR 미적용 등 핵심 지원은 예정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조 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토부가 뉴홈 사전청약자에 대한 대출 조건을 완..

고속도로 휴게소 '다단계 구조' 없앤다…정부, 운영 개편방안 발표

국토교통부가 '비싸고 맛없는 음식'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다단계 운영구조를 없애 입점업체 임대료를 대폭 낮추고, 이를 음식 가격 인하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해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국토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한국도로공사-중간운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기존 다단계 운영구조를 폐지하는 것이다. 현재 휴게소 입점업체는..

이성훈 LH 사장 "용인 국가산단 조성에 전사 역량 집중"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경기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성을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LH는 9일 이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LH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사업 기간 단축 방안을 집..

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안전문화 확산 촉진도

현대건설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곳이 참여해 기술과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H-Saf..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 손질…역세권 용적률 최대 500%

서울시는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 중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서울은 신규 택지 확보가 사실상 어려워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가 가장 현실적인 해법으로 꼽힌다. 그러나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는 사업성이 낮고 주민 합의도 쉽지 않아 장기간 정비 사각지대로 남아 있는 곳이 적지 않았다.이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역세..

호반그룹, 건설·제조·레저 등 그룹 사업과 스타트업 기술 연계한다

호반그룹이 첨단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호반그룹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호반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제조·레저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고, 기술사업화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양 기관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김포 풍무역세권 세 번째 호반써밋…'호반써밋 풍무Ⅲ' 분양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 호반써밋 아파트를 공급한다.호반건설은 오는 10일 김포시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Ⅲ'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 단지는 풍무역세권에서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단지다. 앞서 분양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반도건설·바로건설기술, 현장 안전·하자 예방 신기술 3종 개발 착수

반도건설은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시공 현장 안전은 물론 시공 품질 향상에 효과적인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현재 양사는 꺾임부 보강재, 기초보강재, 연속바체어 등 신기술 3종의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신기술 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들 신기술은 주택 시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기술이다. 기존의 시공법이 갖고 있던 한계점을 개선해 현장 인력의 안전과 입주 고객의 생활 안전성 개..

삼성물산, 오픈이노베이션 선발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 실증 및 공동 사업화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스케이프'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관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삼성물산은 올해 최종 선발한 스타트업..

롯데건설, 정보보호 공로 인정…'부총리 표창' 수상 …건설업계 유일 수상

롯데건설이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롯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보호 유공 단체로 선정돼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단체 부문 수상자는 롯데건설이 유일하다.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하는 등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해왔다. 유관 기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랜드마크로" IPARK현대산업개발, 美설계사 겐슬러와 맞손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을 진행해 온 건축 설계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의 프리미엄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혁신적인 공간 건축 디자인을 더해, 하안주공 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서울시,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⑤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세부개발계획에 따르면 대상지는 양재역세권에 포함돼 도심형 주거근생 등 복합기능 확보를 위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도로확폭 및 공공시설(노인복지·보육시설) 설치 등 15% 이상의 공공기여를 마련했다.주요 도입용도로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 지상 25층 규..

"경영 효율성 차원" 반도, 300억에 서울 신길동 토지·건물 처분

㈜반도는 오는 10월 8일에 제이알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제35호에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65-85에 있는 토지 및 건물을 300억원(부가가치세 제외)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10월 8일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는 예상시점이다.매각 대상은 825.0㎡의 토지와 연면적 4886.43㎡의 건물이다. 처분가액은 지난해 총자산의 39.42%에 해당한다.㈜반도는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반도는 주택건설사업..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정비사업 준공…"해외 인프라시장서 사업 발굴"

동부건설은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생활환경과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메콩강변 제방 축조 및 호안 정비 9.3㎞를 비롯해 강변공원 4.3ha, 강변도로 4.4㎞, 보행로 1.01㎞ 등을 조성했다. 발주처는 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며, 사업 재원은 대외..

대우건설, 8181억 규모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복 공사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청라스마트시티로부터 8181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의 '청라 국제업무단지 M5 주상복합 신축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8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9층, 총 6개동, 공동주택 868가구, 오피스텔 987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5개월이다.대우건설이 이번 사업을 따내면서, 2005년 개발계획 승인 이후 장기간 어려움을..

김윤덕 국토장관 "집중호우 총력 대응"…지하차도·비탈면 긴급 점검 지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적인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본부와 산하 기관에 취약지역 긴급 점검과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국토부는 김 장관이 8일 오는 9일까지 전국에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지하차도와 비탈면 등 침수·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번 주 내내 전국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인명 피해가 발생..

4조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본궤도…좌초 위기 딛고 반도체 특수 기대

사업비만 약 4조원에 달하는 호남권 최대 복합개발사업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궤도에 올랐다. 작년까지만 해도 잇단 시공사 이탈로 사업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며 정상화에 성공하면서다. 여기에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를 중심으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향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피에프브이(PFV)..

R&D·안전 반도체에 '통 큰 투자' 삼성물산, 미래 투자에 "풀 액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더 이상 '짓는 회사'에 머물지 않고 있다.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반도체 인프라 현장에서 삼성물산은 시공뿐 아니라 연구개발(R&D), 안전관리, 사업 리스크 대응까지 맡으며 첨단산업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팹 건설은 일반 건축공사와 달리 초정밀 시공, 공기 단축, 안전관리, 전력·유틸리티 최적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영역이다. 삼성물산이 연구조직을 확..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 추가 인정…LH '피해주택 매입'도 9707가구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을 추가 인정했다. 정부는 이달부터 공동담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매차익 일부를 먼저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해 피해 회복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국토부는 6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고 총 1409건을 심의한 결과 54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최종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가결된 548건 가운데 505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3건은 이의신청 과..

"드론·UAM 미래기술 총출동"…국토부, 인천서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국토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이 물류·교통·안전·레저 등 다양한 산업과 일상에서 활용되는 미래 모습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 미래항공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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