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제53회 춘향국악대전’…퓨전·창작국악 참가 확대
전북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를 비롯해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총 6개 부분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올해 참가팀을 기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하고 상금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