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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외국인 대상 부동산 서비스 론칭"…다방, '외국인전용관' 개시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로 인해 확대되든 외국인 주거 서비스 수요를 노린다.다방은 이를 위한 '외국인전용관'을 론칭하고 외국인 대상 주거 탐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따.법무부 '출입국자 및 체류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 2015년 189만9519명과 비교하면 10년 새 46.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국내 외국인 유학생도 30만883..

현대건설, 공동주택 미래 모빌리티 안전체계 구축 돌입

현대건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교통(DRT)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공동주택에 다양한 이동수단과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했다.공동주택단..

정부, 수도권 유휴부지 5000억원 규모 선제 비축 나선다…"주택공급용 토지 확보"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5000억원 규모로 선제 확보한다. 공공토지 비축 대상을 공익사업 중심에서 주택공급과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로 확대하는 첫 시범사업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도로·산업단지 등 지자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주건협, 주택 사업자 PF 자금 조달 온라인 플랫폼 선봬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협회)가 주택사업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인다.협회는 8일부터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PF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PF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F 정보 플랫폼은 자금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금융기관을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매칭 서비스다.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한 회원사가 사업에 적합한 금융사..

올해 서울 주택 착공 44.4% 증가…정비사업이 견인

올해 서울에서 실제 공사에 들어간 주택 물량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아파트 착공이 증가한 데다, 빌라 등 비아파트 공급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 지역 주택 착공 물량이 1만9507가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증가한 규모다.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평균과 비교해도 34.6% 많다.주택 인허가 물량도 2만8634가구..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방문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방문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3일간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59㎡B, 84㎡, 114㎡ 유니트가 마련됐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은 타입별 공간 구성과 수납 설계, 마감재 등을 살펴봤다. 4베이 맞통풍 구조,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대우건설이 단순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형 사업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정 지역의 에너지와 주택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직접 묶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은 물론 에너지 인프라까지 함께 개발하는 종합개발 전략에 가까운 행보다. 특히 이 같은 움직임이 '정통 대우맨'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맞물리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 젊은 리더십을 앞세워 새로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접수…"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지난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180일간 설계를 진행해 이날 기본설계를 마무리했다.접수된 기본..

미주 16개국과 '지명·공간정보 기술' 공유…"국제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미주 16개국과 지명·공간정보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국토부는 국토지리정보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 등을 비롯한 PAIGH 회원국의 지명·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전문가, PAIGH 관계자 등..

국토부, 8월 전세사기 피해자 658건 추가 결정…누적 4만936건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658건을 추가 결정했다. 올해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월평균 716가구로 늘어나면서 피해자 지원에 속도가 붙고 있다.국토부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798건을 심의한 결과,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가결된 658건 가운데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31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건이다. 이..

반세권에 용적률 490%로 ↑ 추진…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3블록에 조성하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19㎡, 총1990가구로 조성하는 단지다. 현재 59㎡와 84㎡ 타입은 분양을 완료했지만, 119㎡ 타입만 일부 물량이 남아 있다. 전용면적 119㎡는 A·B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한다. A타입은 판상형, B타입은 타워형 구조를 적용..

LH,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 시행…보상금 최대 30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담합 등 입찰비리를 근절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내건다.LH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입찰비리 신고 이후 불이익에 대한 우려와 보상제도에 대한 불신, 복잡한 신고 절차 등 신고 활성화를 가로막는 요인을 해소하고 신고에 따른 보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LH는 지난해 공정거래법과 국가계약법 등을 근거로 담합..

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흥토건은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514가구로 조성한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6월이다.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길잡이’ 단행본 발간…운영 절차·실무 노하우 담아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운영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담은 책을 펴냈다.부동산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단행본 '공공건축 설계공모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부동산원은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건축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설계공모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고부터 작품 접수, 심사, 결과 공개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고 있다.센터 지정 이후 1년간 약 40건의 설계공모 운영을 지원하며 지자..

직방 "분당, 최근 1년 간 아파트값 30% 올라…전국 최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최근 1년 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간 자체 매매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분당구의 상승률이 2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고 7일 밝혔다.분당구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탑·서현·구미동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분당구에 이어 경기 광명시(28.4%), 서울 동작구(25.3%..

"AI 데이터센터 혁신 기술 발굴 나선다"…SK에코플랜트, '콘테크 미트업 데이' 개최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에 적용할 혁신 기술 발굴에 나선다. 회사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시너..

한미글로벌·희림, 은마아파트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선정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PM)을 맡는다.한미글로벌은 희림과 함께 은마아파트 CM·PM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공동주택 단지로, 우수한 교육 환경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대치동 중심부에 위치해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정비업계와 부동산 시..

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 사흘간 2.1만명 방문

전남광주에 들어서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이 공개되며 분양일정이 본격화됐다.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올 뉴 챔피언스 1차 견본주택에 사흘간 총 2만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중장년층·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현장을 찾았다.올 뉴 챔피언스는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총 4315가구 주거..

보법 다른 GS건설 ‘신재생에너지’ 전략…포항 영일만 산단부터 노린다

GS건설이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포항에서 추진 중인 이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과 연계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6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그린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발전 포항 실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6월 말까지 총 123억원을 아문에너지에 출자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재생에너지 전기공급..

"재건축 입찰해야 하나"…공공임대 공포 번진 광명서 주판알 튕기는 건설사

수도권 서남부 주요 도시정비사업지로 꼽히는 경기 광명에서 재건축 입찰 여부를 둘러싼 건설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철산·하안주공 재건축 사업장에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가 반영되면서 사업성 악화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사업성에 대한 판단에 따라 입찰을 접는 건설사가 있는 반면, 수주 기회를 잡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에 나서는 곳도 있어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최근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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