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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시, 독산2동 380 일대 신통기획 확정…2600가구 조성

서울시는 독산로와 목골산 사이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독산2동 380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된 후 큰 변화가 없는 지역이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급경사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상지가 입지..

삼성물산, 상반기 정비사업 4.7조 수주…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이 관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000억원이 넘는 수주액을 기록했다. 수주 물량이 모두 이른바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래미안' 브랜드의 강남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연간 수주 목표 13조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 등 대형 사업지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 총..

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입지와 고급 커뮤니티, 차별화된 디자인이 하이엔드 브랜드의 중요 요소로 꼽히면서 고급 주거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 19~26일 전국 38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롯데건설의 르엘은 전체 응답자의 58.4%(복수응답)를 얻어 10개..

국토부 "공장만 짓는 시대는 끝"…산업단지, 기업형 첨단도시로 바꾼다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등 초대형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주거·문화시설이 함께하는 '기업형 첨단도시'로 전면 개편한다. 산업단지 조성 기간도 기존 10년 이상에서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기업 투자의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 운영…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본격화

대우건설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이엔드 컬처 체험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들이 누리는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와인·티·향기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좌를 통해 입주민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품격..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 공개입찰…전용 84㎡ 기준가 54억~56억원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이엔드 주거단지 '청담 르엘'의 보류지 9가구가 공개경쟁입찰에 나온다.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청담 르엘' 보류지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진행하는 보류지 매각이다.공급 물량은 총 9가구다. 전용 84㎡형 5가구와 펜트하우스 4가구(전용 172㎡·200㎡·202㎡·218㎡)가 대상이다. 입찰 기준가는 전용 84㎡가 54억~56억원, 펜트..

현대건설·워커힐, 힐스테이트 브랜드 재단장 기념 협업 캠페인 전개

현대건설은 자체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 출시 20주년 기념 브랜드 정체성(BI) 재단장을 기념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오는 8월 31일까지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워커힐의 여름 프로모션인 '리버파크 야외수영장 패키지'와 연계했다. 힐스테이트의 3대 핵심 가치인 세련된 삶, 다채로운 삶, 편안한 삶을 프리미엄 휴양 공간에서 시각적 디자인과 체험을 통해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캠페인은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를..

금호건설·롯데칠성,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맞손…폭염 대응 캠페인 전개

금호건설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금호건설 본사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오는 9월까지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Heat Down, Safety Up'(온도 낮추고 안전 올리고)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생수와 이온..

“에너지 효율개선 중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시 노후주택 40가구 집수리 지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및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실습 및 안전교육 이수 후,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시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벽지 및 장판 시공 등을 진행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의 가..

KCC건설, 주거 플랫폼 '스윗온' 출시…차량관리부터 스마트홈까지 통합

KCC건설은 자체 주거 브랜드 스위첸의 입주민 주거 편의성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리미엄 주거 플랫폼 서비스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스윗온은 스위첸, 스위트, 스위트룸의 의미를 결합한 주거 플랫폼 서비스다. 단순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언제나 활성화(ON)하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스윗온은 크게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IPARK현대산업개발·KCC, '시그니처 컬러' 개발…"IPARK 재단장 연장선"

IPARK현대산업개발은 KCC와 함께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IPARK(아이파크)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재단장의 연장선에서 진행한다. IPARK만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축용 도료와 색채디자인 전문성을 갖춘 KCC와 함께 단지의 외관과..

LH, 가족 참여자 80여명 대상 층간소음 예방 위한 체험형 교육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국민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LH는 세종시에 있는 층간소음 시험시설 '데시벨35랩(dB35Lab)'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데시벨35랩은 층간소음 저감 기술의 연구와 확산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시험시설이다.LH는 층간소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주택 내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체험 중심의 예방교육..

SK에코플랜트, 2048억 규모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회사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총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DL이앤씨, 1조2868억원 규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올해 마수걸이 수주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첫 시공사 선정 사례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을 따내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 소식을 알렸다.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찬성률 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총 공..

공시가격 급등·보유세 강화 신호에 세부담 현실화…이의신청 봇물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이 6000건을 넘어섰다. 가뜩이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 우려까지 커진 가운데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비롯한 보유세 개편까지 예고한 만큼 집주인들의 민감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마감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은 총 606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451건)보다 약 2.5배 늘어난 규모다. 이는 부동산 시..

해외 에너지에 역량 결집한 현대엔지니어링…재무위험 대응 위해 부채관리 시동

현대엔지니어링이 재무건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무 리스크에 대응할 기초체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미국 법인인 현대엔지니어링 아메리카의 부채 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재무관리 기조의 일환으로 풀이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5년 3월 말 225.5%에서 2026년 3월 말 205.9%로 19.6%포인트 개선됐다. 건설업계에서는 통상 부채비율 200% 안팎을 재무 안정..

부영그룹, 대형 개발사업 순차적 추진…안정적인 수익구조 우선

최양환 ㈜부영 대표가 이용섭 회장 선임 이후에도 부영그룹 주요 계열사 임원직을 잇달아 맡으며 그룹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신임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실행과 계열사 관리를 책임지는 핵심 실무형 인사로 역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부영그룹이 대형 개발사업 재개와 실적 개선 흐름 유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만큼 최 대표의 역할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올해 1월 남광건설산업·남양개발·천원종합개발·..

"종전 수혜 기대 커지는데"…DL이앤씨, 해외 에너지 '수주 공백' 채우기 관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중동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가운데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수십 년간 중동과 동남아 플랜트 시장에서 축적한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이 다시 부각되는 데다,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가스복합발전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다만 시장의 기대가 실질적인 실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 수주의 연속성..

KB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전세는 올들어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권보다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비강남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또 전셋값도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매매·전세 모두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28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의 '6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7% 상승했다. 전월(0.83%)보다 상승폭이 0.24%포인트 확대됐다.자치구별로는 동대문구(2...

DL이앤씨, 1조3000억 규모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 품었다…"목동 첫 '아크로' 조성"

DL이앤씨가 공사비 1조2868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선도 단지로 꼽히는 곳으로,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목동 첫 아크로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서울 양천구 양정고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목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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