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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정비사업 중심 재도약" 신동아건설,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 수주

신동아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대전광역시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10개 동, 공동주택 1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3200억원 규모다.회사는 올해 들어 소규모 정비사업과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6월 경기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

대우건설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은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21일 전국 개봉한다고 19일 밝혔다.스튜디오 푸르지오는 기업의 투자 역량을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장해 K-콘텐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1942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11월 전국서 1만1559가구 아파트 입주…1년새 49% 줄어

오는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1000여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전망이다. 수도권 물량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반면 지방에서는 울산과 전북을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가 집중될 예정이다.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집계됐다. 10월(1만6567가구)보다 30%, 전년 동월(2만2551가구) 대비 49% 각각 감소한 규모다.권역별로는 수도권 4031가구, 지방 7528가구다...

LH, '기피 시설' 철탑 디자인 교체 및 지중화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관 저해 등을 이유로 기피 시설로 여겨져 왔던 철탑 디자인을 바꾸고, 지중화에도 속도를 낸다.LH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적인 신개념 철탑 설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철탑(케이블 타워)은 전력공급 필수 시설이지만 경관 저해 등의 이유로 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이에 LH는 철탑의 경관 저해 요소를 줄이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한다.이에 앞서 LH..

현대건설, 호주 오스넷·CIP와 현지 에너지 인프라 공략

현대건설은 호주 빅토리아주 에너지 네트워크업체 오스넷과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 오스넷 본사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오스넷은 전력 및 가스 배전, 빅토리아주 전역을 연결하는 송전망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오스넷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송변전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현대건설은 이번 MO..

3기 신도시 공급 차질…첫 입주 최대 4년 지연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사업이 착공 지연과 교통망 구축 차질로 난항을 빚고 있다. 주택 분양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 공사에 들어간 착공 실적이 목표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첫 입주 시점도 당초 계획보다 최대 4년가량 미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서울 접근성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 개통마저 지연돼 공급 정책 전반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같은 성수 다른 선택…추가협상 나선 '2지구' 조건 보완 원한 '3지구'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제3지구(성수3지구)조합이 재건축 후속 처리를 놓고 다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2구역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와 좀 더 나은 조건을 받기 위해 추가 협상을 진행하는 반면, 성수3구역 조합은 일부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2구역 조합은 DL이앤씨의 제안 내용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하고, 총회책자에는 조합이 작성한..

국토부, 불법하도급 단속 범위 확대…75개 민간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대한건설기계협회 등과 함께 구성된 민간현장 체불해소 합동지원단을 통해 지난 5월 수도권 집중단속에 이어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경상권 민간 건설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국토부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 중인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기간'의 일환으로, 공공 건설현장에 이어 민간 건설현장까지 단속범위를 확대했다.앞서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0개 공..

국토부 "강남3구 중심 서울 집값 상승률 둔화…하향 안정 지표"

정부가 주택공급·규제·금융 등 정책에 나서면서 집값이 하향 안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국토부는 강남·서초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하며 서울 동남권 중심으로 하락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7월 이후 둔화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강남 -1.65%, 서초 -1.25%, 송파 -0.45%를 기록했다.시장 안정 신호로 거래 위축과 함께 매물 증가가 제시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

삼성물산, 2조원 '여의도 시범'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누적액 10조 '눈앞'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약 2조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앞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됐다. 지난해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7곳이 참석했지만, 8월 25일에 마감한 첫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올해 서울아파트 일반분양 1만가구 돌파…작년 2.7배 ↑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1만88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3979가구)의 2.7배(173.6%)에 이르는 규모다.최근 5년간(2021~2025년) 평균(7176가구)과 비교하면 51.7% 늘었다.서울 일반분양은 2021년 2902가구에서 2024년 1만..

세운4구역 주민들 "매장유산 심의, 인질로 삼지 말라"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주민들이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이하 주민대표회의)는 16일 성명을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이슈와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를 분리해 이미 제출된 '보존방안 자체의 타당성'만으로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이들은 "매장유산 보존조치 심의는 '발굴된 유구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사업시행인가는 완료됐고, 건축물의 높이나 세계유산과 관련된 절..

정부 "수도권 공급 목표 37% 착공…연말까지 최대 88% 달성"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치의 3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착공 물량을 늘려 연간 목표의 81~8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급 추진 현황과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26만8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둘째 주까지 착공 물량..

[르포] 동탄 한복판 20년 빈 땅…마침내 깨어났다

20년 가까이 빈 땅으로 남아 있던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중심부가 최고 49층, 1808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가깝고 상권·학원가 등 생활 기반시설을 두루 갖춘 입지에 대규모 신축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택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를 앞세운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하면서 동탄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오전 찾은 '아크메르 동탄' 견본..

반도건설, '고양장항 카이브 유보라'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유치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지구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형 유통시설을 유치하며 상업시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반도건설은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내 프리미엄 브랜드몰 '시간(時間)'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적용한 단지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총 1694가구 규모..

현대건설 "공동주택 전체에 PC 공법 적용한다"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계단실 등 코어 부분까지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성능을 검증받으면서 공동주택의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으로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에서 기준적합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고층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

부동산원,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 'AI 국제표준' 인증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시세 산정 업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다.부동산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ISO/IEC 42001은 AI 시스템의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알고리즘 오류..

IPARK현대산업개발, 노인의 날 맞아 종로구 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종로구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을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부스를 마..

GS건설, 시니어 입주민 500여명 대상 ‘자이홈’ 앱 교육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스마트 주거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전용 앱(애플리케이션) 교육에 나섰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GS건설은 최근 자이(Xi) 아파트 시니어 입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홈은 가전제품 스마트홈 제어를 비롯해 공동현관 출입, 방문차량 등..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누적 기부물품 3만점 돌파

SK에코플랜트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성원들이 기부한 물품이 재사용과 판매를 거쳐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SK에코플랜트는 2024년부터 진행한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의 누적 기부 물품이 3만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CE100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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