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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9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H,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 기반 미래도시 선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시를 선보인다.LH는 오는 11일까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이같은 성격의 'WONDER LH : AI ON THE LAND'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시가 주최하고 LH·K-water·벡스코·스마트도시협회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베트남 투자 확대 논의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또한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올해 누적 3500억 돌파

신동아건설이 부산시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3500억원을 돌파했다.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가 넘는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7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500억원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10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개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복정역 스마트시티에 위치한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처음으로 공급되는 주거단지다.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평면은 총 57개 타입으로 구성했다.단지 내 주차공간은 가구 당 1.19대 수준이며, 방문자를 자동..

건협,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 킥오프 회의 개최

대한건설협회가 8일 세종사무소에서 '전남도회·광주시회 통합 추진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킥오프 회의는 프로젝트나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관련자들이 모여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역할을 정하는 첫 회의다.추진위원회는 전남·광주 행정구역 통합에 따라 양 시·도회의 통합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양 시·도회가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꾸렸다.추진위원회는 대한건설협회 감사인 김정주 에스엠건설 대표가 위원장..

코오롱글로벌, 1046억원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은 면목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난 7일 망우5구역(면목동 1-4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4번지 일대에 아파트 3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계약액은 1046억원이다.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며,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착공일 등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대금지급 조건 등은 분양불로 정해졌다. 분양불은..

SH, 마곡일반산단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산업·의료·문화시설 조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SH는 공급에 앞서 지난 4일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매각 설명회를 열고, 공급 규모..

수익성 우려에 '귀하신 몸' 서울 개발사업도 유찰…주택 공급 차질 빚나

서울 주택시장에 집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오르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진하는 도심 개발사업이 잇따라 유찰되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주택 공기업들이 사업 물량을 늘리고 있지만 토지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상승으로 사업성이 떨어지면서 정작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끌어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업자 선정이 지연될수록 착공과 주택 공급 시점도 늦어질 수 있어 서울의 중장기적인 공급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

DL이앤씨 경영체제 안정 속 DL건설은 잦은 수장 교체…하정민 대표 시험대

DL그룹 건설계열사인 DL이앤씨와 자회사 DL건설의 경영 안정성에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이사 체제를 2년 넘게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DL건설은 최근 수년간 대표 교체가 반복됐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하정민 대표로서는 조직 안정과 안전경영을 동시에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셈이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최근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하 대..

정부 심의 통과한 GTX-C, 7부능선 넘겨…현대건설, 유증하며 자금 확보 마무리

현대건설이 자회사 지티엑스씨㈜의 자금 확보를 마무리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 착공이 7부능선을 넘었다. 그동안 공사비 현실화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지만, 정부가 GTX-C노선 총사업비 증액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 만큼, 현대건설은 지티엑스씨㈜를 통해 정부에 착공계를 제출할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총 15곳의 건설사는 지티엑스씨㈜에 총 1417억원의 제3자배정증자를 지난 4일 완료했다. 해당 금액..

구정마루, 마루 컬러 기반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 선봬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마루와 실내 공간의 색상 조화를 고려해 개발한 점착형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LAYERS)’를 9월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레이어스는 구정마루가 마루를 개발하며 축적한 컬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획한 인테리어 필름이다. 문과 문틀, 몰딩, 가구, 일부 벽면 등 실내 마감 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스톤, 우드, 솔리드 계열로 구성됐다.제품 컬러는 마루와 주변 마감재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닥재..

LH "향후 3년 간 서울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청년 1.5만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앞으로 3년 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심에 매입임대주택(이하 매입임대)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청년 대상 물량만 1만5000가구에 달한다.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공급 계획을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2만가구는 향후..

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금호건설이 공공과 민간 공사를 균형 있게 확보하는, 이른바 '황금비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반기 수주 확대에 나선다.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정책 변수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공과 민간 양쪽에서 동시에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새로운 수주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시공 실적에서 공공과 민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3년간 점차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다. 관급 건..

"비어가는 지방 원도심, 청년·콘텐츠로 다시 채운다"…정부, 최대 365억원 투입

정부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지방 원도심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 콘텐츠가 모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츠와 창업 지원을 결합해 원도심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인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국토교통부가 공인중개사에게 매물 현장 안내 비용을 별도로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협회 차원에서 임장 기본보수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정부가 제도화 논의에 나선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국토부는 이날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현재 공인중개사법령에 따른 중개보수와 실비 외에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했다.임..

계룡장학재단, 고등·대학생 53명에 2학기 장학금 7100만원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나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5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제2회분이다.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이번 지급분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연인원 1만6435명이며, 누적 장학금은 74억2366만원에 달한다.계룡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GS건설, 부산 연산동 '연제갤러리자이' 다음 달 분양…"교통 핵심 입지"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 자이 브랜드 리뉴얼을 적용한 부산 첫 단지로, 부산 도심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앞세워 주거 수요 공략에 나선다.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형 총 499가구 규모다. 주택타입별로 △84㎡A 112가구 △8..

스마트팜센터, ‘종합 토지개발 솔루션’ 진출…개발 전 과정 관리

㈜스마트팜센터가 토지의 개발 가능성 검토부터 사업 시행과 운영, 사후관리까지 토지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토지개발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스마트팜센터는 기존 토지개발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사업성 분석과 사업기획, 인허가, 설계·시공, 운영, 금융 등의 업무를 하나의 사업 흐름으로 통합하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를 통해 개발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토지개발 사업은 시행에 앞서..

이헌욱 부동산원장 "주택 공급, 현장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져야"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대책 실행 지원을 강조했다.부동산원은 이 원장이 지난 7일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 공급대책의 신속한 실행 지원을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13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범정부 차원의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택협회,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지원시설에 사회정착 지원금 전달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의 주거 안정 및 사회 정착을 돕는다.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후원금은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 및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초기 정착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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