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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호반장학재단 "27년 간 누적 장학금 200억원 돌파…이공계·지역인재 중심 지원"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 설립 이후 27년 간 장학사업을 이어 오며 20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누적 장학금 등 지원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지금까지 1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에 집중할 수..

웜블러드, 코레이트자산운용 임직원 대상 AI 실무 활용 교육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기업금융 플랫폼 '딜매치'와 기업용 AI(인공지능) 워크스페이스 '모노클AI'를 운영하는 웜블러드가 코레이트자산운용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웜블러드는 지난 20일 코레이트자산운용 임직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코레이트자산운용 측의 사전 요청사항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상권 분석과..

27년만 법정단체 재전환 중개協…"안전·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11만 공인중개사와 함께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26일 공인중개사협회 중앙회 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법정단체 출범은 더 큰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더 큰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8일부터 27년 만에 법정단체로 재출범하는 협회가 부동산 거래 절벽과 공인중개사 업계의 고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김윤덕 국토부 장관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선 안돼…서울시, 동참해야"

"'어떤 경우에도 용산 미군 반환부지 내에 절대 집을 지을 수 없다'는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선 안 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서울의 미래를 생각해 열린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장교 숙소 등 이미 훼손된 부지 일부를 활용하는 것과 그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장관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회동에서..

남광토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본청약 평균 9.8대 1 기록

남광토건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지난달 본청약에서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22~23일 진행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본청약에서 최종 배정물량 총 570가구 모집에 총 5608건이 접수됐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전용 55㎡A타입은 165가구 모집에 2513건이 접수되며 최고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5㎡E타입이..

래미안 앞세운 삼성물산…'압·여·목·성' 정비사업 수의계약 4관왕 도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서울 핵심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이른바 '압·여·목·성'에서 잇달아 수의계약 가능성을 높고 있다. 압구정에서 이미 시공권을 확보한 가운데 여의도와 성수에서도 단독 입찰로 수의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목동에서도 주요 사업지 입찰에 나설 전망이다. 래미안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경쟁사와의 무리한 수주 경쟁을 피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실리를 챙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현대건설, 2.6조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우협 선정

현대건설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회사는 두 번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목동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를 4248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2조6000억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현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라며 "앞으로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

[포토] 용산공원 이견 여전…탄천 대안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2차 회동에 나서 도심 주택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용산공원 본체부지는 모두 지켜져야 한다"며 "대체 부지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국토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한 뒤 탄천물재생센터의 주택 공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은 이날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의 모습.

용산공원 주택공급 회의론 속 대체지 떠오른 탄천센터…吳 "1.3만호 가능"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말 발표할 예정인 7만3000가구+α 규모의 추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서울 용산공원과 서울 소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와 이견을 보이는 서울시가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일대를 대안 부지로 제시하면서 주택 공급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에 앞서 추가 신규택지에 용산이 포함되지 않느냐는 질..

LH, 경기 의정부 우정지구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음 달 경기 의정부시 일대에서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LH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의정부시 우정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곳으로, 당시 사전청약 당첨자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가 이번 공급 대상이다.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가구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공급된다.전체 463가구가 전용면적 59..

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발주 실무자 대상 전문성 제고 교육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담당하는 발주기관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인다.부동산원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업무를 맡은 발주기관 담당자들이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부동산원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24조에 따..

쌍용건설 시공 서울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서 40:1 경쟁률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0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서대문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아파트는 2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1112개의 청약통장을 받아 평균 39.7 대 1의 경쟁률을 썼다.분양업계에서는 인근 신축 단지의 시세와 최근 서울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등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

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98명에 장학금 4억…누적 116억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대한노인회·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32개국 유학생 98명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재단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규모는 46개국 2945명, 누적 장학금은 116억원으로 늘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이사장..

국토장관 "추가 발표 신규택지 7.3만호에 용산 포함안돼"

정부가 이르면 내달 말 발표할 예정인 추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과 서울 소재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포함되지 않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에 앞서 취재진으로부터 추가 신규택지에 용산이 포함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용산은 들어가지 않았다"고 답했다. 7만3천가구가 경기도 내 택지로만 채워지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천천히 기다려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서울 사당동 305-35 신통기획 확정…최고 37층·970가구 조성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보행체계 정비를 통해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당동 305-35 일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상지 주변에 역세권 활성화사업,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등이 추진 중인 만큼,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사당로16길을 단계적으로 확폭한..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생 대상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4~25일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사업(우미펠로우십)'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올해 푸른등대 장학금으로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1인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 중 44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6년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장..

대우건설, IDEA 디자인 어워즈서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총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 총 4개 작품이다.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다. 매년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및 사회..

수익성 높이고 재무 안정성 강화한 DL이앤씨…SMR 등 미래사업 잰걸음

DL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사업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증권가에서는 저수익 사업장 비중 축소와 토목·플랜트 부문의 실적 정상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플랜트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규 수주와 SMR(소형 모듈 원전) 사업 진척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5281억원, 영업이익은 316..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1블록)과 쌍령동(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1단지 1077가구와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 1249가구를 합쳐 총 232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2단지는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65가..

AI로 건물에너지 관리 최적화…한화 건설부문,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 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해 AI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이다.국책과제의 목표는 건물 설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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