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원→36만원 시계 바꿔찬 탁신 前 총리, 수감 첫날밤 병원 입원
해외로 도피, 망명생활을 이어오다 15년 만에 태국으로 귀국 후 수감됐던 탁신 친나왓 전(前) 태국 총리가 수감 첫날 병원에 입원했다. 24일 현지매체 카오솟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탁신 전 총리는 23일 0시 30분께 고혈압 증세로 교도소에서 경찰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오전 태국으로 귀국, 대법원에서 8년 형을 확정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첫날 바로 입원한 것이다. 교정 당국은 그가 가슴 통증, 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