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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찾은 롯데건설…14년째 보훈 봉사활동 이어가

롯데건설은 현충일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와 보훈 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동참했다..

HL디앤아이한라-경동나비엔-험펠,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 협력

HL디앤아이한라가 실내 공기질 관리 수요 확대에 맞춰 경동나비엔, 힘펠과 함께 차세대 통합환기 시스템을 개발한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본사에서 경동나비엔, 힘펠과 '세대 통합환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 개발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에 개발하는 통합환기 시스템은 세대 환기장치와 주방 후드, 욕실 환풍기 등을 하나의..

"휴식하고 소통하세요" 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군경 유가족 힐링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에게 휴식을 주고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달 29~3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몰은 전쟁·전투 중, 순직은 업무 중 사망한 군인·경찰 등을 뜻한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전몰·순직 군경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

대우건설, '실시간 AI 번역기' 개발…"외국인 근로자와 원활한 소통"

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우건설이 개발을 주관하고 기술 파트너인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건설현장에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의 AI 실시간 번역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 음성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번역..

임직원 AI 활용 역량 키운다…호반그룹, AI 실무 활용 공모전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호반그룹은 이 같은 성격의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도구를 의미한다.행사에는 호반건설을 비롯해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삼성..

6월 전국서 3만126가구 아파트 분양…작년 동기 대비 101% 늘어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여 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3만12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실제 분양 물량(1만4998가구)과 비교하면 약 101%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일반분양 물량도 1만2790가구에서 2만5097가구로 96% 증가할 전망이다.이 중 수도권에서 전체 물량의 약 65% 수준인 총 1만952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공급 물량은 1만602가구로 조사됐..

63빌딩 저층부에 미술관이…한미글로벌,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PM 성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PM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한미글로벌은 발주처와 설계사, 시공사 간 협업 체계를 총괄 조율하며 공사의 안전한 진행과 계획된 일정 내 '퐁피두 센터'의 준공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4일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과 별관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의 세 번째 해외 거점..

"스마트건설 기준 만들겠다" IPARK현대산업개발, 첨단기술 기반으로 안전체계 고도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드론과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 확대 등 스마트 건설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술을 활용한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을 수시로 진행해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현장 운영체계 고도화도 병행하며 안전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CSO 조직은 독립적 의사결정 조직으로 회사의..

10대 건설사도 양극화 조짐…해외·에너지로 격차 더 벌린다

10대 건설사 안에서도 실적 양극화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여파로 건설사들이 공통적으로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에 나서고 있지만, 대형 사업장 시공권이 일부 최상위 업체에 집중되면서 업체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외사업, 에너지 사업 등 신규 수익원 확보 여부까지 맞물리면서 내수 중심 업체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

GS건설, 용인·군포서 8000억원대 도시정비 수주…상대원2구역은 변수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4차 재건축사업과 경기 군포시 금정 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총회를 열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에 위치한 9개 동, 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043억원이다.금정4구역 재개발은 군포..

서울시, 중심지·환승역 주변 고밀복합개발 추진…"6월부터 제안받는다"

서울시는 중심지 및 환승역 주변을 업무·상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고밀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성장거점형 도심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공간 구조상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중심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환승역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을 복합적으로 유도해, 기존 도심 기능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 여건과 입지 특성 등을 고려해 관련 기준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으로..

롯데건설, 세종 외곽순환도로 현장서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롯데건설은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7일 세종시에 위치한 들목교 외곽순환도로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미용실'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체 근로자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다국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상생의 가치를 다지기 위해서다.이번 방문은 롯데건설 임원진의 현장 경영과 맞물려 진행됐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현장에서 오전에는 안전보건경영회의와 안전점검에 이어, 오후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이미용..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꺾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2년여만 설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권을 획득했다.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교육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정했다.이 사업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7개 동, 614가구 규모 새 아파트를 짓는 게 골자다. 공사비는 약 4400억원으로 추산된다.삼성물산은 신반포..

코레일 “31일부터 전 열차 정상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복구를 모두 마치고 31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는 그동안 중지됐던 서울~신촌 간 선로를 개통해 행신~서울·용산 간 KTX 운행이 재개됐다. 청량리까지만 운행한 강릉·중앙선 KTX-이음도 서울역까지 운행을 정상화했다. 이번 사고에 대응해 코레일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차 운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역 거점을 연계하는 간선 교통..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까지 품었다…2·3구역과 '현대 브랜드타운' 현실화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타운 조성이 가시화됐다. 이미 수주한 2구역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손에 쥐면서 압구정 한강벨트를 잇는 대형 주거 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투표에 참석한 조합원..

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1…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막판 표심 잡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코앞에 두고 막바지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가운데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인근에 지은 '래미안 원베..

정부, 주택공급 조기화 총력전…성남 신규택지 착공 1년 앞당긴다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공급 지연 해소에 나선다. 경기 성남 신규택지의 착공 시기를 1년 앞당기는 한편, 범정부 차원의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택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날 구 부총리는 "정부는 정책의 최..

서소문 붕괴현장 거더 16개 철거 완료…국토부 "30일 경의선 첫차 운행 목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현장의 주요 장애물이었던 교량 거더 16개가 모두 철거되면서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오는 30일 경의선 첫차 운행 재개를 목표로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한 뒤 안전 확보와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한 결과, 사고 구간(S9)의 교량 거더 16개를 27일 오전 4시45분까지 안전하게 철거했다고..

LH, 수도권 14개블록·1만가구 규모 민간참여사업 공모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14개 블록에서 총 1만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자를 구한다.이 사업은 LH와 민간 건설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활용해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LH는 총 14개 블록(8개 패키지), 약 1만 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은 평택고덕과 인천검단, 성남복정, 고양창릉 등 총 14개 블록..

"분양가 상승, 공사비 인상 때문만 아냐…택지비 등 여러 요소 작용"

공동주택 분양가 상승 원인을 단순히 공사비 인상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시장 구조를 지나치게 단순화한 접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택지비와 금융비용, 사업 리스크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주장이다.29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이 공개한 '건설공사비지수와 분양가격: 프레임을 넘어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분양가 상승 논의가 건설공사비지수에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며 보다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해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건설공사비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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