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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LPGA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부산 에이원CC서 막 올라

동부건설과 HJ중공업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막이 올랐다.동부건설은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부산 에이원CC에서 KLPGA 투어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 씩이다.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

GS건설 아문에너지-롯데정밀화학,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

GS건설이 그린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발전소 건설에 이어 연료 공급계약까지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GS건설은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계약은 GS건설이 지난해 9월 롯데정밀화학과 맺은 '청정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전력 생산..

LH, 경영진 재편 시동…상임이사 2명 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석이던 상임이사 5자리 가운데 2명을 새로 임명하며 경영진 재편에 나섰다.이성훈 LH 사장이 주거복지본부장과 공공주택본부장을 우선 채우면서 부사장 등 남은 상임이사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8일 LH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주거복지본부장에 유병용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공공주택본부장에 박현근 서울지역본부장 겸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10월 7일까지 2년이다.이번 인사로 지난 8월..

대우건설, 도시정비·데이터센터 '투톱' 승부…조직 새판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전략사업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세분화한다. 안전·품질과 연구개발(R&D) 조직도 재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대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사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정비사업 조직 확대와 데이터센터사업팀 신설이 핵심이다.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 정비사업팀은 정비사업1팀과 2팀, 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 세분화했..

서울 민간 아파트 국평 분양가 '20억원' 재돌파…1년새 23% 뛰어

서울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84㎡형(이하 국평) 평균 분양가가 넉 달 만에 다시 20억원을 넘어섰다.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국평 평균 분양가는 20억63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 5월 21억3608만원으로 20억원을 처음 넘어선 뒤 19억원대로 떨어졌으나 넉 달 만에 다시 20억원대를 넘긴 것이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약 23% 상승했다.서울에 이어 경기의..

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취약계층에 쌀 2톤 기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아산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에서 지역 복지기관에 쌀 2톤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신동철 해피데이 대표, 김선애 아산 뜻모아봉사단 단장, 신정호 고속도로 제32호선 인주~염치 1공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기부한 쌀은 총 200포로 충청남도장애인부모..

대우건설, 푸르지오 단지 내 조경 공간서 '팝업가든' 선봬

대우건설이 아파트 단지 조경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주거 프로그램 '푸르지오 팝업가든'을 선보인다.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이 단지 내 조경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가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푸르지오 팝업가든은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 'PRUS+'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정 기간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설치한 뒤 다른 단지로 옮겨 운영하는 방식이다.첫 적용 단지는 '천안 푸르지오..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대형원전 2기 기본설계 계약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사업의 기본설계(FEED)에 참여하며 유럽 원전시장 공략을 이어간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사업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참여해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노형을 적용한 대형원전 2기의 기본설계와 사업..

현대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 연계형 수전해 플랜트 국책과제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전해 기술 역량을 확보해 국내외 수소 플랜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실..

LH, 수도권·세종 주택전시관서 가을맞이 특별 행사…"열린 소통 공간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문화행사를 가을 시즌에도 이어간다.LH는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에 있는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LH는 청약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특별 행사를 열었으며 약 5000명이 참여했다.이번 가을 행사에서는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주택..

건설 현장 인식 개선·근로자 사기 진작…LH,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LH는 다음 달 6일까지 이를 위한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건설 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됐다. 젊은층의 건설업 기피와 근로자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건설 현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계룡건설 시공…충남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 내달 분양

계룡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가 충남 논산시 내동 일대에 약 10년 만에 공급된다.8일 아파트 분양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논산 디에디션'은 다음 달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부린개발이 위탁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이 단지는 논산시 내동3지구 7블록 1로트에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84㎡형 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계룡건설이 논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엘리프'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도 특징이다.교통 여건으로는 KTX 논산..

삼성E&A, 연 목표 12조 돌파…역대 최대 노린다

삼성E&A가 중동을 중심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역대 최대 수주실적에 도전한다.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 등 3개 부문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해 매출 기반을 넓히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금액은 약 4조7000억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정비사업 '1兆 클럽' 호반건설…강남 진입·대형 수주 '과제'

호반건설이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넘는 수주고를 올리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사업소를 열고 수도권 정비사업 대응력을 강화한 뒤 중소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쌓고 있지만 강남권과 총사업비 5000억원 이상 중대형 사업에서는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외곽지역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치우진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대방건설, '제4회 강서 허준런' 협찬…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 보탠다

대방건설은 오는 10일 서울 강서구에서 열리는 '제4회 강서허준런(RUN)'을 공식 협찬한다고 7일 밝혔다.강서구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는 10일 오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식물원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 주요 구간별 통제 시간은 △마곡중앙로 오전 7시 20분~8시 30분 △양천로 오전 7시 20분~8시 40분 △마곡동로 오전 7시 20분~8시 50분 등이다.강서구에 사옥을 둔 회사는 대회 기간 동안 광고 매체를 통해..

중흥토건, 1.3조 검암역 복합개발 본격 추진…"개발사업 수주 총력"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7일 인천도시공사(iH)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5일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중흥토건을 비롯해 인천 지역 건설업체인 브니엘네이처,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이번 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S-1블록), 주상복합(M-1블록), 복합환승..

국토장관 "연말까지 서울 집값 안정될 것…전세 소멸은 메가트렌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말로 갈수록 서울 주택시장 상승세가 둔화하며 안정화 흐름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집값이 이미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전세 제도 역시 1인 가구 증가와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장기적으로 축소될 수밖에 없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와 관련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강남3구와 용산구는 주택가격이 마이너스로..

"공공기관 불법하도급 275곳 집중단속"…국토부, 대규모 현장점검 실시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건설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집중단속에 나선다. 국토부와 10개 주요 공공기관이 최소 13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을 점검하고, 신고가 접수된 현장은 현장점검과 처분까지 신속하게 연계한다.국토부는 오는 8일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노반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킥오프 회의'를 개..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제도 전면 개편…과징금 최대 30% 포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 문턱을 낮추고 포상금 지급 규모를 확대한다. 신고자가 별도의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3000만원이었던 포상금 상한도 없앤다.LH는 건설 현장 불법하도급 신고·포상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GS건설,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제로에너지 아파트' 확대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손잡고 서울 내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확대에 나선다.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 등 저탄소 에너지를 결합해 사업지별로 최적화된 에너지 공급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GS건설은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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