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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생 대상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최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24~25일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우미희망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푸른등대 우미희망재단 기부장학사업(우미펠로우십)'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올해 푸른등대 장학금으로 산업재해 피해가정과 1인가구 주거취약 대학생 50명에게 1인당 5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이 중 44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6년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장..

대우건설, IDEA 디자인 어워즈서 4개 작품 파이널리스트 선정

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총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돌과 빛의 숲)' 등 총 4개 작품이다.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 어워드다. 매년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및 사회..

수익성 높이고 재무 안정성 강화한 DL이앤씨…SMR 등 미래사업 잰걸음

DL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사업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증권가에서는 저수익 사업장 비중 축소와 토목·플랜트 부문의 실적 정상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플랜트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규 수주와 SMR(소형 모듈 원전) 사업 진척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5281억원, 영업이익은 316..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1블록)과 쌍령동(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다. 1단지 1077가구와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 1249가구를 합쳐 총 232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2단지는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65가..

AI로 건물에너지 관리 최적화…한화 건설부문, 국책과제 참여

한화 건설부문이 AI(인공지능) 활용 건물에너지 효율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해 AI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이다.국책과제의 목표는 건물 설계·시..

한미글로벌, 美 ENR 선정 세계 PM 기업 6위 올라…"국내 기업 최고 순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글로벌 건설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한미글로벌은 미국의 글로벌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에서 글로벌 CM·PM 부문(미국기업 제외) 세계 6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ENR은 매년 전년도 매출 실적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건설사와 설계사, CM·PM 기업 등 건설산업 주요 기업의 글로벌 순위를 집계해 발표한..

SK에코플랜트, 자본준비금→이익잉여금 2.5조 전입…SK㈜에 대규모 배당 발판 마련

SK에코플랜트가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유치한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우선주(CPS)를 상환하고 배당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FI 투자금을 상환하는 한편, 수익성 개선을 통해 12조원대 총부채를 관리하며 재무건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2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2조5000억원을..

2차 공공기관 이전, 10월 이후로 연기…국토장관 "공론화 거쳐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확정 시점이 늦춰질 전망이다.25일 관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 확정 시점에 관한 질문에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2차 이전 대상 기관은 350곳 안팎으로 예상되나, 일괄 이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국토부는 이전 가능한 기관과 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후 단지 밀집' 노원구에 부는 재건축 바람…분담금은 변수

서울 외곽 지역으로 인식돼 온 노원구가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주거지 재편에 나서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정비사업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역 곳곳에서 사업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5일 노원구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노원구에서 정비사업 절차에 들어간 아파트 단지는 약 45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노원구는 1988년 전후로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

"안전·상생 활동 지속" 반도건설, 협력사 근로자 안전 교육 실시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별개로 반도건설과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 회사의 안전보건목표 추진 계획 중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공사 진행 중인 고위험 공종이나 빈번하게 진행하는 주요 공종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입찰,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입찰제안서는 삼성물산만 제출했다.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입찰은 2곳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데, 삼성물산만 제출해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했다.한국자산신탁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를..

실적 주춤한 한화 건설부문…데이터센터서 새 성장동력 확보 잰걸음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과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이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로 해석된다다. 최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향후 실적 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07..

뉴홈 사전청약자 모기지 '원안 유지'…금리 1.9~3%·최장 40년

정부가 공공분양주택 '뉴홈' 청약자들에게 당초 제시했던 최장 40년 만기의 1.9~3.0% 고정금리 전용 모기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사전청약 당시 제시됐던 대출 조건이 이후 본청약 과정에서 변경될 것이란 우려가 청약자들 사이에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뉴홈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그동안 뉴홈 청약자들은 정부가 2022년 정책을 발표하면서..

정부, 무안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광주군공항 이전 후속 조치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대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무안국제공항과 철도 인프라를 연계해 호남권 신성장 산업을 이끌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약 105만평)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후보지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가 발표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 방안의..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심의 통과…하반기 착공 한걸음 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열린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안에는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관련 중재 판정 등 그동안 달라진 사업 여건이 반영됐다. 장기간 지연된 GTX-C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한 후속 절차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사업시행자는 변경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LH, 폭우 피해 입은 거제 현장 찾아 복구 봉사활동…임직원 70여명 참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LH는 25일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자회사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면 일대에서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단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과 상가의 복구를 돕고, 피해지역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LH는 앞서 수해 발생 직후에도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에..

인천서도 재건축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정부가 총 1만6000가구 이상 규모로 지어지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에 따르면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 총 1만6267가구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선정된 곳은 △연수·선학지구 A7구역(현대1차·연수풍림2차·무지개마을·한양2차) 4748가구 △연수·선학지구 A12구역(연수풍림3차·조흥·롯데) 857가구 △구월지구 B1구역(동아·..

SH, 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으로 협력사 ESG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인 ESG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지방공기업 중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기후위기 대응 미래주거모델 찾는다…GS건설, 글로벌 디자인 그룹과 공동 연구

GS건설이 폭염과 집중호우,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주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Carlo Ratti)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Carlo Ratti Associati와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실제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기후위기로부터 거주자의..

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환경 개선 위한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스타트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의 식수환경 개선을 위한 현지 실증사업에 나선다.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함께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BLOS)'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방글라데시 개발도상국 교육기관 내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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