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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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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은퇴 선언…"과오에 대한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6일 조진웅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전했다.이번 은퇴 결정에 대해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박나래, 前 매니저 공갈 혐의 맞고소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6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공갈 혐의로 전 매니저 A씨와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박나래 소속사 앤파크는 전날에도 입장문을 통해 "이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 고소는 전 매니저 A·B씨의 고소·고발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나왔다. 이들은 앞서 박나래..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6일

쥐띠36년 지인을 만나 금전 문제가 해결된다.48년 매매 관련 소식을 오후 지나 듣는다.60년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든 날이다.72년 노력 끝에 좋은 결과를 얻는다.84년 어딜 가나 존경을 받는다.96년 내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소띠37년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49년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들다.61년 다툼이 생기니 모임에서 일찍 일어난다.73년 미리 초를 치니 일이 막힌다.85년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 편하다.97년..

CGN 영화 '무명無名' 기독언론대상 최우수상 수상

온누리교회가 설립한 선교 미디어 CGN 다큐 영화 '무명(無名)'이 2025 제1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는 제1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 부문 최우수상으로 CGN 다큐영화 '무명(無名)'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무명(無名)'는 암흑과 같았던 일제 강점기,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와 이름도 빛도 없이 사역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 영화다..

조진웅, 고교 시절 강간 등 소년원행·무명시절 폭행·음주운전 전력 논란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과거 고교 시절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2학년 재학당시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1994년 기준)로 형사 재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조진웅이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차량을 절도했으며 훔친 차량 내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 등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성인이 된 이후 무명배우 시절에도 술자리에서 극단 동료를 폭행해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영화..

“불공정 계약·성폭력 이제 그만”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수료자 25만 명 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누적 수료 인원이 25만 명(2015년~2025년)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예술인이 스스로의 법적 권리를 알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은 예술 분야별 계약 교육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예술인 권리보장법 전반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예술계 전반에서 권리보호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교육의 효과성이 현장에 안착했음..

내년 국가유산청 예산 1조4971억원...약 197억원 증가

국가유산청은 내년도 예산이 1조497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1조3874억원)보다 약 197억원 늘었으며, 분야별 예산을 보면 국가유산을 보수·정비하고 보존 기반을 구축하는 데 5711억원, 국가유산 정책 관리에 2638억, 궁궐과 왕릉 관리 사업에 1285억원 등이 배정됐다. 재난이나 재해로 인해 국가유산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즉시 비용을 투입해 추가 훼손을 막고 보존하기 위한 긴급보수 사업 예산은 108억원으로 늘었다. 내..

한국교회 함께한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15일 개최

CBS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한국교회총연합과 공동으로 '한국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 다시 빛과 소금으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 복음의 씨앗을 심은 지 140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행사는 초기 선교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교회가 시대적 갈등을 넘어 연합과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600명 사망 인도네시아 수해' 구세군 긴급구호 모금

인도네시아에서 기록적 폭우로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만 명이 긴급 대피하는 대형 재난이 발생한 가운데, 구세군 한국군국은 긴급구호 모금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27일 태풍과 기록적 폭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태국 남부를 강타하며 6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실종되는 대형 재난이 발생했다. 100만 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으며, 수천 채의 주택이 파괴되고 교량과 도로가 무너지면서 많은 마을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됐다. 일부..

독립영화의 미래를 묻다

지닌달 27일 개막한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5일까지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이어진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167편이 출품됐다. 경쟁 부문만 127편(단편 84편·장편 43편)이 포진했다. 그러나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는 숫자와는 다른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에 대해 '절실한' 질문을 던진다. 영화제 출품 편수가 늘었고 장르와 서사, AI(인공지능) 등 기술과 플랫폼의 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5일

쥐띠36년 기침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48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60년 담백하게 안건만 말한다.72년 투자 운이 약하니 손재수만 따른다.84년 그간 속썩이던 일들이 문제를 일으킨다.96년 서두르면 안 되는 날이다.소띠37년 건강이 호전되니 퇴원한다.49년 잘 모르고 투자하면 손해만 본다.61년 집을 매매하고 목돈을 만진다.73년 머릿속에서 잡념을 떨쳐낸다. 85년 음악을 하들이니 정신이 맑아진다. 97년 복잡한 문제를 속 시원히 해..

