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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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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품질관리원 이사회, 현지심사 안전점검 실시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사회 차원의 점검을 지속한다.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지난 18일 대전역 인근 현지심사 현장에서 정형교 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사회 현지심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현지심사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현지심사 업무..

박창근 국토안전원장 "사망사고 40%, 소규모 공사장서…2.2만곳 점검"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이 건설현장 사고의 취약지대로 소규모 공사장을 꼽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나선다.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건설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3일 박 원장은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0억원 이하 공사장에서 전체 사망자 사고의 40% 정도가 발생한다"며 "올해 2만2000개의 현장을 타깃으로 하고 안전원 전문가들이 위험 요소를 찾은 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 "사망사고 감축 전력…전국 2만여곳 집중 관리"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 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소규모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부터 '안전 패트롤' 제도를 본격 운영해 50억원 미만 공사장 2만여곳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23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규모 현장이 건설안전의 최대 취약 지대"라고 말했다.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건설 현장..

[아파트 大 경쟁 시대] 하이엔드 입은 서울 뉴타운 '분양대전'…신길 '써밋 클라비온' vs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서울 영등포구와 동작구 일대 분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우건설이 영등포 신길뉴타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앞세운 '써밋 클라비온'을, SK에코플랜트가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세 번째 단지 '드파인 아르티아'를 선보이면서다. 서울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용산을 배후에 둔 두 뉴타운이 정비사업 완성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국토부, '2026 철도의 날 개최'…철도 성과·해외시장 개척·안전 강화 '강조'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기념식은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K-철도의 성과를 조명하고, 철도산업이 국가 성장의 동력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철도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산업협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

현대건설, 8531억원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부산시 범천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해당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6층, 18개동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8531억원이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2개월(철거 공사기간 제외)이다...

SH, '기록의 날' 맞아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협력 확대 기반 마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0일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SH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록의 날(6월 9일)' 주간을 맞아 SH의 기록관리 업무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록의 날은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기록의 중요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6월 9일을 '세계 기록의 날'로 정하면서 시작됐다..

대우건설, '중동재건 TF' 신설…"종전 후 재건시장 선점"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투자시장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건설업계의 중동 재건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2일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중심으로 한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이에 대우건설은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축..

현대건설, 내달 평택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2122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서며 최고 33층 규모의 3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8·84㎡로만 구성했다. 31블록 690가구, 34블록 679가구, 35블록 753가구 등 총 2122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해당 잔지에서는 1호선 서정리역과 SRT·1호선 평택지제역..

롯데건설, 교량 휘어짐 잡는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교량 가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더의 횡변위를 신속하게 보정해 전도 위험을 낮추는 공법이다. 교량의 주요 구조부인 거더가 시공 중 옆으로 휘어질 경우 강관(철제 파이프) 형태의 가로보를 설치하고 스크류 장치를 통해 길이를 정밀하게 조절해 원래 위치로..

DL이앤씨, 경기 성남낙생 1호 공공분양 아파트 선보인다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낙생지구에서 일대 1호 공공분양 아파트를 공급한다.DL이앤씨는 다음 달 성남낙생 A-1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단지는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돼 예비 신혼부부와 신혼부부, 한부모가구 등을 대상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

LH, 자립 준비 청년에 에너지 안정 자금 지원…1인당 40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4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LH는 이 같은 성격의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에너지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H 유스타트(YOUTH+START)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효성그룹이 기탁한 에너지 지원금으로 조성됐다는 설명이다.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시사용어] 하도급과 재하도급

◇하도급하도급은 원청(발주자 또는 원도급자)으로부터 공사·용역의 전부 또는 일부를 도급받아 수행하는 계약이다. 가령 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토목·전기·설비·조경 등의 공정을 전문업체에게 전부 또는 일부를 맡기는 방식이다.계약 구조는 발주자·원도급자에서 수급인(하수급인)이며, 계약 당사자는 원청과 직접 계약으로 진행된다. 법적 쟁점은 하도급 통보·서면 등 절차를 준수했는지다. 흔한 하도급 분쟁은 대금 미지급, 기술자료 탈취, 불합리한 계약 조..

DL이앤씨, 사우디서 8533억원 세금 추징 통보…"이중과세 소지, 전면 대응"

DL이앤씨가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으로부터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 회사는 과세 근거와 절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현지 불복 절차와 국가 간 조세분쟁 해결 절차에 나설 방침이다.DL이앤씨는 22일 공시를 통해 사우디 과세당국으로부터 2006~2019년 수주한 설계·조달·시공(EPC) 사업과 관련해 총 8533억원의 법인세를 부과받았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해당 처분이 국내에서 수행한 설계·조달 업무를 사우디 현지 고정사..

GS건설, 외주비 줄이며 수익성 개선 속도...신재생 디벨로퍼 본격화

GS건설이 하도급업체에 공사를 맡기고 지급하는 외주비를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수익 프로젝트 수주를 지양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면서 비용 구조 개선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미래기술 개발 및 에너지사업 확대에 나서며 신규 먹거리 발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외주비는 통상 원도급사가 하도급업체에 공사를 위탁하고 지급하는 대금을 말한다. 원도급사 입장에서는 외부 업체에 공사를 맡기며 발생하는 주요 원가 항목..

GS건설, 글로벌 투자사 손잡고 '신재생 디벨로퍼' 본격 확대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와 손잡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 단순 시공(EPC)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발전 자산을 확보하는 디벨로퍼 전략을 본격화하는 행보다.GS건설은 22일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인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합작법인을..

물가 비상, 부동산 시장 흔드나…금리·공사비·주택가격 '삼중 압박'

고물가 흐름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부동산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물가 불안이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경우 실수요자의 주택담보대출 상환 부담과 건설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질 수 있어서다. 여기에 공사비와 주거비 상승까지 맞물리면 매매와 전월세 시장 전반에 복합적인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방향이 다시 상방으로 기..

"위험요인 선제 차단 필수" 황상하 SH 사장, 공공주택·건설 현장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 16~19일 공공주택과 반지하 가구,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시설과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상하 SH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방문해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물을 모아 흘려..

"1호가 곧 미래"…기장 SMR 놓고 현대·삼성·DL·대우 '선점 경쟁'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부지가 확정되면서 현대건설·삼성물산·DL이앤씨·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권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탈원전 기조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2035년 국내 1호 SMR 준공이라는 상징성을 둘러싼 경쟁이 단순한 수주전을 넘어 글로벌 SMR 시장 진출을 위한 '레퍼런스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

'성남~서초 고속도로' 본궤도…시공사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 선정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히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연결하는 교통망이 확충돼 경부고속도로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인 '(가칭) 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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