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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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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대형주 중심 급등

코스피 지수가 21일 급등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41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등했다.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62% 상승한 6817.2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화엄사 2026 화야몽 '덕제스님과 차의 세계'..."화엄사 오랜 차문화 간직"

지리산 화엄사의 여름밤을 야생차와 함께 보내는 행사가 열렸다.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는 18일 저녁 여름 야간 인문 프로그램 '2026 화야몽(華夜夢)' 첫 번째 순서인 덕제 스님의 '차의 세계-차의 효능과 건강관리' 강연과 차 시음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연과 차 시음 행사는 '지리산 바람이 지나고, 별빛 아래 차 한 잔'이라는 올해 화야몽의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지리산의 여름밤과 차 문화가 어우러진 산사에서 차의..

나토 재무장 가로막은 '면화약' 부족…한국 탄약 공급망은 안전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와 중국의 군사력 팽창에 대응해 탄약 비축을 늘리는 과정에서 포탄 추진제의 핵심 물질인 니트로셀룰로오스(nitrocellulose·면화약) 부족이 주요 병목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면화약은 목화씨에서 긴 섬유를 제거한 뒤 남는 짧은 잔털 섬유인 린터(linter)를 질산과 황산의 혼합산으로 처리해 만들며 점화되면 연기를 거의 내지 않고 빠..

여야, '투표지 사태' 선관위 특검 합의…국민추천위 구성해 추천

여야가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사태'에 따른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을 전격 합의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야 2+2 회동 이후 이같이 밝혔다. 특검법안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했다.여야는 특검 추천을 위해 국회 내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교섭단체가 각각 3인을 추천해 총..

공급은 안정, 유가가 문제…중동발 '에너지 비용' 장기화

중동전쟁 장기화에도 국내 원유 도입 물량과 유조선 운항은 당장 차질을 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정유업계가 7~8월 원유를 평년보다 많은 수준으로 확보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한국행 유조선도 순차적으로 입항하고 있어서다.다만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전쟁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위기의 무게중심이 '물량 확보'에서 '비용 부담'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하루 단위로는 소폭 하락했지만..

폐차 경험자 83.7% “온라인 중개 서비스 필요”…가격 정보 부족 지적

국민 10명 중 7명은 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 '헤이딜러 폐차'를 운영하는 피알앤디컴퍼니는 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달 전국 20~69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폐차 중개 플랫폼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온라인 폐차 중개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71.9%로 집계됐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4.0%였다.폐차 경험이 있는 응답자..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주민 20여 명 대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27분께 강남구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은 불이 난 지 30여분 후인 오전 11시가 지나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한편 압구정 한양아파트는 1970년대 완공돼 2700세대가 넘게 거주하는 대단지 아파트다.

경찰청, 크로아티아 관광지에 경찰관 파견…초국가범죄 공조도 확대

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을 파견했다. 크로아티아 내무부와 경찰협력 양해각서도 체결해 재외국민 보호뿐 아니라 초국가범죄 수사 공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크로아티아 주요 관광지에 경찰관 2명을 파견했다고 21일 밝혔다.파견 경찰관들은 자그레브와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등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크..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 갈림길…“윗선 부당 지시 없었다”

'장윤기 여고생 살인 사건'의 초동 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한 혐의를 받는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검찰과 경찰은 같은 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당시 수사 지휘 과정 전반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광주지법은 21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박모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오전 10시30분께 법원에 도착한 박 경정은 취재진에게 "수사..

法,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취소…가결기간 9월 4일로 연장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서울회생법원 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주심 박소영 부장판사)는 21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취소 결정을 내리고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오는 9월 4일까지로 연장했다. 법원은 "폐지 결정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한 수행가능성 결여를 이유로 하는데 운영 자금이 조달됐으므로 즉시항고에 정당한 이유가 인정된다고 봐 폐지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은 원칙적으로 회생절차 개시결정일인..

