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장만 짓는 시대는 끝"…산업단지, 기업형 첨단도시로 바꾼다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등 초대형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단지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주거·문화시설이 함께하는 '기업형 첨단도시'로 전면 개편한다. 산업단지 조성 기간도 기존 10년 이상에서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기업 투자의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국토교통부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형 첨단도시 조성방안'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