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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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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절대 만나지 마…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위험한 관계'의 특징

[카드뉴스] 절대 만나지 마…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위험한 관계'의 특징좋아하는데도 왜 자꾸 힘들까?사랑해서가 아니라 관계의 방식 때문에 지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연애 시작 전 꼭 확인해 보세요좋아하는 마음만으로는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심리학자들은 건강한 관계의 핵심으로 '존중·신뢰·일관성'을 이야기합니다.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위험 신호를 확인해 보세요.1. 모든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린다실수가 생겨도 항상 이유는 다..

재판 불출석해 패소해도 '과태료' 처분…"변호사 징계 기준 개선 필요"

학교폭력 소송을 맡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패소하게 만든 권경애 변호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온 가운데 변호사의 성실의무 위반에 대한 책임과 징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권 변호사는 정직 1년의 징계를 받는 데 그쳤으며, 권 변호사와 같이 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변호사 가운데 58%가 과태료 등 비교적 낮은 수준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엔솔 적자에 본업 흑자 묻혔다"…LG화학, 짙어지는 '지주사 할인’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물적분할 후 중복상장 사례인 LG화학 주주들의 소외감이 전기차 수요 정체 국면을 맞아 심화하는 양상이다. 최근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악화가 모기업인 LG화학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부채 등 빚 부담도 더욱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한 기대감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폭등했지만 LG화학의 주가는 상승 탄력이 제한됐던 반면, 최근 전..

[인터뷰] 쥬얼리 이지현 "오래 일하고 싶어서…가위 잡고 인생 2막 열었죠"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약해지면서 기술 기반 직업을 새롭게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용업계 역시 자격증 취득과 실무 교육을 거쳐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는다. 2000년대 가요계와 예능계를 대표했던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선택했다.※이지현은 최근 미용 국가자격증을 7전 8기 끝에 취득한 뒤 준오아카데미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준오헤어 과천청사역점에서 브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일

쥐띠36년 바라던 일이 순조롭게 움직이는 날이다.48년 근심이 생길 수니 여행을 미룬다.60년 동남 방향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72년 금전 융통이 원활해진다.84년 집안에 즐거움이 생기는 날이다.96년 부정적인 생각은 빠르게 잊어버린다.소띠37년 다툴 수도 있는 날이니 마음을 비운다. 49년 짜증으로 일이 자꾸 지연된다.61년 가족과의 약속은 잘 지킨다.73년 깨지는 물건을 소중히 다룬다.85년 바쁘게 움직이는데 보람이 없다.97년 다른 날보다..

[단독] 정성호 법무장관, 쿠팡 사태에 "ISDS서도 정부 규제권 존중돼야"

"국민 3370만명의 개인정보를 노출시킨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무책임한 태도가 이번 사태의 본질입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올해 1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쿠팡 측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장관은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한 것을 두고 "근거 없는 주장을 담아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정부 개입을 요..

반도체 초호황에 韓수출 질주… '꿈의 1조 달러' 넘본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면서 올해 우리나라 연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AI)발 수요 확대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정부의 당초 목표치인 7400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한국은 일본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중국·미국·독일·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하게 된다.강감찬 산업통상..

여야, D-2 총력 유세…대전 사고 현장도 방문

여야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충청권을 찾아 보수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주를 방문해 정부·여당 심판론을 부각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보수진영에서 배출한 감옥 3인방을 역사 속으로 이제 보내야 한..

김승연 한화 회장 “애통한 심정, 그룹 총력수습”… 대책본부·후속TF 꾸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한 신속한 사후 수습과 철저한 유가족 지원을 지시했다. 김 회장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해 신속하게 실행하라"고 당부..

