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2025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민혁 기자·윤채현 인턴기자 = NH농협손해보험이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소비자권익위원회는 상품 개발 및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소비자단체장, 변호사, 대학 교수 등 총 9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업무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