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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전년比 52.9%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영업이익도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분양 중…"트리플 역세권·개발 호재 주목"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트리플 역세권과 지역 개발 호재를 앞세워 공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형, 총 839가구 규모다.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이를 통해 만덕~센텀 도시고속..

삼성E&A, 2분기 영업익 2731억원…전년比 51% 증가

삼성E&A가 대형 프로젝트 효과와 원가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7조6000억원을 확보하며 22조원대 수주잔고를 쌓았다.삼성E&A는 23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51.0% 증가했다. 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상반기 전국 땅값 1.22% 상승…서울 2.32% 급등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2% 오르며 4년 만에 가장 높은 반기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재건축과 개발사업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2% 넘게 상승하며 전국 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지방은 0%대 상승에 머물러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지가는 전기 대비 1.22%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상승률(1.05%)보..

동탄·기흥·구리 집값 상승세 주춤…서울도 세제개편 앞두고 '숨 고르기'

정부의 '3중 규제' 적용 이후 경기 화성시 동탄과 용인시 기흥, 구리시 등 신규 규제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서울 아파트값도 오름폭이 줄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보유세 강화를 포함한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매수자들이 움직임을 늦추는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0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0.25% 올라 전주(0.73%)보다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동..

'보유세 손질' 시사한 李 대통령…부동산 정책 '대전환' 예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호반그룹, '커넥팅 데이' 개최…김대헌 사장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만들 것"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약 80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커넥팅 데이는 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현대건설, AI·로보틱스 등 스타트업 12곳 선정…"협업 생태계 확대"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곳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156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곳 △미래주거 3곳 △라이프스타일 2곳 △디지털 헬스케어 3..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송파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한다. 오는 10월 착공하고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총 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해당 공사는 연면적 13만997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가구 규모..

한화 건설부문, 안전캐릭터 '한수호' 공개…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체 안전캐릭터를 선보였다. 안전시설물과 교육자료, 캠페인 등 현장 곳곳에 캐릭터를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실천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의왕역 SK VIEW, 전체 1순위 청약 마감…384가구 모집에 2486건 접수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에서 선보인 '의왕역 SK VIEW'가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호선 의왕역을 앞세운 초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 GTX-C 노선 등 교통 호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역 SK VIEW'는 지난 21~22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86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6.47대 1로,..

롯데건설, 스타트업 8곳과 손잡고 AI·로봇 기술 현장 실증…최대 6.2억 지원

롯데건설이 공공기관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건설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건설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건설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해외건설 수주전, 정보력이 승패 가른다"…국토부, 유망국 '진출 전략' 공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법령과 조세, 인허가 등 국가별 건설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미국과 원전·철도 발주가 기대되는 동유럽을 비롯해 이집트·말레이시아·필리핀·방글라데시 등 유망 시장의 진출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23일 서울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해외건설 관련..

주거안정 강조하는 이헌욱 부동산원장, AI로 실현하나

한국부동산원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부동산원의 새로운 비전인 '공정한 시장 질서와 국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 인프라 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지난 1일 주택공급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할 AX추진본부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를 위해 부동산원은 4~6급, 6명을 증원했다.지난달 11일 부동산원 본사에서 열린 제9차 이사회 의사록을 보면 직제규정 개정의 건 등..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사고로 3개월 영업정지

현대엔지니어링이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6일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을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공고했다. 이번 처분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업자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업정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지난해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

서울 개포 구룡마을에 2220가구 조성…미리내집 1177가구 포함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 공공주택 2120가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시의 결정으로 구룡마을에는 M블록 300가구, B2블록 1820가구 등 총 2120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M블록에는 대지면적 1만2901㎡에 지하 2층~지상 15층,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미리내..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공제조합운영위원장 겸직 가능성에 제동…국토부, 법 개정 추진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까지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정부가 법 개정을 통한 차단에 나섰다. 협회장이 조합의 핵심 의사결정권까지 쥘 경우 조합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조합원 출자금으로 운영되는 공제조합이 특정 이해관계에 좌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국토교통부는 정치권과 함께 협회장과 조합 운영위원장의 겸임을 제한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협회와 공제조합의 유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SK에코플랜트, 회사채 수요예측 '10대 1' 흥행…9870억원 주문 몰려

SK에코플랜트가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모집액의 10배에 가까운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면서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회사채 시장에서도 확인됐다는 평가다.SK에코플랜트는 22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870억원의 유효 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발행 예정액은 1000억원으로, 모집액 대비 약 9.9배의 주문이 들어왔다.만기별로 보면 1년물 500억원에 2..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작지만 강하다"…서울 알짜 신축 '충정로역자이르네' vs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서울 도심 분양시장이 새로운 흥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비인기 상품으로 평가받던 소규모 신축 단지들이 메이저 브랜드를 달고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하반기 청약시장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서울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와 서대문구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은 대단지 중심의 청약 흥행 공식에서 벗어나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자이S&D는 다음 달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이재명 '집주인 대출' 매도 후 강남에도 같은 방식 매물 등장…문의 급증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집주인 대출 방식으로 매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같은 조건을 내건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2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는 집주인이 매수자에게 6억원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20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해당 매물은 실제 거래를 위해 나온 물건으로 이 대통령의 매도 방식이 알려진 이후 집주인 대출 조건을 붙여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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