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름한 초록의 유혹…양구에서 만나는 곰취의 계절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봄의 맛, 곰취를 주인공으로 한 양구의 봄 축제가 돌아온다. 초록 잎에 담긴 계절의 향을 따라 걷는 길, 강원 양구는 올해도 여행객을 불러 모은다.양구군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를 연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봄 여행객을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와 맞물리며 가족 단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