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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6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귀한 해운대 소형 평형"…DL이앤씨,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DL이앤씨는 부산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형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A형 16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해운대구 일대에 소형 평형 아파트는 드물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

성수·압구정 "해외파" 외칠 때 목동은 "국내파 설계사"…5만호 재건축 'K-하이패스'로 속도전

서울 핵심지이자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진행 중인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의 정비사업 초기 흐름에 미묘한 전략 차이가 감지된다. 조(兆) 단위 사업비가 투입되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지역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외 건축설계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 뚜렷한 반면, 5만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는 양천구 '목동'에선 국내 설계사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서다. 물론 국내 설계사를 선정했다..

[1·29 공급대책] 다시 꺼내 든 태릉CC…논란으로 험로 예고

imgView 서울 노원구 태릉CC가 정부의 '1·29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안'에 포함되면서 다시 한 번 논란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했던 태릉CC 개발을 이번에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해당 자치구와 주민들은 단순 공급대책에 그쳐선 안될 것이라고 나서고 있어 향후 개발 협의 시 의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와 노원구 등에 따르면 정부는 태릉CC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태강..

여의도 1.7배에 5만9700가구 공급…서울 3만2000가구

정부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육박하는 신도시급 면적에 5만9700가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가진 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3만2000가구 공급)이 전체 공급 물량 중 53.3%를 차지하는데 이 중 용산구에 가장 많은..

시너지 결정체로 떠오른 '주차로봇'…현대건설, 로봇친화단지로 파고든다

현대건설이 로봇친화단지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현대차그룹의 자동차부품 계열사 현대위아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그룹의 협업 전략에 기여하기로 했다.소비자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어하는 현대건설과 로보틱스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싶어하는 현대위아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현대위아가 로봇 매출을 대폭 끌어올리고 싶어하는 만큼, 현대건설은 로봇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서울 강..

베트남 신도시 조성에 각축전…현대 '동남신도시 조성' vs 대우 '북에서 남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베트남 신도시 조성사업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으로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주전에 나서며 걸음마 단계에 있다면, 대우건설은 하노이 등 북부 중심에서 남부까지 사업 영토를 넓히며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다. 베트남이 2030년까지 인프라 사업에 약 200조원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돼, 양사의 수주 경쟁은 신도시뿐만 아니라 인프라 등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

알짜 유휴부지 '영끌'... 수도권 6만가구 공급

정부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육박하는 신도시급 면적에 5만9700가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가진 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3만2000가구 공급)이 전체 공급 물량 중 53.3%를 차지하는데 이 중 용산구에 가장 많은..

스위트스팟, 상봉 듀오트리스 수주…관리면적 3.7만평 넘었다

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서울 중랑구 소재 복합시설 '상봉 듀오트리스' 리테일 PM(자산관리) 용역을 따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스위트스팟은 누적 관리면적 약 3만 7000평을 기록했다.이는 축구장 17개 규모에 해당하는 면적으로 리뉴얼 기반 자산관리 사업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의 성과다. 이번 성과는 스위트스팟이 2년간 전주·천안·청주·인천 등 지방 거점 자산에서 쌓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서울 핵심 상권의 대..

[1·29 공급대책]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총력…주택시장 불안에 무거워진 LH 어깨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정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도심 내 주택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LH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어서다. 특히 29일 발표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도심 유휴부지 및 노후청사 개발의 주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2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석 상황이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에 부담 요인으로..

[1·29 공급대책] 유휴부지 등 '영끌'해 6만호 "공급"…전문가들 "정부 의지 분명, 단 시장 흔들기는 역부족"

정부가 29일 발표한 '도심 내 우수 입지 유휴부지 활용 6만가구 신속 공급' 방안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공급 절벽' 우려와 관련해 정책 당국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신호라는 평가가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 특히 국·공유지와 공공기관 이전 부지, 군·경 부지 등을 총망라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핵심 입지를 직접 겨냥했다는 점에서, 그간 외곽지 중심이었던 신도시 위주의 공급 정..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째 커져…수도권 6만가구 공급 나선 정부

올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커졌다. 이에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집값 안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넷째 주(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31% 올랐다.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첫째 주 0.18%, 둘째 주 0.21%, 셋째 주 0.29%에 이어 4주 연속 확대됐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성북(0..

[포토]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하는 김윤덕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김윤덕 장관외에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동석했다.

[포토]김윤덕 장관 "수도권 135만 호 착공 목표를 위해 총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김윤덕 장관외에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동석했다.

작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5만3771가구로 역대 최대…수도권 89% 차지

지난해 전국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 실적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은 5만3771가구다. 전년(4만1955가구) 대비 1.3배 늘어난 수치다.작년 실적 중 수도권이 4만8036가구(89.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2만7121가구), 서울(1만4621가구), 인천(6294가구)의 순이었다.정부는 올해 서울 1만3000가구를 포함..

정몽규, HDC그룹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도기탁' 선택…통영에코파워 키운다

HDC그룹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계열사 통영에코파워를 본격 육성하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핵심축으로 활용한다.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건설 이외 부문을 확대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HDC그룹이 오는 2월 2일부로 도기탁 HDC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 도 신임 대표는 2019년부터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담당하다, 2024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직을 수행해 왔다.이번 선..

'11조 대어' 압구정서 기 못펴는 래미안…잇단 입찰 포기로 조합원 불신도 자초

올해 상반기 사업비만 총 11조원에 달하는 압구정 3·4·5구역(이하 압구정 생략)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간 '이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다만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가 조합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70~1980년대 현대그룹 계열사가 압구정 일대 약 1만 가구 중 60% 이상을 시공하며 시장 전반에 '압구정=현대' 공식을 굳힌 반..

물량 늘리고 다주택자 稅폭탄… 수도권 집값 변곡점 오나

올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이 중요한 변곡점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고금리 기조의 여파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다시 온기가 감지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민간·공공 분양 물량 확대 흐름까지 맞물리며 공급 측면에서 변화도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가 시장 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한강변·8호선 뚫린 구리, 4.6만 가구 주택개발 본격화

경기도 구리시 일대 부동산이 주택개발을 통해 4만6000여 가구 한강변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 2023년 11월 후보지에 지정된 이후,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지구 내 주거단지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토평동·교문동·수택동·아천동 일대 약 275만㎡ 부지에 2만2000가구(잠정)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그룹-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 시민 삶의 질 높일 정원 만든다

호반그룹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대형 사업 준공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28임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전년(1조10억원)보다 4650억원(46.5%) 줄었다.같은 기간 매출도 18조6550억원에서 4조5070억원(75.8%) 감소한 14조1480억원을 썼다.하이테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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