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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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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은 국민부담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에너지 공기업의 재무상황 등도 감안해 조정 수준과 시기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도로·철도·우편 등 중앙의 공공요금은 상반기 동결 기조로 운영하겠다"며 "동시에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지난달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1월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고물가에 고용 불안이 겹친 영향이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제고통지수는 8.8로 집계됐다. 이는 1999년 6월 실업률 집계 기준이 변경된 이래 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로, 실업률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더해 구한다...
작년 하반기 지역 고용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음식숙박업의 고용이 늘었고 제조업과 농림어업 일자리가 증가한 탓이다. 이에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 서귀포와 울릉도, 농업과 어업이 발달한 충남 서산과 전남 신안, 반도체 공장이 밀집한 경기 화성 등의 고용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농협중앙회는 21일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기증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용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 등은 대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박스를 차량에 실었다. 기부되는 구호물품은 지난 14일부터 전국 범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겨울의류와 방한..
작년 하반기 시 지역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 지역은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고용시장의 호황이 지역 일자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셈이다. 특히 제조업과 음식숙박업 등이 지역의 고용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 지역 취업자는 1383만6000명으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해 우리 해역의 방사능 조사를 확대하고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확고한 해양영토 수호와 함께 해양수산분야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 따르면 해수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진행 중인 오염수 안전성 검토..
해양수산부와 경기도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제1전시관)와 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2023년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요트·보트 등 레저선박, 장비·기자재 등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분야별로 고루 접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해양레저산업 종합 전시전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고양시 킨텍스 실내 전시장에서는 세일링요트·고무보..
정부가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규모를 383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56조원 규모의 취약계층 필수 생계비 지원 예산도 집중 관리한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중앙·지방·지방교육재정과 공공기관 투자 및 민자사업을 모두 합쳐 상반기 중 총 383조원이 투입될 것"이라며 "이는 연초 수립한 340조원의 상반기 집행계획에..
정부가 오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미래형 교통산업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실증비행 테스트를 올해 8월부터 시작한다. 우주항공 분야 성장을 위해 누리호 3차 발사를 6월에 실시하고 연말에는 '한국형 NASA'인 우주항공청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해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전국민 AI 일상화 추진 계획'도 6월 중 발표한다. 정부는 20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미래형 모빌리티·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2023년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을 마련해 올해 30여개의 세부대책(상반기 중 20여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 본격화 등으로 인해 수출·투자 부진 등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같..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헌법·민법 원칙에 위배되고 노사 갈등을 확산시킬 우려가 매우 크기 때문에 근본적인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개정안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노조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통계서비스정책관 정구현
정부가 1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착수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 참석해 평가단장을 맡은 김동헌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와 평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영평가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년보다 1개월 조기 출범했으며 교수,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9명으로 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할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인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가 개설되자 관련 신고 건수가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와 행정안전부는 2022년 5월 안전신문고에 해양쓰레기 메뉴를 별도로 개설하고 신고 참여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신고 건수는 1488건으로 전년(360건)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휴가철..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둔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그간 평가했던 경기 둔화 우려에서 한층 더 어두워진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여전히 높은 물가 속에 내수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과 기업들의 심리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내수 회복 속도가 완만해..