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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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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자단, 6년만 방한해 APEC 현장 등 시찰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 기자들이 한중관계 전반에 대한 이해롤 높이고 양국 언론인 간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15~19일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 기자단의 방한은 2019년 이후 6년만이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신화사, CCTV, 인민일보, 환구시보 등 중국 주요 언론사 기자로 구성된 중국 기자단은 서울에서 외교부 관계자 주최 만찬 및 한국기자협회, 국내 주요 언론사, 중국 연구소 방문 등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경..

'손현보 목사 교회' 찾은 국힘…"종교 탄압 막아야"

국민의힘은 14일 부산을 찾아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종교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손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끈 '세이브코리아'의 대표로 장동혁 대표와 함께 집회에 참가한 바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2025년 대한민국에서 종교 탄압은 막는 것이 제 소명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손 목사..

전 세계 70여개 도시 시장단, 서울서 '대도시 미래' 논의

세계 주요 도시의 경제 발전과 삶의 향상,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전 세계 70여 개 대도시 시장단이 서울에 모인다.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세계대도시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 서울 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총회는 2002년 제7차 총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올해 총회는 제15차 회의이자 세계대도시협의회(메트로폴리스)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의장인 모로..

서울시, 청년 금융·투자교육 확대…하나증권과 '맞손'

서울시가 증권사와 손잡고 청년들의 금융 고민 해소에 나섰다.시는 지난 12일 하나증권㈜과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및 상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배우고 실질적인 재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청년금융교육 프로그램 '서울 영테크'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하나증권은 금융·투자 교육에 필요한 인적·..

"장비 수납부터 안전까지"…'서울형 안전조끼' 배부

서울시가 맨홀 등 지하공간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안전조끼를 보급한다.시는 보디캠·무전기·가스농도측정기 등을 한데 수납할 수 있는 '서울형 안전조끼'를 제작해 25개 자치구 공공 공사장에 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공간 작업자는 여러 장비를 휴대해야 하지만, 일반 조끼는 수납공간이 부족하거나 규격이 맞지 않아 벨트 등에 임시로 매다는 등 안전상 문제가 있었다.이번에 제작한 서울형 안전조끼는 가스농도측정기, 보디캠, 무전..

트럼프 행정부, 루이지애나에 방위군 투입 추진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와 배턴루지 등 민주당 성향 도시의 치안 강화를 명분으로 1000명 규모의 주방위군을 동원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지사 요청도 없이 국방부가 먼저 치안 작전에 나서는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일로, 군의 정치적 활용 논란이 커지고 있다.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국방부 문건에 따르면, 이 계획은 주방위군을 2026년 9월까지 장기간 배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이레놀 CEO, 美 보건복지부 장관에 '자폐유발 가능성 언급' 빼달라

타이레놀 제조업체인 켄뷰의 임시 최고경영자(CEO) 커크 페리가 로버트 케네디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과 비공개회의를 가졌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페리 CEO는 케네디 장관을 만나 타이레놀이 자폐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HHS 보고서에서 빼줄 것을 부탁했다고 보도했다.지난주 WSJ은, HHS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보고서에서 임신 중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

머스크의 xAI, 직원 500명 해고…AI 인력 재편 신호탄

일론 머스크가 세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약 500명의 직원을 해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3일(현지시간) xAI가 챗봇 '그록'을 지원해온 데이터 주석팀을 대거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인력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이 팀은 원시 데이터를 분류하고 맥락화해 AI가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온 핵심 부서였다. 해고 통보와 동시에 시스템 접근은 차단됐고, 계약 종료 시점이나 오는 11월..

현대건설, 중대재해 근절 위해 협력사·현장 협력 확대

현대건설은 지난 1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계동 본사에서 '2025 현대건설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250여 개 전 공종 협력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현대건설 안전보건관리 현황 △구성원 공동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 패러다임 전환 △고위험 작업관리 강화 방안 △공종별 건설안전 포럼 등 장시간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이한우 대표는 "..

아시아투데이, '유(U)-트롯 미래스타 선발대회' 개최

미래의 트로트 스타를 찾는 무대가 마련된다.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와 함께 '유(U)-트롯 미래스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대중적 저변을 넓히고 차세대 유망 신인을 발굴하는 데 뜻을 두고 마련됐다. 트로트는 최근 다양한 세대의 공감대를 아우르며 다시금 주목받는 장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무명 가수들이 스타덤에 오르는 사례..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 재개하기로

한국배구연맹(KOVO)이 취소하기로 했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를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KOVO는 14일 "오늘 새벽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조건에 맞춰 개최할 수 있음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FIVB는 컵대회 개최 조건으로 'KOVO컵을 위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제한', '외국팀 및 외국인 선수 참가 불허', '세계선수권대회 등록 선수의 출전 불허'를 달았다. 이에 따라 이번 대..

