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토종 OTT, '숏폼'으로 승부수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들이 숏폼 콘텐츠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유튜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익숙한 젊은 층을 끌어들이고 글로벌 플랫폼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티빙은 지난 4일 '티빙 숏 오리지널'을 론칭하고 편당 1~2분으로 구성된 '이웃집 킬러' '불륜은 불륜으로 갚겠습니다' '나, 나 그리고 나'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등 4편의 숏 콘텐츠를 전용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티빙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