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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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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리스크' 카카오 파업 직전…"경쟁력 강화 시점에 '성과급 나누기' 부적절"
유증 금감원 심사 통과한 한화솔루션, 자금 조달 절차 밟는다…차세대 기술 '탠덤' 흥행 좌우할 듯
"투쟁" 구호 울린 판교… 카카오 노조 첫 파업에 업계 '냉랭'
최태원 회장 "AX 위해 '1인 1에이전트' 도입…그룹 역량 충분"
네이버, 외국인 위한 '여권 인증' 서비스 도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든 플랫폼 'SOVAC'이 올해는 지역 기반 문제에 다가선다.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 점차 고도화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가 자리 잡기 위한 생태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SOVAC 사무국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 페스타에 참가할 기업·조직을 공개 모..
SKC가 애초 계획했던 유상증자 규모보다 커진 1조16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실적 회복세와 함께 김종우 최고경영자(CEO)을 비롯한 경영진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주가가 상승한 결과다. 회사는 게임체인저인 글라스기판 상용화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2일 SKC는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액이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증을 통해 1173만 주를 신규 발행하며 전체 1조..
LS전선이 친환경 구리소재와 자원순환 사업 확대에 나선다. 특히 구리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대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부가가치 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LS전선은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한국미래소재는 지난 2023년 구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군산공장에서는 재생동,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Cuf..
GS칼텍스는 정유업계의 불황에도 높은 실적을 자랑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최대 3배 가까운 영업이익으로, 무려 8800여 억원을 벌어들였다. 사업 다변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올레핀 생산 시설(MFC)에서 수익을 거두면서 차입금을 최소화하는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한 결과다.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업계의 위기 속에서 GS칼텍스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11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 터빈 구조물과 해저케이블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특성에 전기적 성능뿐 아니라 기계적 하중과 피로도까지 고려한 고난도 기술이 요구된다. 11일 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EPC 역량을..
포털사이트 다음을 인수한 업스테이지의 차세대 'AI 포털'에 이목이 쏠린다. 회사는 단순 키워드 기반의 검색 시스템을 넘어선 콘텍스트 AI 서비스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압도적인 검색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와의 격차를 좁히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지난 7일 카카오와 함께 다음 운영사인 AXZ를 인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4개월 간의 실사를 거..
고려아연이 수십년 연속 흑자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까지 기록하고 있는 배경에는 최윤범 회장이 있다. 그동안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던 고려아연은 최 회장 취임 이후 '트로이카 드라이브',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에 따른 공격적 투자로 기조를 바꾸고 있다.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사업 고도화를 통해 기록적인 수익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조720억원,..
SK그룹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인 소셜벤처를 돕는다. 7일 SK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소셜벤처의 스케일업(Scale-up)을 돕는 프로그램 '임팩트부스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셜벤처가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시장에서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성장 단계에서 도약 기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망 소셜벤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휴비스가 냉감 섬유 브랜드 '듀라론-쿨'의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시장 지배력 공고화에 나선다. 7일 휴비스는 올해 냉감 침구소재에 항균성을 더한 프리미엄 항균사 제품과 함께 가방, 신발 등 의류 패션 제품으로 용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듀라론-쿨 향균사는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입증받았다. 회사는 듀라론-쿨 항균사는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폐..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선다. 회사는 본격적인 글로벌 전력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Prequalification)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로 시스템 전체의 장기 안정성을 평가하는 핵심 절차다. 글로벌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필수 요건..
LS MnM이 미래 세대를 위한 식물 심기 활동인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했다. 7일 LS MnM은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기후위기 심화에 맞서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부터 햐마다 LS MnM 임직원들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MnM'은 'Make..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105분기 연속 영업흑자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사업 투자에 따른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확대로 중동 전쟁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 6조 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58.4%, 영업이익은 175.2% 증가한 수치다. 모두 분기 기준..
정부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시작한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한 달 넘게 답보 상태다. 울산 석화단지를 비롯해 기업마다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의 논의에 기댈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 물꼬를 터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산 석화단지의 롯데케미칼, HD현대오일뱅크의 사업 재편을 승인하고 지난달부터 여수 석화단지의 여천NCC(한화솔루션·DL케미칼)..
포스코퓨처엠이 우리나라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6일 포스코퓨처엠은 지속적인 ESG경영 노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ESG경영 우수 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책임 투자를 위한..
에쓰오일이 2025년 다우존스 Best-in-Class 지수(DJBIC)에서 월드 기업에 선정됐다. 16년 연속이다. 특히 정유사 중 이에 선정된 기업은 아시아권에서 에쓰오일이 유일하다. 6일 에쓰오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밝혔다. DJBIC는 세계 최대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1999년부터 해마다 전세계 2500여 개의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 성과, 인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