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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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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커넥팅 데이' 개최…김대헌 사장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만들 것"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약 80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커넥팅 데이는 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이수희 강동구청장, 남양주시와 교통 현안 협력 추진

서울 강동구와 경기 남양주시가 동부 수도권 250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은다.23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만나 3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조속 공사 추진, 지하철 8호선(별내선) 혼잡도 개선을 위한 증차 등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장은 동부 수도권 250만 주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코레일,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발사업은 정부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시뮬레이터 상용화를 추진한다. 시뮬레이터는 AI,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로 실제 선로 현장을 동일하게 구현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배제한 채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작업 절차를 반복 학습하도..

현대건설, AI·로보틱스 등 스타트업 12곳 선정…"협업 생태계 확대"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곳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156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곳 △미래주거 3곳 △라이프스타일 2곳 △디지털 헬스케어 3..

미, 이란전 확전 전력 증강...호르무즈·홍해·흑해 3대 원유 수송로 위기, 세계경제 압박

미국이 이란전쟁 확대에 대비해 특수작전부대와 F-16·F-35 전투기를 중동에 증파하고, B-1 장거리 폭격기의 경계 태세를 높이는 한편, 독일 병원에 의료진 150명 이상을 추가 배치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호프', 호불호 극명하게 갈렸지만 300만 눈앞

영화 '호프'에 대한 지지와 비판이 관람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거나 말리는 분위기로 옮겨가고 있다. 극장 문을 나선 관객들은 '강추파'와 '비추파'로 갈라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저마다 이런저런 이유들을 쏟아내는 중이다.23일 영화계에 따르면 '강추파'들은 2시간 36분 내내 휘몰아치는 액션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연출자인 나홍진 감독이 "액션이 서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한 것처럼 극중 호포항..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송파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한다. 오는 10월 착공하고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총 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해당 공사는 연면적 13만997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가구 규모..

대법, '김건희에 그림 청탁' 김상민 전 검사 유죄 확정

김건희 여사에게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건네며 인사 청탁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3일 김 전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김 전 검사는 2023년 2월께 김 여사 측에 시가 1억 4000만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작품 '점으..

日·필리핀 국교 70년, 中 견제 '준동맹' 급가속

일본-필리핀 관계가 국교 정상화 70주년을 계기로 사실상 '준동맹' 수준으로 격상되고 있다. 1956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과 대일배상협정 발효로 국교를 정상화한 두 나라는 2026년 '일·필리핀 우호년'을 맞아 안보·경제안보를 축으로 한 동맹급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5월 국빈 방일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경찰청, 아세아나폴과 초국가범죄 공조 강화…동남아 스캠 공동대응 추진

경찰청이 동남아시아 경찰기관들과 온라인 스캠과 마약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한다.경찰청은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44차 아세아나폴 연례회의에 참석해 동남아 경찰기관들과 초국가범죄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23일 밝혔다.아세아나폴은 아세안 회원국 경찰기관이 참여하는 치안총수급 협의체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동남아시아 11개국 경찰기관을 비롯해 총 33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석해 초국가범죄 동향과 국..

교육부, 교육데이터 안심구역 공식 지정

교육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교육 데이터 안심구역의 운영 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식 지정이다.교육 데이터 안심구역은 교육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서비스로, 보안이 적용된 가상환경 안에서만 전수 데이터에 접근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교육통계, 학교정보, 대학정보, 취업통계, 일반행정, 학업성취, 평생교육 등 약..

서울교육청, 초록우산과 함께 아이들 '꿈과 재능'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2026 서울 아이리더 멤버스데이 '꿈 곁에''에 참석한다고 23일 밝혔다.'서울 아이리더'는 서울시 아동들의 재능 육성과 지원을 위해 2023년 11월 시교육청과 초록우산 등이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8억 3000만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아동 1인당 연간 최대 1200..

불황 뚫은 K-뷰티·반도체…中企 상반기 수출 역대급 신기록

전쟁과 글로벌 통상 압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케이(K)뷰티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2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은 화장품, 반도체, 계측제어분석기 등 핵심 품목의 폭발적 성장과 온라인 시장 영토 확장에 힘입어 주요 품목·국가별 최고 실적을 잇달아 경신했다.중소기업 수출의 일등 공신은 단연 화장품이었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7%..

수협·산은, 해상풍력 '바람소득' 금융협력…어촌 상생모델 구축

세종//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이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어업인과 어촌에 환원하는 '바람소득' 모델 구축을 위해 금융 협력에 나선다. 해상풍력 사업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뿐 아니라 어업인에게도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해 어촌과 해상풍력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수협중앙회는 지난 22일 수협은행, 산업은행과 해상풍력사업 금융지원과 어촌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그동안 해상풍력 개발사..

'2026 아레나 마스터즈' 8월 춘천서 개막… 아마추어 수영인 1300명 출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코리아가 오는 8월 8~9일 강원도 춘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2026 아레나 마스터즈'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레나코리아와 강원특별자치도수영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전국의 아마추어 수영인 1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참가 접수는 시작 후 약 1분 만에 마감됐다.참가 종목을 모두 마친 선수에게는 완영 메달이 수여된다. 대회는 기록 경쟁뿐 아니라 참가와..

李대통령 “재건축·재개발, 품질은 높아져도 총가구 줄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주택 공급 효과에 대해 "과연 신규 주택 공급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느냐에 대한 논쟁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재건축·재개발의 공급 효과를 묻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도 여러 유형이 있을 것"이라며 "통상적으로 재건축의 경우 가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도쿄23구 중고아파트 26개월만 하락…도심 매물절반 '가격인하'

도쿄 23구 중고아파트 가격이 2년 2개월 만에 하락했다. 다만 도쿄 전역의 집값이 동시에 꺾인 것은 아니다. 가격 급등을 이끌었던 도심 6구에서 매물이 쌓이고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추기 시작한 반면, 외곽 17구와 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현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도쿄 주택시장이 일제 상승장에서 지역과 가격대별로 갈리는 '선별 장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조사업체 도쿄칸테이가 23일 발표한 6월 중고아파트 가격에 따르면 도쿄 23구의..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일정 갈등·저항 감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주택시장 안정화)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며 "일정한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것은 책임의 영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전에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 문제가 어렵긴 하지만 이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상..

맘다니 '임대료 동결'에…임대인 측 무효화 소송

뉴욕시의 임대료 동결 조치에 임대료 안정화 아파트를 소유한 임대업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22일(현지시간) 뉴욕주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인 임대업자 5명은 뉴욕시 임대료 가이드라인 위원회(RGB)가 임대료 동결 표결 과정에서 정해진 법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원고 측은 위원회가 독립성을 잃고 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편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결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뉴욕시 임대료 가이드라인 위원회는 지난 25일..

군, 15사단 이중투표 소동 해명 번복…“투표권 모두 보장, 사실과 달라”

6·3지방선거 과정에서 강원도 철원 소재 육군 15사단에서 발생한 '이중투표' 소동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투표권은 보장됐다'던 군이 해명을 번복했다. 해명과 달리 실제 병사는 투표권이 침해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군 관계자는 육군 15사단에서 발생한 '이중투표' 소동에 대한 해명에 오류가 있던 점을 인정했다. 군 관계자는 "소동은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투표권이 모두 보장됐다고 설명했으나 사실과 다른 점이 있었다"며 "육군본부 차원의 감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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