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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다시 커져…확대·축소 반복하며 횡보

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지난주보다 커지면서 확대·축소를 반복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1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작년 12월 넷째 주와 마지막 주 나란히 0.21%의 상승률을 보이며 횡보했다가 지난주 0.18%로 작아졌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 다시 커진 것이다.강북(한강 이북지역)에선 중구(0.36%)·성동(0.3..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분양 일정 돌입…1275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 A1블록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을 구성했다.청약 일정..

반도건설,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제로'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은 지난 13~14일 전국 모든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현대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플랫폼 '마이 힐스' 2.0 공개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마이 힐스와 마이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입주민을 위해 구축한 통합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분양 정보 확인부터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AS 접수 등 주거 전 과정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왔다.이번 플랫폼 2.0은 입주민 인증, 생활 지원, 커뮤니티 기능 등 주요..

"정책 대출로 살게요"…작년 서울 집합건물 생애최초 매수 비중 11년만 최대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중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이 11년 만에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정부의 대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책자금 대출 지원 혜택이 있는 생애최초 구입자들을 중심으로 매수가 이어진 영향으로 보인다.1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 거래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한 집합건물 16만927건 가운데 생애최초 구입자 수는 6만1159명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다. 2014년..

"저지대, 침수 위험 노출" 서울시, 노후 하수도 정비에 공공기여 활용

서울시는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공공기여'를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에 적극 투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개발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는 주로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공공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나, 앞으로는 하수도 정비 등 안전 인프라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앞서 재건축을 앞둔 강남구 대치역사거리 인근 미도·은마·선경아파트는 지난해 정비사업과 연계한..

김선규 호반 회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전략 세워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올해 사업 방향과 관련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생존은 물론 새로운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열린 '2026 신년 전략회의'에서 "변화와 혁신의 주체인 리더들이 투철한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해야 새로운 혁신의 성과와 희망찬 미래를 이뤄낼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CES 주최사의 최고경영자 게리 샤피로의..

삼성물산, 아파트 단지 내 자율주행 음식 배달로봇 확장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각 가구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1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하여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아파트 단지내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

과천주암 C1블록 일반공급 14가구에 2000여명 신청…경쟁률 145대 1

경기 과천시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아파트가 일반공급 본청약에서 1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과천주암 C1블록 공공분양 일반공급 해당지역(과천시) 본청약에서 전용면적 84㎡형 14가구 모집에 2033명이 신청했다.사전청약으로 배정된 96가구 가운데 88가구만 청약해 8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넘어왔다. 여기에다 당초 일반공급 예정인 6가구를 합쳐 14가구에 대한 집주인을 구한 것이다..

HL디앤아이한라 시공 광주 도시철도 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중견 건설사 HL디앤아이한라가 광주 일대에서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13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14일 공시했다.사망한 작업자는 자재를 정리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사망진단서상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된다.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이날 경찰 및 고용노동부 조사가 이뤄졌다"고 했다.

금융원가, 영업이익 초과에 골머리…GS건설, 단기→장기금융부채 전환 속도전

GS건설이 영업이익을 초과하는 금융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일부 금융부채를 단기에서 장기로 전환한다. 재무구조 개선 및 자금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금융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연결기준 단기금융부채는 3조2629억원(2024년 말)에서 2조4619억원(2025년 9월 말)으로 감소한 반면, 장기금융부채는 2조9739억원에서 4조1513억원으로 늘었다.이 여파로 지난해 9월 말까지 GS..

건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새로운 전성기 열어가길 기대"

건설 관련 단체들이 14일 신년회를 개최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새해 주요 과제 실천을 다짐했다.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체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한승구 건단련 회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고금리, 주택·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

한승구 건단련 회장 "중대재해 근절 등 4가지 집중…정부·국회 도와달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건단련)이 올해 중대재해 근절, 부동산 시장 안정화, 스마트 기술 중심의 산업 혁신,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 4가지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 앞에는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선적해 있다"며 "이 4가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자 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한 회장은 "건설원가의 급등과 지속되는 고금..

김민석 국무총리 "건설업계 청년 인재 유입에 나설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건설업계의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최근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고 해외 건설 수주가 연간 470억 달러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여러분의 땅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그 성과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

성수4지구에서 다시 만난 롯데건설 vs 대우건설…승부처는 ‘도시 완성도’

서울 핵심지 재건축·재개발 수주를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2026년 첫 대형 정비사업 수주전으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을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다시 한번 맞붙으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를 갖춘 데다 총공사비가 1조3000억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지로, 올해 서울 정비사업 경쟁의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수주전의 결정적 요..

용인서 잇단 '푸르지오' 청약 부진에도…대우건설 '표정관리' 왜?

경기 용인시 일대에 공급한 아파트들이 청약 부진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표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지 인근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기대에 힘입어, 더딘 속도에도 미분양 물량을 꾸준히 소화하고 있어서다. 바로 대우건설의 얘기다.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024년부터 용인에서 공급한 5개의 단지들이 모두 1·2순위 청약에서 1배수 경쟁률에 그치거나 미달되는 등 저조한 성과를 냈다.우선 202..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윤곽…시즌2 "본궤도"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의 연쇄 이탈로 부지 조성 공사에 난항을 겪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프로젝트가 대우건설을 축으로 한 컨소시엄 재편을 통해 다시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와 국토교통부의 공사 기간 연장, 공사비 증액 등을 계기로 사업성이 조정되며, 대우건설 주도의 단일 컨소시엄 체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등 기존..

정비사업 활성화 기대에…강남구 재건축 단지 3.3㎡당 매매가 첫 '1억' 돌파

작년 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지자체가 정비사업 절차 개선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준 완화, 추가 인센티브 적용 등 기조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가격 상승 여력은 올해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부동산 플랫폼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서울 아파트값은 전년 대비 12.52% 올랐다. 자..

불붙는 '성수1지구' 수주전…GS건설, '비욘드 성수'로 "승부수"

서울 한강변 상징적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성수1지구)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3파전을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성수동의 입지 가치를 서울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GS건설은 14일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위해 '비욘드 성수(Beyon..

현대건설, 창업지원기관 3곳과 안전 혁신기업 육성 맞손…공모전 공동 개최도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회사 본사에서 건설 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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