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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우미건설·HUG,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PF보증으로 지방사업 정상 추진

우미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지난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HUG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과 최인호 HUG 사장이 HUG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의견을 청취했다.간..

"고원가 현장 순차적 마무리"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比 112%↑

금호건설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다. 순이익도 1250% 급증했다. 회사는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이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을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복합화력 발전소·전력구 공사 등..

LH, 경기 '군포산본 9-2구역' 사업시행약정 체결…1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LH는 군포 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해당 구역은 총 3376가구 규모로 계획돼있다.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지난 3월에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LH..

롯데건설, 'ES-Col 공법' 건설신기술 획득…'고층·복합건축 구조' 안전성 강화

롯데건설이 합성기둥 공법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개선한 신기술을 확보하며 고층·복합건축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롯데건설은 롯데건설이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건물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Diaphragm·보강재)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 '3.6배' 급증…"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원가 구조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분양 성과와 자금 회수도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억원 증가하며 약 3.6배 확대됐고, 순이익도 179억원 늘었다.수익성 개선..

체코 원전 사업 본격화…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현지사회와 스킨십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지난 11~14일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먼저 김 대표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했다. 글로벌 원전 시장 및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우건설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참여를 계기로 축적한 원전 시공·사업..

"미래 주거문화 패러다임 선도" 현대건설 '네오 리빙', 세계 3대 광고제 '원쇼' 수상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미국 원쇼 광고제 '크래프트- 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 메리트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1973년에 창설된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현대건설만의 토털 주거 설루션 '네오 리빙'을 입주민의 시선으로 담은 작품이다. 디에이치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완..

"계약 전 위험 차단"…국토부, 전국 8곳서 '전세 안전계약 컨설팅' 시행

정부가 전세사기 대응 정책의 무게중심을 사후 구제에서 사전 예방으로 옮긴다. 예비 임차인이 계약 체결 전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상담 체계를 가동한다.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계약 전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서 문구 검토, 유의사항 안내 등..

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강제 반발…"철회하라"

서울 세운4구역 주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이행에 강력 반발하며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14일 종묘 맞은편 세운상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에 법률상 의무가 없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강제하고 있다"며 "불법적 인허가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세운4구역은 종묘 맞은 편에 위치한 구역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세운4구역 고도 제한을대폭 완화하면서 재..

현대차 새만금 투자 '사전 지원체계' 가동…국토부, "인프라·정주여건 선제 점검"

국토교통부가 2027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두고 투자 지원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 교통망 확충 등 핵심 인프라를 사전에 정비해 기업 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온 지원과제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추..

"전세가 오르면 집값도 오른다"…국토연구원, 전세대출 규제 '확대' 제언

전세가가 매매가를 끌어올리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전세대출 보증 축소 등을 통해 임대차시장 유동성을 조절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 제언이 나왔다.박진백 국토연구원 주택·부동산연구센터 부연구위원 연구진은 14일 발표한 '최근 주택임대차시장 구조변화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간 상호 영향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연구에 따르면 매매가격 상승은 단기(1~3개월) 시차를 두고 전세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19..

서울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가결…내년 하반기 착공 목표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확정되며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변경 결정으로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하여 총 13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공공주택 197가구는 이태원역, 공원 및 학교 등 기반시설 접근성이 편리한 위치에 우선 배치한다.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이태원역 주변의..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아스콘 수급, 국민 안전·민생 현장 우선 관리"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도로 응급복구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중심으로 수급 관리에 나섰다.국토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지선 제2차관 주재로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부산물인 아스팔트 생산 차질이 이어지면서..

서울 삼성역세권에 28층 복합시설 조성…내년 상반기 착공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약 2430㎡ 규모인 대상지는 현대자동차그룹 사옥 예정인 GBC와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사이에 있다. 현재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어, 역세권 기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개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시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과 상위계획을 고려해 글로벌 경..

김윤덕 국토부 장관, 주택업계 타운홀 개최…"현장 애로 반영해 공급 정상화"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한 업계 의견 수렴에 본격 착수했다. 사업자금 조달난과 공사비 상승 등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규제 개선과 인허가 속도 제고 등을 통해 공급 기반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국토부는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김윤덕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130여명과 함께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비사업과 공공도심복합사업, 건설임대사업 관계자를 비롯..

신세계건설, 5000억원 유상증자 추진…명일점에 2600억 추가

신세계건설은 운영자금 확보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100% 모회사 이마트로부터 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현물 2600억원, 현금 2400억원으로 구성된다. 현물은 이마트가 명일점 토지 및 건물을 출자하고 신세계건설로부터 신주를 받는다. 1주당 가격은 5만원으로 정해졌다. 신주 대금 납일기일은 현금의 경우 오는 6월 25일이고, 현물은 8월 24일 예정이다.

LH, 연말 입주 앞둔 인천계양지구 현장 찾아 특별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LH는 14일 연말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지구에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응하고, 공사 안전 및 품질 관리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 조성 현장과 A2·A3블록 주..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공기 57개월 충분" 재강조…"시공 전문가 검증 마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제안한 57개월 공사기간에 대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정"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속도 경쟁이 아닌 공정 효율화와 검증된 기술 적용을 통해 안정성과 품질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입찰 제안서에서 최고 68층 규모의 '아크로 압구정' 공사기간으로 57개월을 제시했다. 이는 조합 원안(63개월)보다 6개월 단축된 일정..

양도세 중과 부활에 서울 아파트 매물 6% 급감…임대차시장 불안 우려도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재개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일부 다주택자의 '버티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유예 종료 전에는 절세 차원에서 급매물을 내놓은 사례도 있었지만, 중과 재개 이후에는 매물을 거둬들이고 전월세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재개됐다. 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은 30%포인트의..

R&D 6000억원대 예산 반등에 "실탄 장전"…국토부, AI·스마트 앞세워 '기술 국토' 시동

국토교통부의 기술 투자가 뚜렷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연구개발(R&D) 예산이 2년 연속 증액되며 6000억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건설 현장 자동화부터 인공지능(AI) 시티 구현, 물류 배차 최적화 기술 제도화까지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정책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스마트 건설 강소기업 육성,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솔루션 등 굵직한 공모·실증사업이 올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예산 회복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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