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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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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수입차 선택 기준은 '가격'...첫 구매는 안전·품질, 재구매는 주행성능 따진다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금호타이어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모듈형 타이어 '옴니 링(Omni Ring)'으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온·오프로드 겸용 타이어 '로드벤처 RT(ROAD VENTURE RT)'로 '제품 디자인(P..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완전 자회사화를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로보틱스 사업 확대 전략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추가 취득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나믹스 지분 약 9.65%를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과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한..
자동차 부품업계가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시장 불확실성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사업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의 생산 연계형 세제 지원과 연구개발(R&D)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22일 경기 평택 효림정공에서 '자동차 생태계 전환을 위한 부품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전환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대진 KAIA 회장과 이택성 한국자동..
현대자동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오는 9월 9일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현대차가 약 2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의 첫 생산 모델이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전동화 전략의 상징으로 내세운 야심작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제네시스의 초대형 전기 SUV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본..
현대자동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오는 9월 9일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제네시스 GV90은 전동화 전략과 기술력을 집약한 상징적 모델로 제네시스의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카드로 꼽힌다.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GV90은 제네시스의 '헤일로 모델(Halo Model)'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헤일로 모델은 판매량보다 브랜드의 기술력과 고급..
현대자동차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오는 9월 9일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현대차가 약 2조원을 투입해 건설한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의 첫 생산 모델이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전동화 전략의 상징으로 내세운 야심작이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제네시스의 초대형 전기 SUV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본..
금호타이어가 국내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에서 포디엄을 휩쓸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후원팀인 금호 SL모터스포츠와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이 지난 20~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2라운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열린 레이스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의 이정우 선수와 이창욱 선수가 각..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제 시스템을 확대하며 혹서기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 작업자의 건강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CCTV와 통합 안전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EHS(Environment·Health·Safety·환경·보건·안전) 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자동관제 사업장을 전국 57개로 확대하고, AI CCTV 적용 거점도 늘..
BMW는 새로운 전기차를 소개하면서 출력이나 주행거리를 먼저 내세우지 않았다. 대신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는 '운전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강조했다. 전동화 시대에도 BMW다움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영종도 일대에서 더 뉴 BMW iX3를 시승한 뒤 떠오른 생각도 비슷했다. 단순히 빠른 전기차는 많지만, 이렇게 정교하게 달리는 전기차는 흔치 않다. 최근 인천 영종도 일대와 B..
폭스바겐그룹이 20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자동차 제조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배터리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최근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2030년 미래 전략과 재무 목표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의..
BYD코리아가 충북 지역 첫 서비스 거점을 열고 전국 애프터서비스(AS)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낸다. BYD코리아는 충북 청주에 판매·정비·부품 기능을 갖춘 'BYD Auto 청주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 서비스센터는 충북권 최초의 3S(Sales·Service·Spare Parts)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과 시승, 구매, 정비, 부품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충북 지역은 물론 세종과..
한진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 인증 'CEIV Fresh'를 획득하며 고부가가치 콜드체인 물류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진은 IATA로부터 신선화물 항공운송 국제표준 인증인 'CEIV Fresh'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CEIV는 특수화물 항공운송 과정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인증하는 국제표준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CEIV Fresh는 온도 민감 화물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운..
지커(Zeekr)의 국내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가 호남권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광주에서 전기 SUV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케이모빌리티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에서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개관 예정인 '지커 광주 하우스'에 앞서 지역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차량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지..
에프엘오토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십 SUV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19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플래티넘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1996년 처음 선보인 익스페디션은 북미를 대표하는 풀사이즈 SUV로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약 300만대에 달하며, 국내에는 2021년 4세대 모델이 처음 도입됐다..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공급 사업에 이어 유지보수 계약까지 따내며 현지 철도 사업을 확대했다. 계약 규모는 7482억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2월 수주한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 후속 프로젝트다. 계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