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규탄 국가 22개로 확대…UAE·호주, 공동성명 동참
이란이 중동 산유국의 주요 수출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가운데 이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에 아랍에미리트(UAE)와 호주가 합류해 참여국이 한국 포함 22개로 늘었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상업 교통 차단 시도를 규탄하는 정상 공동성명에 호주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서명했다고 보도했다.이 성명은 지난 19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이 처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