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17일(수)

최신

[챔피언스 파리] T1, 연속 연장 혈투 끝 DRG 제압하며 챔피언스 첫 승 신고

발로란트의 악마 ‘데몬원’도 T1의 신성 ‘DH’ 앞에서는 무력했다. T1이 두 차례 연장 접전 끝에 드래곤 레인저 게이밍(이하 DRG)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15일 프랑스 그랜드 파리 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파리’ D조 경기에서 T1이 DRG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죽음의 조라 불린 D조에는 T1, AMER 1시드 지투 이스포츠(이하 G2), EMEA 4시드 팀 헤레틱스(이하 TH),..

아랍.이슬람 정상회담 앞두고 결의안 초안 논의…이스라엘 공격 관계 정상화 위협

아랍연맹(AL) 및 이슬람 협력기구(OIC) 회원국들은 1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랍·이슬람 정상회담을 앞두고 예비 회의를 열어 결의안 초안을 논의했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이스라엘은 지난 9일 하마스 지도자를 제거하기 위해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공습했다. 이 공격으로 하마스 요원 5명과 카타르 현지 보안국 요원 1명이 사망했다.카타르는 지난 2년 동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중재자 역할을 해왔다. 미국의 요청에..

대통령실, 與 대법원장 사퇴요구에 "요구한 이유 돌이켜 봐야"

대통령실은 15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시대적·국민적 요구가 있다면 임명된 권한은 그 요구에 대한 개연성과 이유에 대해 돌이켜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추 위원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특별한 입장은 없다"면서도 "국회는 숙고와 논의를 통해 헌법 정신과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 가장 우선시되는 국민의 선출 권력"이라며..

델타항공, 찰리 커크 관련 게시물 올린 직원 정직 처분

미국 델타 항공이 최근 암살당한 미국 우파 청년운동가 찰리 커크와 관련한 게시물을 올린 직원에 대해 정직 처분을 내렸다. 13일(현지시간) 폭스 TV는 델타 항공 대변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델타 측은 해당 직원이 현재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대 해고까지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는 회사 전체에 이와 관련해 "제복을 입고 근무중이든, 온라인이든, 공공장소든 우리 동료, 고객, 지역사회는 우..

첨단 기술로 '고객 경험'·'안전' 모두 잡는 건설업계…DL이앤씨·한화 건설부문 눈길

건설업계가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 경험은 물론, 현장 안전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와 한화 건설부문은 각각 가상 시뮬레이션과 스마트 안전진단 솔루션을 도입하며 디자인 혁신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내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 예정인 '아크로 드 서초'에 실시간 가상 시뮬레이션 시스템 '디버추얼(D-Virtual)'을 도입한다. 디버추얼은 DL이앤씨가 2022년 국내 건설사 최..

AI가 삼겹살 지방까지 따진다…'실패 없는 추석 선물’ 전면에

롯데마트가 올 추석 선물세트에 인공지능(AI) 기반 '신선지능'을 확대 적용한다. 명절 대표 품목인 과일·육류에까지 AI 선별을 도입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 것이다.'신선지능'은 소비자가 신선식품을 구매할 때 겪는 실패 요인을 데이터로 진단하고, 개선하는 롯데마트의 핵심 프로젝트다. 수십만 건의 고객 리뷰를 AI로 분석해 상품 개선에 반영해왔으며, 여름철에는 'AI 선별 수박'을 운영해 전년 대비 매출이 10% 늘어..

이커머스, 추석 대목 잡기 총력전…특가템 쏟아낸다

이커머스 업계가 추석 대목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명절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앞세워 경쟁을 벌이고 있다.신세계그룹 계열 G마켓과 옥션은 15일부터 30일까지 '2025 한가위 빅세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다 판매자가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24시간 한정 특가' 상품은 카테고리별 영업 MD가 엄선한 명절 인기..

與, 국힘에 "내란동조·종교탄압 그만"…당정대는 '원팀'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종교 탄압' 발언과 한동훈 전 대표의 내란 특검 증인 불출석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전날 있었던 당정대 만찬 경과를 보고하며 '원팀'을 과시하고 당내 결속을 강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15일 국민의힘을 '내란동조정당' '극우사이비정당'으로 규정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한준호 최고위원은 손현보 목사 구속이 종교 탄압이라는 장 대표에 "판사씩이나 했다는 분이 그 정도의 판단력도 없나"라고 비판했다. 황..

조국 첫 비대위, 성비위 대책은…‘실명거론 금지·악의보도 불용’

조국혁신당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첫 비대위 회의를 가졌다. 비대위는 당내 성비위 내홍과 관련해 △당내 피해자 실명거론 금지 △언론·유튜브 악의적 보도 불용 등 대책을 내놨다.조국 혁신당 비대위원장은 15일 "자유를 찾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으나 중책을 맡게 됐다. 정치는 책임이다"라며 "제가 책임지고 피해자의 상처 치유·온전한 보상·재발 방지·제도 개선을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당은 우선 당내에서 피해자 실명 거론을 금지키로 했다...

"구순구개열 수술로 새 희망…미얀마 아동 26명의 되찾은 웃음"

구순구개열은 태아 발달 초기 입술과 입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적 기형이다. 이로 인해 수유와 발음, 언어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성형외과 의료진은 미얀마 양곤에서 치료 시기를 놓친 아동들을 포함해 26명의 아이들에게 구순구개열 수술을 진행하며 건강한 미래를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의료진은 지난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구순구개열 수술 봉..

