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부수도' 후보군 확대…12곳 도전·15곳 추가검토
대규모 재해 때 도쿄의 수도 기능을 대신할 일본의 '부수도(副首都)' 지정을 둘러싼 지방자치단체 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오사카와 홋카이도, 후쿠오카 등 기존 후보에 아이치·군마·히로시마 등이 가세했다.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 하순 구체적인 지정 요건을 확정하면 참여 지역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22일 요미우리신문이 일본 전국 광역지자체와 정령지정도시, 현청 소재지 등 98개 지방자치단체장을 조사한 결과 홋카이도·군마·아이치·오사카·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