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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보건설 "4년 연속 1조원대 수주 달성…대규모 기술형 입찰 지속 수주 계획"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대형 토목공사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주 1조원 달성에 성공한 것으로, 특히 이달에만 5200여억원 규모의 토목공사 2건을 확보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대보건설은 지난 18일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자사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김포시 풍무동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5.8..

"상생 실현" SM그룹 건설 계열사, 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 집행

SM그룹은 건설부문 계열사 ㈜삼라,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추석을 앞두고 하도급대금을 조기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절 연휴를 앞둔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지원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선제적 조치 차원이다.통상 명절 직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장비 임대료 지불, 임직원 임금 및 상여 지급 등으로 단기적 자금 수요가 집중된다. ㈜삼라,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은 자금 수요가 몰리는 이때 협력사들이..

금호건설, 광주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착공…2028년 2월 완공

금호건설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을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사장)와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최고재무책임자(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공을 맡은 금호건설에서는 조완석 대표가 참석해 주요 내빈들과 함께 첫 삽을 떴다.해당 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로 70(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캠퍼스)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마음만 받을게요" SH, 추석 앞두고 청렴 캠페인 실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본사 출입구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음만 받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관행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전 임원이 참여해 임직원과 시민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을 배부하고, 선물 대신 감사의 마음만 받는 '마음만 받기' 실..

건설현장 찾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안전관리에 최선 다해달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점검이 진행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 공사 등 주요 공정이..

초고령 사회 핵심 주거 서비스 AI 헬스케어…삼성물산·현대건설, 사업 고도화 분주

국내 건설업계 '투톱'으로 꼽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건강관리와 웰니스 기능을 주거 공간에 결합하는 한편 의료기관·전문기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차세대 주거 서비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주거와 업무 공간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와 시니어의 삶과 공간을 연결하는 AI 시..

IPARK현대산업개발,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21곳에 총 53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17일 조기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절 전은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앞당겨 받을 시 자금 운용에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집행이 집중되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했다"며..

대방건설 골프단 김민선7,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대방건설은 산하 골프단의 김민선7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올해 시즌 2승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김민선7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장은수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김민선7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

SH·GH·iH, 공공주택 공동체 지원·주거 서비스 방향 모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지난 18일 '2026 수도권 공사 연구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열고 초고령사회와 저출산에 대응한 공공주택 공동체 지원 및 주거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산에 따른 돌봄 공백, 1인·고령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 단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지원 및 주거 서비스의 방향을 논의..

LH 도심복합사업 5년 만에 첫 철거…"민간 사업보다 8년 이상 빨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사업 추진 5년 만에 처음으로 철거 단계에 진입했다.LH는 1차 도심복합사업 지구인 서울 방학역 복합지구가 21일 철거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방학역 지구는..

GS건설, 닌투안 원전 ‘정조준’…동남아 원전시장 확대 포석

GS건설이 국내 원전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원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이미 주택·인프라·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기존 현지 사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대형 원전 시공 경험을 발판으로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한울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비주간사로 참여하며 쌓은 시공 경험을 토대로 베트남..

계룡건설, 올해만 서울서 세 번째 주택사업 수주…보폭 넓히는 '수도권 공략'

계룡건설이 올해 들어 서울에서만 세 번째 주택사업을 확보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규모 정비사업부터 재개발, 공공주택까지 사업 유형을 가리지 않고 서울 전역에서 사업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 기반 중견사에서 벗어나 전국구 건설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전략이 서울 주택시장에서도 구체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추석맞이 위문품도 전달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군 장병 지원을 이어간다.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과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

'공공임대 250만' 시대 연다…정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 공급

정부가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과 임차 가구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공적주택 공급 로드맵을 내놨다.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을 아우르는 별도의 주거복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 모습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주거안정 플랜'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총 119만 가구 규모의 공적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8·13 대책 등에서 제시한 수도권 149만 가구 공급 목표와 완..

공공임대도 '역세권·중형·장기 거주'로…정책 성공 관건은 "임대료와 수요"

정부가 공공임대의 평형을 넓히고 입지를 역세권·도심 위주로 바꾸는 한편, 거주기간을 최대 20년까지 늘리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용 주택'이라는 오랜 이미지를 벗는 데 나섰다. 그러나 넓어진 면적과 개선된 입지, 고급화된 마감재는 결국 임대료 상승 요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온다.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수요자 상당수가 '거주'를 넘어 궁극적으로 '소유'를 원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가 실제 수요 흡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

[포토] 정부,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지정

정부가 21일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과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2만3000가구를 공급하기로 밝혔다. 두 지구는 2024년 11월 후보지로 발표된 뒤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사진은 이날 발표한 경기 의왕시 왕곡동 일대 모습.

AI로 옹벽·사면 위험 예측한다…LH, 스마트계측 고도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접목해 옹벽·사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 위험 징후를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감지하는 예측형 관리체계 구축이 목표다.LH는 옹벽·사면 관리에 적용 중인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AI(인공지능) 스마트계측 시스템은 옹벽에 부착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판별하는..

GS건설, AI 내재화 넘어 현업 적용 본격화…'건설 특화' 설루션 발굴

GS건설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직접 개발한 AI 설루션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반복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설계·시공·계약 등 건설 현업에 특화된 AI 활용 사례를 발굴해 전사 확산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사내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 가능성이 높은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 18일 결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결..

코오롱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 본격화…EPC부터 운영까지 '원스톱'

코오롱글로벌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장 확대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부지·시공·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6일 그리드위즈 양재사옥에서 삼성파워텍·스마트E·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및 클라우드 시장..

"교통 좋은 고양 대곡·의왕에 2.3만 가구 공급" 한다지만…'공급 폭탄'은 우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8·13 주택 공급 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경기 고양시 대곡역세권과 의왕시 일대를 새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두 지역 모두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갖춘 입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 만하지만, 비슷한 규모의 공공택지가 잇따라 지정되면서 인근 지역에서는 '공급 폭탄'에 대한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외곽 신규 택지 지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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