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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건협 "정부,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 적극 환영"

대한건설협회(건협)는 재정경제부가 1일 발표한 '공공공사 낙찰제도 합리화 방안'에 대해 "입찰질서를 바로 세울 단비 같은 정책으로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건협은 "100억~300억원 공사에 적용되는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간이형 종심제) 시장은 최근 견적대행사의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평균 입찰가격에 해당하는 '균형가격'에 근접할수록 입찰가격 점수를 높게 받는 구조로 인해, 균형가격 결정에 있어 견적대행사가 막대한..

SH,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홍보실장 선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상임이사직인 주거복지본부장에 이석중 현 홍보실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09년 6월 30일까지다.이석중 신임 주거복지본부장은 1992년 SH 행정직으로 입사 후 다양한 주거 복지 현장 업무에 종사한 실무 경력과 공사 조직 관리 및 성과 평가, 한강 개발 사업 등 공사 주요 사업에서 보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SH의 '약자와의 동행..

민선 9기 본격 출범…'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내건 서울 구청장들

7월 1일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당수 구청장이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정비사업 관련 계획을 선택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지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서울의 만성적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속에 정비사업 활성화가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에..

"반도체에 아파트까지 잡는다"…SK에코플랜트, 한강 이남 '쌍끌이 성장' 가속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산업 시설과 주택사업을 두 무기로 '한강 이남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집중된 경기 남부와 충청·호남권 첨단 산업벨트에서 핵심 시공사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서울 서남권과 수도권 남부 정비사업에서도 잇달아 성과를 내며 산업과 주거를 아우르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모습이다.반도체 투자 확대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의 수도권 안착이 맞물리면서 양 사업 부문이 동반 성장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도급계약 공개 검토해야"…하도급법학회와 '제도 개선' 방안 논의

대한전문건설협회는 한국하도급법학회와 건설 하도급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협회는 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한국하도급법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건설 하도급 계약 구조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하도급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계약 구조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임재만 국토연구원장 취임…"주택시장 안정·AI 국토정책 연구 강화"

임재만 국토연구원 신임 원장이 공식 취임하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와 주택시장 안정, 지역 균형발전 등을 핵심 연구 과제로 제시했다.국토연구원은 1일 오전 연구원 2층 강당에서 제19대 원장으로 선임된 임재만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정부가 부여한 국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보전에..

서울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이전…2031년 말 전구간 개통 목표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의 신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관악구 및 금천구 지역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그간의 설계 변경으로 확정된 진출입부 위치를 반영한 결과다.이번 결정에 따라 사당방향으로 진출부는 60미터(m), 진입부는 80m 이전되며, 진출부 위치 변경으로 총 연장은 4801m에서 4741미터..

서울시, 세운6-4-1구역, 999가구 갖춘 복합거점으로 탈바꿈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6-4-1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세운상가 일대 도심 주거공급과 녹지공간 확충, 기존 도심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대상지는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이다. 대규모 공동주택과 오피스텔·판매시설·생활사회간접자본, 개방형녹지를 결합한 세운지구 남측의 주거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변경의..

동부건설,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미래 경쟁력 키울 젊은 동력 확보"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강당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입사식은 새롭게 동부건설의 일원이 된 신입사원들을 환영하고,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입사원들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회사 배지 수여, 웰컴키트 증정, 신입사원 자기소개 등이 진행됐다.올해 동부건설은 토목, 건축 등 주요 직무에서 약 3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특히 공공 인..

"건설산업 혁신, 핵심은 사람"…건설산업연구원, 가치 대전환 8대 과제 제시

제도 개편과 기술 혁신만으로는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혁신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 구성원의 의식과 가치관을 바꾸는 '가치 대전환'이 건설산업 재도약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제언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일 발간한 '건설산업 재탄생 2.0 : 건설산업 가치 대전환의 방향과 과제' 보고서에서 지난 20여 년간 추진된 건설산업 혁신 정책을 분석한 결과, 생산체계 개편을 위한 제도 개선과 기술 개발, 인력 양성 과제는 반복됐지만 산업 구성원..

37돌 맞은 호반그룹…김선규 회장 "정직·원칙 아래 지속 가능 성장 이어가야"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핵심 가치와 실행력을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선규 회장은 기념..

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한화 건설부문은 국토부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와 대형·중소 건설사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상생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노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

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최고 청약 경쟁률 20.5대 1 기록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파크로쉬 서울원'에 고소득 자산가들이 대거 몰리며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진행한 파크로쉬 서울원 청약 접수에서 총 768가구 모집에 4469건이 접수되며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6가구를 모집한 70㎡(2군) 타입에서 나왔다. 36가구 모집에 총 739건이 몰리며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 같은 흥행 배경으로 연령 제한..

금호건설,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2031년 준공 예정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신규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지분 40%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2249억원이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1일 처리용량 6만1000톤(t) 규모의 하수처..

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상생경영 성과 인정

GS건설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건설사업자 간..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업무협약…글로벌 인프라 사업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일본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해 손잡는다.삼성물산은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 민관협력(PPP)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위치한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

"청년 의견 반영한 부서에 '마일리지'"…국토부, 전 정책에 청년 참여 확대

국토교통부가 청년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 부서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그동안 주거 분야에 집중됐던 청년정책을 교통·도시·건설 등 국토교통 전 분야로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국토부는 1일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발굴한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과 신규 사업 발굴, 청년과의 소통 및 홍보..

고가주택 장특공제 90%가 서울에 몰려…정부, 거주기간 중심 손질 검토

지난해 실거래가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에 적용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액의 90% 이상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양도가액 30억원을 넘는 초고가 주택이 전체 공제액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면서 고가 자산에 혜택이 편중된 구조가 다시 확인된 셈이다.장특공제는 장기간 보유한 부동산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실거래가 12억원을 초과하는 1세대 1주택자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따라 각각 최대 40..

동부건설, 1015억원 규모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케이티에스테이트로부터 1015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의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 주상복합을 짓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착공 예정일)부터 2030년 9월 28일(준공 예정일)까지다.대금지급 조건 등은 공사가 진행된 만큼 대금을 지급하는 기성불이다.

SH, 관리처분계획 검증 본사업 착수…"내년부터 10개 이상 확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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