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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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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시정 복귀 이후 핵심 주택공급 수단으로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민간 정비사업 중심 공급 전략이 이번 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정책의 연속성이 곧바로 공급 속도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중앙정부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해 대출·세제·토지거래허..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및 협의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철도 상부를 통과하는 취약 교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국토부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분양에 나선다. 회사는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형,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한 '팀코리아'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시장에서 약 4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팀코리아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에서 추진되는 '루이지애나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1호기 건설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부영그룹은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확대를 위해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에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SK에코플랜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것으로, 현장에서는 고용노동부가 권고하는 '폭염안전 5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응..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재건축·재개발과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 목표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 기반 확대와 함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신규 외관 디자인 도입, 스마트 주거 기술 확대, 금융사와의 개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국토교통부가 새 부처 슬로건으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선정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국토부는 1일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의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와 '잇다'를 결합해 공간·건설과 이동·교통이라는 부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래 기술을 활용한 국토..
GS건설이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 매각 이후 예상되는 사업 공백에 대비해 신성장사업개발본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GS이니마를 대신할 새로운 성장축으로 해외 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시니어 레지던스, 스마트건설 사업 등을 육성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올해 1분기에는 해당 부문의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들며 수익성 개선 신호도 나타났다. 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비..
건설공제조합은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업무 혁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조합은 지난달 28~29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X 포럼 : ART(AX, Re-Structure, The First)'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조합 전반의 AX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조합이 중동발 지정학적 리..
롯데건설은 현충일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와 보훈 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타운 조성이 가시화됐다. 이미 수주한 2구역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손에 쥐면서 압구정 한강벨트를 잇는 대형 주거 클러스터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공급 지연 해소에 나선다. 경기 성남 신규택지의 착공 시기를 1년 앞당기는 한편, 범정부 차원의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주택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과 주택공급 확대 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