가톨릭 첫 ‘밀레니얼 성인’ 성유물, 시성 직후 베네수엘라서 도난

가톨릭교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밀레니얼 세대 성인'으로 공표한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의 성유물이 시성 직후 도난당했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베네수엘라 서부 메리다주 산토 도밍고 데 구스만 본당에 보관돼 있던 아쿠티스의 성유물은 시성식 이틀 만에 자취를 감췄다. 도난 당한 성유물은 유리 성유함에 안치된 '3등급 성유물(third-degree relic)'로, 아쿠티스가 생전에 사용하거나 접촉한 물품과 연관된 물건이다..

안전자산 선호에 금값 사상 최고치…은행 골드뱅킹도 '불티'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은행권 금 관련 상품으로 유동성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금 통장(골드뱅킹)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지난 11일 기준 1조2367억원으로, 8월 말(1조1393억원)보다 974억원 늘었다. 작년 말(7822억원)과 비교하면 45% 가까이 급증한 수준이다.골드뱅킹은 은행 통장을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이..

중동 긴장 완화할까…美 국무, 이스라엘 방문길 올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로 향했다. 카타르 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과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확대 문제로 미국의 중동 동맹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진 방문길이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난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은 이번 공습에 만족하지 않았다"면서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훼손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스라엘 측과..

수임제한 위반한 검사 출신 변호사 "로펌 실수"…法 "견책 정당"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사로 퇴직한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해당 지검 관련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퇴직한 날부터 1년 동안 퇴직 당시 근무기관이 처리하는 사건을 수임할 수 없음에도 사건을 수임한 것은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취지에서다.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변호사 A씨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 상대로 낸 견책처분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09년 검사로..

LG전자, 美 레이븐스 홈구장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

LG전자가 미국 프로풋볼리그(NFL)의 전통 강호로 꼽히는 볼티모어 레이븐스 홈구장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로 떠오르는 스포츠 경기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14일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2년 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홈구장인 M&T 뱅크 스타디움의 리노베이션을 포함해 팀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LG전자는 내년 시즌까지 M..

런던 도심 '반이민' 집회 10만여 명 운집…경찰·맞불 시위대와 충돌

영국 런던 도심에서 13일(현지시간) 극우 세력의 대규모 반(反)이민 집회가 열렸다.AP통신에 따르면 영국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이 이날 주도한 집회에 10만여 명의 지지자들이 몰렸다. 집회 참가자 일부는 이에 맞선 시위대 및 경찰과 충돌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런던 경찰청은 이날 '왕국 통합'이란 슬로건을 내고 연 집회에서 참가자 중 일부가 경찰을 향해 주먹과 발길질을 하고 병을 던지는 등 폭력 행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100..

파키스탄軍-탈레반 교전, 군인 19명 사망…파키스탄 "아프간 탈레반·인도가 배후"

파키스탄 북서부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서 파키스탄군과 이슬람 무장세력 간의 대규모 교전이 벌어져 군인 19명과 무장세력 45명이 숨지는 등 60명 이상이 사망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AP에 따르면 파키스탄 군 당국은 전날 성명을 통해, 지난 이틀간 사우스 와지리스탄·바자우르·로어 디르 등 3개 지역에서 무장세력 소탕 작전을 벌이던 중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특히 사우스 와지리스탄에서는 군 차량 행렬이 무장세력의 기습 공격을..

김세영 4타 차 공동 9위, 역전 우승 희망 이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이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대회 3라운드를 마쳤다.김세영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4타 뒤진 공동 9위다.이날 라운드를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한 김세영은 거리가 1타 더 벌어졌지만 여전히..

러 침공 위험 고조 폴란드, 병력·국방비 확대 속도 불구 러에 역부족, '집단방위' 나토는

러시아 드론이 영공을 침범한 폴란드에서 군사 훈련 지원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드론이 잇따라 영공을 침범하는 등 러시아가 실제 침공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로이터 "러 드론 영공 침공 폴란드, 군사 훈련 자원자 올해 4만명 수료 예상...우크라 전쟁 발발 2022년의 2.5배" 폴란드, 644km 동부 국경에 대전차 장벽·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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