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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K디앤디, 재무구조 개선 위해 1367억원 유상증자 결정…하한가 근접

SK디앤디(SK D&D)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6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시장에서는 부담을 나타내며 이날 주가는 28% 가까이 급락했다.29일 SK디앤디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주주에게 보유 지분에 따라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4468만1000주다. 예상 발행가는 주당 3060..

현대건설, 아파트 공사에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도입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 등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작업 특성상 어깨와 팔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발생하며, 피로가 누적되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현대건설은 엑스블 숄더를 천장 작업에 활..

우미희망재단, 장애 아동·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발굴한다

우미희망재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지난 22~28일 이천선수촌에서 '우미점프업'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우미점프업은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차세대 국가대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계 스포츠캠프에는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포츠 꿈나무 발굴을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스포츠 유망주 총 35명이 참가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육상, 수영, 탁구, 배..

부동산114 "국민 56%, 하반기 집값 오를 것…핵심지 가격 상승 탓"

국내 부동산 시장 참여자 절반 이상이 올해 하반기 집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세와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주택 시장의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29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114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주택 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하반기 주택 매매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원…1년새 43.6% 감소

GS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7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줄었다. 반면 신규 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61.7% 증가했다.2분기 신규수주액은 5조2242억원이다.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사업(2조1540억원), 부산 광안5 재개발사업(9709억원),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6793억원) 등을 포함해..

건설현장 바닥청소도 자동으로…롯데건설, 자율주행 로봇 도입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의 청소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단순·반복 업무를 줄여 근로자의 작업 부담을 덜고 현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롯데건설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력해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블록' 현장에서 자율주행 청소로봇의 기술실증(PoC)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회사는 향후 준공 현장의 청소 작업에도 해당 기술..

가덕도신공항, 원자잿값 급등에 PK건설사 13곳 "공사비 올려달라"

가덕도신공항, 원자잿값 급등에 PK건설사 13곳 "공사비 올려달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중동 전쟁 여파로 공사비 급등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손실을 우려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의 주관사인 대우건설은 상황을 예의주시면서도 원가 반영 특례를 정부에 요청한 상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등에 공사..

주택전시관서 다양한 문화 체험하자…LH,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름방학을 맞아 수도권과 세종 지역 주택전시관을 문화 체험 공간으로 개방한다.LH는 다음 달 6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여름방학 특별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약 일정이 없는 기간 활용도가 낮은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H는 전시관을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

전국 토지 보유 개인 약 40% 달해…국토부, 토지소유현황 통계 공표

지난해 국내 전체 인구 중 약 40%에 달하는 2000만명 가량이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말 기준 전국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29일 공개했다.이번 통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토지·임야대장 정보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개인과 세대, 법인, 비법인의 토지 보유 현황을 성별·연령별, 지역별, 면적·가액 규모별 등 39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담았다.개인 기준으로는 주민등록인구 5112만명 가운데 토지를..

대우건설, 강남원효성빌라 시공권 취소…"법적절차 진행 예정"

서울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이 대우건설의 시공사 선정을 취소하자, 회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대우건설은 28일 조합으로부터 시공사 선정 취소 공문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사업의 공사비는 약 3387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로,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 14일 시공사로 선정됐다.업계에선 조합이 대우건설이 다수 요구사항을 전달했지만, 회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시공사 선정 취소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대우건설..

데이터센터선 '형만한 아우'…DL건설, 그룹 경쟁력 강화 '한몫'

DL이앤씨의 자회사 DL건설이 데이터센터 시공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모회사인 DL이앤씨가 관련 사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DL건설도 단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축적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발주가 늘어날 경우 DL건설의 신규 수주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DL이앤씨와의 사업 연계 가능성도 거론된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수도권에서 총 4건의 데..

저축으로 메이플자이 마련?…조수빈 "제작 제 책임, 깊이 사과"

조수빈 아나운서가 고가 아파트를 소개한 유튜브 영상으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조수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7월 23일 게시된 영상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해당 영상의 기획, 편집, 게시 등 제작 전반의 책임은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는 "당초 해당 영상은 새로 이사한 공간을 소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면서도 "제작자인 저의 부족한 판단으로 본래 취지가 전달되지 못했다. 또..

LH, 전남광주 서구에 지역 특화 공공 놀이시설 만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유휴시설을 문화·육아 공간으로 재생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LH는 사회공헌 브랜드 사업인 'LH 세대공감 나눔+'의 세 번째 대상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문화센터를 선정하고, 이곳의 유휴공간을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LH 세대공감 나눔+'는 비수도권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활용도가 낮은 시설을 문화·육아 특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638·641 일대 신통기획 확정…2800가구 조성

서울시는 도봉구 방학동 638· 64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와 연접해 높이제한으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노후 저층주거지는 최고 35층, 약 2800가구 규모의 단지로 변화할 전망이다.방학동 638·641 일대는 도봉산 자락에 면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21년부터 재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경관적 높이 제약으로 인한 사업 실현성 우려, 적정 사업 규모에 대한 주민..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원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계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계약자는 잔여 물량 가운데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 개관 예정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브랜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를 오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

삼환기업, 1309억 규모 미호천교 개량공사 수주…"총수주잔고 1조 돌파"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조치원과 내판을 잇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 경부선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개량 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단선교량인 미호천교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다. 총공사비는 1309억원이고 삼환기업이 확보한 지분은 70%다. 회사는 노후 인프라 개선 관련 발주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보고, 토목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이..

정부, 자살 반복 위험장소 집중관리한다…자동개폐장치·AI CCTV 확충

정부가 자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량과 철도, 건물, 산·하천 등을 '고위험 장소'로 선정해 데이터 기반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장소별 특성에 맞춘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감지체계도 확대해 자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한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난 5월 발표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후속 조치다.정부에 따르면..

6월 서울 원룸 전세 보증금·월세 실거래가 각각 하락

지난 6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원룸 전월세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 서울지역 전용면적 33㎡형 이하 빌라 원룸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2197만원, 평균 월세는 6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전월과 비교하면 전세보증금은 86만원(0.4%), 월세는 6만원(8.2%) 각각 낮아졌다.특히 평균 월세는 올해 들어 가장..

GS건설, 호주 NEL 도로공사서 쌍굴 터널 굴착…"글로벌 인프라 역량 입증"

GS건설이 호주 첫 인프라 사업인 '노스이스트 링크(North East Link·NEL)' 도로공사에서 터널 굴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인프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GS건설은 호주 멜버른 NEL 도로공사 6.5㎞ 터널 구간 가운데 TBM(Tunnel Boring Machine·터널굴착기)으로 시공하는 구간의 굴진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TBM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직경 15.6m의 대형 TBM 2대가 각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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