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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뉴에너지 인재 확보 나선 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현대건설은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분야는 △토목(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안전) 등이다.특히 핵심 성장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전기·배관(ME..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 12억 원복…"내년까지 강남권 매물 지속 나올 것"

정부가 1일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 완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고가 주택 물량이 꾸준히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가 주택에 대한 정부의 규제 자체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정부가 일부 완화했지만, 기존 안과 비교하면 '유지'에 가깝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앞서 비..

목동 재건축 일대서 '자이' 경쟁력 시험대…아파텔 '목동윤슬자이' 가보니

"목동이라는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일반적인 상품이 아닌 특별한 외관을 지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에 세워진 '목동윤슬자이' 주거형 오피스텔 견본주택. 김필문 GS건설 목동윤슬자이 분양소장은 "외관과 커뮤니티뿐 아니라 주거 평면도 가족 친화적으로 설계하고, 타입별로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각 세대에 맞는 평면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단지는 GS건설이 옛..

국토장관·정책실장 경질 부른 집값 불안…역대 최대 예산으로 공급 부족 해소 시도

정부가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한 배경에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집값과 이에 따른 공급 확대 필요성이 자리 잡고 있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수요 억제책을 잇달아 내놨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불안이 이어지면서 공급을 통한 시장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도 69조원으로 편성된 예산안에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원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기존 공급 사업뿐..

'닥공' 올인한 국토부, 내년 정부예산안 역대 최대 69조원 편성

국토교통부는 내년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69조원을 편성햇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 보다 6조2000억원 증액된 규모다. 여기엔 주택공급에 8조8000억원, 미래 모빌리티에 9000억원 등을 반영했다.먼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알파(α) 공급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청년 주거지원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특히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19만4000호 대비 12% 이상 증가한 공적주택 21만8000호를 공급..

포스코이앤씨, 천안 부대동 '더샵 천안라크원'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54번지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74가구 △84㎡B 306가구 △102㎡ 408가구 △118㎡ 202가구다.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약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성성·업성·부..

반도건설, 내달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분양…1110가구 공급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3기 신도시인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동시 분양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계양신도시 AC3블록과 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한다. AC3블록 614가구와 AC4블록 496가구를 합쳐 총 1110가구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총 203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92·93㎡ 등으로 공급한다.해당 단지는 그간 3기 신도시에 공급된 물량이 공공분양이나 민..

부동산원, 경기지역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 대상 직무 교육

한국부동산원이 경기 시·군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의 장을 열었다.부동산원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이 같은 성격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K-apt에 축적된 공동주택 관리정보를 지자체의 관리·감독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동산원은 2015년부..

건설업 평균임금 1.4%↑…"10년내 가장 낮은 수준"

대한건설협회가 지난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1일자로 공표했다.조사 결과 전체 132개 직종의 1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상승했다.이 같은 상승률은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특히 2023년 6.71% 상승 이후 상승폭은 2024년 3.30%, 2025년 1.66%, 2026년 1.40%로 3년 연속 둔화됐다.직종별 1..

LH, 주거급여 주택조사 과정서 통합돌봄 대상자 찾는다…광진구와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한다.LH는 서울 광진구에서 이를 위한 '광진구 통합돌봄 연계형 주거급여 주택조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조사의 현장 접점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돌봄 서비스로 바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LH와 광진구, 광진주거복지센터가 협력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광진구에서 시범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대우건설, 덴마크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재건축 외관 디자인 협업

대우건설은 덴마크 기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손잡고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 등을 아우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글로벌 설계사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과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및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설계 및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

LH, 용인 국가반도체 산단 조성 시계 앞당긴다…내달 부지 조성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시계를 앞당긴다.LH는 다음 달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조성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LH는 지난 7월 이성훈 LH 사장 취임 직후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

호반프라퍼티, 가을 맞아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참가자 모집

호반그룹이 올가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펼치는 특별한 미술제를 연다.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 상상 속 행복 놀이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미술제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350명의 신청자를 받아 진행된다. 다음 달 3일에는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에 각각 100명씩 참여하며, 4일에는 광교점에서 150명이 참가한다.그림 주..

SH·공인중개사협회, 임차형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맞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전세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점차 커지고 있는 서울시민의 임차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전세임대주택 및 장기안심주택에 활용할 수 있는 매물 발굴 및 중개 지원 △임차형 임대주택 제도 홍보와 협회 회원 공인중개사 참여..

[마켓파워] 코오롱글로벌, 올해 재건축 3개 사업장서 시공사 지위 상실…원가율 방어 노선 고수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들어 1군 대형 건설사 중 유일하게 재건축 사업장 3곳에서 잇따라 시공자 지위를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업장 모두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조합과의 협의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그중 한 곳은 코오롱글로벌이 조합 운영비 명목으로 빌려주는 자금의 추가 지급 여부를 둘러싼 갈등까지 겹치면서 해지로 이어졌다.코오롱글로벌이 공사비 상향을 원하는 이유는 원가 구조 훼손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마진 확보 실패가 향후 지출 확대..

SK에코플랜트, 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전량 매각…"반도체·AI 집중"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도체·AI(인공지능) 중심의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SK에코플랜트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35.62%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약 4100억원이다.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비롯해 조선·해양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SK에코플..

반년새 단기차입금 1조↑에도 웃는 현대건설, 신성장사업에 자금 쏟아붓는다

현대건설이 '짧게 빌려 길게 투자하는' 재무 전략을 택했다. 반년 새 단기차입금이 1조원 가까이 늘었지만, 원전·해상풍력 등 뉴에너지 사업에는 2년간 5000억원을 투입한다. 플랜트·뉴에너지 수주잔고가 30% 가까이 늘며 성장 기대를 키우는 한편, 14조원이 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순차입금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재무구조 개선도 동시에 추진한다.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연결기준 단기차입금은 2025년 말 1조1947억원에서 2026..

부동산 혼란 속 공급 특명…새 국토장관, 지자체 협의·주민 설득 가시밭길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 인선이 단행되면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새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대출 규제와 전월세 매물 감소 등으로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홍 후보자는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방안 조율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 산적한 현안을 풀어내고 정부의 공급 확대 구상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홍 후보자는 31일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고 생각..

'집값 폭락' 대비한다지만…서울은 '키 맞추기·전월세난' 지속

정부가 공공주택으로 활용할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 마련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가격 급락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하면서다. 정부가 주택시장을 가격 안정과 공공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면, 시장에서는 주택을 자산이자 실거주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정책과 체감 사이의 간극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서울 주택시장은 강남권 매물 증가와 비강남권 상승세가 엇갈리는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대출 규제..

마곡17단지 자금조달 부담 덜었다…SH, 잔금 전 입주 허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마곡17단지) 수분양자의 입주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양주택 잔금 완납 전에도 입주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특약 절차를 마련하고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25일 발표한 '뉴홈 전용 모기지 적용방안'이 실행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입주·등기 지연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SH는 국토부 발표 직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의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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