현대차 '사용자성 판단' 2차 회의도 결론 못내…15일 3차 회의

노동당국이 현대자동차의 하청노조 교섭 요구 사건에 대해 2차 심판회의에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15일 3차 회의를 열고 현대차의 사용자성에 대해 추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1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현대차 하청노조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사건의 2차 심판회의를 열었다.하지만 울산지노위는 지난달 20일 열린 1차 심판회의에 이어 이날도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

기아 나홀로 성장…5월 완성차 판매 '4% 감소'

국내 완성차 5개사의 5월 판매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글로벌 판매량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4% 줄었다.1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한국GM의 5월 글로벌 판매량은 총 66만4370대로 집계됐다.국내 판매는 9만711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했고, 해외 판매 역시 56만7260대로 2.0% 줄었다. 업체별 글로벌..

금감원 "제2의 이마트 사태 방지"…주주충실의무 모범답안 내놓는다

금융당국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이사의 충실 의무'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은 설명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상법개정안 시행과 함께 올 2월 법무부가 발표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여전히 대주주 이익을 우선시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는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주식교환 등이 꼽힌다. 지난 4월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와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하겠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가 금..

기업금융 반등 절실한 우리은행…기업승계로 중소 우량고객 잡는다

우리은행이 기업승계 시장을 기업금융 반등의 새 축으로 삼고 있다. 올해 1분기 은행권 실적에서 우리은행은 기업대출 성장세가 주요 은행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기업금융 경쟁력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 속에서 은행권의 기업대출 확대 경쟁이 본격화하는 만큼 기업승계를 고리로 우량 중소·중견기업 고객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생산적 기업승계'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거래소 품은 증권사들…STO·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선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한화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두나무, 미래에셋은 코빗을 선택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 밑에서 횡보하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등 시장 분위기는 예년만 못하지만, 금융권은 디지털자산 시장 개화에 대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이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대비해 거래소를 단순 가상자산..

"4대 금융지주 2분기 순익 5.5조"…포용금융 확대 속 수익성 변수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2분기 5조5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순익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순이익 증가율은 올해 1분기보다 둔화된 1.5%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포용금융 확대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더해지면서 수익성 변수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올 2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5조479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기준 최대 수준이다. 금융..

조직재정비 끝낸 KT 박윤영… 'AI B2B' 경쟁력 드라이브 건다

KT가 박윤영 사장 체제 출범 2개월 만에 그룹사를 포함한 조직 재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자체적인 조직·인적 쇄신에 이어 그룹사 리더십 교체까지 이뤄지면서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야 온전한 진용을 갖추게 됐지만, 기업가치를 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무거운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한 때 통신업계 시가총액 1위를 가능하게 했던 주가 상승세도 올해 들어 정체 국면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회사 안팎에선 AI 중심의 B2B 경쟁력..

삼성 성과급이 던진 질문…'초과이익 나누기' 쉽지 않은 사회연대임금

세종// 삼성전자 성과급 합의를 계기로 대기업 초과이익을 원·하청이 어떻게 나눌지 묻는 사회연대임금 논의가 수면 위로 올랐다. 원청 정규직의 성과급 요구가 커지는 현실에서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격차를 줄이자는 문제제기지만, 초과이익 기준과 교섭 구조, 정부 개입 논란이 겹쳐 제도화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1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이날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가칭)사회연대임금 모색 긴급토론회'는 잠정 연기됐다. 참석자..

세번째 마주한 최태원·젠슨황… HBM 넘어 'AI 협력' 재확인

대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는 올 들어 세 번 마주하면서 남다른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2월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치맥회동'으로 SK하이닉스의 HBM을 비롯한 AI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3월 새너제이 GTC 2026에서는 논의 내용을 구체화했다. 이번 주 AI 시대를 주도하는 황 CEO와의..

"버려진 폐교,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재탄생 한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폐교 활용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선정된 사업에는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총 1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폐교를 활용한 정부-교육청 공동협력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행안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후속 조치다. 이번 공모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수가 2021년 24개에서..

한미약품 '1.9조' 기술수출 잭팟…다음 타자는?

한미약품이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약 1조9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미약품의 차기 기술이전 후보물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중작용제 'HM15275'와 근손실 억제 비만 치료제 'HM17321'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일라이릴리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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