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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품질경영 강화" 반도건설,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 개최

반도건설은 입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단지 접수 하자에 대한 적극 대응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일반적으로 민간 공급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신고 접수 후 순차적으로 보수한다. 다만 이 과정에 투입되는 인력이 제..

한신공영, 중대재해 근절 다짐 위한 ‘안전의 날 행사’ 개최

한신공영이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했다.한신공영은 지난 4일 이를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신공영의 전 사업장에서 실시됐다.특히 서울 성동구 도선동 역세권 청년주택 개발사업 현장에서 이뤄진 행사에는 전재식 대표이사와 김경수 안전보건경영실장을 비롯한 한신공영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대표이사와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중대재해근절 결의문 선언 △안전 우수근로자 포상 △중대재해 타파 기원 시축 △합동 현장..

3월 건설경기 실사지수 전월比 '소폭 상승'…"체감 건설경기 부진 지속"

올해 3월 건설경기 실사지수(CBSI)도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등 체감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68.1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CBSI는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이다. 100 아래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보다 크면 그 반대를 뜻한다.3..

BS한양, 협력사와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 출범…"안전문화 정착"

주택브랜드 '수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BS한양이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를 출범했다.BS한양은 최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22개 협력사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담당임원 등이 참여하는 '상생 안전보건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자율과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BS한양과 협력사의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 담당자들은 매월 자체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전체 협의체 회의에서 현장 안전관리 우..

"혁신 스타트업 발굴"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롯데건설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다음 달 2일까지 '2025 1st S.Stage'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롯데건설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금호건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8일 당첨자 발표

금호건설이 8일 '에코델타시티 아테라'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다. 지난 1일에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84㎡E로, 1가구 모집에 13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39대 1을 기록했다.이번 단지의 당첨자 서류 접수는 오는 10~27일이며, 정당 계약은 5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부산시 강..

"주거 안전망 확충"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77가구로 확대

서울시가 기업,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주거안심동행'을 77가구로 확대한다.서울시는 지난 7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보증보험,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은 시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자가 점유가구 중 중위소득 10..

용산정비창 개발 기대감↑…HDC현산·포스코이앤씨 2파전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연되지 않고 착실하게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김영식 서울 용산구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은 7일 오후 조합 사무실에서 "사업 승인 난 지 3년이 지났다"며 "많은 곳에서 주목하고 있는 사업지이기 때문에 많은 건설사에서 관심을 갖고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중"이라고 말했다.조합은 오는 15일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금융비용 줄이자” GS건설, 재무구조 개선 박차

GS건설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금융비용(이자비용·환손실 등)을 줄이기 위해 총력전이다. 금융비용 절감이 늦을 수록 실적 개선도 늦을 수 있어서다. 회사의 방식은 '투트랙' 전략이다. 환노출 자산 부채에 대해 적극적 헤지 전략을 적용하는 한편, 핵심 자산을 매각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키로 했다.7일 GS건설에 따르면 자본관리 기준으로 설정된 연결기준으로 회사의 순차입금은 6765억원(2021년)에서 3조 5484억원(2024년)으로 424.5%..

SRT는 할인, KTX는 없다…주차요금 폭탄

수도권 KTX 역사들의 주차 요금이 SRT 역사에 비해 현저히 비싸고, 할인 혜택도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비싼 KTX 환승주차장은 SRT의 10배를 넘는 수준으로, 고속철 이용객 편의와 접근성 측면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KTX 역사의 환승주차장은 하루 14만원이 넘는 고액 요금에 KTX 이용객 할인도 없어, 사실상 '요금 폭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우선 서울 용산역 주차장은 아이파크 백화점의 외..

강북 도심 84㎡ 신축 역세권 아파트 ‘반석블레스포레’ 분양

서울 중심지에서 전용면적 84㎡ 신축 아파트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강북 도심권은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고, 정비사업도 초기 단계에 머무른 지역이 많아 신축 아파트 자체가 드물다. 이런 상황에서 서대문구 천연동에 선보인 ‘반석블레스포레’는 도심 속 중형 신축 아파트로서 보기 드문 희소성을 지닌 단지다. 최근 천연동 일대는 서울시로부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되며, 모아타운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점에 들어섰다. 이..

