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첸시아 중동’
[아시아투데이=고수정 기자]금호건설(대표 기옥 사장)의 고급 주상복합 ‘리첸시아 중동’은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디자인 아키텍처에 도전한다.
우선 차별화된 실내 디자인과 아이템이 생활의 질을 높여준다. 입주민들은 현관문 앞에서부터 리첸시아 중동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그동안 획일화됐던 아파트 현관문에서 벗어나 이상봉 다지이너의 한글 캘리그래피 디자인이 새겨진 현관문을 통해 신비한 느낌까지 전해진다.
세대 내부는 친환경 소재로 꾸며졌다. 매화나 대나무, 조약돌과 같은 자연물을 소재로 삼아 벽지 디자인을 꾸밈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어울리는 조화로움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 거실벽지는 친근한 베이지톤을 기본으로 삼고 화이트나 자연적인 우드컬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자연주의를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리첸시아 중동은 현관문과 벽지를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 등 모두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첸시아 중동은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주상복합 안에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공간 설계로 국내 최초의 ‘로하스 라이프 디자인’에 도전한다. 단지 앞 분수광장과 인근의 벌막공원을 연계한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설계는 아파트나 기존 주상복합보다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디자인해 주상복합의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선다.
특히 유선형으로 솟아 올라가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은 리첸시아 중동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외관에서도 주상복합이 가지는 양면 개방형의 구조적 단점을 넘어, 3면 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뛰어난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며 혁신적 평면 개발로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건설은 이처럼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주력한 결과, 2008년 GD(Good Design)마크 선정에서 한해 동안 무려 20개 부문이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우선 차별화된 실내 디자인과 아이템이 생활의 질을 높여준다. 입주민들은 현관문 앞에서부터 리첸시아 중동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그동안 획일화됐던 아파트 현관문에서 벗어나 이상봉 다지이너의 한글 캘리그래피 디자인이 새겨진 현관문을 통해 신비한 느낌까지 전해진다.
세대 내부는 친환경 소재로 꾸며졌다. 매화나 대나무, 조약돌과 같은 자연물을 소재로 삼아 벽지 디자인을 꾸밈으로써 자연과 인간이 어울리는 조화로움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 거실벽지는 친근한 베이지톤을 기본으로 삼고 화이트나 자연적인 우드컬러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자연주의를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리첸시아 중동은 현관문과 벽지를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씨 등 모두 유명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리첸시아 중동은 자연과 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주상복합 안에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공간 설계로 국내 최초의 ‘로하스 라이프 디자인’에 도전한다. 단지 앞 분수광장과 인근의 벌막공원을 연계한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설계는 아파트나 기존 주상복합보다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디자인해 주상복합의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선다.
특히 유선형으로 솟아 올라가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은 리첸시아 중동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외관에서도 주상복합이 가지는 양면 개방형의 구조적 단점을 넘어, 3면 개방형 구조를 채택해 뛰어난 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며 혁신적 평면 개발로 서비스 면적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건설은 이처럼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주력한 결과, 2008년 GD(Good Design)마크 선정에서 한해 동안 무려 20개 부문이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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