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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구정마루, 마루 컬러 기반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 선봬

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가 마루와 실내 공간의 색상 조화를 고려해 개발한 점착형 인테리어 필름 ‘레이어스(LAYERS)’를 9월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레이어스는 구정마루가 마루를 개발하며 축적한 컬러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기획한 인테리어 필름이다. 문과 문틀, 몰딩, 가구, 일부 벽면 등 실내 마감 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스톤, 우드, 솔리드 계열로 구성됐다.제품 컬러는 마루와 주변 마감재의 색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닥재..

LH "향후 3년 간 서울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청년 1.5만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앞으로 3년 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도심에 매입임대주택(이하 매입임대)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청년 대상 물량만 1만5000가구에 달한다.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전월세 시장 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확보한다는 방침이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공급 계획을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2만가구는 향후..

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금호건설이 공공과 민간 공사를 균형 있게 확보하는, 이른바 '황금비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반기 수주 확대에 나선다.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정책 변수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공과 민간 양쪽에서 동시에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새로운 수주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시공 실적에서 공공과 민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3년간 점차 균형점을 찾아가고 있다. 관급 건..

"비어가는 지방 원도심, 청년·콘텐츠로 다시 채운다"…정부, 최대 365억원 투입

정부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지방 원도심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 콘텐츠가 모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츠와 창업 지원을 결합해 원도심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인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국토교통부가 공인중개사에게 매물 현장 안내 비용을 별도로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협회 차원에서 임장 기본보수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정부가 제도화 논의에 나선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국토부는 이날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현재 공인중개사법령에 따른 중개보수와 실비 외에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했다.임..

계룡장학재단, 고등·대학생 53명에 2학기 장학금 7100만원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나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5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제2회분이다.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이번 지급분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연인원 1만6435명이며, 누적 장학금은 74억2366만원에 달한다.계룡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GS건설, 부산 연산동 '연제갤러리자이' 다음 달 분양…"교통 핵심 입지"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 자이 브랜드 리뉴얼을 적용한 부산 첫 단지로, 부산 도심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앞세워 주거 수요 공략에 나선다.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형 총 499가구 규모다. 주택타입별로 △84㎡A 112가구 △8..

스마트팜센터, ‘종합 토지개발 솔루션’ 진출…개발 전 과정 관리

㈜스마트팜센터가 토지의 개발 가능성 검토부터 사업 시행과 운영, 사후관리까지 토지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토지개발 솔루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스마트팜센터는 기존 토지개발 과정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사업성 분석과 사업기획, 인허가, 설계·시공, 운영, 금융 등의 업무를 하나의 사업 흐름으로 통합하고 프로젝트 매니지먼트(PM)를 통해 개발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토지개발 사업은 시행에 앞서..

이헌욱 부동산원장 "주택 공급, 현장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져야"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대책 실행 지원을 강조했다.부동산원은 이 원장이 지난 7일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 공급대책의 신속한 실행 지원을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13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범정부 차원의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택협회,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지원시설에 사회정착 지원금 전달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의 주거 안정 및 사회 정착을 돕는다.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애란원'을 방문해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후원금은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필품 지원과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 확보 및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초기 정착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재식 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에게..

LH, 청약플러스에 시각장애인 위한 '전자점자서비스'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각장애인의 청약정보 접근성을 높인다.LH는 대국민 청약 플랫폼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시각장애인은 화면의 글자를 소리로 읽어주는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주로 이용해 청약 정보를 확인했다. 하지만 소득·자산 기준, 청약 가점, 평형별 공급 물량 등 복잡한 숫자와 표가 많은 청약 공고문을 음성만으로 정확히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LH는 이를 개선하기..

코오롱글로벌, 혁신기술 6건 현장 실증…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코오롱글로벌이 외부 혁신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스마트건설에 이어 친환경 기술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외부 기술기업의 혁신기술에 코오롱글로벌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성을..

포스코이앤씨, 더샵 3850가구와 '에너지 절약' 실천…"4개월간 8500kWh 줄여"

포스코이앤씨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었다.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2개 더샵 단지에서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 가입..

쌍용건설, 서울 성북구서 2150억원 규모 지주택 사업 수주…574가구 규모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일대에서 지역주택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7개동, 총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이다.전용면적별로는 △50㎡ 102가구 △59㎡ 2..

국토부-LH, 5000억원 규모 수도권 유휴부지 확보 나서…"주택 수요 대응"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주택수요에 대비해 5000억원 규모의 유휴부지를 미리 확보한다.국토부와 LH는 8일부터 이를 위한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그동안 도로·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공공토지 비축을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 확보로 확대하는 첫 시범사업이다.LH는 기관·기업·개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29일부터..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서울시 정원도시상 수상…"내년 3개 정원 운영"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도심 속 생태공간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과 단체, 기업 참여로 도심 속 일상공간에 조성한 우수 정원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공모사업이다.서울시는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23개 작품 및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회사는 플랜비..

빅밸류 "기업의 AI 전환 위해선 현실과의 격차 줄여야"…AX 조건 제시

데이터테크(Data Tech) 기업 빅밸류가 기업의 AI(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데이터 준비 조건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빅밸류는 구름 대표가 지난 3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열린 'AI 레디 데이터 2026'에 연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본 AI 레디 데이터의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중앙대 문헌정보학과 HIKE 연구실이 주최·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AI가 조직에서 동작하려면, 데이터는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를 주..

"외국인 대상 부동산 서비스 론칭"…다방, '외국인전용관' 개시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로 인해 확대되든 외국인 주거 서비스 수요를 노린다.다방은 이를 위한 '외국인전용관'을 론칭하고 외국인 대상 주거 탐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따.법무부 '출입국자 및 체류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체류 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 2015년 189만9519명과 비교하면 10년 새 46.5%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국내 외국인 유학생도 30만883..

현대건설, 공동주택 미래 모빌리티 안전체계 구축 돌입

현대건설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교통(DRT)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공동주택에 다양한 이동수단과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입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단지 설계·운영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했다.공동주택단..

정부, 수도권 유휴부지 5000억원 규모 선제 비축 나선다…"주택공급용 토지 확보"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5000억원 규모로 선제 확보한다. 공공토지 비축 대상을 공익사업 중심에서 주택공급과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로 확대하는 첫 시범사업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도로·산업단지 등 지자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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