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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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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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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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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장 문 두드린 '위브더제니스'…두산건설, 하이엔드 전략 확장 '박차'

두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를 앞세워 주택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고급 마감재와 특화 설계, 브랜드 프리미엄을 내세운 하이엔드 아파트가 주택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민간 분양을 넘어 공공 개발사업까지 하이엔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에 본격화하는 중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지난해 조합원 취소 물량을 제외한 전국 8곳의 신규 분양 단지 중 절반에 달하는 4곳에 하이엔드..

'9조원' 새만금 물길, 현대건설로 흐르나…그룹발 낙수효과에 이한우式 에너지 전환 '탄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그룹 내 시공·인프라 계열사인 현대건설이 최대 수혜자로 부상하고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가 AI 데이터센터·수전해 플랜트·태양광 인프라 등 건축·토목 비중이 절대적인 사업으로 구성된 만큼,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확보할 잠재적 낙수효과가 최소 4조원대 중반에서 최대 5조원대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나아가 이번 프로젝트가 현대건설에는 단..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501건 추가 결정…누적 피해자 총 3만6950명

전세사기 피해자가 누적 3만6950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인정 비율은 62.2%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501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478명은 신규 신청자이며, 23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해 요건 충족이 추가 확인된 사례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6천950명..

항타기 전도사고 후속조치…국토부, 철도현장 중장비 안전기준 '전면 강화'

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를 계기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손질한다고 4일 밝혔다. 기계적 안전기준을 높이고 발주청 책임을 강화해 전도사고 재발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항타기 전도사고 이후 마련한 재발방지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사고 직후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두 차례 중장비 특별점검도..

"보증기간 이후에도 시설 점검"…GS건설 '자이답게, 관심깊게' 캠페인 실시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실과 기계실 펌프 장비, 차수막 등 노후화된 주요 공용부 시설을 점검해 화재·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위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일정이 확정된다. 현장에는..

국토부, 美·이란 전쟁에 '중동 상황 점검회의'…"진출기업 피해 없어"

국토교통부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현지 진출기업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토부는 해외건설협회 및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지 기업들의 이상 유무와 향후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국토부는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라크, 바레인,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들은 현지..

주춤했던 분양·수주 "반등 노린다"…GS건설, 허윤홍式 '뉴자이 2.0' 본격 가동

GS건설이 올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주택 사업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전국 주요 사업지에 '뉴 자이'를 연속 공급해 올해를 '뉴자이 2.0'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주춤했던 분양·수주를 되돌리겠다는 의지라는 평가다. 이는 2023년 말 취임한 허윤홍 대표 체제의 경영 기조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로도 분석된다. 202..

국토부, 서울시의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도시계획법 위반"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대해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3일 밝혔다.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 부지에 지하 전시시설을 설치하면서 관련 법령상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국토부 측은 "해당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위반 사실을 확인해 사전 통지한 뒤 서울시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을 거쳐..

코오롱글로벌, 평택 고덕 현장서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 실천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27일 경기 평택시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영범 사장과 안전·공사 담당 임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전 임직원 안전교육 정착…"중대재해 제로 드라이브"

롯데건설이 오일근 대표의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 아래 전사적 안전의식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 대표를 비롯한 롯데건설 경영진 38명은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심폐소생술, 안전벨트·개구부 추락, VR 기반 추락·낙하·감전 등 실제 사고 상황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 대표는 "본사와 현장 모든 임직원이 내 가족의 안전을..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돌입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 규모다. 구리시에선 최초로 들어서는 3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전..

GS건설, 초등학교 입학 임직원 자녀에 '축하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족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선물은 학교에서 준비하도록 안내되는 물품을 중심으로 총 24종으로 구성됐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명의 메시지에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악성 미분양 다시 늘었다…거래 회복 속 공급도 '브레이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은 큰 폭으로 회복됐지만, 인허가·착공·분양 등 공급 지표는 급감하며 시장의 온도차가 뚜렷해졌다.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 늘었다. 이 중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55가구로 3.2% 증가했다. 지방 물량이 2만5612가구로..

분양가상한제 기준 '건축비' 다시 상승…㎡당 222만원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6개월 만에 다시 올랐다. 공사비 변동이 반영되면서 분양가 상한선에도 상방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기본형건축비를 3월 1일 자로 정기 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로, 택지비와 각종 가산비와 함께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 이번 고시에서 기본형건축비는 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

‘거래 절벽’ 강남 vs ‘실수요 유입’ 강북…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공식화한 데 이어, 대출 만기 연장 불허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강남권 고가 아파트 시장은 빠르게 냉각되는 분위기다. 반면 대출·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북권과 서울 외곽의 중저가 단지에는 무주택 실수요가 유입되며 가격 방어력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조원 규모의 교통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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