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 지원·유망주 급성장...'전성기' 韓스노보드, 이번엔 '金사냥'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 한국의 메달 1, 2호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유승은(18·성복고)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해 무라세 고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빅에어는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