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따라 걷고 탈춤에 빠지고…올가을 안동은 거대한 춤판
가을 안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해는 조금 특별한 시간표를 짜볼 만하다. 낮에는 세계의 가면과 춤을 만나고, 저녁에는 원도심을 거닐며 야간 축제를 즐기는 여행이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축제장을 한곳에 가두지 않고 옛 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까지 연결해 안동 곳곳을 여행하며 축제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