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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4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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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역세권·'초품아' 입지…'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선착순 분양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인천시청역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다.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에 풀렸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 등이다.선착순..

LH, 공공임대 5400가구에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 도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에 빌트인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이를 위해 지난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올해 착공 예정인 통..

매출 0원인데 5년 연속 흑자…중흥개발, 통폐합 가능성 부상

중흥그룹의 건설 계열사 중흥개발이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그룹 차원의 통폐합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유 지분에서 발생하는 지분법이익 덕분에 매출이 없어도 흑자를 유지하는 구조여서다. 업계에서는 중흥그룹이 최근까지 꾸준히 구조조정을 진행해 온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계열사 통폐합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중흥개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

'푸르지오·e편한세상' 입은 공공주택…LH 민참사업 수익성 확보·양극화 해소 숙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건설사와 손잡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이하 민참사업)'을 통해 공공의 토지 확보력과 사업 운영 기반에 민간의 브랜드와 시공 역량을 접목해 주거 품질과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공급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만, 사업성을 둘러싼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7일 LH에 따르면 LH는 연내 약 2만6000가구 규모의 민참사업 착..

"완판 DNA, 공공·토목으로 확장"…두산건설, 이정환式 균형성장 본궤도

두산건설이 민간 주택 분양시장에서 이어온 '완판'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 정비사업과 토목·인프라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균형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에도 수익성을 방어하는 한편, 사업 구조 다변화를 병행하며 중장기 실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말 유임된 이정환 대표 체제 아래 추진돼 온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으로도 읽힌다. 데이터 기반 선별 수주와..

대우건설, 중랑천 생물다양성 보존 나서…6월까지 생태정원 조성도

대우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대우건설 네이처'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3곳이 지난 1월 28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약 70일 만이다.대우건설 네이처는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HDC "檢, 정몽규 회장 약식 기소…아쉽지만 받아들인다"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기업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다"HDC는 6일 입장문을 통해 "법리에 대한 견해 차이에도 검찰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겸허한 자세로 회사의 부족한 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번 사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3월 정몽규 HDC 회장을 공정거래법을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 발단이 됐다. 당시 공정위는 정 회장이 동생과 외삼촌 일가 회사 20곳을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누락해 왔다고 주..

HDC그룹 중심축으로 거듭난 통영에코파워…수익급증에도 짠물경영 본격화

HDC그룹의 발전 계열사인 통영에코파워가 수익성이 급증했음에도 보수적인 재무운영 기조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부채 상환과 설비투자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데다, 배당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현금 유출을 최대한 관리하면서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재무 여력도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6일 HDC그룹에 따르면 통영에코파워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약정에 따라 피담보부채무를 모두 상환하기 전까지 배당을 일부 제한할 계획..

에너지 슈퍼사이클 올라타는 현대건설…원전 등 앞세워 밸류체인 확장

현대건설이 에너지 밸류체인을 축으로 글로벌 인프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암모니아 등 탈탄소 에너지 생산 플랜트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전략인 'H-Road'를 공개했다. 세부적으로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 △글로벌 키 플레이어(Global Key Player..

종속회사 13곳·5년 사이 '최대' 대우건설…김보현 체제 사업 확장 "속도"

대우건설이 매출 및 수주 반등을 겨냥한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해외 현장과 국내 수익형 부동산에서 누적된 부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한 이후, 종속회사 확대를 축으로 포트폴리오 전반을 재구성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종속회사 확대는 단순한 외형 성장 차원을 넘어 사업 구조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 기능 내재화, 베트남 중심의 해외 개발..

SH, 서울시·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스마트 건설 협력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6일 서울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3자 협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한미글로벌,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PM 우협…한남3·압구정3 이은 성과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남천2구역)' 재건축 사업의 PM을 맡는다.한미글로벌은 지난 4일 부산 남천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P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삼익비치는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하는 입지 덕분에 부산의 대표적인 주거지로 꼽힌다.총 3060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상반기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관리처분 인가를 추진할..

"기흥1구역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 돌파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누계 2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25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며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먼저 대우건설이 수주한 용인 기흥1구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783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원이다. 회사가 제안한 단지명은 '기흥역..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 위해 초고층 설계기업 '에이럽'·'도카'와 협업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잡는다.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국의 '에이럽(ARUP)', 골조 시공 제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도카(DOKA)'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방한한 에이럽, 도카 관계자들을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는 게..

중동 사태 2~3주 연장?…국토부 중심 유관 기관·건설업계 대응 확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며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유관 기관들은 현지 사업 기업들의 리스크 관리와 건자재 수급 불안 등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3주 동안 이란에 대한 강력한 추가 타격 방침을 밝히면서 중동 정세를 바라보는 업계의 우려가 한층 강해졌다. 이에 따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

박상신 '선별·내실 전략' 적중…DL이앤씨, 美 SMR·이란 재건 타고 "밸류업"

건설업계가 수익성 악화와 미분양 적체로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 놓인 가운데, 해외 원전·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일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이른바 '밸류업'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DL이앤씨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확대와 미·이란 군사 충돌 이후 커진 이란 재건 수요가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동력으로 꼽힌다. 수년간 축적해 온 해외 플랜트 포트폴리오와..

대우건설,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원전 사업 확대 및 신시장 개척"

대우건설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고,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 이번..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개관…분양 돌입

IPARK현대산업개발이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27~29일이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오는 8일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17일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2층~..

노량진뉴타운 첫 청약…GS건설 컨소,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분양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뉴타운의 첫 번째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GS건설 컨소시엄은 3일 영등포구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조합원 및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06㎡형 36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별로는 △59㎡A 132가구 △..

[단독] 압구정4구역 접은 현대건설…‘넥스트 압구정’으로 목동 찍었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포기하고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수주에 총력전을 펼친다. 압구정 주요 단지의 경쟁 구도가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목동을 중심으로 시공권 확보에 나서는 동시에 용산 신동아아파트 등 핵심 사업지 공략에도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5월 26일 예정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압구정4구역) 재건축 재입찰에 불참할 계획이다. 이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이 오는 8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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