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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시 "국가유산청 공문 검토 후 세운4구역 개발 해법 찾겠다"

서울시는 지난 6일 국가유산청이 발송한 '세계유산 종묘와 그 역사 문화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이행 명령' 공문에 대해 서울시민의 권익과 지방자치권을 중심으로 행정적 검토 후 국가유산청과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문에서 국가유산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 후 그 결과를 반영해 사업시행변경계획을 보완·조정을 명령했다. 또한 서울시와 종로구에는..

백사마을 정비계획 변경…SH, 주택공급 추진하는 서울시 지원 사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노원구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백사마을) 정비계획을 변경하며 현지 주민들과 상생에 나서는 한편, 주택공급에 힘을 쏟고 있는 서울시와 보조를 맞춘다.7일 업계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22일 제427회 이사회를 열고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시행안'을 의결했다. 변경된 정비계획(통합단지)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이번 사업은 백사마을에 최고 높이 35층, 3178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

민간 브랜드 입히고 직접 시행 늘리고…LH 式 공급 모델 대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실행기관 역할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해 주택을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LH가 사업을 직접 주도하면서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결합하는 새로운 공급 체계가 올해 들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공공주택이 더 이상 획일적이고 저품질의 주거 상품이 아니라 대형 브랜드 건설사가 설계·시공을 맡는 고품질 주택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온다.지난해..

최인호 HUG 사장 “보증 넘어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비아파트 시세 제공과 우량전세 인증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공공 데이터 제공을 확대하는 동시에 든든전세 공급 확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 연장, 공공정비사업 전용 보증상품 신설 등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도 강화한다.최인호 HUG 사장은 7일 세종시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주거안정을 종합 지원하는 주택공급 및 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서의 정책..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00㎏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기부 전달식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부한 쌀 1000㎏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 약 10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LH, 군포산본 통합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연내 지정…5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 산본신도시 소재 노후계획도시 정비예정 12·13구역의 연내 구역 지정에 힘쓴다.LH는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포 산본 1기 신도시 등이 대표 사례로, 개별 단지 단위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공원..

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비위 수사 의뢰… 도로공사 “적극 협조할 것”

정부가 비리 의혹이 제기된 한국도로공사와 퇴직자단체인 도성회의 부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경찰과 국세청 등에 수사를 의뢰했다. 국토교통부 감사 결과 도성회는 자회사를 만들어 수익금을 '셀프배당'하고, 도로공사로부터 주유소 운영권을 임의로 넘겨받는 등 공익사업 목적과 상관없는 수익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국토부는 도로공사와 비영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실시한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 결과를 7..

"한강·정원 조망 극대화"…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청구 리모델링에 '평면 스위칭' 첫 적용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적용하며 리모델링 시장 내 설계 차별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벽식 구조 아파트의 한계를 넘어 층별로 서로 다른 평면을 적용해 한강 조망과 단지 내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2개 동, 총 376가구 규모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22년 9월 해당 사업 시공권을 확보..

정부, 다주택자 매물 유도 나선다…"5월 9일 토요일도 토지거래허가 접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오는 9일 토요일에도,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막판 거래 수요를 흡수해 시장 매물을 최대한 유도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국토교통부는 이달 9일에도 서울시 총 25곳의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시·구청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당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번 조치는 국토부와 서울시·경기도, 일선 허가관청..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다섯 번째 국제학교 착공…'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관심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다섯 번째 국제학교의 설립이 본격화하면서 인근 주거단지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글로벌 캠퍼스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조성사업의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FSAA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공계 특화 국제학교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정부, 건설현장 체불·불법하도급 집중 단속…수도권 108곳 합동점검

정부가 건설현장 임금·공사대금 체불과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현장 분쟁과 체불 문제가 확산하자 민관 합동 지원단을 꾸리고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은 오는 11일부터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본격 가동하고 수도권 내 건설현장 108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 96곳과 대금 체불 신고..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6000억 투입"…정부, 저금리 금융지원 본격화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6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 자금조달 부담을 낮춰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1호 미래도시펀드'를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가 사업비를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

서울 자양3동 재개발 본격화…최고49층·1030가구 조성

서울시는 지난 6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지양3동 227-147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대상지는 서측으로 건대입구역이 위치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한강공원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다. 그동안 건대 스타시티, 우성1차 리모델링단지 사이에 섬처럼 노후불량 주거지로 남아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재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BS한양-제일건설,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분양…11일 특공

BS한양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BS한양 컨소시엄은 오는 8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Abc-61블록에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로,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주택 줄이고 플랜트 늘리는 DL이앤씨…SMR·LNG 등 수주 기반 확대 구슬땀

DL이앤씨가 주택 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플랜트 부문을 키우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플랜트 사업 비중을 높여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몇 년간 주택 부문 매출 비중을 줄이는 대신 플랜트 부문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70%를 웃돌던 주택..

서울 미아동 791번지 일대, 신통기획 확정…525가구 단지 조성

서울시는 마지막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인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최고 23층, 525가구 규모의 열린 단지로 탈바꿈시킨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2만5215.4㎡)는 지난 50년간 행위제한으로 인해 자력재개발을 제외한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현재는 환지 예정지로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축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

현대건설, 1분기 '숨 고르기' 후 2분기 반등 정조준…이한우號 에너지 "승부수"

이한우 대표이사 체제의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출발을 보였다. 현대건설과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신규 수주가 나란히 급감한 데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외형 축소가 연결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다.다만 시장의 평가는 단순한 실적 둔화보다 현대건설의 반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현대건설의 수익성은 오히려 뚜렷하게 개..

'체험 마케팅' 나선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홍보관서 비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단지 내 홍보관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현대건설이 제안한 비전과 압구정3구역의 미래 주거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부터 전시, 상담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시나리오처럼 구성해 고객이 설계와 상품의 차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홍보관은 '더 써클 원'의 일부 구간을 1대 1 스케일로 구현한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 단지를 순환하며 모든 동과 커..

SH,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머무는 선' 조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관 정원 '머무는 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서울, 그린 컬처'를 주제로 서울숲·한강·성수·광진 일대에 167개, 9만㎡ 규모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작가·기업·기관·시민 등이 참여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정원을 꾸몄다.SH가 잔디광장 주 무대 옆에 조성한 '머무는 선'은 한옥의 전통적인 공간..

전세사기 피해 인정 총 3만8503건…LH 피해주택 매입도 8357가구로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건수가 3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8000가구를 돌파했다. 정부는 매입 절차 간소화와 법원 협의를 통해 피해주택 확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4월 중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총 2047건을 심의한 결과, 이 중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피해 인정 건수는 총 3만8503건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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