"하이엔드 주거에 반영" 현대건설, 단지형 아파트 입주 60년 기념 공모전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단지형 아파트 입주 60년을 기념해 현대아파트에 거주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현대아파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아파트에서 경험했던 의미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품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00년 이전의 과거 사진과 물품은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며, 응모 내용의 인스타그램 업로드 이벤트가 함께 실시된다. 회사는 응모작 중 총 1000명을 선정한다. 1~3등..

정비사업 속도 못 낸 현대건설…비주택 사업으로 아쉬움 달랜다

6년 연속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1위를 지키며 국내 주택 사업 강자로 군림해 온 현대건설이 올해는 비주택 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정비사업 수주가 다소 부진하자 대형 민간 개발과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시공권을 따내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현대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시공권 규모는 1조783억원이다. 지난달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7657억원)..

[아투포커스] “이 없으면 잇몸으로”…KCC건설 ‘업무시설’ 승부수 주목

KCC건설이 역성장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르며 실적 악화 위기에 놓인 KCC건설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심광주 대표의 정확한 시장 판단과 결단력이 빛을 보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공사비 급등에 따른 비용 리스크를 선결과제로 꼽고 이를 개선하며 회사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놔서다. 전략적인 경영 방식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수주 경쟁이 치열한 주택 분야에 '올인'하기보단 강점으로..

본업 집중은 옛말…건설업계, 다양한 사업 장착 속도전

건설업계가 새로운 신사업 추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더 이상 본업만으로 성장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신사업 발굴도 환경, 원전, 신재생에너지 등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사업 비중도 확대될 전망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경북 김천에 국내 최초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지 않고 직접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의 태양광 발전을 통한 '그린수소 생산·저장' 시설을 구축 중이다. 앞서..

위기의 건설업계…구조조정 진행·검토하는 곳 속출

건설사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이 잇따르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자 구조조정을 적극 검토하는 건설사도 나오고 있다. 건설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어 향후 정부 건설산업 관련 정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만 법정관리를 신청한 건설사는 7개에 이른다. 1월에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의 법정관리 신청 후 삼부토건(71위),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 대저건설(103위),..

"K-스마트시티 진출 속도"…실증사업 '태국·말레이 등' 5개국·6건 선정

국토교통부는 우리 기업 등의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기술을 해외 도시 여건에 맞춰 진출을 지원하는 'K-City 네트워크'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부 간 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국제협력형 사업을 올해 더욱 확장하기 위해 앞서 국토부는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5개국·6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태국 콘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탈리아 밀라노·베로나 △영국 버밍엄 △페루..

"활로 모색"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우즈벡 '교통·도시개발'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이 중앙아시아 진출길을 모색한다.국토부는 진현환 제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단을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교통 인프라 및 도시개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진 차관은 오는 8일 우즈베키스탄 교통부 차관 등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현재 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금융지원을 통해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타슈켄트~사마르칸..

[2025 건설 대진단] "미래 경쟁력 확보"…사내 '인재 양성' 힘 모으는 건설사들

요즘 들어 우수한 사업 실행 능력·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사내 인재 육성에 힘쓰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기업 외부에서 사업 관련 전문 인재들을 모셔 오는 것에도 힘쓰는 동시에, 기존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함께 끌어 올려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목표다.공사비 급등,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건설·부동산 경기가 어려움에 빠져있는 데다,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에 젊은 세대들의 건설사 기피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인력 구하기가 쉽지..

토허제 풀린 뒤 39일간 '잠삼대청' 아파트 거래 257% 급증…신고가 546%↑

지난 2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이후 39일 동안 '잠삼대청'(잠실·삼성·대청·청담동) 아파트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직후인 지난 2월 13일부터 재지정 시행 직전인 지난달 23일까지 총 39일 동안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의 아파트 거래는 모두 353건이었다.이는 직전 39일(1월 4일∼2월 11일)의 거래량인 99건에서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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