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후 지분 순차 매각 지속"…DL이앤씨, 서울터널·수원순환도로에 손 뗀다
DL이앤씨가 서울터널㈜에 이어, 수원순환도로㈜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경영에 손을 뗀다. 통상적으로 건설사가 터널·도로 관련 회사에 투자하면 준공 이후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DL이앤씨도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 현금 흐름 중심으로 재무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2조원에 육박하는 유동성을 기반으로 미래 신사업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1일 DL이앤씨는 지난 6월 27일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에게 수원순환도로㈜ 주식 158만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