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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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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부활절인 2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부활절 맞은 오늘 명동대성당·광림교회 등서 축하의식 열려

부활절인 20일 천주교와 개신교는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를 올린다.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정오 명동대성당에서 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를 봉헌한다.정순택 대주교는 앞서 내놓은 부활절 메시지에서 "계엄 선포로 시작된 깊은 혼돈과 정치적 혼란은 국회의 계엄 해제 선언,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선고 과정을 이어가면서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국 사회를..

조계종 원각사 신축 개원 법회 '낙원동을 극락세계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일대를 서방정토 극락세계로 구현하고자 하는 탑골공원 무료급식소 원각사의 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원각사는 조선 세조 대왕이 창건했으나 연산군 때 폐찰이 돼 탑골공원에 10층 석탑만 남았다. 이후 조계종 원각사 주지 원경스님이 원각사지에 해당하는 탑골공원 옆 부지에 사찰 소유 건물을 올려서 온전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연산군이 사찰을 폐쇄한 지 520년 만이다. 조계종 원각사는 19일 탑골공원 원각사지십층석탑 앞에..

봄비 속 '2025 부활절 퍼레이드' 선교 140주년 기념하다

부활절을 하루 앞두고 19일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광화문 광장에서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를 주제로 개최됐다.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퍼레이드는 봄비가 내리는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찾았다. 관람객들은 상설 부스를 둘러보고 마스코트 '예삐' 인형 앞에 사진을 찍는 등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서 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

[포토] 2025 부활절 퍼레이드...광화문 앞 예삐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린 광화문 광장에 전시된 '예삐'와 부스에 전시된 '예삐' 인형들. '예삐'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병아리를 형상화한 부활절 퍼레이드의 마스코트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오대산 월정사 정념스님과 원각사 원경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과 원각사 주지 원경스님. 조계종 무료급식소 원각사는 19일 오후 2시 신축 이전 개원 법회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하나 되게 하소서"

부활절인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한국교회 교단 99%가 참여하는 '2025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열린다. 이번 연합예배를 앞두고 대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부활의 은총으로 인해 우리 사회의 갈등이 해소되고 화해와 연합이 실현되길 기도했다.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부활절 기도문에서 "우리 시대는 정치적 대립, 사회 갈등, 교단 간 분열까지 겹쳐 있다"며 "한국 교회가 먼저 화해와 통합의..

[포토] '나는 절로 쌍계사' 자기 소개 및 차담

경남 하동 쌍계사에서 18일 열린 '나는 절로'에 참가한 24명의 선남선녀들이 차담과 각자 자기 소개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모시고 18~19일 쌍계사에서 '나는 절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황의중 기자

'나는 절로 쌍계사' 조계종 진우스님 "상대 인정할 내공 기르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가 18일 경남 하동 쌍계사에 열렸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쌍계사에서 개최하는 올해 첫 '나는 절로'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주선자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입재식에는 지원자 남자 699명, 여자 633명 중 선발된 남녀 각각 12명 총 24명의 선남선녀가 참여했다. 공기업 직원, 교사, 약사, 해양경찰, 피아니스트, 대기업 직원 등 참가자의 직업도 다채롭다.입재식은 총무원장 진우..

[포토] '나는 절로' 하동 쌍계사와 선남선녀

경남 하동 쌍계사를 거니는 '나는 절로' 참가 남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8일 경남 하동 쌍계사에서 '나는 절로' 프로그램을 남녀 24명과 함께 진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쌍계사 영담스님 인사말...괘불 모시고 차문화대축전

하동 쌍계사 회주 영담스님이 18일 쌍계사 경내에서 열린 '2025 차문화대축전' 다례의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형 노사나불 괘불을 모시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쌍계사 '나는 절로'

