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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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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은 9일 경기도 파주시 감악산에서 2026년 수주목표 3조원 달성과 무사고·무재해 실현을 기원하는 새해 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수주 목표 달성 결의대회 및 수주·안전 기원제를 진행했다. BS한양은 올해 '참여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3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상생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 편의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LH청약플러스는 LH가 제공하는 청약 시스템으로 모바일·웹을 통해 공공주택·토지·상가 등 다양한 청약 관련 정보 실시간 확인부터 청약 신청, 결과 조회까지 가능하다. LH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그동안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되던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소·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석했다. 김 장관은 이 기간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했으며 아마존, 퀄컴 등 해외기업과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기업 전시관을 방문해 핵심 기술을 살펴봤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SH는 8일 SH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정부의 강화된 안전 정책 기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신설1구역에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수렴·이주 상담을 위한 이주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1구역은 신설동 일대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한 곳이다.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서며 이달 말 분양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내년 4월 착공, 2029년 11월 입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설1 이주..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마장동·면목동 모아타운 추가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9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잇단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인데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우선 확보한 것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면목동 1-4..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만 1조4000억원에 육박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
서울 마포구 '마포 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마자힐)가 내년 3월 입주를 목표로 한장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단지의 윤곽이 드러나 관심이 쏠린다. 단지는 최근 마포구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던 신축이라는 점과 지역 특성상 경사가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평지에 조성된다는 점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8일 방문한 마자힐 현장.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4번출입구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 공사 현장을 볼 수 있었다...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개발에 나서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와 중견·중소 건설사의 개발 격차로 인한 양극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는 이미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고 있는 반면 중견·중소 건설사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AI와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다수의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계약문서 분석,..
GS건설이 현금 확보와 내실 경영을 위해 그간 진척이 더뎠던 사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핵심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경영 안정성을 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2024년 매출액 12조8000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9조4670억원, 영업이익 3809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사업이 새해 첫 대어로 지목되면서 건설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수지구 1~4지구 중 최대 규모이자 강북권 핵심지역 사업에서도 큰 규모이기에 그에 걸맞은 케파를 보유한 회사는 10대 대형건설사밖에 없는데 업계에선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의 3파전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해 12월 30일 현장설명회를 가..
올해 건설업계의 전망은 '공공 부문의 회복세, 민간 부문의 부진 지속'으로 요약될 수 있다. 정부의 강력한 건설업 회복 지원을 통해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고금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급등하는 공사비용 등의 문제가 건설업 회복을 제한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형사들은 돈이 되는 서울 및 수도권 사업에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 확실시된다. 중소형 건설사의 경우 '생존'을 위..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광주 상생형 일자리 기업' 노동자에게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국내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최초의 '지방 미분양 매입-상생형 지역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모델을 마련해 시행한다. 국토부는 GGM 노동자들의 주거 수요가..
이달 30일부터 사망사고가 발생한 항공사의 경우 해당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간 신규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된다. 제외기간 항공기 사고 또는 다른 항공기와 충돌을 가까스로 회피하는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준사고 발생시 기간이 더 길어져 1년 이상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과 '항공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해 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대표 취임 후 1년 4개월 만인 이달 1일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초고속 승진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장기간 부진을 겪고 있는 업계의 어려운 상황에서 DL이앤씨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이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박 대표의 경영 능력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의 이번 승진은 그동안 내실을 다지면서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