반갑다 겨울...'강원권 대표' 비발디파크 스키장 5일 개장

강원권을 대표하는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5일 개장한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2025/2026 동계 시즌을 맞아 비발디파크 스키장을 5일 본격 개장하고 내년 3월 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전체 길이 6784m에 달하는 총 10개 면의 슬로프와 10기의 리프트를 갖췄다. 개장 당일인 5일 발라드(초급) 슬로프를 시작으로 6일 재즈(중급), 테크노(상급) 슬로프가 순차 오픈한다. 특히 올해부터 해발..

"묵은해를 털어내고 새해 맞는다" 송년공연 '나례'

한 해의 액운을 털어내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궁중 의례 '나례(儺禮)'가 공연무대로 되살아난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송년공연 '나례'를 선보인다.'나례'는 고려와 조선을 거쳐 섣달그믐날 밤에 행해지던 전통 의례로, 국왕과 궁중 예인, 민간 광대들이 함께한 연말 최대의 축제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난장의 날에는 사관도 입시하였으나 기록하지 않았다"는 문장이 남아 있을 정도로 규범에서 벗어..

[포토] 한교총 9회 정기총회 참석한 이영훈·엄진용 목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9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대표총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첫 번째 사진 오른쪽)와 기하성 부총회장·한국교회총무회의 회장 엄진용 목사(첫 번째 사진 왼쪽). 한교총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정관 개정 안을 두고 의견 대립이 발생해 가부 여부를 대의원 투표에 부쳤다. 그 결과 부결로 정관 변경 안은 통과되지 못했다./사진=황..

한교총 새 대표회장에 김정석 감독회장..."신앙 열정 회복"

개신교 최대 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새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감독회장 김정석(64) 목사가 선임됐다. 한교총은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9회기를 책임질 새로운 대표회장·공동대표회장·사무총장 등을 선임했다.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3부 축하와 표창에 이어 4부 회의에서 임원 인선 보고를 받고 신임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의장은 8..

[포토] 한교총 새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와 공동대표회장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예장백석 총회장),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감리교 감독회장)와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성 총회장), 공동대표회장 정정인 목사(예장대신 총회장)의 취임 기념촬영(첫 번째 사진 왼쪽부터). 한교총은 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9회기를 책임질 새 대표회장·공동대표회장을 선임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라벨라오페라단·루미노엔터, 2026 시즌 마케팅 협력

국내 오페라 전문단체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이 공연 콘텐츠 기획사 루미노엔터테인먼트(대표 민혜진)와 2026년 시즌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형 공연 및 브랜드 사업의 홍보 체계를 강화하고 관객 기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연 홍보 전략 수립, 브랜드 콘텐츠 개발, 디지털 홍보 강화, 신규 관객층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한국에서도 '더 만달로리안' 촬영 수준 구현"

K-콘텐츠 제작 환경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 표준에 맞춰 전환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3일 대전 스튜디오큐브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버추얼스튜디오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관은 국내 제작사들이 기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인카메라 시각효과(ICVFX: In-Camera VFX) 기반 영상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기술은 LED 월에 실시간 3D 그래..

에비타·슈가·보니 앤 클라이드...연말이 즐겁다

올 겨울 뮤지컬 무대가 뜨겁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등 다채로운 소재의 창작 초연작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10년 넘게 무대를 떠났던 명작들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조선시대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삶과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그린 창작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이상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조선과 르네상스 시기 유럽, 과거와 현재를 넘나..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경기 화성에 들어선다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국립고궁박물관의 분관이 화성에 들어선다. 국립고궁박물관은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4일 오후 화성시청에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화성 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공원 부지 약 2만5000㎡ 공간에 화성 분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조선 정조(재위 1776∼1800)와 부친 사도세자(1735∼1762)의 무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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