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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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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소비 태양광, 전기는 쓰고 ‘RE100용 인증서’는 기업에 판다

주택이나 산업단지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태양광을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에 활용하는 길이 열린다. 설비 소유자는 전기요금을 줄이는 동시에 인증서 판매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월부터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인증서(REGO)' 발급·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REGO는 기업이나 개인이 직접 소비할 목적으로 생산한 전력이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졌음을 보증하는 인증서다. '재생에너지..

부산항 바닷속 폐타이어 1200개 걷어낸다…해수부, 9월초까지 집중 수거

세종// 해양수산부는 오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항 남항과 북항 주변 해역에 침적된 폐타이어 방충재를 집중 수거한다고 21일 밝혔다.바닷속 폐타이어는 선박이 부두에 접안할 때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충재가 유실된 것으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 발생에 따른 해양오염은 물론 선박 운항 시 안전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해수부는 지난해 전국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부산항에 가장 많은 폐타이어가 침적된 것으..

경남기업, 혹서기 건설 근로자 건강 위한 '삼계탕 데이' 진행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16일 경기 양주시 양주 옥정 A-22블록(BL) 아파트 건설 1공구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삼계탕 데이는 연일 이어지고 있는 무더위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삼계탕은 협력사 인원까지 포함해 총 350인분을 준비했다. 이기동 대표(사장)와 성유진 건축사업실장(상무) 등..

국토연구원, '균형성장·주거 안정' 특별 연구단 출범…정책 지원 강화

국토연구원이 국토 균형성장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특별 연구단 3곳을 출범시켰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과 주택시장 불안, 주거복지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역량을 집중한다.국토연구원은 지난 20일 '5극 3특 균형성장 특별 연구단', '주택시장정책지원 특별연구단', '주거기본권 특별연구단'을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3개 특별연구단은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다. 연구원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국토 균형성장..

IPARK현대산업개발,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0일 기준 춘천시 및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계약금 10% 완납..

금감원, 금융권 소비자보호 교육 확대…하반기 경영진 대상 시범과정

금융감독원이 그간 은행권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체계를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으로 확대한다. 금융상품의 기획·설계부터 판매와 사후관리, 내부통제까지 업무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원칙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업권별 교육과정도 마련한다.금감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과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혼다코리아, 레트로 스포츠 모터사이클 'CB1000F' 출시…1598만원

혼다코리아가 레트로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F'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CB1000F는 1980년대 북미 AMA 챔피언십에서 활약한 CB750F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최신 CB1000 호넷 플랫폼과 첨단 전자제어 기술을 적용한 모델이다.차체는 원형 LED 헤드라이트와 메가폰 스타일 머플러, 크롬 배기 파이프 등을 적용해 클래식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시트고는 795㎜로 설계했으며 비대칭 스윙암과 쇼와 SFF-BP 도립..

외교관 데이터 1만건 해킹 유출..."국가배후 소행 배제 안해"

외교부는 21일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저장돼 있던 외교부 공무원 관련 데이터 1만여 건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데이터에는 외교부를 비롯한 안보 관련 공무원들의 이메일 등 정보가 포함돼 있어 이들이 해커의 지속적인 공격 대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외교부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가 지난해 4~5월 사이 공격자에 의해 장악됐다. 공격자는 올해 2월까지 해당 시스템을 드나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교부금 개편에 교육계 반발 본격화…교육부 VS 기획처 전면전 예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놓고 교육계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기획예산처가 지난 15일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비율 20.79%를 폐지하는 방안을 교육부에 제시하고 교육부가 즉각 '수용 불가' 입장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양 당국 간 대립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하반기 내년도 예산안 논의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21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21일 청와..

트럼프, 신임 영국 총리와 첫 통화…美 지원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앤디 번햄 신임 영국 총리가 취임 직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폭스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번햄 총리와의 통화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그에게 행운과 신의 가호(GOOD LUCK AND GODSPEED!)를 빌었다"고 전했다.그는 또 양국의 전통적인 동맹 관계를 포함해 북해 유전 개발·무역 협정·군사 동맹·호르무즈 해협 내..

공무원 초과근무 족쇄 푼다…하루 4시간·긴급 현안 100시간 상한 폐지

세종// 공무원 초과근무 수당의 '하루 4시간' 제한이 사라진다. 중동 정세 대응 등 긴급 현안을 맡은 공무원에게 적용되던 월 100시간 상한도 폐지된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일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는 하루 최대 4시간, 월 최대 57시간까지만 수당 지급 대상으로 인정된다. 업무가 몰려 하루 4시간을 넘겨 일하더라..