하동 쌍계사에서 열린 사찰소개팅 '나는 절로'에 참석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아래 사진)과 24명의 남녀 참가자. 쌍계사에서 18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커플 성사를 기원하며 차 도구 세트를 선물로 참가자 대표에게 전달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지현스님 "차문화 산실 쌍계사, 외국인도 사랑하는 절"

다도와 선의 경지가 같다는 다선일미(茶禪一味)란 말이 있듯이 차(茶)와 불교의 관계는 떼래야 뗄 수 없다. 한국에 차나무가 들어온 것도 불교가 삼국시대의 국교가 되면서다. 특히 1300년 천년고찰인 조계종 제13교구본사 하동 쌍계사는 차나무를 최초로 심은 시배지(始培地)로 한국 차문화(茶文化)의 원류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에서 가져온 차나무 종자를 처음 심은 이래,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사라지던 다맥(茶脈)은 19..

해인사성보박물관, 테마전 '천년보고, 해인사' 개최

해인사성보박물관은 해인총림 합천 해인사에 전해지는 문화유산의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테마전 '천년보고(千年寶庫), 해인사'를 오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제65회 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의 날 기념행사(정대불사)'를 맞이해 기획됐다. 해인사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세계유산·문화유산을 사진 액자 형태로 전시, 해인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소개한다.해인사에는 대한민국의 국보이자 유..

담선대법회 송광사 방장 현묵스님 "수행 콩나물에 물 주는 것"

조계총림 순천 송광사 방장 편양 현묵스님이 1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불교 신자)에게 "수행은 콩나물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며 꾸준한 정진을 당부했다. 이날 현묵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미래본부·조계사·전국선원수좌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난 극복과 마음치유를 위한 담선대법회에 법사로 초청됐다. 주최 측은 고려시대 3년마다 국가 차원으로 열렸던 담선대법회를 2025년 다시 열었다. 정국 혼란과 사회 갈등 심화로 국민적인 마음치유가 필요하다..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 부활절 메시지 "부활 증인 된 삶 살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16일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름의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고경환 목사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부활의 기쁘고 복된 소식이 대한민국을 넘어, 온 세계에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고 목사는 "십자가의 죽임을 앞둔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님은 사랑을 말씀하셨고, 섬김을 실천하셨으며, 제자들을 가르치셨다"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들의 삶은 완전히 변했다..

조계종, 화엄사 주지 우석스님 임명...진우스님 교구 발전 당부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6일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에 우석스님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임명식에 이어 우석스님은 산불 재난 및 문화유산 복구 기금으로 1870만원, 종단 핵심 종책인 '천년을 세우다' 불사의 원만회향을 발원하며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그동안 중앙종회를 비롯하여 여러 소임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구 발전과 포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우석스님은 "문화를 기반으로 본사와 교구..

부활절 맞은 한국 교회 한목소리로 "믿음으로 위기 극복"

이달 20일 부활절을 맞아 개신교 연합기관과 교단들은 한목소리로 믿음을 기반으로 한 위기 극복을 주문했다. 개신교 주요 연합기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부활절을 맞아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내와 믿음을 강조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전날 '부활 생명의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금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절차를 진행하면서 심각..

한교총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대회'...음악회·다큐·심포지엄 등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대회'가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한국기독교 14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미래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15일 한교총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885년 4월 5일 부활절, 미국 북장로교 언더우드 선교사와 미국 북감리회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 땅에 공식 입국한 지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대회는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

'젊은 불자' 양성 나선 동국대...불교동아리 어느새 25개

젊은 불자(불교 신자) 양성을 위한 동국대 불교동아리 창립 열기가 뜨겁다. 지난해 23개 불교동아리가 만들어지더니 올해 열린전공학부 '무념무상'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불동'까지 25개 불교동아리가 탄생했다.14일 동국대에 따르면 25번째 불교동아리 '글로불동'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정각원에서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이로써 2024년 1월기준 회원 수가 200명 정도였던 학내 불교동아리는 서울캠퍼스에 17개, WISE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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