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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청약 돌입…15일 특공 진행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정당계약은 오는 7월 5~7일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해당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대우건설·공정위, 원하도급 공정거래 맞손…140억 동반성장펀드 운영

대우건설이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

LH, 고양일산 흰돌마을3·5단지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2300가구 대단지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고양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인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 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지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한다.LH는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 단지 단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아우르는 통합 정비를 통해 도시 기..

SM그룹 삼환기업, 근로자가 고른 혹서기 물품 지급…"7월부터 新캠페인 전개"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투표로 뽑은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 등 혹서기 맞춤형 물품을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급은 7~8월 폭염에 대비하고자 6월 한 달간 운영하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특별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해 온 우오현 SM그룹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추진됐다. 그동안 우 회장은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당부해 왔다...

삼성물산, 성수3지구에 250m 랜드마크 짓는다…'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협업한다.삼성물산은 11일 성수3지구 조합에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이 사업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4193㎡ 규모로 추진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이다. 한강과 서울숲을 품은 입지에 성수동의 문화·상업 인프라까지 갖춰 향후 성수 한강변의 주거 수준과 도시 경관을..

다방 "서울 임대차 시장 '월세화'…아파트 월세 비중 50% 육박"

최근 10년 동안 서울 임대차 시장의 무게추가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2년 말 전세사기 사태를 기점으로 전세 거래는 감소하고 월세 거래는 늘어나는 이른바 '월세화' 현상이 연립·다세대(빌라)에서 아파트 시장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11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4월 기준 서울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의 전월세 거래량 및 거래 비중을 분석한 결과, 서울..

강북 전성시대 훈풍 탄 대우건설, 1931가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는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 중 하나다.해당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정부, 부동산 대책 괴담에 "사실무근…강력 대응 예고"

정부가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부동산 종합대책' 관련 게시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확인 정책 정보가 확산되자 추가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10일 공동 자료를 내고 "현재 유포되고 있는 부동산 종합대책 관련 게시글의 보도에 유의해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레미콘 운송노조 합의안 '부결'…수도권 건설현장 '셧다운' 장기화 우려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휴업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노사가 운송단가 인상에 잠정 합의했지만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건설현장의 자재 수급 불안도 이어질 전망이다.10일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 사측과 마련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68.3%가 반대표를 던져 최종 부결됐다.앞서 노사는 전날 오후 장시간 조정회의 끝에 레미콘 운송단가를 기존 회당 7만5800원에서 8만원으로 4200원(5.5%..

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가 주민 공람 절차 마무리를 앞두고 사업시행계획인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조합 설립 이전인 2000년 시공사를 선정한 이후 26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이어왔지만, 최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다음 날까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진행한다. 공람 이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DL이앤씨가 필리핀 말로로스~클라크 철도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이익금을 본사로 회수했다. 수조원대 현금성 자산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고려하면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기보다 해외 합작법인(JV)의 통상적인 이익 배분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DL이앤씨는 이번 이익금 회수와 별개로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며 현지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 3월 필리핀 말로로스~클라크 철도 프로젝트(..

교통정책 전문가 맞이하는 도로公…과제는 '노후시설·부채 관리'

4개월 간 공석 상태였던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교통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의 임명이 임박해진 가운데, 첨단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노후시설 문제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기관 부채 등 급선 해결과제도 산적해 있는 만큼, 고도의 경영 능력이 요구된다.10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도로공사 사장 공모 중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 임시..

건협 "내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반등의 마중물 마련해야"

대한건설협회는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2027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을 10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 투자를 적기에 집행함으로써, 현재의 경기 회복 불씨를 확실하게 살려야 한다는 업계 목소리를 전달했다.협회 관계자는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내년이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최적기"라며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국민안전·균형발전·미래도약'이라는..

국토부,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가동…"SOC 철거 전 과정 제도 재정비"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붕괴사고를 계기로 사회간접자본(SOC) 해체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10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민관합동 해체공사 안전관리 TF' 참여기관장들과 합동회의를 열고 SOC 해체공사 안전관리 제도 점검과 시스템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서소문 고가 철거공사 붕괴사고 이후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중흥토건,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분양 예정

중흥토건은 6월 중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95가구, 전용 59㎡B 106가구 등이다.해당 단지는 중흥건설그룹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2023년 10월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1067가구)와 2..

대방건설,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115억원 규모

대방건설은 지난 6일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부천시 심곡본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351가구 규모로 수주 계약을 진행했으며, 도급액은 약 1115억원 규모다. 최근 관리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400가구 이상 신축을 목표로 사업계획이 변경 추진할 예정이다.회사는 우수한 주택사업 수행 경험과 주거 브랜드 '디에트..

"협력사와 상생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고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퀴즈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강화 차원에서 임직원의 공정거래에 대한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회사는 퀴즈를 통해 공정거래 이해도 향상과 실무 적용 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

현대ENG-한국핵융합硏, 핵융합로 기술개발…"경쟁력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함께 1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본원에서 '핵융합 에너지 실현 가속화를 위한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설계·건설 기술 및 인허가 역량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도 공동 대응하며, 미래 핵융합 에너지 시장 선..

"하자 접수 전에 먼저 찾는다"…GS건설 자이, 입주 후 품질관리 강화

GS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입주 후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하자 접수 이후 대응하는 기존 사후관리 방식을 넘어, 시공에 참여한 직원들이 직접 단지를 점검하는 선제적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GS건설은 입주 1~2년 차 자이 단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선제적 AS 캠페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건설사가 먼저 점검하고 필요..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호반건설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워 불황 돌파에 나서고 있다. 주택사업에서는 동일 브랜드 단지를 특정 권역에 집중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전략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며 청약과 정비사업 수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건설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서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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