호르무즈 원유 통항 90% 급감에 후티 홍해 봉쇄…중동 수출로 이중 마비 위기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10일째 이어진 20일(현지시간)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급감한 가운데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봉쇄를 집행하면 사우디의 홍해 우회 수출로까지 차단될 수 있다. 중재국들은 이란에 10일 휴전안을 전달했지만,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관리권을 놓고 맞서고 있다.◇ 후티, 사우디 해상봉쇄 선언…바브엘만데브 폐쇄 시 세계 원유 공급 7..

러시아, 이탈리아 외교관 2명 추방…간첩 의혹 맞불 대응

러시아가 간첩 활동 혐의로 자국 외교관 2명을 추방한 이탈리아에 대한 맞대응으로 이탈리아 외교관 2명을 '기피 인물'로 지정해 추방했다. 양국은 외교 인사 추방을 주고받으면서 갈등을 격화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군사무관과 그의 보좌관을 추방한다고 타스 통신에 밝혔다.외무부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이탈리아 대사관의 다비데 다프릴레 국방무관과 비토리오 파렐라 국방무관 보좌관을 불..

하마스, 새 수장에 칼릴 알하야 선출… 무장 해제 협상 난항 예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신임 최고 지도자로 칼릴 알하야를 선출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과의 교전 중 야히와 신와르가 사망하자, 하마스는 최고지도자 자리는 공석으로 남긴 채 5인 최고위원회 체제로 운영해 왔다.알하야는 그동안 최고위원회에서 중책을 맡으며 가자 전쟁 중 이스라엘과의 인질 교환 협상을 주도했으며, 이스라엘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휴전 협상..

北 황강댐 무단방류...통일부 “상호 책임있는 협력 필요”

통일부는 21일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임진강 상류 황강댐 수문을 열어 방류한 데 대해 "상호 책임있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연재해에 대한 공동 대응은 인도주의적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09년 무단 방류로 경기도 연천군 주민 6명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황강댐 방류 시 이를 한국 측에 사전통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 2010년 7월 2차례, 2013..

LG CNS, 실무형 AX 교육 제공하는 ‘AI 캠퍼스’ 운영

LG CNS가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AX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LG CNS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8일부터 전문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KDT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1만명 양성을 목표로 정부에서 총 1300억원을 투입하는 산업 연계형 대규모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AI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발..

경찰, 농협중앙회 ‘고가 기념품 유용 의혹’ 재압수수색

경찰이 공금으로 2억원대 고가 기념품을 구매해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를 상대로 한 달여 만에 다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 비서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첫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은 추가 강제수사다.이번 수사는 농협중앙회 소속 일부 부서가 사업비 2억4000만원으로 홍삼과 화장품 등 고가의 기념품을 구매한 뒤 회장실과 부회..

한기총,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에 우려 "생명존중이 최우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지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생명 존중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21일 교계에 따르면 한기총은 전날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중지 의약품의 신속한 도입을 추진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정부가 무엇보다 생명존중의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이들은 "정부는 불법..

"환율안정? 국민들은 고려 안 해"…李, 레버리지 ETF 신속 보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부작용에 대한 과감하고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외환 손실이 줄고 환율이 일부 안정됐다는 국무위원들의 설명에 "그건 정부의 정책 효과고, 주식 시장 참여자들은 이것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고 낙폭이 커졌다라고 생각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거니까 보완 대책을 어쨌든 만드는 것도 우리 몫"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

HD현대오일뱅크, 플래그십 스토어 판교서 오픈

HD현대오일뱅크는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엑스티어 판교'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현대엑스티어 판교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라인인 '현대엑스티어 TOP PAO'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엑스티어 TOP PAO는 PAO 기반의 100% 합성 엔진오일로 추운 날씨나 고온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의 엔진 보호와 장기적인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엔..

마케팅 솔루션 기업 아드리엘, CARTA ZERO와 협력 확대

AI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아드리엘은 일본 디지털 마케팅 기업 CARTA ZERO와의 계약을 갱신하고 서비스 이용 규모를 기존 대비 약 700%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 갱신은 아드리엘이 일본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CARTA ZERO는 사업 통합 과정에서 여러 리포팅 및 데이터 분석 도구를 동시에 운영하면서 업무 복잡성이 높아지고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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