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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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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역주행한 건설 고용…800조 메가프로젝트가 살릴까

4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는 건설업 고용시장이 정부의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청년층 유입 부진이 맞물리며 좀처럼 개선되지 않던 건설 인력난이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판으로 구조적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 취업자 수는 최근 수년간 뚜렷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기준..

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일본서 인구위기 시대 도시정책 해법 모색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소속 박사회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정책의 해법을 모색하고자 일본 도쿄를 찾았다. 참가자들은 현지 도시정책 현장을 답사하며 도시재생과 복합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도시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드림 박사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간 일본 도쿄에서 '인구감소 시대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 도시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해외..

'르엘'이 바꾼 롯데건설…주택 수주 '30兆 클럽' 시대 열었다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 EL)'을 앞세워 국내 주택 수주 잔고 30조원 시대를 열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데다 재무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내면서, 하반기 목동·여의도 등 대형 정비사업에서도 한층 강한 존재감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등 주택 부문 수주 잔고는 성수4지구를 포함한 신규 수주액을 반영해 3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

롯데건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재무가치 중심의 ESG경영 힘쓸 것"

롯데건설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 스탠더드 2021'과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의 일반 공시 요구 사항(S1)·기후 관련 공시(S2)를 준수해 작성했다. 주요 이슈에 대한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했다.이번 보고서에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4대 주제인..

경남기업, 혹서기 건설 근로자 건강 위한 '삼계탕 데이' 진행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양주 옥정 A-22블록(BL)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삼계탕 데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삼계탕은 협력사 인원까지 포함해 총 350인분을 준비했다. 이기동 대표(사장)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상무) 등..

국토연구원, '균형성장·주거 안정' 특별 연구단 출범…정책 지원 강화

국토연구원이 국토 균형성장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특별 연구단 3곳을 출범시켰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과 주택시장 불안, 주거복지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역량을 집중한다.국토연구원은 지난 20일 '5극 3특 균형성장 특별 연구단', '주택시장정책지원 특별연구단', '주거기본권 특별연구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3개 특별연구단은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다. 연구원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국토 균형성장..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0일 기준 춘천시 및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계약금 10% 완납..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시공권 확보…'더 케이하우스' 첫 적용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최근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 재단장 이후 인천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한 결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전체 조합원 520명 가운데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326명이 찬성했다. 투표 참여자 기준 찬성률은 90.5%..

주택사업 빛 보나…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00억 예측에도 자체사업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토지 매입부터 시행과 시공까지 직접 맡아 단순 도급공사보다 높은 개발이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서울원 아이파크의 뒤를 이을 '넥스트 서울원' 사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청주 가경 7·8단지와 천안 아이파크시티 3단지 등 자체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면서 관련 매출을 순차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이..

GTX 삼성역 시공오류 점검 4개월 연장…정부 "11월까지 안전성 정밀 검증"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정밀 검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4개월 연장한다.국토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 확인과 원인 분석을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기존 이달 20일에서 오는 11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2개월로 계획했던 점검 기간은 총 6개월로 늘어난다.정부는 이번 연장 조치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공사 기간과는 무관하며, 구조물..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전면 손질한다"…국토부, 민관 TF 출범

국토교통부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대형화·고층화되는 물류시설 특성을 반영해 설계부터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제도를 손질하고,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20일 오후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소방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소방·방재 분야 전문가, 물류업계 등이 참여하는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

LG전자의 건설 B2B 확대…'AI홈 동맹' GS건설 '반사이익'도 커진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홈과 가전 구독을 앞세워 건설업계 기업간거래(B2B)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GS건설이 거론된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최고경영자(CEO)급이 직접 참여하는 AI홈 공동개발에 나서며 협력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기 때문이다. 도시정비사업에서 '자이(Xi)' 브랜드 경쟁력 확대를 GS건설이 노리고 있는 만큼, LG전자의 AI홈 경쟁력을 등에 업고 차별화 요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관..

李대통령, 재건축 앞둔 분당 양지마을 29억에 팔았다…17.7억 근저당 설정

이재명 대통령이 30년 가까이 보유해 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를 29억원에 매각한 뒤 매수인을 상대로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앞둔 시점에서 거래가 이뤄진 데다, 매도인이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형태의 거래 구조가 적용된 점이 눈길을 끈다.20일 업계와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명의로 보유한 분당구 양지마을 전용면적 164㎡형은 지난 14일..

KB금융 겨냥한 감정평가사協, 양종희 회장 면답 요청…"불법 평가 해결해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에게 면담을 공식 요청하며 KB국민은행의 자체 감정평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KB국민은행이 비용 절감을 이유로 불법 자체 감정평가를 지속하고 있다며, KB금융그룹 차원의 해결을 위해 양종희 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논란은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에서 비롯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9월 금융기관이 감정평가사를 직접 채용해 대출 등의 목적으로 감정평가를 수행하는 행위는..

신축매입임대 사업자 자금부담 낮춘다…비아파트 공급 속도전

정부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신축 매입임대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대폭 낮추고 사업 절차를 간소화한다. 초기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착공 시점을 앞당겨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20일부터 '5·22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초기 사업비 지원 확대 △매입 기준 완화 △조기 착공 지원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우선 한..

글라스락, 스포티 핸들 텀블러 52만개 판매 돌기념 체험단 모집

SGC솔루션은 자체 글라스락 라인업인 '스포티 핸들 텀블러'의 누적 판매량이 52만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체험단 희망자는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 의사를 남기면 된다. 신청일은 오는 26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명의 체험단에게는 스포티 핸들 텀블러 500㎖를 증정하며,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일상 또는 여행지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

SH "방치된 반지하, 주택 공유 창고로 조성"…서초 시작으로 10곳 순차 개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 창고로 조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지원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다. 수납 공간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이를 위해 SH는 민간 공유 창고 운영업체인 '미니창고 다락'과 협업한다...

중흥토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24일 견본주택 개관

중흥토건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이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 지역, 29일 1순위 기타 지역, 3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8월 5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8~20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5월이다.해당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487-17번..

대우건설, 1조4367억 규모 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4367억원(부가가치세 별도)에 달한다. 회사는 상도15구역을 위해 미국 설계업체 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

LH, 신축매입약정 개편…토지비 최대 80% 지원·공사비 3개월 분할 지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매입약정사업의 자금 지원과 사업 절차를 대폭 손질한다. 민간 사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LH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축매입약정사업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5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토지비 지원 확대와 공사대금 지급 방식 개선, 초기 사업비 지원, 신속 착공 제도 도입 등이 핵심이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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