공정위, 민원·사건 처리에 AI 본격 도입…업무혁신 전담팀 가동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전담팀을 본격 가동한다. 공정위는 15일 민원·사건처리 등 핵심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기 위해 'AI 업무혁신 전담팀'을 꾸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AI 활용 업무혁신 TF'에서 선정된 상기 혁신과제 구현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공정위는 그동안 데이터포털 시스템을 통해 자연어 질의응답, 금융약관 심사지원,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추천 등 4종의 AI 서비스를 구축·운영하..

"4300억 R&D로 K-UAM 성장 가속"…정부, 선제 투자 실시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기상청과 총 430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안전 운용체계 실증 연구(RISE·Real world Integration and Scalable Evaluation)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8월 29일 민관협의체 'UAM팀코리아'가 마련한 'K-UAM 기술경쟁력 강화방안'..

국립묘지 친환경 유골함 사용 확대…보훈부, 국립묘지 물고임 대책 발표

국립묘지 유골함 물고임 재발을 막고자 국가보훈부가 유족이 희망할 경우 재안장하고 친환경 유골함 사용을 확대한다. 보훈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립묘지 유골함 물고임 대책을 발표했다.보훈부는 현재 국립현충원(2곳)과 국립호국원(6곳), 민주묘지(3곳), 신암선열공원 등 전국 12개 국립묘지를 관리하고 있다. 국립묘지별로 봉안묘와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자연장지 형태로 안장한다. 최근 도자기형 유골함을 안장한 일부 묘역에서 물고임이 발생..

김의겸 청장 "첨단산업 유치로 새만금 도약…에너지 대전환에 합류"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이 다가오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새만금을 시대적인 변화에 부응하는 거점으로 부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내세운 규모를 웃도는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갖추는 한편, 새로운 부지를 확보해 보다 많은 이차전지 생산 기업의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11일 김 청장은 새만금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새만금은 햇볕과 바람, 조력까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적 흐름인 에너지..

농식품부·농협사료, 축산농가 경영 지원… 배합사료 1포대당 325원↓

세종//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사료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가격 인하를 추진한다.1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협사료는 이날부터 배합사료 가격을 1포대(25㎏)당 평균 325원 낮춘다. 최근 국제 곡물가 인하와 환율 하락세 등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조치다.이번 조치로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농가는 사료비를 연간 약 343억원 수준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공조합 포함 시 절감분은 593억원 규모로 늘어난다.농협사료 관계자는 "사료비는 축산..

공정위 떠나는 한기정 “불공정 피해 실질적 구제, 관심 기울여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불공정행위로 인한 피해구제' 관련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15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이임식에서 "엄정한 법 집행과 경쟁 주창으로 혁신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취임 당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불공정 행위에 단호히 대응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고 덧붙였다.한 위원장은 2022년 9월 취임 이후 온라인 플랫폼..

신협, ‘2025 아시아신협포럼’ 성료… 金 회장 “포용적 리더십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어가자”

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신협포럼(Asia Credit Union Forum 2025)'과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아시아신협연합회(ACCU)가 주최하고 필리핀 NATOCCO와 PFCCO가 공동 주관했다. '협동조합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Cooperatives Build a Better World)'를 주제로 아시아 22개국 500..

롯데건설, '66주년 창립기념일 기념' 임직원 포상 실시

롯데건설은 15일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에서 임직원 노고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우수품질 관리사원 △우수 CS사원 등 총 317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했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일과 같은 날인 '컴플라이언스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은 공정거래 문화와 준법의식도 되새겼다. 아울러 준법·윤리인식을 내재화하고 컴플..

안드레아 보첼리·퍼렐 윌리엄스 연출 바티칸 공연…교황·성모 마리아 드론쇼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안드레아 보첼리와 퍼렐 윌리엄스가 공동 연출한 '그레이스 포 더 월드'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만 명이 모였다. 공연 직후에는 드론쇼가 펼쳐졌다.14일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세계 형제애 회의 2025의 마지막 행사로 열렸으며 8만 명이 넘는 관객이 운집했다. 이 회의는 사회·환경적 도전과 급격한 기술 발전의 시대에 인류가 어떻게 살아갈지 함께 성찰하기 위해 전 세계 각..

자이가이스트, 18층 철골 '모듈러 기술' 국토부로부터 인정 획득

GS건설은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개발한 철골 모듈러 공동주택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업화주택 인정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국토부 공업화주택 인정은 주택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표준화된 공정을 거쳐 품질·안전·내구성을 충족한 모듈러 주택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제도다.현재까지 국토부가 인정한 철골 모듈러 주택의 최대 층수는 12층이었다. 이번 승인으로 자이가이스트가 국내 최초로 18층 규모의 철골 모듈러 주택을 실현할 수..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4년 연임 개헌’ 첫손… 李대통령, 국정과제 드라이브

방산호황 타고 역대실적 LIG넥스원…‘짠물경영’에 불만..

‘非관세’ 美재고도 바닥… 가격인상 위기몰린 현대차·기아

[단독] ‘법인카드 자제령’ 내린 농협중앙회장, 계열사..

‘미래는 스페셜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중심 신입사원..

‘서울 조원동 피자가게 살인’ 피의자 김동원 신상 공개

주가 뛰고 실적도 쾌청… 삼성생명, 목표주가 잇단 상향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