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모드리치 '라스트댄스'… 한 시대의 엔딩 크레딧
20세기 축구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3명이 올해 6월 북중미에서 다시 춤춘다.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준비한다. 이들을 기억하는 축구팬들에겐 '한 시대의 엔딩 크레딧' 같은 대회다.◇끝나지 않은 승부욕, 마지막까지 우승을 꿈꾸는 남자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호날두는 1985년생이다. 41세의 호날두는 2006 독일월드컵을 시작으로 통산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