고우석, 빅리그 데뷔 13일만에 마이너행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빅리그 무대를 밟으며 감동을 안겼지만, 데뷔 후 불과 2주도 지나지 않아 다시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다만 이번 강등이 도전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고우석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3-10으로 뒤진 7회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4개(홈런 1개..

트럼프 행정부, 유엔난민기구 탈퇴 검토…국제사회 저지 총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엔난민기구(UNHCR) 탈퇴를 검토하자 외교관들과 유엔 관계자들이 미국의 이탈을 막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시간) 외교·구호 분야 관계자와 의회 소식통 8명을 인용해 보도했다.미국은 UNHCR의 최대 기부국임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끊는 방안을 고려해 왔으며, 탈퇴 논의는 지난달 UNHCR의 최고운영책임자(COO)에 해당하는 부고등판무관 임명을 둘러싼 이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안토니오..

김대일 "디저트 등 카테고리 강화"…세븐일레븐, 日 '품귀 디저트' 국내 첫선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직소싱을 통한 카테고리 강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유제품 기업 오하요유업과 협업해 현지 인기 아이스크림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오하요유업과의 추가 상품 도입도 검토하며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한다.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는 21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오하요 브륄레 밀크' 미디어 행사에서 기자에게 "오하요 저지우유푸딩 출시로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올랐듯, 올해 디저트 등 카테고..

김영배 "내일 오세훈 1심 선고…尹 판결과 동일한 기준으로 심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사법부를 향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판결을 윤석열 전 대통령 판결과 같은 기준으로 심판해 줄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열 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았고, 그 비용 3300만 원을 후원자인 김한정 씨가 대신 지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명태균 게이트'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심..

휴리엇로보틱스, 노규찬 CEO 취임 1년… ‘AI 로봇’ 영토 확장 속도

노규찬 휴리엇로보틱스 대표이사 피지컬 AI 로봇 전문기업 휴리엇로보틱스가 노규찬 대표이사(CEO) 취임 1주년을 맞아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21일 밝혔다.회사는 로봇 제조를 넘어 로봇, 인공지능(AI), 통합관제를 아우르는 '풀스택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노 대표는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출신으로 지난해 취임 이후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주요 로봇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해왔다.휴..

안전정보 숨길 수 없다…500인 이상 기업, 산재 현황 매년 공시

세종//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기업과 연간 공사금액 1200억원 이상 건설사는 앞으로 노동자 사망사고를 포함한 안전보건 현황을 매년 공개해야 한다. 사업장이 위험성평가를 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용노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올해 2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위임한 세부 기준을 정한 것이다..

치킨무·소스 '유료 옵션' 기본 선택 논란…치킨 프랜차이즈 배달앱 설정 '시끌'

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기본 제공되는 치킨무와 소스를 '필수 선택' 항목으로 구성하면서 추가 요금을 내는 선택지를 기본값처럼 배치해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개양아치 가게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의 배달앱 주문 화면이 담겼다.공개된 화면을 보면 '치킨무(필수) 1개' 항목에는 '치킨무 제공(+800원)', '치킨무 제공(+0원)..

日진출 韓기업, 플랫폼·M&A·납품거래 감시 강화된다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2027년 여름 빅테크와 인수합병(M&A), 중소기업·프리랜서 거래를 전담하는 조직을 각각 분리해 3국 체제로 확대한다.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의 대규모 개편이다. 일본에서 앱과 게임·웹툰 등 콘텐츠를 서비스하거나 현지 기업에 부품·소재를 납품하는 한국 기업도 공정위의 감시 강화와 거래질서 변화에 직접 영향을 받게 된다.요미우리신문은 21일 공정위가 현재 경제거래국의 업무를 재편해 디지털 분야와 M&..

서울시, CU와 손잡고 저당·고단백 간편식 5종 출시

서울시가 편의점 CU와 손잡고 저당·고단백 콘셉트의 '서울마이소울 건강 간편식' 5종을 새롭게 선보인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시민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식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시락 1종과 줄김밥 1종,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1종으로 구성했으며,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지방은 줄였다. 도시락·김밥·샌드위치·라이트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이날 출시했으며, 저당 불고기비빔 삼각김밥은 22일부터 수도권 CU 매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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