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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크리틱 진행

계룡장학재단이 건축 분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들의 작품 완성도 높이기에 나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에서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IN 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유현준..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원자력·SMR 전문가 초청…"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원자력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북미 지역의 규제와 인허가 환경, 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SMR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북미 원자력·SMR 산업의..

전문건설업계·종합건설사·공정위,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맞손'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업계가 하도급대금 지급 지연과 유보금,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상생협력에 나선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 종합건설사가 모두 협약에 참여하면서 건설업계 전반으로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될지 주목된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위는 24일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우미건설 곽수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공능..

"스마트도시산업 통계 분류체계 만든다"…국토부,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정부가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일자리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분류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와 건설, 통신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던 스마트도시 관련 산업을 하나의 분류체계로 묶어 산업 규모와 성장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 및 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24일 신규 제정한다고 밝..

롯데건설,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콘텐츠 경쟁력 인정"

롯데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앞세워 소셜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이 가운데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디..

GS건설, 분양계약 디지털 전환…'MY자이' 연계해 입주까지 원스톱

GS건설이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과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종이서류 작성과 보관은 물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견본주택·분양사무실 방문을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GS건설은 분양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 절차로 연결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가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간편 본인인증과 전..

현대건설, AI·디지털 역량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찾는다

현대건설이 AI(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를 양성한다.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이를 위한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인 '더 필드 : 실전 취업 트랙'은 글로벌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총 9개 과정이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다음 달31일까지 구한다...

대우건설, 데이터센터 '개발·시공·운영' 노린다…KINX와 협약

대우건설이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KINX와 손잡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 KINX 본사에서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과 이상원 상무를 비롯한 데이터센터TFT 관계자, KINX 김지욱 대표이사와 최종옥 상무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우건설의 데이터센터 개발·시공..

LH "올해 20조원 규모 자금 조달"…기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자금조달 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LH는 지난 23일 '2026년도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 계획과 재무 건전성 등을 설명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자금조달 목표는 총 20조원이다. 국내 원화 일반채권 발행을 중심으로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기업어음(CP)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조달 방식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이..

국토부 “필요시 후보 배제 요청”…허용주 회장 겸직 변수로

국토교통부가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의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겸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필요할 경우 조합에 운영위원장 선출 연기나 허 회장의 후보 배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방침도 밝혔다.조합이 올해 말 새 운영위원장 선출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인선 과정에 직접 의견을 낼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운영위원의 재선임을 제한하는 개정법의 시행 시점과 조합의 선출 일정에 더해 국토부의 대응 수위까지 허 회장의 운영위원회 재..

보유세 강화에 대체로 공감대… "공급·금융 재설계 속도낼듯"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

IPARK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1227억원…전년比 52.9%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영업이익도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분양 중…"트리플 역세권·개발 호재 주목"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에 조성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트리플 역세권과 지역 개발 호재를 앞세워 공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형, 총 839가구 규모다.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다. KTX와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이를 통해 만덕~센텀 도시고속..

삼성E&A, 2분기 영업익 2731억원…전년比 51% 증가

삼성E&A가 대형 프로젝트 효과와 원가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상반기 신규 수주도 7조6000억원을 확보하며 22조원대 수주잔고를 쌓았다.삼성E&A는 23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조6093억원,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8%, 영업이익은 51.0% 증가했다. 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상반기 전국 땅값 1.22% 상승…서울 2.32% 급등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22% 오르며 4년 만에 가장 높은 반기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재건축과 개발사업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2% 넘게 상승하며 전국 지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지방은 0%대 상승에 머물러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지가는 전기 대비 1.22%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상승률(1.05%)보..

동탄·기흥·구리 집값 상승세 주춤…서울도 세제개편 앞두고 '숨 고르기'

정부의 '3중 규제' 적용 이후 경기 화성시 동탄과 용인시 기흥, 구리시 등 신규 규제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서울 아파트값도 오름폭이 줄면서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보유세 강화를 포함한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매수자들이 움직임을 늦추는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셋째 주(20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0.25% 올라 전주(0.73%)보다 상승폭이 크게 축소됐다. 동..

'보유세 손질' 시사한 李 대통령…부동산 정책 '대전환' 예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호반그룹, '커넥팅 데이' 개최…김대헌 사장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만들 것"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약 80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커넥팅 데이는 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현대건설, AI·로보틱스 등 스타트업 12곳 선정…"협업 생태계 확대"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곳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156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곳 △미래주거 3곳 △라이프스타일 2곳 △디지털 헬스케어 3..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송파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한다. 오는 10월 착공하고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총 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해당 공사는 연면적 13만997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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